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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은 결점 없는 피부 선호하지만

.. 조회수 : 5,853
작성일 : 2022-04-04 12:06:29
서양은 주근깨 매력있어하나봐요?
책을 봐도 주근깨를 아주 매력적으로 묘사하고
주근깨 만드는 화장품도 많은거 보면 미에 대한 기준이 다른가 싶어요. 동양은 화장을해도 피부톤에 엄청 신경쓰는데
서양은 피부는 별로 신경안쓰고 눈쪽 색조에 신경쓰더라고요
IP : 110.70.xxx.24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4.4 12:07 PM (59.8.xxx.216)

    서양인의 관점에서 너무 흰 피부는 건강해 보이지 않죠. 리치 브라운이란 말이 있는데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야외 레저를 자주 즐기니 피부가 선탠이 되는거죠.

  • 2. ....
    '22.4.4 12:08 PM (119.149.xxx.248)

    상위층은 피부 많이 신경씁니다 안되니까 그냥 놔두기도 하는거죠 미적인거 사람보는눈 어디나 거의 비슷한점 많아요

  • 3. 주근깨
    '22.4.4 12:08 PM (210.96.xxx.10)

    주근깨가 흰 피부에 주로 잘 생기잖아요
    주근깨= 희고 창백한 피부를 선호
    거기에 금발머리 선호

    근데 또 구리빛 태닝한 건강한 피부를 선호하는 사람도 많아요

  • 4. .......
    '22.4.4 12:09 PM (112.221.xxx.67)

    주근깨는 좋아하는데 기미도 좋아하나요? 서양에서?

  • 5. .......
    '22.4.4 12:10 PM (112.221.xxx.67)

    서양에선 하얗면 촌스럽다고 하잖아요

  • 6.
    '22.4.4 12:21 PM (220.78.xxx.153)

    상류층 백인들 보면 잘 태닝된 구리빛 피부가 많긴 하더라구요.

  • 7. 피부
    '22.4.4 12:25 PM (198.90.xxx.30)

    포스린 피부(도자기 피부)라고 많이 쓰지만 그게 햇볕에 타서 꿀의 색깔이 되는 걸 예쁘다고 하
    다 이게 10대 후반 20대 전반까지 가능.

    20대 후반부터 잡티생기고 태워도 고운 꿀 색깔도 안되지만 그래도 햇볕은 본적이 없는 듯한 피부는 너무 창백해 보여서 전혀 안 예뻐요.

    주근깨 있는 건 주로 빨간머리(린지 로한)들이 많고 귀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하지만 빨간머리가 그렇게 흔한게 아니라서 그런지 미모로 유명한 여배우 중에 주근깨 빨간 머리는 드물죠

  • 8. ....
    '22.4.4 12:25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예를 들면 이런거 같아요 우리 사투리쓰면 귀엽다 그런말 하잖아요 하지만 실상은 사투리쓰는거 별로 안좋아하죠 그런 뉘앙스 아닐까요?
    예전에 소설 바람과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이 숄을 안걸치고 낮에 나가니 마미가 소리치죠 작년여름에 그러고 다녀서 주근께생긴거 밀크 맛사지로 간신히 없앴는데 왜 또 그러고 나가느냐고....ㅋㅋㅋㅋ

  • 9. ....
    '22.4.4 12:26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예를 들면 이런거 같아요 우리 사투리쓰면 귀엽다 그런말 하잖아요 하지만 실상은 사투리쓰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사실 촌스럽죠 그런 뉘앙스 아닐까요?
    예전에 소설 바람과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이 숄을 안걸치고 낮에 나가니 마미가 소리치죠 작년여름에 그러고 다녀서 주근께생긴거 밀크 맛사지로 간신히 없앴는데 왜 또 그러고 나가느냐고....ㅋㅋㅋㅋ

  • 10.
    '22.4.4 12:26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그건 아니고요. 개성으로 받아들이는 것 뿐
    주근깨 빨간 머리 고집세다는 고정관념도 있어요.

  • 11. .....
    '22.4.4 12:29 PM (119.149.xxx.248)

    예를 들면 이런거 같아요 우리 사투리쓰면 귀엽다 그런말 하잖아요 하지만 실상은 사투리쓰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사실 속으로 촌스럽게 생각하죠 그런 뉘앙스 아닐까요?
    예전에 소설 바람과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이 숄을 안걸치고 낮에 나가니 마미가 소리치죠 작년여름에 그러고 다녀서 주근깨생긴거 밀크 맛사지로 간신히 없앴는데 왜 또 그러고 나가느냐고....ㅋㅋㅋㅋ

  • 12.
    '22.4.4 12:29 PM (124.5.xxx.197)

    그건 아니고요. 개성으로 받아들이는 것 뿐
    이쁘고 멋진 사람의 또 하나의 개성파트이지
    주근깨 있다고 예쁘지는 않죠. 아닌데 주근깨까지 있음 더 별루죠.
    사투리 이야기 하셨는데 강동원의 경남 사투리와
    강호동의 사투리는 느낌 많이 달라요.
    주근깨 빨간 머리 고집세다는 고정관념도 있어요.

  • 13. 위로
    '22.4.4 12:35 PM (116.45.xxx.4)

    개성이라고 위로 차원에서 해주는 말이죠.
    진심은 아닌 듯해요.
    얼굴이 깨끗한 게 좋지 뭐라도 있는게 좋겠나요?

    그리고 서양에서 태닝해야 중산층 이상이라 하지만 실제로 밖에서 노동하는 사람이 흰 피부일리가 없죠. 우리나라 양반들도 흰 피부를 선호했고 양반 시중 드는 종들이 밭일 등의 바깥 일 담당으로 피부가 탔었고요.

