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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질문이요

질문 조회수 : 2,391
작성일 : 2022-04-04 15:16:35
지금의 윤여정 아들의 이름은
모자수 라고 나오는데 모한수의 아들인가요?
근데 왜 손주는 백솔로몬이죠?
백솔로몬의 아빠가 왜 모자수인지? 이해가 안가는데요ㅠ
IP : 175.117.xxx.2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수는
    '22.4.4 3:21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고한수
    모자수는 모세에서 나온 이름인가봐요.
    백이삭의 둘째 아들 백모자수. 큰 아들은 백노아.
    백모자수의 아들은 백솔로몬.

  • 2. 행복통
    '22.4.4 3:26 PM (211.198.xxx.43)

    선자와 한수사이에서 낳은아들이 노아 이구요 이삭목사님 사이의 아들이 모자수 둘째아들이예요.
    책읽은지가 오래라 가물가물하긴하네요..

  • 3. ㅇㅇ
    '22.4.4 3:34 PM (118.235.xxx.189)

    선자와 고한수의 아들은 백노아
    선자와 백이삭의 아들은 백모자수(둘째)
    백솔로몬은 백모자수의 아들

  • 4. ㅇㅇ
    '22.4.4 3:35 PM (118.235.xxx.189)

    백모자수라는 이름은 모세+선자+한수 일까나..

  • 5. ㅇㅇ
    '22.4.4 3:36 PM (118.235.xxx.189)

    아..모자수가 모세의 한자음차 라네요 찾아봤더니

  • 6. 저도
    '22.4.4 4:12 PM (122.96.xxx.122)

    지나가다 궁금한데요,
    제가 해외라서 일어번역이 안되어서 보는데,
    그럼 둘째아들은 파친코 에서 기계조작해서 손님들 돈
    속여 버는건가요? 그런건 양심에 찔리눈거 아닌가요?

  • 7. .........
    '22.4.4 9:22 P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

    파친코 사업 자체가 레버를 돌리는 물리적 힘으로 따는 게 아니라 딸수 있는 환경을 기계에 미리 확률을 셋팅하는거죠. 욕심부리지도 말아야 하고 손님에게 공감해야 한다 하잖아요.
    개인이 아무리 용서도 벗어날 수 없는 시대의 운명을 상징하는 것.

  • 8. .........
    '22.4.4 9:22 PM (121.132.xxx.187)

    파친코 사업 자체가 레버를 돌리는 물리적 힘으로 따는 게 아니라 딸수 있는 환경을 기계에 미리 확률을 셋팅하는거죠. 욕심부리지도 말아야 하고 손님에게 공감해야 한다 하잖아요.
    개인이 아무리 용써도 벗어날 수 없는 시대의 운명을 상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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