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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휴, 금쪽이 보고 열불 나네요.

조회수 : 5,891
작성일 : 2022-04-04 13:20:35
뭔 애들한테 베이비샤워 준비를 시키나.ㅎㅎㅎ
부모가 아이들을 가사도우미, 육아도우미로 부리고 있어요.
저 새엄마라는 여자도 참 철없어요.
남편에게 요구해야 하는 건, 다 애들에게 미뤄버리고..
그 남편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애들에게만 욕하고.
금쪽이는 저 부부예요.
애들 말이 맞죠.
니 애들인데 니들이 키워야지.

저게 왜 재혼가정의 문제인건가요?
재혼가정 아니더라도 저렇게 큰 아이들한테 자기네 애들 양육 맡기고 목욕시키고 하면 다 저렇게 되요.

부모가 부모역할을 못하는게 제일 큰 문제네요

IP : 13.57.xxx.23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4.4 1:25 PM (175.211.xxx.182)

    큰애들 3명이 똑똑하고 착하더라구요.
    말하는것 보니 진짜 맛는말만 하던데

  • 2. ...
    '22.4.4 1:30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전에도 아이 엄마가 이상하다고 신청한 할머니가 오히려 문제던데
    여기도 신청한 아버지가 폭언에 히스테릭한 본인의 모습을 보고
    느끼는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 3. 헐...
    '22.4.4 1:33 PM (110.35.xxx.110)

    그와중에 지네 애들 베이비샤워 준비까지 시켜요??헐ㅠ

  • 4. 유툽서 클립 하나
    '22.4.4 1:41 PM (1.238.xxx.39)

    보고 뒷목 잡음.
    아이들 밖에 있는데 당장 들어오라고 쥐잡듯하고
    아이들이 밖에서 놀고 싶었다고 하니
    아빠도 맘대로 하면 되냐고?
    술 먹고.. 비싼 옷 입고... 좋은 차 타고...
    너희들 굶어죽던가 말던가...??????
    이게 부모가 되서 쓸수 있는 비유인가요??
    지금 누가 남의 집 애들 데려다 은혜 베풀어
    희생하며 먹여살림???
    자기서 좋아서 낳아놓고 밥 먹여 키우는것이
    뭐 그렇게 대단해서??
    좋은 차 타고 싶고 좋은 옷 입고 싶음
    더 많이 벌면 되겠네??
    애들 노동력 착취말고 사람도 좀 쓰지??
    능력 부족한 사람이 능력 밖으로 가족 늘려놓고
    누구에게 큰소리 치고 협박인지 진짜 웃기지도 않음.

  • 5. 에휴
    '22.4.4 1:52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애들이 특히 둘째는 기죽고 주눅든게
    진짜 보면서 울었어요ㅜ
    평상시 말없고 감정무딘 남편도 답답해하구요
    애들을 어찌나 쥐잡듯잡던지ㅜ

  • 6. 정다경
    '22.4.4 2:0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재혼가정 아니면 저렇게 애들 부려먹을 상황 이 일어나질 않죠
    계모가 괜히 계모겠어요?
    아빠가 들어와서 큰애들한테 엄마 안도왔다고 난리칠 상황을 만들지를 않죠.
    왜? 내 애는 내가 보면 되는거니까.

  • 7. ...
    '22.4.4 2:31 PM (223.63.xxx.80)

    비정상 가족은 방송 안내보냈으면 해요
    뭔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8. dd
    '22.4.4 2:36 PM (114.199.xxx.167)

    근데 따로사는게 맞긴해요
    셋째가 걸리긴 하는데
    새엄마도 자기가족끼리 사는게 맞아요
    2주에 한번 피자 치킨파티 하면되죠

  • 9. 근데
    '22.4.4 3:00 PM (1.234.xxx.22)

    아이들 줄줄이 낳으면 큰애가 육아 참여하는 집 많잖아요
    얼마전 5남매 싱글맘 집도 큰딸이 엄마처럼 하고 10명 넘는 다둥이 탈렌트 집도 첫째가 하고
    재혼이냐 아니냐는 아닌것 같아요

  • 10. 129
    '22.4.4 3:14 PM (125.180.xxx.23)

    하도 난리라 봤는데요....
    따로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셋째가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그게 첫째 부인 아이들을 위해서 나아요.
    애들 도움 1도 없이
    아빠,엄마,친정엄마 셋이 애 셋을 지지고 볶든지 해야돼요.
    그나마 양심이 있으면 새엄마가 친정엄마 도움 받아서 반찬이라도 날라줄텐데...
    가능할 얘기일진.......................
    여튼, 느낀점은
    아빠는 재혼하면 새아빠 되는구나 싶었어요................................
    친엄마는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것인지...................................