    그리고 어디 휴가 안 가도 햇볕에 태우는 건 아주 쉽잖아요. 그걸로 돈이 있네 없네 하는 것도 우습죠.

  • 14. 서양인들이
    '22.4.4 12:39 PM (211.245.xxx.178)

    피부가 희다고는 하지만 진짜 잡티투성이니 그냥 포기한거 아닐까요.ㅎㅎ
    빅토리아시크릿 모델들봐도 온 몸이 잡티..
    전 점들만 보이더라구요..

  • 15. ㅇㅇ
    '22.4.4 12:40 PM (106.101.xxx.47) - 삭제된댓글

    근데 백인들은 태닝한 게 더 보기 좋더라구요
    피부도 얇은지 너무 희면 병약해보이고 별로
    동양인은 피부 하얀 게 더 예뻐보이구요

  • 16. 잘못아심
    '22.4.4 12:42 PM (124.5.xxx.197)

    태닝이 골고루 어두운거지 잡티나 얼룩덜룩이 아니에요.

  • 17. ㅇㅇ
    '22.4.4 12:45 PM (59.8.xxx.216)

    야외서 오래 일하는 백인들은 빨간 색에 가깝지 않나요? 썬크림 발라가면서 태우면 브라운색이고요.

  • 18. 젊을때
    '22.4.4 12:51 PM (198.90.xxx.30)

    젊을때 태우면 반질반질 예쁘고 늙어서 태우면 빨갛게 익고 윤기도 없어요.
    태닝 스프레이 뿌리면 나이들어 살성이 별로여도 우리가 아는 윤기있는 갈색이 되구요.

  • 19. 없는게
    '22.4.4 1:06 PM (222.239.xxx.66)

    미용적으로는 더 좋지만 우리처럼 컴플렉스는 어떻게서든 감추고 지우려고하고 그러는게아니고 뭐 이것도 개성이다 더 아름다울수있다 이런마인드가 훨씬 열려있으니까요

  • 20. 동글이
    '22.4.4 1:10 PM (117.111.xxx.241)

    외국도 부자들은 피부 잡티 신경쓰고 도자기 피부 많아요. 피부가 약해서 주근깨 잡티가 많으니 어쩔 수 없이 둘뿐

  • 21. 맞아요
    '22.4.4 1:15 PM (112.161.xxx.79)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데 이탈리아에서 아주 유명한 스페인 출신 여배우는 심하게 얼굴 전체가 주근깨 범벅인데 엄청나게 인기 많고 주근깨를 오히려 매력적으로 보더군요.
    물론 좋은 피부 선망하고 추구하는건 마찬가지지만 얼굴 윤곽이 더 미의 기준이예요.
    그리고 갈색 피부는 오히려 미인과 부의 상징...
    여름날 독일 남사친과 차로 가는데 신호등에서 길 건너는 어떤 여자의 하얀 다리를 보고 이 친구가 아악! 챙피한줄 모르고 하얀 다리를...! ㅉㅈ하기에 충격 받았던 기억이 !
    그게 챙피할 일이었나? 엄청 고지식한 애가 그런말을 하다니...!
    암튼요, 유럽서 오래 살다보니 한국여자들 파데로 하얗게 화장한 얼굴 보면 촌시러워 보이고 일본 여자 관광객들이 양산 쓰고 다니는거 보고 뒤에서 히히덕거리며 비웃는 현지인들 보니 이해가 가기도 해요. 상류층들은 남녀 불문 일년내내 태닝하는데 돈 쓰고요.

  • 22. .....
    '22.4.4 1:32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주근깨는 모델이나 배우나 쳐 주죠. 일반인도 그렇지 않습니다.
    백인이라도.....................

  • 23. 사니
    '22.4.4 2:34 PM (144.138.xxx.95)

    제가 생각하기엔 문화차이 생각차이가 분명히 있어요. 동양인은 완벽이나 통일을 추구하는 반면, 서양인은 부족해도 개성으로 여기는 면이 강해요.

  • 24. ㅇㅇ
    '22.4.4 2:40 PM (106.255.xxx.18)

    제가 생각하기엔 이목구비 차이 같아요

    동양은 이목구비가 작고 평면적이고 오밀조밀
    >> 따라서 피부결이 상당히 중요함 피부에 따라 훨씬 이뻐보임 >> 결점없는 흰 피부 선호

    서양은 이목구비 크고 입체적 (눈도 들어가고 광대고 있고)
    >> 입체적인 얼굴이라 피부는 부차적임 전체적으로 건강해보이는 이미지가 더 중요
    >> 피부는 건강한 느낌의 윤기 선호 (흰피부 싫어하는건 아님)

  • 25. ㅇㅇ
    '22.4.4 2:42 PM (106.255.xxx.18)

    동양인이 서양기준에 꼭 맞춰야하나 싶어요
    양산쓰고 다닌다고 뒤에서 비웃고 그런거요

    동양인은 얼굴자체가 평면적이라
    하얀 피부가 잘 어울리거든요
    억지로 모두다 태닝한다고 어울리는게 아니에요
    동양인중에도 좀 이국적으로 생기면 태닝 잘어울리고요

  • 26.
    '22.4.4 7:28 PM (14.138.xxx.214)

    서양은 미의 기준이 다양해서 주근깨도 매력으로 치는 것도 맞아요

  • 27. ...
    '22.4.4 7:55 PM (1.241.xxx.220)

    인종이 다양한 나라에서는 피부색이 어쩔수 없는 면도 있으니...
    전 색보다 결이 주요한거같은데...

  • 28. ..
    '22.4.5 7:14 AM (125.186.xxx.181)

    김나영 보세요. 주근깨 매력이 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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