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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 큰 사람들은 살면서

ㅇㅇ 조회수 : 3,762
작성일 : 2022-04-05 15:29:53
키크단 소리 천번 만번은 듣고 살았겠죠??


IP : 27.35.xxx.7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1세.
    '22.4.5 3:32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170이고, 그런 소리 많이 들었지요.
    여자가 키커서 어따 쓰겠냐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어요.

  • 2.
    '22.4.5 3:33 PM (183.78.xxx.32)

    172
    40중반.
    마른편인데도 키크다고 우유부장 많이 시켰어요. ㅋㅋ

  • 3. 50세
    '22.4.5 3:34 PM (180.228.xxx.130)

    170
    부럽단 소리만 들었어요
    울 할머니가 150이었는데
    저보면 참 좋아했어요.
    외할머니는 165
    외가 유전자로 큰건데
    외할머니는 그 시절 키커서 싫은게 많았는지
    늘 엄마보고 쟤 머리위에 무거운거 올리라고 ㅎㅎ

  • 4. ㅋㅋ
    '22.4.5 3:38 PM (175.117.xxx.202)

    168에 49-50키로였어요.
    155에 60키로나가는 제 친구가 너처럼 키큰여자는 남자들이 시러한다고 키작녀 부심부리더니ㅋㅋ
    사회엔 정작 키큰사람 부러워 하는 사람만있더이다.

  • 5. 1112
    '22.4.5 3:44 PM (106.101.xxx.213) - 삭제된댓글

    초6때 163 지금 170인데 정말 너무 많이 들었어요
    아들 초6인데 175라 이젠 같이 들어요

  • 6. 너무 좋아요
    '22.4.5 3:47 PM (106.102.xxx.184) - 삭제된댓글

    43살 172
    중학교 때 갑자기 훌쩍 큰 키라서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초등 때는 중간키여서, 힘 쓰는 심부름 같은거 해 본적 없고, 뒷자리 앉아본적도 없어요
    몇년전에 다리 골절되어 플레이트+나사 박는 수술 했을 때요
    집도하신 정형외과 쌤이 뼈가 가늘어 플레이트를 ss사이즈로 넣었다고 하시더라고요 ㅋㅋㅋ
    170 넘는 여자분이 왜 이리 뼈가 가느다란 거냐고 하시면서요
    키 크고 뼈대가 가늘어서 뭘 입어도 옷빨 잘 살고 좋아요

  • 7. 너무 좋아요
    '22.4.5 3:49 PM (106.102.xxx.184)

    43살 172
    중학교 때 갑자기 훌쩍 큰 키라서 너무너무 좋더라고요
    초등 때는 중간키여서, 힘 쓰는 심부름 같은거 해 본적 없고, 뒷자리 앉아본적도 없어요
    몇년전에 다리 골절되어 플레이트+나사 박는 수술 했을 때요
    집도하신 정형외과 쌤이 뼈가 가늘어 플레이트를 ss사이즈로 넣었다고 하시더라고요 ㅋㅋㅋ
    170 넘는 여자분이 왜 이리 뼈가 가느다란 거냐고 하시면서요
    키 크고 뼈대가 가늘어서, 대충 뭘 입어도 옷빨 잘 살고 좋아요
    어디서 산 거냐고 자꾸 묻는 사람들 많아서 좀 귀찮긴 해도요

  • 8. oooo
    '22.4.5 3:49 PM (14.52.xxx.196)

    제아들
    태어날때 52cm 3.2kg
    그냥 보통으로 태어났지만
    백일때 8.8kg 에 키 동일월령 최고 찍더니
    반에서 항상 1등(성적 절대 x)이었어요
    비만도 아니었고요

    현재 고2 키188 입니다
    천번만번 더 들었겠죠
    친구들이랑 다니면 머리하나 차이나더군요
    입 열면 우리애 정신연령이 제일 어립디다 ㅠㅠ

  • 9. 173
    '22.4.5 3:53 P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

    47세 173인데요.
    천만번쯤 들었는데 부정반 긍정반 이었어요.
    20대때 80kg한번 찍어보고(어학연수) 살찌면 너무 거대해보이는걸 알고 55kg정도 20년 유지하면서 살아요.

