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물다섯 스물하나....

봄바람 조회수 : 3,352
작성일 : 2022-04-04 09:23:34
15화와 16화는 수채화 같은 맑고 통통 튀는 그림을 유화로 슥 덮어버린 느낌ㅠ
대사중에 이진이 희도를 이해하는게 아니라 그냥 받아들인다 하잖아요
희도는 어리지만 틀을 두는 성격이 아닌데 그 이쁜 캐릭터들이 911에 관계가 무너지나요ㅠ
사랑에 분명 타이밍이 있긴하지요 그래서 더욱 헤어졌더라도 후에 다시 만나는 설정도 나쁘지 않았는데 ㅠ
20대의 희도와 40대의 희도는 정말 아쉬운 변화네요
작가가 뭘 말하고 싶었던건지 모르겠어요


IP : 1.241.xxx.2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4 9:25 AM (203.237.xxx.73)

    글을 쓰다가,,스스로 만든 이진을 사랑하게 되서,
    희도에게 뻇기고 싶지 안았나봐요. 희도를 질투한듯.

  • 2. ..
    '22.4.4 9:31 AM (211.243.xxx.94) - 삭제된댓글

    이진 본체에 사심있었나부죠. 작가가.

  • 3. ..
    '22.4.4 9:31 AM (175.208.xxx.100) - 삭제된댓글

    백이진 기자되기 전까지가 재밌었어요.

  • 4. 쵸코코
    '22.4.4 9:32 AM (1.240.xxx.158)

    윗님!, 정말 상상력이 짱 입니다.
    작가님이 정말 희도를 질투 했나봐요. ^^

  • 5. ..
    '22.4.4 9:54 AM (116.88.xxx.168) - 삭제된댓글

    기레기 홍보 드라마 보는줄 알았어요.
    현실에서 저런 남자면 당장 도망치라고 하고 싶어서
    작가의 의도라면 성공이네 했어요.

  • 6. 둥둥
    '22.4.4 10:06 AM (203.142.xxx.241)

    기레기 홍보 드라마 보는줄 알았어요. 222222222

    요즘 저런 소명의식 있는 기자가 어디있나 싶다가
    시대가 90년대이니 그럴수 도 싶다가
    그래도 그렇지 너무 하나 싶은...ㅋ

  • 7. ...
    '22.4.4 10:09 AM (106.101.xxx.108)

    라라랜드를 만들고싶었나보죠

    그들윽 헤어짐을 이해못한다기보다는

    그나이대 첫사랑 충분히 헤어질수있는데
    그려내는과정이 어이없고 심지어 조롱당한것같아
    불쾌하다는거죠

    사랑한번 못해봤냐고
    난 울었나는글보면서

    나원참 사랑부심인가싶기도..

    누가 그나이대 사랑 헤어짐 이해못하나요
    사람들 추리하고 설레는거뻔히알고 즐기면서

    본인의 의도를 설득력있게 쓰는것이 아니라

    갑자기 쌩뚱맞은장면 내보내면서
    그냥 막 썼어요

    진짜 어이없었어요

  • 8. 후유증
    '22.4.4 10:25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나안~
    현실을 바탕으로 한 허구적 스토리를 보고싶었을 뿐이고~
    이거언~
    허구를 바탕으로 한 현실적 스토리도 아니고~
    필력 딸린 작가의 대환장파티에 농락당했을 뿐이고~

  • 9. ㄹㄹㄹ
    '22.4.4 10:48 AM (118.219.xxx.224)

    초록초록하고 통통튀며 20대의 발랄함이 짙은
    커피프린스 처럼
    제 인생 드라마 될줄 알았는데
    허무하네요

  • 10. 아니
    '22.4.4 11:25 AM (121.132.xxx.211)

    누가 인간극장보여달랬음? 현실적인게 아니라 너무 비극적으로 끝맺었음. 첫사랑 아무리 절절하게했어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사는 부부도 천지구만~ 희도는 차라리 돌싱녀되서 다시 이진이랑 이어지는게 더 현실적일듯. 구준엽봐요~
    비극이면 현실적이고 희극이면 비현실적인게 아닌데.
    작가는 기레기에 환타지가 있고, 결혼에 대해 무지하게 부정적인 사람인듯.

