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짝 절친이 없고 느슨한 관계만 있어요

ㅇㅇ 조회수 : 3,559
작성일 : 2022-04-05 16:19:53
매일 연락하고 이런 시시콜콜 얘기할 사람 없고
오다가다 동네엄마들 몇달에 한번 연락와서 보는 애엄마들
학창시절 친구들도 몇달에 한번 안부나 주고받음 다행
편한 단짝이 없어서 외로워요…
삼각관계가 되면 항상 서브로 밀리고
중고등땐 그래도 단짝있었는데 …
울딸도 저하고 좀 비슷한거같아서 걱정이에요
저같은 분 계세요?
IP : 61.74.xxx.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5 4:20 PM (110.70.xxx.240)

    단짝있었어도 다 떠나가고 없어요

  • 2. ㅇㅇ
    '22.4.5 4:28 PM (124.58.xxx.229)

    있는데 저만 미혼이라 공감대가 없어지고 예전같지 않네요 그래도 저는 외롭지는 않아요 저도 사는게 바쁘고 다른것으로 충분히 충족이 되니까...

  • 3. 없는데
    '22.4.5 4:41 PM (122.254.xxx.111)

    꼭 있어야 할까요?
    저도 그냥 친구 지인만 있어요ㆍ
    단짝친구는 거의 같이 뭘 하잖아요
    쇼핑도 같이 뭐 배우는것도 같이 ㅠ
    전 그런거는 혼자 하는게 좋던데

  • 4. 스무살이후로
    '22.4.5 4:43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단짝필요하다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남편이 단짝이면 됐죠.

  • 5. 스무살이후로
    '22.4.5 4:44 PM (222.239.xxx.66)

    단짝필요하다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남편이 평생단짝이예요

  • 6.
    '22.4.5 4:45 PM (223.38.xxx.251)

    단짝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런 사람이 님에게 매력을 느껴서 옆에 붙으면 그 사람이 님의 시절단짝이 되는거에요~

  • 7.
    '22.4.5 5:02 PM (112.161.xxx.245)

    단짝하고 다니는 스타일인데..
    애들낳고 타지와서 지내니 단짝은 커녕 동네엄마 얼굴보기도 힘들어요.
    남편도 말이 없고 그나마 어리지만 애들하고 대화나 하고 그래요.
    단짝이던 친구 언제 연락해도 편하지만 사는 곳도 멀고 공통관심사도 달라지고하니 언제고 속편하게 아무말이나 하며 연락하게 되지도 않구요..같이 장도 보러다니고 운동도 다니고싶은데 그런 친구 새로 만들기도 힘들고.. 아마 진짜 사람 좋아하고 가정하고 친목 양립되는 에너지 넘치는 분들아니고서야 거의 비슷하지 않나 싶어요..

  • 8. ..
    '22.4.5 5:17 PM (125.177.xxx.142)

    단짝이 꼭 필요하세요?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가끔 속풀이 하세요.
    단짝이라고 속마음 털어놔도 그 끝은 좋지 않았어요.
    친구라고 해도 거리는 유지해야되요.
    두루두루 친하게 지낼수 있는 동호회 하나 가입하셔요.

  • 9. ...
    '22.4.5 5:49 PM (110.13.xxx.200)

    속내털어놓으면서 마음도 맞는 단짝같은 친구를 이나이되도록 유지하거나 만나기란
    사실 쉽지 않죠.
    있던 인연도 정리하고 새로 만나거나 다른 사람 알아볼 시기에요.

  • 10. 느슨하게 서브
    '22.4.5 5:53 PM (112.149.xxx.254)

    되는 거 저는 좋던데요.
    끼고싶을때만 종종끼고 내가 없어도 둘이 죽고 못살면서 즐거울거라서 안한다 안간다고 하기 편해요.

