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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됐는데요 음식하는거 괜찮을까요?

바이러스 조회수 : 3,243
작성일 : 2022-04-04 18:24:09
아이가 지난주에 확진이었는데 격리해제 되는날 제가 확진
됐네요 아빠는 주말부부여서 회사근처에서 다녀서 집에없고
제가 애둘 음식해줘야 하는데요 시켜먹는 것도 한계가 있고
어제는 니트릴장갑에 비닐장갑끼고 대충 국끓이고 반찬볶고
했는데요 아직까지 확진안된 큰애는 꼭 지켜주고 싶은데 제가 요리해도
되는건지.. 마스크도94쓰고 해서 머리도 아프기도한데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어쩔수 없네요 애들이 과일좋아하는데 오늘 과일도 못깎아줬네요 과일은 익혀먹는게 아니라 장갑껴도 바이러스 묻을까봐요 하하 마스크로 입코막아도 제
몸에서 바이러스가 뿜뿜해서 같이있기만 해도 감염이 될까요? 마스크하고 니트릴장갑은 항상 끼고 문도 계속 열고 있는데 제가 돌아다니는 자체로 바이러스가 나오면 아무소용없는거니 어째야 되나요? 집안일 안할수도 없고ㅠㅠ
IP : 125.181.xxx.2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행동은
    '22.4.4 6:29 PM (223.39.xxx.232)

    그냥 다 같이 걸리자는 거죠.
    확진자가 무슨 음식을 해요..ㅠ.ㅠ
    같은 공간( 방이나 거실에 같이 있으면) 이면 큰애도 증상 나타나요.

  • 2. ..
    '22.4.4 6:31 PM (58.79.xxx.33)

    왜 이러시나요? 환자가 한 밥을 어떻게 먹이나요? ㅜㅜ

  • 3. 차라리
    '22.4.4 6:3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애들이 몇 살인가요?
    이럴거면 차라리 오픈해서 다같이 빨리 앓고 끝나는 것이 더 편하겠어요. 지금 과일 못줘서 미안한게 문제가 아닌데요.

  • 4. ㅇㅇ
    '22.4.4 6:36 PM (222.100.xxx.212)

    몇달동안 시켜먹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인데요..격리를 괜히 하라는게 아닌데...

  • 5. 근데
    '22.4.4 6:4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안아프신가요?
    지난주에 저희 집 고등 아이는 거의 죽다 살아났어요.
    격리 중이라 안타까워도 다른 아이도 있고 정말 혼자 앓다 회복했어요. 저희는 다른 가족 아무도 감염되지 않고 격리 마쳤습니다. 아이들 아플 수 있어요. 후유증이 있는 경우도 있구요. 지금 안타까워도 일주일이니 더 조심해주세요.

  • 6. 확진자
    '22.4.4 6:46 PM (122.38.xxx.163)

    남편확진으로 격리중에 저도 확진됐어요 그전부터 마스크쓰고 방도따로 썼어요 확진되고도 나트릴장갑키고 마스크쓰고 반찬 다 해먹었어요 모든 가족들 식기 열탕소독하고요 화장실도 쓰고나면 소독약뿌렸어요 부부외에는 아무도 안걸렸어요

  • 7. 확진자
    '22.4.4 6:48 PM (122.38.xxx.163)

    물건 만질때는 무조건 장갑끼고 수시로 손씻고 소독약 뿌렸어요

  • 8.
    '22.4.4 6:50 PM (119.70.xxx.90)

    전 증상이 웬만해서 마스크쓰고 밥 다 해주고
    방에 가져다줬어요 과일도 까주고
    손에서 바이러스가 뿜어져나오는것도 아니고
    왜못해요 설거지도 평소처럼 했어요
    세척기 넣기도하고요

  • 9.
    '22.4.4 6:51 PM (210.100.xxx.78)

    두달전에
    저만 확진
    6식구 마스크만쓰고 밥하고 살림 다해줬어요

    음식하고 바로 안방들어왔구요
    아이들이 어려서요
    남편이 반조리같은거 사오면
    잠깐 나가서 조리해서 차려주고
    다먹으면 나가서 치우고

    아직까지 다른가족은 안걸렸어요

  • 10. 저도 확진자
    '22.4.4 6:57 PM (118.131.xxx.116)

    저만 코로나 걸렸어요. 열 나고 아픈 와중에도 마스크 2개 쓰고, 니트릴장갑 끼고 애들 밥 해 먹였어요. 첫날 많이 아플 때는 애들 물통 씻는 것도 너무 힘들었네요. ㅜ 저는 반찬도 해 먹이고, 과일도 깍아줬는데 다행히 애들은 안 걸렸어요. 참, 남편은 아예 집에 못 오게 하고 직장에서 잤어요.
    코로나 걸려도 엄마는 참 대단한 것 같아요.

