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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에 기분나쁜일인가요?

ㅡㅡ 조회수 : 5,811
작성일 : 2022-04-04 14:41:48
밥먹으러 나와서
카레와 덮밥,빵 시켰고,

빵을 아이한테 나눠주려는데
제 젓가락에 카레가 좀 뭍었길래
덮밥먹는 아이가 젓가락을 안쓰기에
아이 젓가락으로 빵을 잡고서 나눠주는데

왜 기분나쁘게 자기 젓가락 쓰냐고?
지금 젓가락 안쓰길래 그렇다니까
지금 쓰려했다고, 기분나쁘다고,
헐,
가족간이라도 물어봐야했나요?
IP : 122.192.xxx.19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싸가지
    '22.4.4 2:43 PM (39.7.xxx.116)

    몇살인데 싸가지가 그 따위인가요?

  • 2.
    '22.4.4 2:44 PM (122.192.xxx.191)

    ㄴ 사춘기 나이에요,
    애가 버릇없는거죠? 상황이 나를 위한것도 아니고
    지를 위해 주려던건데,
    물어보지 않은 제 탓은 없나요?

  • 3.
    '22.4.4 2:44 PM (27.1.xxx.25)

    음… 몇 살이예요? 어디서 뭐 이상한 걸 배워왔네요…

  • 4.
    '22.4.4 2:45 PM (122.192.xxx.191)

    ㄴ 아이가 너무 자기 중심적같아요ㅠ
    지꺼 따지고ㅠ
    근데 물어봤어야 했냐요?

  • 5. ..
    '22.4.4 2:46 PM (218.144.xxx.185)

    그젓가락으로 음식먹은거도 아니고 빵만 집고 다시주는데도 그러면 싸가지맞네요

  • 6. ..
    '22.4.4 2:46 PM (112.145.xxx.43)

    그럴땐 그냥 애가 그런거에 민감하나보다 생각하고 사과하고 넘기세요 다음에 또 그러지마시고요
    이게 가족간을 따져선 안되고 그냥 아이 성격이 그런가보다하고 넘기시면 될 일입니다
    몇달뒤 같은 상황에서 아이 태도가 달라질수도 있어요
    사소한것은 되새기지마시고 그냥 넘기세요

  • 7. 아니오
    '22.4.4 2:47 PM (122.32.xxx.116)

    물어보지 않았지만
    쓰지 않는걸로
    잠깐 빵 집어주는데 쓰고 돌려준거면
    그렇게까지 말하는게 나쁘죠
    지적하세요
    이런경우에는 미러링
    앞으로 허락없이 남의 물건 아무것도 쓰게 하지 마시길

  • 8.
    '22.4.4 2:47 PM (122.192.xxx.191)

    ㄴ 아이가 자기것 쓰고 주려는지는 몰랐을수도요,
    제가 지꺼 쓴다고 생각한거 같아요,
    좀 눈치가없어요ㅠ

  • 9. 사춘기
    '22.4.4 2:48 PM (211.112.xxx.251)

    하... 별걸로 다 ㅈㄹ하는...
    그냥 쟤는 옆집 아들이다.. 딸이다..
    옆집 애한테 하듯 해주세요.
    옆집애 젓가락 맘대로 쓰진 않잖아요.
    사춘기땐 뭐가 크게 씌인다고 생각하심 돼요.
    지나면 돌아옵니다.

  • 10. ......
    '22.4.4 2:49 PM (211.221.xxx.167)

    사춘기면 그러려니하세요.
    아이가 그렇게 나오면
    가볍게 "그래?거기까진 생각 못했네 미안해"하고 넘기는게 나아요.
    사춘기란 자기도 자기 마음 모르고
    자기도 몰래 짜증이 울컥 올라올 때에요.

  • 11.
    '22.4.4 2:49 PM (175.223.xxx.12)

    따끔하게 혼낼건 혼내세요.
    그냥 넘어가라니요?
    저런 말본새를 왜 그냥 넘어가요?
    애들 교육좀 똑바로 시켜요.

  • 12. ...
    '22.4.4 2:52 PM (39.117.xxx.195)

    ㅋㅋ 다들 제정신들이에요?
    미안하다고 사과하라니....

    젓가락이 니꺼야?
    가게 주인꺼지

    엄마가 가져가 쓴것도 아니고
    빵자른다고 저 ㅈㄹ

    난또 4살짜리 아인줄...
    싸가지 하고는...

