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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사세요(결혼). 하는건 언제부터 없어진거에요?

.. 조회수 : 3,826
작성일 : 2022-04-05 00:50:41
8,90년대 잠깐 유행했던건가요?
저 어릴때는 한번씩 시끌시끌했었는데.
IP : 118.235.xxx.7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5 12:52 AM (110.9.xxx.132)

    그러게요 어릴 땐 본 것 같은데
    92년도까진 아파트에서 본 것 같아요
    94년부턴 한 번도 본 적 없어요

  • 2. ..
    '22.4.5 12:53 AM (118.235.xxx.72)

    94년도요?
    저는 99년에는 봤어요.
    친구네 큰언니 결혼하는데 저거 한다고 놀러갔었어요.

  • 3. ...
    '22.4.5 12:56 AM (118.37.xxx.38)

    2000년대 들연서
    아파트에 주로 거주하게 되면서
    주민들에게 소음 피해가 된다고
    점점 안하게 된거 같아요.

  • 4. 그건
    '22.4.5 12:56 AM (124.5.xxx.197)

    21세기요.

  • 5.
    '22.4.5 12:57 AM (211.224.xxx.157)

    Imf이후로 살기 팍팍해지면서 싹 없어진것 같아요. 요번 코로나로도 없어지는게 있을겁니다. 돌잔치는 자기 가족끼리 간소히. 제사도 안지내는 추세로.

  • 6. ..
    '22.4.5 12:57 AM (118.235.xxx.72)

    결혼식 문화가 많이 바뀌긴한거같아요
    예전에 신랑 거꾸로 메달아놓고
    다리인지 발인지 후드려 패는것도 있었던것 같은데
    그런것도 이젠 사라졌죠

  • 7. ..
    '22.4.5 1:08 AM (14.32.xxx.169)

    아파트에서 밤늦게까지 소란피우고 민폐라고 인식되면서 없어진거 같아요. 저 어릴때 술먹고 고래고래 소리질러서 주민들이랑 싸움났던거 기억나요.

  • 8. ,,
    '22.4.5 1:17 AM (121.136.xxx.186) - 삭제된댓글

    2000년대 초반까진 있었던 거 같아요.
    제가 2006년에 결혼할 땐 신랑 혼자 매고 왔었는데 요즘엔 아예 그런 거 자체를 안하나요?

  • 9. 코로나 직전
    '22.4.5 1:18 AM (106.101.xxx.101)

    이태원 그러니까 한남2동 리움 박물관 맞은편 골목길에서 봤어요.청사초롱 밝히고 걷는 모습들이 신선해 보였구요.
    요즘은 함팔아도 고래고래 그런거 없이 그냥 조용히 들어가죠.

  • 10.
    '22.4.5 1:18 AM (119.64.xxx.182)

    2004년에 천안 대단지 신축으로 이사하고 이웃이 하는거 목격한게 마지막이요.
    서울에선 98년인가? 가 마지막이었어요.

  • 11. ...
    '22.4.5 1:22 AM (110.9.xxx.132)

    와 99년 2004년 어떤분은 2020년에도 보셨다니..
    어릴 때 함파는거 구경하면 재밌었는데
    같은 초등학교(당시엔 국민학교)같은 학년 반은 다른 학원에서만 보던 얼굴만 아는 애들이랑 구경하곤 했었는데 세상이 안 바뀐듯 하면서 첨 많이 바꼈네요

  • 12. ...
    '22.4.5 1:24 AM (110.9.xxx.132)

    조선시대엔 동네주민끼리 속속들이 친해서 그게 구경거리지 폐는 아니었을 거고 90년대만 해도 동네사람들끼리 알고 지내는 경우도 많기도 해서 괜찮았을까요?
    당장 저부터 층간소음 가해자인 윗집발망치 아줌마 아들이 결혼한답시고 출근해야 되는데 시끄럽게 하면 절대 안웃기고 짜증날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옛생각에 그리울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 13. 의미는
    '22.4.5 1:27 AM (14.32.xxx.215)

    좋은데 점점 이상해져서
    처가에서 돈 얼마 주나가 관건
    그걸로 남자들 술 퍼먹고 다 날리고...
    잘 없어졌어요

  • 14. 없어져서 다행
    '22.4.5 2:06 AM (117.55.xxx.169)

    남자는 그런거 해줄 친구도 없고
    여자는 초라한 집 보이기 민망하고

  • 15.
    '22.4.5 2:10 A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

    없어젔어요.
    즐거워야 되는데
    돈 더 받으려고 짖굿음을 지나쳐 꼬장을 부리질 않나
    신부친구들 노래부르고 춤추라고 희롱을 하지 않나.

    그냥 이집 잔치있다는거 동네에 즐겁게 알리는 차원에서
    하면 없앨필요도 없는데.

  • 16. 신랑 신부
    '22.4.5 5:45 AM (106.102.xxx.172) - 삭제된댓글

    마인드가 젊어지면서
    하지 않기로 했나봐요

  • 17. 2012
    '22.4.5 8:36 AM (182.212.xxx.25)

    저 2012년도 결혼했는데 함파는거 했어요
    울아버지 소원이라고 하셔서요 ㅋㅋ
    서울 주택가 였는데 온동네 사람들 나와서 구경하고,
    지나가던 마을버스도 멈춰서 구경하다 지나갔대요
    제가 그걸 못본게 너무 아쉽네요....
    그때 온 제 친구들 뭐라 하죠;; 신부친구들로 온 제친구들도 너무 재밌는 추억이었다고 말해요

  • 18. 저희
    '22.4.5 9:15 AM (74.75.xxx.126)

    언니 2000년에 결혼했는데 함 들어왔어요.
    엄마가 미리 나가서 지키고 있다가 여긴 고급 아파트 단지라 큰소리 나면 안된다고 두둑한 돈봉투를 여러게 들고 있다가 하나씩 나눠주고 얼른 집에 들어와서 목이나 축이라고 했어요. 함잡이들 온다고 집안에 가구도 싹 바꾸고 언니는 또 노랑저고리에 분홍치마 한복입고 머리도 갑자기 따고 완전 코미디였어요. 저는 뭐 재미난 구경이라도 나나 궁금했는데 또 신부 동생은 나타나면 안 된다고 해서 밥도 못 먹고 방에 갖혀 있었네요.

    둘째라 제가 결혼할 땐 그런 거 싹다 없었다는 슬픈 이야기...

  • 19. ㆍㆍㆍㆍ
    '22.4.5 11:13 AM (223.63.xxx.199)

    저는 2000년초에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함사세요 소리 들은게 마지막이에요. 그때도 흔한일은 아니어서 요즘도 저런걸 하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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