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거 너무 가지고 싶어요. 20개 달린거. 검정색 옷 즐겨 입는지라. 저거 자개로 20개 달린거 너무 너무 갖고 싶어요.
지금 빈티지 빨강이랑 자개 있는데 잘 하고 다니거든요.
근데 20개짜리도 음... 근데 드레스 같은데 말고 평상시도 할만 할까요?
너무 튀고 이상할라나?
아... 저거 너무 가지고 싶어요. 20개 달린거. 검정색 옷 즐겨 입는지라. 저거 자개로 20개 달린거 너무 너무 갖고 싶어요.
지금 빈티지 빨강이랑 자개 있는데 잘 하고 다니거든요.
근데 20개짜리도 음... 근데 드레스 같은데 말고 평상시도 할만 할까요?
너무 튀고 이상할라나?
많은데
그냥 사세요.....
비쌀건디..
가지고 계신게 있으시니 가격은 아실테고..
삼천도 넘는....
얼마나 돈 많으면 살 까 싶어요
생각도 안 해 봤어요
저는 그냥 남들 있는 거 하나 가지고 있는 데
매장에서만 봤어요
하고 다니는 사람은 못 봤고
무조건 사세요.
에브리데이 잘하고 다녀요!!
한여름에는 땀차서 자개 상할까봐 안하는데
그외엔 자주 해요
삼천 안 넘어요 2천~2500이에요
다이아 들어간게 1억 가까운 금액
그러게요. 너무 비싸죠... 그래서 맨날 생각만 하고 있어요.
돈 있음 진즉 샀을듯. 근데 너무 너무 사고 싶어요. 뭔소린지... ㅍㅎㅎㅎㅎ
사고나면 금방 시들하잖아요.
돈 삼천이 삼백 같은 느낌의 재력이면 사도 됨.
그런 화려한 빠숑을 하고서 어데가요 호텔 파티라도 갈데가 있나요 그런 장소외엔 하고 다닐데가 없구만
더구나 절케 단번에 눈에 띄는 빠숑은 얼굴이 계란형에 단아한 미인과가 소화를 하지 아무 얼굴이나 저걸 하면 언발라스임 저 주얼리에 가격도 가격이지만 저 주얼리를 소화할 외모가 되야
홍정욱 부인 애정템이던데ᆢ
(그닥 잘 어울리다고는;; 여리여리 한 스타일이 해야 더 멋짐)
오래전 모나코의 그레이스 켈리도 자주 하고 다녔었구요
가져보멱
자꾸 더 사고 싶어져요
아주 영롱해요
이쁘죠
여기선 너무 흔하다, 별로다 이런 댓글 많이 달리던데
이쁘던데요
돈 많으면 사세요
능력되면 사시고요.
저는 완전 추천해요.
얼굴 갸름하고 예쁜 미인이하면 더욱 돋보여요.
근데 통통하거나 나이 좀 있으심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