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 7백씩 20년간 나오면 뭐할지 상상해봤어요

연금복권 조회수 : 20,428
작성일 : 2022-04-04 19:09:08
밑에도 썼지만 로또는 사봤어도 연금복권은 첨이라
1등되면 뭐할지 상상해봤어요

혼자 살아서 월 7백이면 일 안해도 충분하네요 ㅎㅎ
너무 놀기만 하면 그러니까
가끔씩 일은 하고요

맨 첨으론 거주공간을 바꿀래요
지금 사는 아파트가 낡긴해도
뷰나 층이 넘 좋고 리모델링 추진중이라
일단 이 집은 전세주고

전세 받은 돈이랑 월세 일이백정도로
근처 30편대 신축으로 이사갈래요 ㅎㅎ
두채를 갖고있기엔 현금이 모잘라서

다음으로 예쁜 가구랑 외제차 구입하고
매달 마사지랑 비싼 필테 받고 살래요
가족들이랑 친구들한테 한턱쏘고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요

남는 돈은 저축해서 햐외여행도 가고요

생각만 해도 좋네요
님들은 월 7백씩 나온다고 하면 뭐하실래요


IP : 124.51.xxx.11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2.4.4 7:12 PM (221.140.xxx.45)

    이래서 mbti 가 각자 다 르게 다양하게 나오나봅니다
    전 살면서 이런 상성을 한번도 한적이 없네요
    만약에~~
    아니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ㅎㅎ

  • 2. ㅇㅇ
    '22.4.4 7:13 PM (14.38.xxx.228) - 삭제된댓글

    20년 뒤에는 뭐먹고 사실려고 펑펑.. ㅎㅎ

  • 3. ..
    '22.4.4 7:18 PM (219.241.xxx.51)

    세금 떼고 540 정도에요.. 평생 아니고 딱 20년. 다른 수입없이 말씀하신거 다하고 사실려면 모자랄 것 같아요.. 저도 싱글 월수입이 600 정도인데 미래 대비하려면 먹는 것 말고는 맘껏 못해요

  • 4. 생각만해도 흐뭇
    '22.4.4 7:18 PM (180.66.xxx.11)

    700이면 월 300씩 저축해서 큰 돈 만들구요, 나머지 400은 다 써볼까요?ㅋㅋㅋㅋ 우리 아들과 남편 소원인 차 바꾸기 하고, 일년 프로젝트로 내 옷장의 옷을 다 새 옷으로 바꾸겠어요. 월1회 가고 싶을때 여행가기도 하구요. 또..대극장 뮤지컬 회전돌고 싶네요. 미샤 마이스키 내한공연도 가고.

  • 5. ..
    '22.4.4 7:22 PM (118.235.xxx.197)

    인플레이션 있으니까 저축하면서 병원비 마음껏 쓰고 독립..

  • 6. ㅇㅇ
    '22.4.4 7:22 PM (39.7.xxx.208) - 삭제된댓글

    700이면 흐뭇한데 세금떼고 540이라니.. 사표는 못 쓰겠네요 이궁
    여행 및 소비비용으로 100만원 떼고 440은 저축이나 주식해서 순 자산 10억 만든 다음에 사표 쓸래요.

  • 7. ㅇㅇ
    '22.4.4 7:27 PM (49.175.xxx.63)

    평생이라면 실컷 쓰겠는데,,,20년이라니 또 쪼개고 아껴서 노후대비도 해야겠네요

  • 8.
    '22.4.4 7:27 PM (125.186.xxx.140)

    일단 직장은 계속 다닐거고 차 바꿔서 할부 다 갚고나면
    애들 학원비 ㅜㅜ

  • 9. 20년간
    '22.4.4 7:31 PM (123.215.xxx.118)

    아니예요…;;;
    한세트 샀을때 2등 네장은 10년간만 지급이예요.
    나머지 10년은 1등 당첨금만 나옵니다.

    그래도 되고 싶네요 ㅋㅋㅋㅋ

  • 10. ...
    '22.4.4 7:38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친정부모님 그 정도 연금 20년 정도 받고 계시는데요
    외식 편하게 하시는 거 빼곤 아무 것도 없으신데요?
    해외여행은 봄가을로 가셨는데 그것도 스탑이구요
    용돈도 자식들한테 받고계세요

  • 11. ..
    '22.4.4 7:40 PM (124.54.xxx.37)

    540이라니
    240저축하고 300가지고 맛난거먹고 이쁜거 사입고 여행도 가고..일은 계속해야죠 ㅎ

  • 12. .......
    '22.4.4 7:47 PM (222.234.xxx.41)

    사고싶은데 어케 당첨을 보는건지 몰라서 못사는 1인 ㅋㅋ

  • 13. ..
    '22.4.4 7:52 PM (175.127.xxx.7)

    조와 번호6개 1등당첨은 700만원 20년맞아요.(세후 546만원정도)
    1등과 같은 번호로 5개조 다 사서 당첨시는 나머지 4개조가 100만원씩 10년이라서
    10년은 세후 858만원(546만+312만) 받고 그후 10년은 546받는거랍니다.

