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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애 트라우마를 어찌 치료 해야 할까요

조회수 : 5,026
작성일 : 2022-04-04 12:34:04
딸아이는 지금 성인이지만
중학교 때 자살한 친구 장례식에 다녀온 이후
혼자서 자는 걸 너무 무서워 합니다

아직까지도 불을 켜놓고 자요

친구 장례식에서 촛불이 넘어져
영정 사진이 타 버렸다고 해요
그 광경이 너무 공포스러웠다 하더라구요

밤에 잘 때 불을 끄면 귀신이 나올 거 같다고..

딸아이 마음의 상처를 어찌 치료 해야 할까요
유료 상담이나 정신과 그런 곳에 가려니 어디를 찾아 봐야 될지
모르겠어요

괜찮은 곳 있을까요?
지혜를 나누어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IP : 106.101.xxx.12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4 12:37 PM (222.234.xxx.41)

    너무 충격이었을거같긴해요 ㅜㅜ

  • 2. ㅡㅡ
    '22.4.4 12:38 PM (122.96.xxx.9)

    아이가 귀신이 무서운걸까요?
    혹시 죽은 아이와 무언가 좋거나 나쁘거나 감정이 있었나요?
    그 마음을 달래줘야 할거 같아요,

  • 3. hap
    '22.4.4 12:43 PM (175.223.xxx.83)

    헐...어떻게 유리로 막힌 액자 속 사진이
    촛불에 탈 수가 있다죠?
    심지어 여럿이 지켜보던 중이니 물이라도
    부어서 금방 꺼지지 싶은데...희안하네요.

  • 4. .....
    '22.4.4 12:43 PM (222.234.xxx.41)

    저는 중학교때 무서운얘기듣고
    (친척이와서 같이
    자고있다가 인기척에 눈떴는데 책상의자에
    친척이 앉아있음. 옆에 보니 친척언니는 그대고 자고있음.
    제친구기절 ㅋㅋ)
    이 얘기땜에 제가 20대 후반까지도 자다 일어나서
    의자넣고 자고 그랬어요.
    겁많은 친구들은 그럴수있어요.

  • 5. ㅡㅡㅡ
    '22.4.4 12:43 PM (222.109.xxx.38)

    여의도 트라우마연구교육원 추천해요.

  • 6.
    '22.4.4 12:44 PM (106.101.xxx.125)

    친한 친구라 많이 슬픈 상태에서 충격적인 일이 일어나..
    거기다 촛불이 넘어져 사진까지 타 버렸으니,
    정신적 타격이 큰 것 같아요

  • 7.
    '22.4.4 12:45 PM (106.101.xxx.125)

    트라우마 연구 교육원.
    여기도 알아 보겠습니다

  • 8.
    '22.4.4 12:58 PM (112.145.xxx.70)

    그러게요. 사진이 탈 정도면 큰 불인데..
    주변에사람이 없었을까요?
    유리에 들어있지 않앗나요?

  • 9.
    '22.4.4 1:02 PM (119.204.xxx.215)

    가족이 그런일 있었어요.
    자매인데 중학교때 언니가 ㅈㅅ했고,
    그 동생 지금 환갑나이고 자식 결혼도 시켰는데
    평생 불켜고 자요. 상황이 이러니 평생 각방.
    굿도 하고 정신과도 가봐도 마음속 깊은 충격.상처는 안 지워지는것 같고, 가족이 잘 보듬어 주는 수밖에 없는것 같음.

  • 10.
    '22.4.4 1:25 PM (203.243.xxx.56)

    저는 귀신에 대한 공포가 있었는데
    보이는 손 보이지 않는 손 이라는 책을 읽고
    공포심이 없어졌어요.
    부모님 돌아가시는 과정을 통해 죽음에 대한 공포도 없어졌구요.
    책이나 심리상담 같은걸 통해 스스로 극복할 힘을 키워주세요.

  • 11.
    '22.4.4 1:27 PM (14.32.xxx.215)

    사진은 액자이고
    상가에 사람이 많있을텐데
    가능한 일인가요
    오랜 시간 머릿속에서 일을 더 키워놓는 성격같은데요

  • 12.
    '22.4.4 1:59 PM (211.36.xxx.115)

    책소개 감사합니다~

  • 13. ...
    '22.4.4 2:24 PM (124.5.xxx.184)

    저도 불켜고 자는데

    일상생활에 별 지장 없는데요....

  • 14.
    '22.4.4 3:59 PM (210.100.xxx.78)

    마흔인데 불켜고 안대하고자요

  • 15. 소아정신과
    '22.4.4 8:44 PM (119.71.xxx.86)

    가세요
    약으로 치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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