금쪽이넨 바꼈을까요

[..]

좀전에 재방보니 큰아들은 대학도 안보내나보네요
니가 학생도아니고 직장인도 아니고 젤 한가한데 애안본다고 그러는거보니요
솔루션후 좀 바꼈나보다 싶다가 마지막에 엄마가 여섯째 아들 낳았다고 나오는거보니 이젠 신생아까지 있으니 육아안한다고 더 난리치는거 아닐려나싶은 생각들어요

[저런 가족]

저런 가족 섭외하는거 금쪽이 프로 자체도 안좋게 보이네요.

[....]

저런 가족 섭외하는거 금쪽이 프로 자체도 안좋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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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그런데 도대체 그 회차에서 금쪽이가 누군가요?
누가 변화가 필요한거예요?

[원글]

애를 누가봐야되나 이걸 알고싶어 나온거 아닌가싶어요

[뒷부분은]

뒤에 보니 아빠가 설겆이도 하고 장난감도 치우고..
큰아이들은 이 집에 살고
부부와 꼬마들은 이사 나간다던데요.

처음엔 아이들이 안쓰러웠는데
어쨌든 좋아져서 다행이다 했지만
나름 해결책을 만들어놓고 왜 출현했을까 싶더라고요.
이사 계획이 그리 빨리 세워지는 게 아닌데

[원글]

이사계획은 진작에 있었겠지만 육아갈등은 오래되어 보여요
그리 육아로 불화인데 또 임신하고 또임신하고

[에휴]

그집 아빠 직업이 가수던데
얼굴 알리려고 나왔나 싶고.
금쪽이 공부하는 맘으로 보는 열혈 시청자인데 이번 편은
진정성이 없어 보여 보다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