  • 11. ..
    '22.4.4 7:14 P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비추요 음식이 더 매개체 같아요 개수대에 ..아는집 한명 확진자 나오고 그냥 밥 따로 먹고 식기 소독해도 다걸리던데 그손으로 썰고 간보고 ..안걸리는게 가능한가 싶더라구요 일주일 그냥 돈쓰고 주문해서 먹이고 말듯요

  • 12. 제발
    '22.4.4 7:16 PM (42.25.xxx.114)

    아플 때만이라도 좀 쉬세요.
    첫째가 몇학년이길래 과일 씻어 먹는 거 스스로 못 하나요? 며칠 안 먹는다고 비타민결핍 걸릴 것도 아니고 참..

    헷반 전자렌지에 데워서 3분카레나 짜장에 먹으라고 하세요. 학교급식에도 채소 과일 고기 다 나와요.

  • 13. ..
    '22.4.4 7:24 PM (218.144.xxx.185)

    아이들이 몇살인데요

  • 14. 저도 했어요
    '22.4.4 7:26 PM (182.214.xxx.20)

    3일정도 엄청 아플땐 죄다 시켜 먹었구요. 차려줄 힘도 없어서 시켜먹는 것도 겨우겨우요. 주택 1,2층 완전 분리되어 있어 저만 혼자 지냈구요. 기침잦아들고는 마스크 두개쓰고 장갑에 소독액바르고, 옷에 살짝이 뿌려서 밥했어요. 간은 안보고 대충 하기도 하고, 엄마가 가져다준 국 데워주고 밥만 하는 정도요.
    과일은 일주일간 생략했구요.
    과자, 음료들도 마당에서 집에 들이지 않고 아이들이 먹고 싶은것 챙겨 들고 가게 했어요.

    살만해졌을 땐 아이들 없을때 방도 대강 치워주고, 소독액뿌리고 손잡이까지 소독하고 나왔구요. 빨래도 하고 사용한 식기들 식세기에 넣어 돌렸어요.

    절대적으로 엄마가 필요한 나이는 지났지만, 매번 시켜먹는 것도 아깝고 지겨워서 할만했어요.

    주변에도 꼭 해야되는 상황아니더라도 증상이 심각하지 않으면 하더라구요.

    저도 저만 걸렸습니다.

  • 15. ㅠㅠ
    '22.4.4 7:50 PM (125.181.xxx.24)

    애들은 초등이에요 애들이 워낙 과일을 좋아해서요 전 신경이 쓰이네요ㅎㅎ 어제 저녁이랑 오늘 아침은 대충 해줬는데 점심은 밀키트 저녁은 삼계탕 배달시켰어요 맘카페에서 장갑두개끼고 마스크쓰고
    밥해준다는 분들 있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ㅠㅠ 저는 아프긴한데 경미해서 집안일은 할 정도는 돼요 앞으로 시켜먹겠습니다 ㅎㅎ

  • 16. ㅇㅇㅇㅇ
    '22.4.4 8:30 PM (221.149.xxx.124)

    끓여먹는 조리는 다 하는데요 뭐.

  • 17. 저는
    '22.4.4 8:37 PM (61.74.xxx.54)

    목만 조금 부어서 제가 밥해먹고 청소하고 다했어요.
    비누로 손깨끗이 씻고 94마스크 두개 겹쳐 쓰고 했어요. 음식간은 보지않고요. 누워만 있으니 심심하고 허리아프고 먹을것만 생각나더군요. ㅠㅠ

  • 18. 저만확진
    '22.4.5 12:14 AM (223.62.xxx.205)

    우리집도 저만 확진이었는데 아이들과 동선 겹치지 않게 하고 제가 마스크와 니트릴장갑 비닐장갑 끼고 음식해줬어요. 밥은 따로먹고... 아이들은 무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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