    저는 서브로 끼는 거 좋은게 보통 둘이 죽고 못사는 친구커플.. 이혼 위기거나 하나는 이혼했거나 하나는 애다키워 군대보낸 절친이라서 한쪽이 다른 한쪽한테 되게 맞춰줘야해서 그 짝에 끼고싶지는 않고.먹는거 노는거 빠삭한 여자커플이라 만나면 재미는 있는데 내에너지를 거기다 그사람들 정도로 쓸 주제는 안되서요..

    두세달에 한번씩 껴서 놀면 딱 재밋고 부담없어요.

  • 11. 모든건체력
    '22.4.5 8:07 PM (125.182.xxx.58)

    아마 진짜 사람 좋아하고 가정하고 친목 양립되는 에너지 넘치는 분들아니고서야 거의 비슷하지 않나 싶어요..22222

  • 12. 영통
    '22.4.5 9:12 PM (124.50.xxx.206)

    단짝은 학창시절 20대까지만 필요하지..그 이후는 지인들 많은게 더 낫다고 봐요

  • 13. 디도리
    '22.4.5 9:41 PM (112.148.xxx.25)

    그런거없어요 다 시절인연이에요
    환상입니다
    부모자식간에도 힘들어요

  • 14. ㅇㅇ
    '22.4.5 10:43 PM (39.7.xxx.110) - 삭제된댓글

    단짝
    10대에나 갖는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8768 민생 서민 어쩌고 하면서 검찰 편드시는 분들은 51 검찰 정상화.. 2022/04/13 1,958
1328767 그 많던 거리의 코치가방은 다 어디로 갔나요? 우리나라 부자 .. 18 궁금 2022/04/13 6,236
1328766 격라해제 내일부터인데요 4 ... 2022/04/13 1,179
1328765 날씨가 흐리니까 커피가 땡기지 않나요? 그래요 커피전도사예요~ 21 커피전도사 2022/04/13 1,811
1328764 일본여행 언제 가능할까요? 30 Sipu 2022/04/13 3,656
1328763 남편이 계속 술 약속을 잡네요 2 .. 2022/04/13 1,199
1328762 남주혁 드라마 보고 있어요. 7 2022/04/13 1,505
1328761 거실에서 관리해줘도 꽃 잘피는 식물은 없나요? 4 꿀순이 2022/04/13 1,561
1328760 삼프로티비 정프로 식상하네요 21 ... 2022/04/13 4,090
1328759 원목가구값이 갑자기 올랏어요ㅜ 3 타이밍 2022/04/13 2,242
1328758 초등고학년 영어단어 몇개씩 외우나요? 4 익명中 2022/04/13 1,851
1328757 1년 반만에 1억 모았어요! 12 아이두 2022/04/13 6,195
1328756 셋째 생각이 있는데 터울있는 자매 잘지내는지 궁금해요 19 블루밍v 2022/04/13 2,193
1328755 스미싱문자받고 전화 걸었는데... 3 꽃비.. 2022/04/13 2,050
1328754 친정엄마는 참~~ 걱정없어요. 3 DDD 2022/04/13 2,177
1328753 57세 남편이 이제서야 잘해요 10 u... 2022/04/13 4,154
1328752 검사들 자살 13 ㄱㅂㄴ 2022/04/13 5,734
1328751 초등아이 책을 읽히는 순서 중요할까요 3 초등아이 2022/04/13 1,006
1328750 주민번호로 개인정보 알아볼 수 있는 선 3 구름 2022/04/13 1,344
1328749 사료 안억는 강아지 견주님들. 뭐 먹이세요? 20 강아지 2022/04/13 1,397
1328748 베개 눌러 넣을수 있는 박스 뭐있을까요? 1 살림 2022/04/13 568
1328747 일라이 미국집 9 짐작 2022/04/13 6,700
1328746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하셨던 부모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5 등급 2022/04/13 1,445
1328745 수도권 중에 서울 다음으로 맛집 많은 지역이 어딘가요? 6 ㅅㅅ 2022/04/13 1,422
1328744 우리들의 블루스 김혜자님 나오시나요? 21 ... 2022/04/13 3,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