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먹는거 귀찮으신분 계신가요

... 조회수 : 2,446
작성일 : 2022-04-05 14:03:31
저요

나이가 50인데 58에 41나가요

죽지 않는다면 먹는거 안먹어도 된다라고 말해주면 좋겠어요

일단 많이 못먹구요 늦게 먹어요 그리고 소화 능력이 그리 좋지 않은듯 해요 많이 먹으면 늦게까지 배가 안고프거든요

글서 자주자주 조금조금씩 먹게 돼요

그러니 체력이 저질이구요 

밖에 잘 안돌아다녀요 돌아다니면 집안일 밀려 있고 그리고 그거 후다닥 안치우면 넘 괴로워서 

혼자 조용히 이번엔 욕실 이번엔 빨래개고 이번엔 바닥 밀고 그리고 장봐오고 쉬었다가 음식 만들고 

혼자 늘 그렇게 생활하고 있어요 

특별히 너무 뭐가 먹고 싶다 없구요 그렇다고 편식은 없어요 많이 못먹을뿐 저희 남편이 제 입맛은 까다롭지 않데요 근데 많이 못먹는거라고 그래요

늙어서 고생할까봐 걱정되서 저도 많이 먹으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매일 스쿼트 100개 런지 50개 플랭크도 하고 누워서 골반 들어올리기도 하고 혼자서 조용히 운동은 해요

저같은분 계신가요

게으르고 그거 아는데 개선이 잘 안되는 ...... 
IP : 125.177.xxx.2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5 2:06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집에 답답해서 어찌 계속계셔요

  • 2. ...
    '22.4.5 2:08 PM (125.177.xxx.217)

    완전 집순이예요

    코로나 전에도 항상 집에만 있었어요... 옆집 사는 사람들이 신기할정도로

    집에 있는거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그나마 다행이예요

  • 3.
    '22.4.5 2:08 PM (211.114.xxx.77)

    잘은 안먹고. 늘씬하고. 운동은 하고. 그럼 최고 아닌가요?
    집에만 있는거야. 뭐. 취향이니까. 저는 부러워요. 뭐 잘 안먹고 싶은거. ㅋㅋㅋㅋ

  • 4. ...
    '22.4.5 2:09 PM (124.5.xxx.184)

    먹는거 귀찮고
    많이 먹으면 오래 배가 안 고프면
    저라면 한번에 많이 먹어둘거 같아요 ㅋ

  • 5. ..
    '22.4.5 2:09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집가까이 산 없나요
    짧은코스라도 다녀오면 입맛좋아져요
    집에만 계속 계시다니 그런거같아요

  • 6. ...
    '22.4.5 2:09 PM (125.177.xxx.217)

    젊을때는 그게 늘씬으로 보일지 몰라도 늙으면 쭈글쭈글 해골같아요

    글서 살만 조금 쪄도 회춘해 보일거 같은데 그게 참... 어렵네요...

  • 7. 저도
    '22.4.5 2:10 PM (180.224.xxx.77)

    원글님과 비슷해요.
    쉽게지치기때문에 집을 멀리 벗어나지못하고
    소량 자주 먹으니 바깥에서 사먹음 다버리게되어 아까워서 집에서 먹는걸 선호합니다.

  • 8. 저요
    '22.4.5 2:11 PM (58.148.xxx.110)

    먹는거 귀찮아요
    근데 운동을 좋아해서 안먹고 운동하면 근육이 줄어들기 때문에 잘 챙겨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체중이 줄면 백퍼센트 근육이 줄어든 거라서요
    먹기 귀찮지만 억지로라도 챙겨먹어요

  • 9. ...
    '22.4.5 2:12 PM (125.177.xxx.217)

