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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인데 돌싱도 어떻냐는

ㅇㅇ 조회수 : 5,597
작성일 : 2022-04-05 14:39:49

원래 비혼이고 교제 관심없어서

제 일하고 그런데

예전에도 한번쓴적있는데

학교다닐때 아는 언니와 가깝게 지냈는데

언젠가 저더러 웃으면서 농담인지 한번 갔다온 사람도 재력있으면

괜찮지 않냐고..그냥 많이 사랑해주면 되지 않을까

그러는데요..


제가 좀 어려운집안에서 큰거 알아요

거기는 갑부집 딸이고 자녀가 있지만 이혼한 상태고요


근데 저런말은 예의가 없는말 아닌가요

그냥 넉살이 좋은가 허물없이 말해도 저런 생각자체를 한다는게

좀 너무 ...별로 고요

할말 못할말이 따로 있지 그런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자꾸 저에게 자기 자녀들에게 이모 역할을

대놓고는 아니고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에요

제가 그집 애들 과외를 몇년했는데요

그게 자기는 여동생이나 언니가 없어서

혼자 애들 케어가 힘들었는지 그런역할을 기대하나봐요.

전 애사랑 별로 없어서..제조카들 있는데

굳이 남의 아이들에게 이모라고...



IP : 61.101.xxx.6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5 2:42 PM (14.39.xxx.125) - 삭제된댓글

    무시하세요
    자꾸 엮이지 마시고
    만만하게 생각하고 그러는거에요

  • 2.
    '22.4.5 2:46 PM (223.38.xxx.7)

    님 나이가 차면 상대가 풀이 적으니 이혼남도 생각해볼수있죠

    뭐 결국 님이 누굴 만날지는 또는 안 만날지는 님 결정인데
    남의 말에 기분이 좌지우지될게 있나요

  • 3. 본인이
    '22.4.5 2:47 PM (121.162.xxx.174)

    돌싱이니까.

  • 4.
    '22.4.5 2:48 PM (223.38.xxx.7)

    글구 애 있는 아줌마들은 서로 이모라해요
    아줌마라 부르는거 싫을거 아니에요
    그러니 그냥 선생님이라기엔 개인적 친분이 있으니 이모라 부르라 하는거지
    이모역할을 기대하진 않을거 같아요..


    아..솔직히 미혼들이 어느정도 까칠한건 없지않아 있어요 ㅠㅠ
    기혼도 까다롭지만 나이많은 미혼의 까칠함은 정말 상상초월..ㅠㅠ 님을 말하는건 아니고 댓글달면서 뭔가 현타와서요...

  • 5.
    '22.4.5 2:48 PM (121.165.xxx.96)

    웃기네요 진짜 예의는 1도없이 함부로 상대를 후려치는 것들은 진짜

  • 6. ...
    '22.4.5 2:48 PM (124.5.xxx.184)

    좀 예민하신듯

    돌싱을 소개해서 재력좋으니 만나보라는 것도 아니고
    그 언니가 그냥 자기 생각 얘기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친한 후배인데
    애들한테 이모라고 하지 뭐라 하기를 원하는건가요? 선생님?

    그렇게 싫으면 멀리 하세요

  • 7.
    '22.4.5 2:48 PM (218.48.xxx.98)

    나이가 있고 결혼하고 싶어미치겠음 그런소릴 주변서 하긴하더라고요.그치만 원글님은 비혼임을 밝혔는데 왜그런대요?쫌 글킨하겠어요

  • 8. ...
    '22.4.5 2:50 PM (14.39.xxx.125)

    갑부집 딸 ㅎㅎ
    얼마나 갑부길래요
    나이가 많으신가봐요

  • 9. 라임1004
    '22.4.5 2:50 PM (58.122.xxx.194)

    남이 뭐라하든 흘려들으면 돼죠.
    그 분 말이 틀린건 아니지만 미혼 입장에선 당연 기분 나쁠 수 있고......이런 저런 말들 흘려들을 내공을 갖추어야 미혼이든 비혼이든 자격지심이 없는 거에요. 남이 뭐라든 그런가보다 하고 말아야지 기분 나빠하면 나만 손해 ~

  • 10. ㅋㅋ미친
    '22.4.5 2:53 PM (211.206.xxx.180)

    끊거나 무시하는 표정으로 대하세요.
    여기 괜찮다는 사람은 가치관대로 자기 자녀 재취 자리에도 오케이 하길 바라고요.
    더 웃긴 건 자기 자녀를 조카처럼 신경써달라는 게 더 어이없네요.
    연락하지 마세요.

