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안가기 시작했지만, 코로나가 아니라도 이제는 다들
집에서 큰티비로 넷플 왓챠 디즈니 보니까, 이제 영화관은 돈벌기 힘들겠죠?
영화관은 이제 사양산업 인가요?
ㅇㅇ 조회수 : 2,734
작성일 : 2022-04-04 21:02:30
IP : 61.85.xxx.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쎄요
'22.4.4 9:17 PM (14.32.xxx.215)요금은 더 올라갈것 같아요
저 가끔 가는 극장이 있는데 티켓 십만원일때도 있어요2. ...
'22.4.4 9:24 PM (211.54.xxx.17)저는 다시 영화관 가요. ^^
영화관이라도 가야 시야가 좀 넓어지는 것 같아요.3. 집에
'22.4.4 9:27 PM (223.38.xxx.131) - 삭제된댓글프로젝터, 120인치 스크린 설치 이후 극장 안 가요.
4. 그래도
'22.4.4 9:27 PM (124.54.xxx.37)영화관 가서 보는 재미가 있는데..ㅠ
5. 캬라멜 팝콘이
'22.4.4 9:30 PM (123.199.xxx.114)없잖아요ㅎ
6. 비싸요
'22.4.4 9:35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관람료가 왜 이렇게 비싼가요?
코로나전 19년에 개봉한 영화는 거의 다 봤는데 지금은 돈이 부담되서도 못보겠네요.7. ..
'22.4.4 9:49 PM (211.58.xxx.158)코로나로 극장들도 적자였겠죠
거리두기 하니 인원 다 받지도 못했고
비싸도 가끔 할인쿠폰에 시원시원한 화면
보러 가고 싶어요8. ㅎㅎ
'22.4.4 10:38 PM (125.142.xxx.213)영화관에서 보는 맛의 영화가 있죠.
집중도 잘 되고 사운드도 좋고 티비보다 더 큰 화면으로
날라다니는 것도 봐야되니깐..사양산업이라기 보다 발전사업은 아니고 자기만의 뭔가를 찾아야겠죠.
관람료는 사람들이 안와서 극장 유지비가 적자라서 올린거랍니다.
비싸긴 하지만 투덜댈 일은 아니라서 ..(1월에 가고 2개월동안 안간 사람이라...)머라 하진 못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