    아 쉽게 지쳐서 저도 집밖을 멀리 벗어나지 못하는군요

    그말이 맞네요

    일을 해도 풀로 일을 못하고 혼자서 계획을 세우고 쉬었다가 하고 순서정하고 나름 엄청난 일 하는 것처럼 하고 있어요

  • 10. ㅜㅜ
    '22.4.5 2:40 PM (49.171.xxx.76)

    저도 저질체력에 163에.44 ㅜㅜ 힘들어요. 먹는거 좋아하시는 분들 부러워요ㅡ 겨우 겨우 먹어요

  • 11. 저요
    '22.4.5 3:01 PM (14.32.xxx.215)

    전 마르진 않았는데
    식욕이 없으니 나 먹는거보다 식구들 먹이는게 너무 힘들어요
    메뉴가 생각이 안나요 ㅠ

  • 12. 저도
    '22.4.5 4:28 PM (222.239.xxx.66)

    163에 43~44 윗댓하고 똑같네요ㅋ
    님은그래도 운동하네요 저는운동도 안해서...
    아직 30대라 경각심이 없나봐요. 안그래도 마르고 식욕없고 집순이에 잡생각으로 머리에너지 많이쓰는 체질은 억지로라도 운동해야 늙어서 고생안한다구 글많이 봤어요ㅜ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4834 키 큰 사람들은 살면서 12 ㅇㅇ 2022/04/05 3,773
1324833 요즘 무몰딩이나 마이너스몰딩이 대세인가요? 7 ... 2022/04/05 1,795
1324832 반영구 짝짝이 ㅠㅠ 4 오후 2022/04/05 1,411
1324831 남편이 4살 연상인 분들 계세요? 14 .... 2022/04/05 12,125
1324830 그럼 키큰남은 어느 키를 선호해요? 23 .. 2022/04/05 3,220
1324829 넷플릭스 드라마,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8 유리 2022/04/05 3,635
1324828 결국 이런거 였군요... 112 세상에 2022/04/05 25,674
1324827 콧망울 옆 골에 차는 피지는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9 피지 2022/04/05 2,628
1324826 아이소이 잡티세럼 어때요? 15 갑자기혹해서.. 2022/04/05 2,837
1324825 3시에 조국•양지열의 가불선진국 북토크 합니다 15 기레기아웃 2022/04/05 1,361
1324824 전에 서운함 섭섭함 차이를 재미있게 설명해주신 글 1 궁금 2022/04/05 1,923
1324823 코로나라이브 오류겠죠?? 9 ??? 2022/04/05 2,337
1324822 가계부 앱 추천 좀 해주세요. 2 ... 2022/04/05 1,136
1324821 인스타 링크된 글 누르면 안보여요 ... 2022/04/05 589
1324820 오래된 상패나 감사패, 앨범 등 어떻게 처리할까요 13 alsl 2022/04/05 6,286
1324819 비혼인데 돌싱도 어떻냐는 26 ㅇㅇ 2022/04/05 5,598
1324818 부산사람들 죄다 오미크론 걸렸나봐요 ㅠㅠ 9 2022/04/05 6,760
1324817 영리병원 사실상 허용 ...의료민영화 가나요? 16 의료민영화 2022/04/05 2,499
1324816 베프에게 소소하게 서운하다면...거리둬야겠죠? 10 ㅁㅁㅁ 2022/04/05 2,333
1324815 빈티지 알함브라 롱 네크리스. 20개 모티브 9 2022/04/05 2,012
1324814 月 소득의 20배는 부채..소득 9% 빚 갚는데 쓴다 8 ... 2022/04/05 1,272
1324813 코로나 지나고 사탕을 자꾸 먹어요 6 룰라 2022/04/05 1,748
1324812 코로나 후각상실 처방 받아야 하나요? 5 확진 2022/04/05 2,501
1324811 (천주교) 질문~ 성시간을 금요일에 하는 성당 어디일까요 2 미리감사 2022/04/05 984
1324810 미국 공항 경유시간 2시간은 너무 짧은가요 6 이러한 2022/04/05 5,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