  • 14. 막상
    '22.4.4 8:09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받으면 그 돈이 참 적게 느껴질겁니다
    500만원 두번 모아 반지하나 겨우 사니..

  • 15.
    '22.4.4 8:34 PM (220.72.xxx.229)

    Estj입니다

    연금으로 받지마시고 일시금 수령해야 합니다

    그럼 20년이 아니라 평생 및 유산도 됩니다

  • 16. 그렇게
    '22.4.4 8:45 PM (14.32.xxx.215)

    차사고 집 바꾸고 옷장 다 바꿀 정도의 돈이 아니라는걸 받아보심 알겁니다 ㅜ
    전 그냥 먹던거 먹고 하던거 하면서 택시 실컷 타고
    가끔 가까운 외국은 비지니스로 다니고
    그 정도 딱 가능한 돈같네요 ㅠ

  • 17. ㅇㅇ
    '22.4.4 9:09 PM (220.86.xxx.131)

    부모님 두분이 연금하고 월세 합해서 1000정도 나오신게 15년정도 됐어요. 여유롭긴 하지만 그간 생활습관 어디 안가요. 여전히 어머닌 절약하여 거기서 돈 모으고 아버진 소소하게 쓰시고...

  • 18. 월 4천씩
    '22.4.5 3:16 A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들어오지만 그냥 소박하게 살아요.
    옷도 홈쇼핑에서.
    옷사러 나갈 시간은 없네요.
    그래도 기부는 꾸준히 4군데 이상 하고 있어요.

  • 19. 혼자
    '22.4.5 3:23 A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잘난척하려고 써봄.

  • 20. 아이고야
    '22.4.5 4:39 AM (188.149.xxx.254)

    월세 생각하는거보니 돈은 모으지 못하겠네요.
    이번 문정권 문통이 진짜 분통나게 화나는게 전세 없애고 월세로 다 바꿔서 세금 걷어들일 생각했던거에요.

    서민들 집 마련 못하게 만드는 문통 문정권 민주당. 이 웬수같은것.

    실수령 540만원으로...부지런히 저축해서 진짜 힘들때 병원비로 쓸거에요.
    맨날 병원비가 수십만원 들어갈거에요.

  • 21. ㅁㅁ
    '22.4.5 8:12 AM (58.230.xxx.33)

    흠.. 쓸거 없더라구요..
    걍 모아서 더 큰 돈 만들라구요

  • 22. wjd
    '22.4.5 9:18 AM (124.49.xxx.188)

    질릴때까지 전세계 여행하면서 살고싶네요.

  • 23. 홍홍
    '22.4.5 9:25 AM (125.139.xxx.196)

    연금복권은 일시금 수령 안돼요
    무조건 20년간 받아야 함.

  • 24. 다케시즘
    '22.4.5 9:31 AM (119.67.xxx.249)

    저희 동네에 로또 1등 9번 나온 복권맛집 있어요.
    오늘 운동 겸 가서 복권 사와야겠네요^^

  • 25. 흠...
    '22.4.5 9:37 AM (121.138.xxx.161)

    전 한달에 500씩 저축하고 그럼 12억인가요
    전 일하면서 살고 대신 정년을 앞당길래요
    지금 생각에는 65살 정도까지 일해야하는데
    5년 정도 당겨서 퇴직하고 여행 좀 다니다가
    실버타운 비용으로 넣을래요
    지금 버는 월급에서 하던 저축은 저축대로 따로 계속하구요

  • 26. 꿀구반가
    '22.4.5 10:53 AM (175.193.xxx.96)

    전 제가 자주가는 해외직구 사이트에서 맨날 구경만 했던 물건들 다 클릭해서 사버릴래요!!!!~~~

  • 27.
    '22.4.5 10:59 AM (112.156.xxx.235)

    생각만해도

    행복하네요

    돈의위력은 역시대단해

  • 28. ....
    '22.4.5 11:02 AM (220.95.xxx.155)

    INTJ

    현실로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일에 에너지를 쓰고 싶진않아요 ㅋ
    현타올걸 알기에

  • 29. ..
    '22.4.5 11:11 AM (118.235.xxx.53)

    저는 그 통장 들고 은행가서 담보 잡혀서
    대출 받아 건물 사서 월세 받을래요

  • 30. ...
    '22.4.5 12:42 PM (49.1.xxx.69)

    다들 마음이 젊으시네요^^ 나이가 드니 이제 그런 상상을 안하네요. 로또도 이젠 안사요. 그 돈으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사겠다 뭐 이렇게 되네요^^

  • 31. 쓸데없이ㅉ
    '22.4.5 12:47 PM (112.167.xxx.92)