  • 13. 교육 잘시키라니
    '22.4.4 2:55 PM (211.221.xxx.167)

    근데 내 앞에 놓여있는 나 먹을 때 쓰라는 젓가락이잖아요.
    남이면 말도없이 가져갔겠어요?
    아이가 마침 쓰려고 했었다면요?

    가족이면 맘대로 가져가도되고
    자식은 말 싸가지없이 하면 안된다니
    그거야말로 어이없는거 아닌가요?

  • 14.
    '22.4.4 2:56 PM (122.46.xxx.30)

    상전을 모시고 사네요.
    참 못 된 것들 많아요.

  • 15. ........
    '22.4.4 2:56 PM (116.126.xxx.155) - 삭제된댓글

    사춘기 지나는 애 둘 키웠고 주변에도 사춘기애들 많지만 저렇게 버룻없이 말하는애 없어요
    니꺼 쓴거 아니고 니 빵 집어주려는거였고 니 말때문에 엄마는 너무 불쾌하다고 말하고 혼내시던지
    아님 똑같이 다른 가족꺼 절대 못건드리게하세요
    사춘기가 무슨 벼슬인가 다 넘어가래~

  • 16. 어거지쫌
    '22.4.4 2:56 PM (175.223.xxx.12)

    쓰지말고.
    없어보이니께.

  • 17.
    '22.4.4 2:58 PM (118.235.xxx.155)

    원랜 이상한거 맞지만
    사춘기병걸린애는 더 이상하므로...ㅠ이해해주세요;;

  • 18. ㅋㅋ
    '22.4.4 2:58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싸가지 지대로다~

  • 19. 한 참
    '22.4.4 3:01 PM (223.62.xxx.188)

    자기꺼 따질 나이 아닌가요?
    사춘기에 존중안해주는 거 제일 민감하고 싫어하더라고요 ㆍ
    그리고 가족이라도 개인 물건인데 잠깐 쓸게하고 양해를 구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ㆍ
    상전이여서가 아니라 잠깐이든, 가족이든 빌려쓰는 거니까요ㆍ
    싫어할 수 있다고봐요ㆍ

  • 20.
    '22.4.4 3:06 PM (218.155.xxx.188)

    아이가 너그럽진 않네요.
    이번은 사과할 필요까지는 없고 알았다 하시고
    다음부턴 빵 먹을 거냐 묻고 먹을 거면 이거 니가 가져가 하세요.

  • 21. ㅇㅇ
    '22.4.4 3:07 PM (211.36.xxx.105)

    아이 반응도 싸가지 없는건 맞는데
    이거 좀 쓸게 하고 갖고 와야 하지 않을까요
    말버릇이 나쁘면 정확히 알려주시고 사과도 하시고
    그러심 될거 같아요

  • 22. ...
    '22.4.4 3:07 PM (152.99.xxx.167)

    이런걸 다 이해하고 오냐오냐 하니 애들 싸가지가 바가지고 엄마 때리는 아이가 나오죠

    기분나빠도 말을 저따위로 엄마한테 하다니요
    결국 지 줄려고 자기 젓가락 쓴거 아닌가요?
    애들 선없이 키우면서 인격적으로 대우해준다고 착각하는 인간들 많네요
    사회생활하는 와중에도 저런식으로는 말 안합니다.
    만만한 엄마한테 화풀이 하는거지
    엄마들은 만만하게 굴면 아..그런갑다 사춘기인가부다..이러고 넘어가는게 꽤 쿨하고 민주적인 부모인줄 착각하고 살아요

  • 23. ...
    '22.4.4 3:07 PM (59.29.xxx.152)

    널뛰기 하는 사춘기라 생각은 하시고 지적은 해주세요.

  • 24. ....
    '22.4.4 3:07 PM (122.32.xxx.87)

    싸가지가 바가지네 챙겨주지마세요 알아서 먹든말든

  • 25. ....
    '22.4.4 3:09 PM (118.235.xxx.92)

    근데 가족들꺼 안물어보세요?
    전 물어보고 쓰는데?
    저 경우엔
    나 젓가락좀하고 쓰지 않나요?

  • 26. ...
    '22.4.4 3:13 PM (124.5.xxx.184)

    물어보고 쓰세요
    어른이 되서 그게 뭐가 어려운 일이라고 이렇게 우기나요?

    아이 위해서 한거라니ㅋ
    아이가 자기 젓가락으로 빵 짤라 달랬어요?

