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러면 안되지만 부모님이 부담스럽네요..
사달라는건 아니겠죠?
단순히 As결과 통보하러 전화하시는 건지... 친정집 밥솥까지 제가 꼭 사야하나 싶네요... 한달 전에도 무슨일이 있어서 600 넘게 드렸는데....
가끔 이모들이랑 전화하고는 팔불풀 자식 자랑(저에게는 사촌) 저한테 전하질 않나... 누군 어떻게 해준다더라 그거죠.
이모는 스스로도 충분히 쓸 만큼 재산도 많아요. 사촌언니도 어쩌다 한번 해준걸 이모는 또 확대해서 말하고 (가만보면 한얘기 또하고 또하고) 그걸 엄마도 저에게 또하고 또하고... 예를 들어 백화점 한번 같이 갔다하면 그걸 우리고 우림...
그냥 듣기 참 불편하네요... 전 내 자식한테 얼마나더 물려줄 수 있을까 그 생각밖에 안들던데...
1. ...
'22.4.5 4:24 PM (110.70.xxx.240)님어머님도 젊어서 좋은시절 있으셨겠죠
이제 지는해인데 뭔가전을 새거만 쓰고사나요 고쳐써야지2. ...
'22.4.5 4:24 PM (110.70.xxx.240)욕심부리면 자르세요
3. ...
'22.4.5 4:24 PM (124.5.xxx.184)늙으면 점점 이기적이 되는건지
보상심리가 작동하는건지
의외로 이런 부모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며느리들이 시짜붙으면 싫어하는거잖아요4. ..
'22.4.5 4:26 PM (218.144.xxx.185)친정부모님이 원글님한테 지원 많이 해주셨나요
5. ...
'22.4.5 4:30 PM (1.241.xxx.220)저도 나이들면 변할런지.....
차라리 돈을 현명하게라도 쓰심 모르겠는데...
제 카드 긁으시면서도 그게 왜 돈이 나가는지도 생각도 않으시고... 얼마전에도 제가 as받아둔게 또 고장난거거든요. 그럼 뭐 따져묻지도 않으시고 복잡하더라 새거 사야겠다 이런식이니...그깟 as비용 많이 아니지만 그냥 맘이 별로에요.6. ..
'22.4.5 4:31 PM (116.39.xxx.71)설마 가전 고장 났다고 다 사내라고 전화하시는게 아니겠죠.
원글님 부모님을 그리 염치없는 사람으로 보지 않아요.
요새는 다 인터넷으로 에이에스 불러 고친다는데
자식이 그런 서비스 불러줬으면 해서 전화하신걸로 믿겠어요. 어른들은 잘 모르시잖아요.7. ........
'22.4.5 4:45 PM (211.250.xxx.45)철없으신거 맞아요
사실 요즘 고갹센터 전화하기 어려워요
우리엄마도 저한테 부탁하긴 하시지만
그런 비용은 다 엄마가 알아서하세요
자식돈쓰기 아까워하시고
고마워하시는데
자식이 부담을 느낄정도면..... 안되죠 ㅠㅠ8. 늘
'22.4.5 4:45 PM (106.101.xxx.84)해드려 버릇하니까 , 본인 돈 아니니까 쉽게 사려드는 거예요. 몇만원이라도 아쉬운 티를 내세요. 부모님께... 그렇게 해야 아껴쓰고 자식 어려운 줄 알아요. 정말이에요.
해드리는 해줘도 뭐든 쉽게 돈 쓰는 모습 보이지 마세요. 남의 돈은 너무 쉬운 사람들 많아요.9. 어휴
'22.4.5 4:47 PM (175.192.xxx.185)윗님 말씀처럼 모르셔서 그러시면 좋겠네요.
제 친정 아버지가 매번 저러세요.
왜냐면 자식 셋 다 맘에 안드시는데다 당신만 맞고 최고라 생각하시기 때문이죠.
다른 사람있는데서도 그러시길래 제가 자식도 부모에게 할 말 많고 100프로 만족하지 않는다고 한마디 해버렸어요.
지금까지 낳아 키워놨더니 그런다길래 내가 언제 낳아달랬냐고도 했네요.
참.. 저도 자식있어 저런 말까지 하고 싶지 않았는데 만만한 자식이라 그런지.
저 말한 이후로는 눈치도 보고 하시네요.
님도 이제부터 할 말 다 하세요.
아무 말 안하면 계속 그러실거에요10. 꿀
'22.4.5 4:55 PM (112.187.xxx.102)사달라는건 아니고 고쳐달라는거 아닐까요
울 시모도 그랬는데
맨날 전화해서
부담 부담11. ㆍ
'22.4.5 5:11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이젠 기계적으로 받아들이심이 ㆍ
우리 엄마도 평생 남의 자식 남의 남편 부러워해요
어느정도냐하면 제가 초등 때 92점 받은것보다 남의
자식 70점 받은 걸 칭찬하고 부러워하더라구요
다른 건 말해 뭘하겠어요
그냥 이유가 없어요
몇 달전 50평생 처음으로 남의 자식얘기 그만하라고 소리질렀
어요
부모가 죽거나 내가 죽어야 끝나요12. 그걸 왜
'22.4.5 5:13 PM (218.236.xxx.89)다 해드리면서 속을 썩여요….