  • 10. ㅇㅇ
    '22.4.5 4:01 PM (106.102.xxx.9)

    155 동네 엄마가 자기딸은 163까지 컸음 좋겠다고
    그이상은 징그럽다고 ㅋ
    170인 친하지도 않은 저에게 그래서 어이없었네요
    그외에는 부럽다 소리만 듣고 살았구요

  • 11. 168
    '22.4.5 4:15 PM (61.74.xxx.36)

    168인데 51-53왔다갔다
    관심도 없던 찌질탱한 남자가
    저보고 너는 키가 너무 커~~잊을수없어요
    그 남자키가 저랑 비슷 ㅋ키작녀랑 결혼
    전180하고 결혼했네요

  • 12. ...
    '22.4.5 4:33 PM (112.220.xxx.98)

    미스코리아 나가란 소리 엄청 들음 -_-

  • 13. 고등때까진
    '22.4.5 4:41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키 큰게 불편했지 않나요?
    키 크고 허리 한줌이라도 힘들고 무거운건
    키 번호 뒷번인 몇번부터 몇번 이러면서 키 큰애들만 다 시키잖아요.
    나보다 허리 굵고 튼튼한 애들은 놀고 있는데 항상 키 큰애들만 시켜서 허리 다 나가고..
    반마다 번호 몇번에서 몇번은 뭘 날라라 들어라 등등.
    키 순서대로가 아닌 이름 순서로 앉거나 섞여 앉을때 뒤에 작은 애들 있으면 불편.
    배려하느라 허리 구부정.
    여학교는 키 큰 여학생들 일 시키고,남녀공학은 주로 남학생 그중에서도 키 큰애들.
    남학교도 키 큰 남학생들 위주로 무거운거 들고 나르고..
    그러다가 고등 졸업하면 그럭저럭 생기면 미용실,백회점등에서
    모델,미스코리아 권유 몇번은 받고,대학부터는 인기.
    아들들도 키 큰데 고등때까진 공부 잘해도 샘에게 예쁨 받아도
    차별없이 당연히 무거운거 드는 그룹.
    아이 친구들도 다 180 넘으니 전교권이라도 머슴 그룹.
    해외 학교에서도 마찬가지.
    고등 졸업하니 키덕분에 더 플러스.

  • 14. ..
    '22.4.5 5:13 PM (110.14.xxx.92)

    170인데 앉아 있으면 163~5 로 보인대요. 어좁이라...
    옛날에 소개팅에서 키 크다고 두 번 이상 말하는 인간들 다 거렀어요. 요샌 크단 소리 못 들어보네요. 워낙 큰 사람들 많아서요.

  • 15.
    '22.4.5 5:51 PM (223.62.xxx.112)

    40중반 키 168이고 다리가 길어 사람들이 다 170은 되는줄 알아요. 키가 작지 않아서안지 키에 대해 별 생각 없이 살아왔는데(남편 만날때도 특히 키는 중요치 않았음. 173이랑 결혼) 중딩딸이 키가 160이 안되니 키 작은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뭐 요즘

  • 16.
    '22.4.5 5:53 PM (223.62.xxx.112)

    요즘 아이들은 키높이 신발도 많고 깔창도 잘 되있고 자신감만 기르면 키가 뭐 대수리 하며 위안삼고 있어요. 그래도 중딩 딸래미 제발 160은 찍기를 기도하고 있네요 ㅠㅠ

  • 17. 165인데
    '22.4.5 8:56 PM (112.157.xxx.2)

    하체가 길어서 167로 보임요.
    제 친구사이에선 제가 최장신.
    베프가 158인데 자기가 적정 키라고..나이는 60임돠.

  • 18. 50대후반
    '22.4.5 10:15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166.5 너무크다 말랐다 소리만 수천번 들었어요.

  • 19. ㄴㄴ
    '22.4.5 10:47 PM (23.106.xxx.54) - 삭제된댓글

    저 173.5요 40대 중반이고요
    키크다는 소리 지겹게 들었네요.
    거기다가 전 조용한 성격인데 키가 크다보니 본의아니게 눈에도 잘 띄어서
    나는 저 사람을 모르는데 저 사람은 나를 알더라구요.
    학교 다닐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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