    아이가 아니라 남이였으면 물어보고 했을 거잖아요
    내 아이 내가 존중해 줘야 밖에서도 존중받죠

  • 27. 어거지
    '22.4.4 3:17 PM (175.223.xxx.12)

    작작좀ㅎㅎ

  • 28. 근데
    '22.4.4 3:17 PM (182.216.xxx.172)

    엄마 닮았을거 같아요
    보통 가족이라면
    네거좀 쓸께 하고 가져다 쓰고
    아들이 짜증 냈다 해도
    너줄려고 그런건데 이해하삼~~ 정도 말하고 잊지 않나요?
    사춘기 자식 상대로 벌어진 일을
    것도 충격적일만큼 심한일이라고 생각되지도 않는데
    게시판에 물어봐야 할 정도로 마음에 두고 있었던 일이라면
    원글님도 편하신 분이 아닐듯 해서요

  • 29. 예의~
    '22.4.4 3:18 PM (221.150.xxx.138)

    제가 그 시절을 지나고 보니 아이에게 가족~운운해 봤자
    먹히지가 않아요. 남이라고 생각하고 대하는게
    낫더라구요.

    남의 젓가락을 허락없이 사용한건 잘못이니깐 잘못했다
    사과하고..
    나중에 좋게 섭섭했다고 말하는게 나아요.

    지금 싸워봤자 엄마만 상처 받더라구요.

  • 30. 그냥
    '22.4.4 3:28 PM (119.204.xxx.215)

    미안하다고 하세요.
    그때쯤 애들 별거 아닌게 별게 아닌게 아님.
    사소한것도 사과받고 지나가더라는ㅎ
    다 한때고 그마저도 귀엽...

  • 31. 말을
    '22.4.4 3:32 PM (59.8.xxx.211) - 삭제된댓글

    늘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빵 줄까, 니 젓가락좀 쓰고 줄께,
    등등
    저는 그렇게 해요 부모자식간에도 굴까, 주면 고마워 등등 반드시
    미안한데 물좀 줄래 , 주면 고마워,
    우리집은 그래요
    주면 받으면서 고마워 잘먹을께,

  • 32. ㅇㅇ
    '22.4.4 3:32 PM (211.214.xxx.115) - 삭제된댓글

    사춘기 아이들이 다 저렇지 않아요. 저는 6남매에 우리 아이들 포함 조카들 13명 십대시절 봤지만(자주 모여서) 저런 아이들 없어요. 사춘기에 아무리 감정이 널을 뛰어도 엄마에게 저러지는 않아요. 그렇다면 어른인 엄마는 갱녕기라 못참겠다고 하세요.

  • 33. ㅡㅡㅡ
    '22.4.4 3:34 PM (222.109.xxx.65)

    단순히 성격이 까다로울 수도 있는데 젓가락으로 불거진것일뿐 아이가 평소 쌓인게 있을수도 있다고 봐요. 님 잘못이라는게 아니라 애들은 잘못생각하고 불안정하고 하니까요. 속마음을 들어볼 기회가 있음 좋겠네요.

  • 34.
    '22.4.4 3:34 PM (125.133.xxx.26)

    기분 나쁠 일이냐 아니냐는 객관적인 기준이고
    본인이 기분 나쁘다고 하면 나쁜거에요
    기분 나쁠 줄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하면 끝날 일을 가지고 확대해석 하지 마세요
    예민한게 혼날 일은 아니지 않나요?
    근데, 사회생활 하기 힘들겠네요. 밖에서는 안 그럴 수도...

  • 35. ..
    '22.4.4 3:36 PM (218.39.xxx.153)

    빵 못 먹을까봐 나눠 준건가요?
    그냥 간섭하지 마세요
    냅두세요

  • 36. ...
    '22.4.4 3:50 PM (39.116.xxx.19)

    아이라도 익스큐즈를 먼저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타인에게 그렇게 할 수도 있으니까요

  • 37. 설인
    '22.4.4 3:55 PM (123.212.xxx.154)

    그엄마에 그아들이네요.
    가족간에 배려가 없는 집같아요.

  • 38. 사과할일인가요?
    '22.4.4 3:56 PM (49.163.xxx.104)

    다음부터는 빵도 먹을거냐고 물어보고 먹는다하면 주세요.
    나는 너를 위해 빵도 나눠주고
    먹어봐라 왜 안먹냐 해봤자 아이는 하나도 안고마울거에요.
    엄마는 그저 다 괜찮은 사람이 되서는 안되지 싶습니다.