  • 11. .....
    '22.4.5 2:58 PM (39.7.xxx.164)

    어차피 비혼이시람서
    그럼 결혼 자체를 안 할건데 기분 나쁠거 뭐 있나요
    결혼하려는 미혼인데 돌싱도 괜찮지 않냐 어쩌고 하면 기분 나빠도요

  • 12. 나이가?
    '22.4.5 3:08 PM (203.254.xxx.226)

    뭔가 착각을..
    나이가 30대라면 언니가 실례인데
    40대라면 저 말 화낼 일은 아니죠.

    애없고, 재력있고 괜찮은 이혼남은
    20대들도 줄 서요.

    늙다리 싱글남보다는 백배 낫죠.
    능력있는 싱글남이야 뭐 경쟁률 치열하고.

  • 13. 걍 그런갑다
    '22.4.5 3:09 PM (112.167.xxx.92)

    하고 지나갈 일이지 진지한게 아님 재력되는 이혼남을 님이 어서 만나냐고 솔까 만나기부터가 쉽지 않고 실제 그아줌이 소개를 해준다면 몰라도 더구나 그아줌이 소개팅 해줄 능력되면 지가 꿰차지 님한테 안줌ㅋ

  • 14. ...
    '22.4.5 3:09 PM (221.138.xxx.139)

    언제 어떻게 한 말이냐에 따라.
    만으로 40안팎 정도라면 돌싱이냐 아니냐를 떠나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으면 땡큐 (연애하면 됨)

    그리고 이모는 원래 다들 그렇게 호칭 하는데요.

  • 15. ㅇㅇ
    '22.4.5 3:11 PM (223.62.xxx.105)

    글쓴임이 기분나쁜 포인트는
    비혼이라도 미혼인데 돌싱갖다대서 기분나쁜거 같은데요

    저라도 당연히 기분 드러울듯....
    사람들 웃긴게
    나이먹어 미혼이면 ..
    상대가 돌싱이고 뭐고
    그런거 따질때냐는 식인사람들 너무 웃김
    돌싱도 괜찮다 어쩌구 저쩌구

  • 16. ㅇㅇ
    '22.4.5 3:12 PM (61.101.xxx.67)

    이모라고 부르라고 호칭이 아니라 그런 역할을 기대하더란 얘기..그리고 아예 그런 화제가 아닌데 불쑥 자기가 그런 얘기하더라구요..본인은 이혼했지만 남친 사귀고 싶어하고요..다 자기 같은줄 아나봐요..ㅋㅋ...남자에게 별 관심없는 사람도 있는데요..

  • 17. ㆍㆍㆍㆍㆍ
    '22.4.5 3:16 PM (221.138.xxx.7)

    예전에 저한테 뺨 맞을 각오하고 얘기한다면서 이혼남하고 소개팅 해보지 않겠냐던 지인 있었어요. 사실 뭐 이혼경력빼고 제가 다 꿀리는 조건 이긴 했습니다. 서울에 아파트, 4층짜리 건물, 번듯한 직장까지 있는 사람 이었거든요. 저도 개인적으로 좀 아는 사람이었는데 사람 속까지는 모릅니다만 겉으로 드러나기에 성격도 점잖고 좋았고요. 이혼사유도 전처가 100프로 유책배우자. 아는 사이에 소개받는거 왠지 껄끄러워서 거절하긴 했는데 저는 그 지인이 다른 나쁜 속내 없이 꺼낸 말이라는거 아니까 기분 상하진 않았어요.

  • 18. ㅎㅎ
    '22.4.5 3:19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기분 나쁘면 난 다녀온사람 싫으니 그런말 말라고딱 잘라 말하세요.