  • 11. 어~~~
    '22.4.4 11:44 AM (182.216.xxx.172)

    전 이해 되던걸요?
    다 나눠 갖자 했던터라
    911에 시작된거긴 하지만
    특파원 신청 마저도
    희도와 의논도 없이 혼자 신청
    희도는 엄마에게 듣고
    뒤늦게 이진이 말했죠
    그나마 그놈의 특파원이 가족도 다 데리고 나갈 정도로
    기간도 길잖아요? 거의보면요
    근데 저래 버리면
    저부터도 헤어지자 소리 할것 같아요

  • 12. 그래도 그래도
    '22.4.4 11:45 AM (182.216.xxx.172)

    그 이쁜 첫사랑
    맺어주지

  • 13. ....
    '22.4.4 1:42 PM (58.103.xxx.37) - 삭제된댓글

    이전 www 검색어 어쩌구 하는 드라마에서도 남여 관계가 어색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작가는 동성 간 찐한 관계는 잘 그리는데 남여 관계는 모르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4454 사정이 있어서 사이드집 얻었는데 너무 좋아요 3 독립 2022/04/04 3,209
1324453 어린 시절의 이런 기억들은 13 아이 2022/04/04 2,006
1324452 동양은 결점 없는 피부 선호하지만 23 .. 2022/04/04 5,861
1324451 ㅉㅉ실상은 이러했군요 37 저런 2022/04/04 5,003
1324450 그래미 이제 손절입니다 17 그래미 2022/04/04 5,952
1324449 아 짜증 또 못받았네 방탄 ㅠㅠ 9 ㅓㅏ 2022/04/04 2,873
1324448 만성 피로 실비 되나요? 2 .... 2022/04/04 2,094
1324447 여의도 벚꽃 8 벚꽃 2022/04/04 1,931
1324446 무릎아파 한번 물빼고 근육이 계속 아픈데요 4 무릎 2022/04/04 1,050
1324445 법카는 압수수색 하고 거늬는? 10 ... 2022/04/04 980
1324444 레몬물이나 레몬 알콜로 방바닥 닦아도 되나요? 5 ㅇㅇ 2022/04/04 2,589
1324443 데일리로 끼고 다닐 반지 골라주세요. 26 20주년 2022/04/04 3,748
1324442 베란다 누수 뭐가 문제일까요? 4 2022/04/04 1,387
1324441 고딩 붉은 튼살 (종아리 레이저 치료 효과 보신 분) 3 ㅇㅇ 2022/04/04 1,422
1324440 주식 .... 4/4 41 얼리버드 2022/04/04 4,355
1324439 의사 간호사 임금차이 18 2022/04/04 4,694
1324438 돼지의 왕 철이 등장!! 2 ... 2022/04/04 1,631
1324437 너무 뻔해서.. 14 .. 2022/04/04 3,468
1324436 30대 후반 향수 추천 부탁드려요오 (처음 사봐요 ^^;) 10 향수 2022/04/04 1,793
1324435 마사지 시간 3 힐링 2022/04/04 1,329
1324434 먼지없는 항균차렵이불 추천해주세요 모모 2022/04/04 562
1324433 부루투스 스피커 추천 부탁드려요 6 ㅡㅡ 2022/04/04 1,600
1324432 귀찮아 달고사는 아들 우울증일까요? 번아웃일까요? 10 ㅡㅡ 2022/04/04 2,718
1324431 가스오븐렌지를 인덕션으로 교체할 때 오븐은 어떻게 하나요? 4 오븐 2022/04/04 3,146
1324430 햇빛도 잘 가리고 보기도 괜찮은 모자 어떤 걸까요? 모자 2022/04/04 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