  • 39. 저같으면
    '22.4.4 4:00 PM (112.187.xxx.213)

    젓가락 잠깐 쓰겠다고 양해구했을테고
    보통의 아이들이라면 기분나쁘다고 항의하지
    않을테고

    아이입장에선 본인젓가락
    덥석 집어쓰면 기분나쁜상황은 맞습니다

  • 40. ...
    '22.4.4 4:03 PM (122.252.xxx.44) - 삭제된댓글

    제딸은 사춘기가 20살때와서
    원글님보다 훨 심했어요.
    스트레스를 집에 다풀고 ㅠ
    니말이다맞다 해주니 암말안하더라고요

  • 41. 동글이
    '22.4.4 4:08 PM (117.111.xxx.241)

    예민할때니까 그런거 미리 물어보시는 습관 들이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상황만 보면 애가 나쁠 수 있지만 애도 쌓인게 있겠죠 애입장도 들어봐야할거 같아요

  • 42. . .
    '22.4.4 4:25 PM (14.5.xxx.12) - 삭제된댓글

    별게 다 귀엽대

  • 43. 요즘
    '22.4.4 4:30 PM (94.198.xxx.99)

    또래들끼리 니꺼 내꺼 선이 분명해서 반사적으로 나왔을겁니다.
    자기들 문화에 익숙해진 것이지요.

    문제는 가족문화라는 것도 있어요. 가족안의 감정이나 표현, 규칙같은 것도
    존중되어야합니다. 무 자르듯 할 수 없어요. 친구들의 문화에서 배운 것을
    가족에게 강요하는 거죠. 엄마나 아빠가 살어온 문화를 무시하는 것은
    분명 경고해야하는 겁니다. 아이도 가족의 문화를 인지하고 둘 다 수용해야합니다.
    우리도 그래왔어요. 갈등이 없을 수는 없죠

    나중에 밖에서 상처받고 돌아와 가족이라고
    무조건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가족에게 함부로 할 수 있어요.
    벌써 엄마에게 짜증을 부리잖아요. 짜증부리지 않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게
    해주세요. 엄마가 미안한데 너도 그렇게 짜증부리지 않으면 좋겠다.
    아이는 계속 변명하고 어쩌고 저쩌고 신경질 낼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말을 않고 눈을 마주보고 있다가 말없이 어머니 일을 계속하세요.
    고집부리고 짜증내면 소리내서 싸우기 보다는 눈으로 경고하거나 말을 짧게 경고하세요.

    사소하게 젓가락 사용 문제이지만, 많은 것을 다시 생각하게 할 겁니다.
    아이들은 존중받을 권리도 있지만 우리가 가르쳐야할 의무도 있는 존재입니다.

  • 44. ㅎㅎ
    '22.4.4 4:34 PM (59.18.xxx.92)

    윈글님이 아이를 어린아이 취급 하나봐요. 앞으로는 챙겨주시지 마시고 각자 알아서 먹도록 해보세요. 젓가락 빌릴 이유도 없고 트러블 만들 이유도 없고. 챙겨줘도 고맙다는 소리 못들어요.

  • 45. 저라면
    '22.4.4 4:40 PM (175.114.xxx.96)

    그냥 아 그래? 쏘리..
    이렇게 가볍게 넘어가요
    남의 앞에 있는 남의 것으로 나온 걸 만지는거
    당연히 얘기해야하는 거죠
    다만 말투가 과했다면
    기분나쁜건알겠는데 다음엔 ..이렇게 얘기하는게 좋겠다.

  • 46.
    '22.4.4 4:46 PM (122.32.xxx.124)

    원글 읽고 머리 아팠는데 댓글 읽으니 더 아프네요.
    애가 너무 까칠해요. 아무리 사춘기라지만...
    어머님도 너무 챙겨주지 마세요. ㅠㅠ

  • 47. 다정도 병
    '22.4.4 4:46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기분좋게 외식 나왔는데 황당.

    엄마아빠가 왠지 싫고 예전과는 달리보이는 사춘기
    빵 나누는건 엄마가 하시지말고 따님에게 맡겨도 ..

  • 48.
    '22.4.4 9:10 PM (114.222.xxx.37)

    아들인데,
    저도 의사안묻고 한거 앞으로 조심하고,
    애도 속으로 반성했는지 엘베에서 자기는 엄마한테 막해서 모지리라고 하네요, 애가 맘은 착한데 표현이 서투른 애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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