    아니 상상도 있을만한걸 해야 상상할 맛이 나지 복권??ㅋㅋ 어이없잖음 근데 원글자가 상상이 아니라 실제 당첨이 된거지 글서 자랑은 하고 싶어 미쳐 입이 근질근질해 상상이라면서 글을 쓴건지도ㅋ

    그니까 쓸데없이 상상으로 쓸 에너지가 있음 운동이라도 하세요~~~ 운동은 살이라도 빠지지

    복권 단 한장도 안사는 님들이 당첨 상상만 이빠히 해봐야 그지같은 현실만 동동 떠 입만 쓸것을

  • 32. 오호
    '22.4.5 1:21 PM (220.75.xxx.191)

    연금복권이란것도 있구낭~^^
    ENTJ임ㅋㅋ

  • 33. ..
    '22.4.5 1:37 PM (59.14.xxx.232)

    상상도 체력이 좋아야 합니다.
    이제 늙었는지 공상도 힘들어요.

  • 34. ..
    '22.4.5 4:09 PM (175.223.xxx.29)

    나이가 있으니 10년은 하던 일 그대로 소비도 그대로
    복권돈 모으면 6억 되나요. 그후 은퇴하고 연금받고 쓰면서 6억에 좀 보태 강북 작은 평수 구매. 월세받고 상상만 해도
    힘이 나네요

  • 35. 호호
    '22.4.5 4:15 PM (125.139.xxx.196)

    일시금 수령 불가
    담보 불가
    근데 문제는 당첨이 안된다는거 ㅎㅎ

  • 36. ..
    '22.4.5 4:48 PM (211.36.xxx.91)

    진짜 상상만해도 넘 행복하네요..ㅜㅜ

  • 37. 글쎄
    '22.4.5 5:57 PM (61.254.xxx.115)

    저는 어릴때도 이런 상상 안하고 살은거 같아요 현실적이랄까
    복권당첨 이런게 굳이.내가 되겠나 그돈으로 과자나 사먹을란다 하는편이라..당첨되고 생각하던 그래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4668 빅뱅 봄여름가을겨울 기다리신 분 있나요 8 왜ㅜㅠ 2022/04/05 2,127
1324667 尹 "111조 공공일자리 정책, 민간 위주로 대수술&q.. 9 여유11 2022/04/05 1,589
1324666 외람이들의 김건희찬양 4 ㄱㅂㄴ 2022/04/05 1,164
1324665 보험사 암진단금 청구하려고 하는데 원본의 의미?? 3 ㅇㅇ 2022/04/05 1,554
1324664 사내맞선 보니 예전 그사세에서 13 크하하 2022/04/04 4,496
1324663 얼리버드님 2 질문 2022/04/04 1,701
1324662 온 세계로부터 절대 조롱 안 받으시는 우리의 0부인 여사님. 17 2022/04/04 3,364
1324661 제시카 사고쳤네요 12 .. 2022/04/04 33,008
1324660 확진학생 시험에 관한 청원입니다 16 저기 2022/04/04 2,326
1324659 사랑은 늘 도망가라는 노래 말입니다 29 궁금 2022/04/04 4,594
1324658 강아지 키우는 분들 이런 경험 있으세요? 12 설마? 2022/04/04 3,077
1324657 여기서 보고 대추사놓은거 끓여먹으니 좋네요 6 ..... 2022/04/04 3,400
1324656 오래된 지인들중 점점 안맞을 때...하소연 17 거리두기 2022/04/04 4,837
1324655 하남 남한산성 인근 산불... 바람 타고 북쪽으로 확산 13 피해가없길 2022/04/04 4,682
1324654 사내맞선 갑자기 19 31 2022/04/04 16,551
1324653 갑자기 미쳤나요?? 19금도 안걸고 4 사내맞선 2022/04/04 8,231
1324652 이은해 목소리 유튜브 그알에 나와요. 3 ;;; 2022/04/04 2,994
1324651 다이어트 하는 모든 분들께 15 2022/04/04 4,272
1324650 밤 12시가 되어야 부엌 마감......... 10 ... 2022/04/04 4,404
1324649 골다공증약 복용법 질문드려요 6 ,, 2022/04/04 1,322
1324648 암진단금 서류 우편으로 보내도 될까요? 7 ㅇㅇ 2022/04/04 1,173
1324647 지적인 매려과 유머도 무시못하던데 18 ㅇㅇ 2022/04/04 6,343
1324646 차가 고장나서 세워두고 있는데 보험료는 계속 내는건가요? 4 cinta1.. 2022/04/04 1,633
1324645 1년에 사고 두 번 났는데, 인터넷으로 보험 가입이 안 되나요?.. 5 보험 2022/04/04 1,844
1324644 2022년 4월 4일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세요... 44 기도합니다 2022/04/04 3,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