  • 11. ...
    '22.4.4 3:20 PM (106.101.xxx.175)

    그 집 아빠라는 사람은 생활비도 끊을거
    같아요
    따로 사는 건 맞는데
    과연 그 집에 셋이 살게살까..

  • 12. ...
    '22.4.4 4:46 PM (39.7.xxx.140)

    그러게 보고 나도 눈물이 나더군요 세째는 중학생 아직 애기인데 우리집 20살 딸도 애기같은데.. 엄마는 진짜 어디있는지. 자기아이들 이렇게 가슴아프게 사는데.. 전 보고 신데렐라 생각나더군요

  • 13. .....
    '22.4.4 5:26 PM (39.7.xxx.18)

    그 새엄마 첫 아이 낳고
    그 꼬맹이 하나 육아도 감당을 못해서
    초중등인 애들한테 육아 시키고 그래서
    둘째 낳는 건 모두가 반대했다는데
    부득불 셋째까지 갖는 건 대체 뭔 생각인지
    감당도 안 되면서 왜 자꾸 낳아요
    자식 낳기로 선택한 것도 책임지는 것도 부모지
    왜 선택은 지들이 하고 책임은 엄한 아이들이 지나요
    제일 싫어요 저런 사람들
    그 아빠는 자기가 해야할 육아를 애들한테 미루면서
    당연히 니들이 해야한다는 식이예요
    등 따시고 밥 먹여주니까 배불러서 감히 그런것도 안한다나?

  • 14. 전라도사람들
    '22.4.4 7:07 PM (1.240.xxx.7)

    왜 애들 많이 낳나요
    주변보면 그런집이 많아요

  • 15. 독립하면
    '22.4.4 7:19 PM (182.219.xxx.35)

    첫째는 곧 군대 간다하고 고등둘째랑 중등셋째랑
    두남매만 같이 살텐데 먹는거며 집안살림 학원알아보고
    입시 신경써주는거 누가 하나요?
    진짜 그집 아빠 나쁜 사람이네요. 아이들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되는건데 방치되어 있을게 뻔히 보여요.
    한참 부모 보살핌 받을 나이에 어쩜저리 무책임 한가요?

  • 16. ..
    '22.4.4 7:51 PM (1.241.xxx.220)

    베이비 샤워는 아이들이 알아서 서프라이즈로 해준거에요..
    전 뒷부분만 봐서 새엄마인데도 아이들이 좋아하는게 참 잘해줬나보다 했는데...

  • 17. 저집은
    '22.4.4 10:05 PM (99.228.xxx.15)

    다둥이가족문제에 재혼가정문제도 같이 있는거 맞아요. 아빠가 왜 집에 들어와 생 난리 호통이겠어요. 자기 와이프 눈치보여서 그런거거든요. 장모있으니 더 쥐잡듯 잡잖아요.
    착한척하면서 방관하는 와이프도 공범이고요. 아빠 자식이잖아 란 말이 팩트로 보면 맞는말인데 그 장모는 왜 쌍심지를 켜고 보는지? 거기에 제발저려 전처애들만 들입다잡는 애비는 아휴. 차라리 부모둘다 양부모면 이해라도 가지.

  • 18.
    '22.4.6 12:07 AM (125.183.xxx.190)

    베이비샤원지 뭔지 미국 문화아닌가요?
    쟤들이 어떻게 알고 해준거지??

  • 19. 가식
    '22.4.6 10:01 AM (203.244.xxx.21)

    너무 가식적이고 연기로 가득차 있더군요
    그 와중에 새엄마는 판단력도 없고
    남편 하는대로 다 냅두고

  • 20.
    '22.4.7 6:18 PM (211.59.xxx.92)

    베이비 샤워는 아이들이 서프라이즈 해준걸로 방송에 나오지만,
    제 생각엔 화해의 모습을 담고자 연출한걸로 보였어요.
    애들이 육아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는데 뭔 베이비샤워를 해주고 싶겠어요. 제작진이든 누구든 제안을 했겠죠.
    그리고 그 엄마, 베이비 샤워 하고선, 자기 출산을 축하해줘서 고맙다고... 저게 말인지 방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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