    그 여자야 본인이 돌싱이니, 한번 다녀온사람들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하나보죠.

  • 19. ..
    '22.4.5 3:19 PM (211.36.xxx.9)

    비혼이라도 연애라도 하면 좋치않나여
    좀예민하신듯222

    돌싱을 소개해서 재력좋으니 만나보라는 것도 아니고
    그 언니가 그냥 자기 생각 얘기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친한 후배인데
    애들한테 이모라고 하지 뭐라 하기를 원하는건가요? 선생님?

  • 20. 냉정히말하면
    '22.4.5 3:20 PM (121.133.xxx.137)

    나이많은 모쏠보단 애 없고 상대가 유책으로
    이혼한 사람이 나아요

  • 21. ...
    '22.4.5 3:25 PM (211.248.xxx.41)

    예민하신거 같아요 ㅎㅎㅎ
    결혼하려는 미혼이더라도
    요즘 돌싱이 발에 채이게 많은데
    그게 그렇게 모욕적인가 싶네요

  • 22.
    '22.4.5 3:27 PM (112.187.xxx.102)

    흠..그냥 님에게 돌싱만나라 말한게 아니라
    돌싱도 괜찮지 않냐는 본인의 이야기를 한거 같은데요

    무슨 말을 못하겠네요...

  • 23. 음..
    '22.4.5 3:40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친하면 이런저런 대화 할 수 있는거 아닌까요?
    원글님이 남자 관심없으면 남자 이야기 절~대로 하면 안되는건가요?

    그럼 무슨대화를 주로 하겠어요.

    그정도도 못받아 들이면 어찌 사람을 만나겠어요?

    그리고 돌싱도 괜찮은 사람 많구요.
    주변에 의사돌싱이랑 결혼한 사람도 2명이나 있어요.

    아주 잘살더라구요.

  • 24. ...
    '22.4.5 4:54 PM (124.53.xxx.243)

    그언니 돌싱이고 혼자닌깐 연애 하고 싶은거 당연 한거 아닌가요
    다 자기 같은줄 안다고 비꼴일인가요

  • 25. ...
    '22.4.5 5:07 PM (14.1.xxx.157)

    그래도 돌싱을 갖다 붙이려는건 좀 무례하네요.
    거리 두심이 좋을듯...

  • 26. ....
    '22.4.5 7:03 PM (106.101.xxx.40)

    저는 원글님에게서 미혼 특유의 까칠함이 느껴져요;;
    별일아닌걸로 혼자 바르르 하는거 같은....

    사람 다 다르고... 완전무결한 사람없으니(나 포함. 원글님 포함)
    그냥 사소한 일로 사람 트집잡지마요...
    앞에서야 원글님께 공감하는척 해도.. 다 뒤돌아서서 원글님 흉봐요.

    특히 나이든 미혼은 앞에서 아무리 호탕한척해도... 그 특유의 예민함 까칠함 사람들 다 캐치하고 뒤에서 뒷말 나오더라고요.

  • 27. 그 정도는
    '22.4.5 7:34 PM (119.194.xxx.220)

    아무것도 아님.미혼인데 가끔 만나는 남자 있다 하니 유부남이냐고 물어보는 실롄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음.미혼한테 이게 할 말이냐고요.정신이 한오백년 나간 것도 아니고 유부남을 왜 만나..

  • 28. ...
    '22.4.5 9:51 PM (221.151.xxx.109)

    미혼 특유의 까칠함이 느껴져요;;
    별일아닌걸로 혼자 바르르 하는거 같은....

    ㅡㅡㅡㅡㅡ

    비혼이고 교제에 관심도 없는 사람에게
    저런 얘기하는게 실례죠
    왜 저게 별일 아닌데 바르르 하는거고 까칠한 건가요
    자기딸이어도 저렇게 얘기했을까요
    우습게 보니까 저런거지

  • 29. ......
    '22.4.6 3:05 PM (121.125.xxx.26)

    비혼인데 돌싱소개시켜주면 기분이 안좋죠!!! 이게 미혼이라 까칠하다고 하는 양반 본인딸도 그런소리들으면 기분좋을까요?? 기부나쁜 말 맞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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