할 수 있는만큼 합시다 좀13. 비교질
'22.4.5 5:21 PM (211.206.xxx.180)하는 부모 있으면, 자식도 부모 비교할 수 있죠.
만고진리는
문화 경험까지 풍족하게 키운 부모는 성인 자녀에게 여전히 주려하고
겨우 생계만 보장해준 부모는 자녀가 성인된 순간 문화까지 보상받으려 함.14. ...
'22.4.5 5:23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그걸 왜 해드리면서 속을 썩여요….
할 수 있는만큼 합시다 좀 222
제 언니가 친정 근처에 살 때 조그만 거 하나라도 고장나거나 뭘 사야하면 언니,형부를 호출했어요. 그 언니 이혼하고서 멀리 이사갈 때 큰일 나는 줄 아시더니 지금 두 분이 알아서 as 부르거나 관리실에 물어봐서 잘만 해결하고 사십니다.
사달라는거냐고 넘겨짚는 것도 스스로 일을 크게 만드시는 것 모르죠? 나도 내가 쓰는 것 아니면 모른다, 회사 as센터 번호 정도만 알려드리시고 직접적으로 사달라고 해도 적절히 끊어내는 연습을 하세요. 노인이어서 아무 것도 못하신다 지레 짐작 마세요. 제 부모님은 80 넘어서 친구분께 폰 문자 배우더니 이젠 스마트폰 카톡도 하십니다.15. ...
'22.4.5 5:30 PM (1.241.xxx.220)금전적인 것 뿐만 아니라....
뭐 모르겠다 소리에 답답합니다...^^;;;
이해해야하는데... 참... 저도 나이들면 그러겠지만 그러지 말도록 노력해야지(?) 이러고요. ㅎㅎㅎ
저도 가끔 눈치는 좀 줍니다. 친정이니까 편하게 뼈때리는 말도 하구요. 최근들어 친정에 돈이 좀 많이 들어가서 예민해졌나봐요. 저도 월급쟁이다보니..ㅜㅜ 푸념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16. 우울한 가정
'22.4.5 5:42 PM (117.111.xxx.19) - 삭제된댓글정서적 지지 받은 적 없어요. 늘 시끄러운 집안.
가족문화란 게 없었죠.
외식, 나들이 없었고 있었다한들 더 불편했을 겁니다.
대학 장학금으로 다녔고, 줄곧 금전적 도움받은 거 없고,
오히려 주식으로 수익내드리고 있는데..
이제 노년에 자기 인생에 대해 정서적 하소연을 하는데...
생각해 보면 좀 어이없어요.
정신과 가셔서 상담할 일이지, 그 돈은 아까운지.
끝까지 우울함만 떠오르는 집안.17. 에구
'22.4.5 5:48 PM (125.178.xxx.135)무슨 말씀인지 알아요.
가끔 눈치 주지 마시고
매번 대놓고 얘기하세요.
그럼 좀 줄어듭니다.
방법 없어요.
저도 하도 남의 자식 얘기하길래
매번 하지 말라 얘기하니
요즘 친정 엄마가 다른 얘기하세요.
부모라도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참을 이유 없어요.
애도 아닌데 얘기하셔야죠.18. 부모님 연세가..
'22.4.5 6:14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나이드신분은 돈을 드려도 쓸줄을 잘 모르실거에요.
평생 하던거 먹던거 쓰던거만 할줄알지
가전이 고장나거나 하면 겁 부터 나셔서 그러실수도 ..19. 아
'22.4.5 8:39 PM (112.150.xxx.31)제부모인줄
근데 혹시 첫째세요? 저는 첫째예요
같은 말을 저와 제여동생에게 하시는데 저는 그말을 듣는순간 해결을 생각하는데 제동생은 아 그랬구나
하고 말더라구요.
저도 몇번 아그랬구나 전화 하기 힘들겠다 등등 눈치 없어 보이게 ~~
옆집 아줌마에게 하든 했더니 혼자 잘하시더라구요.
근데 돈이 좀 많이드는건 몇번씩 전화하세요.
결국해드리는데
너무 부담스럽죠 ㅠㅠ20. 당연하죠
'22.4.5 9:17 PM (49.165.xxx.98)인간이 원래 그런거예요
그리고 부모님이 잘못하시네요
저라도 듣기싫을듯..21. ......
'22.4.6 2:57 PM (121.125.xxx.26)나이들어가면 다들 그러신가봐요..그냥 본인생각이 제일먼저인듯하구요.뭐든 자식한테 의지할려고해요. 간단한것도... 막상 울엄마는 우리 키울때 스스로 알아서 하라고 기대지말라고 윽박지르더니 늙으니 저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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