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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도 박원순 충격에서 못빠져나온분 계신가요?

.. 조회수 : 3,042
작성일 : 2022-04-04 09:18:34
2년 지났는데 
저한텐 아직도 너무 충격이네요

영웅처럼 살다가 죄인처럼 떠난 사람
그사람이 벌인 범죄들, 그후 벌어진 피해자 가해들 쉴드치는거 아니에요.
다만 그렇게 갈사람은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서울시장 전 커리어 아름다운가게나 내목은 매우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 같은 책들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시절 전설적인 일화들
옛날 시민운동 전성기 시절 기억하는 사람이면 잊을수 없는 장면이 너무 많죠.
 
대통령도 한번 할법했는데
3선 서울시 하는동안 싫어하는사람도 많았지만 전 만족했고요
카리스마있게 쥐어잡아서 오세훈도 감히 못나왔었죠 도전하겠다고

박원순이 그렇게 가고 벌어진 일들
21년 보궐선거 22년 대선패배 등등
다 그때부터 벌어진 스노우볼인것 같아서 너무 아쉬워요.
이성 리스크 관리만 잘 하지 좀 원망스럽기도 하고요. 

아무튼 이것도 잊혀지겠죠.  
IP : 68.50.xxx.66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 생각입니다
    '22.4.4 9:22 AM (14.33.xxx.39)

    참 훌륭한 분이었는데
    아쉽고 안타깝고 그립네요

  • 2. ..
    '22.4.4 9:27 AM (203.229.xxx.102)

    그렇게 가실 분 아니셨는데-
    덫에 걸려드셨다고 생각해요. 많이 안타깝네요.

  • 3. ..
    '22.4.4 9:28 AM (220.117.xxx.116) - 삭제된댓글

    본이이 설치한 덫아닌가요

  • 4. 저도
    '22.4.4 9:28 AM (49.161.xxx.218)

    그렇게 가실 분 아니셨는데-
    덫에 걸려드셨다고 생각해요. 많이 안타깝네요.22222

  • 5. ....
    '22.4.4 9:29 AM (67.216.xxx.16)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존경 받아 마땅한 훌륭한 분이었어요
    아쉽고 안타까워요 ㅠ22222
    늘 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네요

  • 6. ㅇㅇ
    '22.4.4 9:30 AM (211.201.xxx.144)

    그렇게 죽음으로써 민주진영에 너무 많은 상처를 입히고 가셨죠.
    하지만 개개인의 일로 민주진영 전체를 흠집내려고 하는 국짐당것들의 선동은 용서가 안됩니다.
    똥묻은 개가 겨뭍은 개 나무라는 격이죠.
    박시장은 그렇게 갔지만 우리나라 민주세력은 쉽게 무너지지 않아요.

  • 7. 지금
    '22.4.4 9:38 AM (183.102.xxx.119)

    재판중이니.기다려봐요
    성추행 인정근거자료도 2차피해라고 제출안하고 있잖아요

  • 8. ㅜㅠㅜ
    '22.4.4 9:39 AM (45.64.xxx.28)

    가슴이 아직도 먹먹해요
    전 그 분 관련은. 노랑머리 변호사가 (그 남편이 정치인) 만든 일이라고 생각해요

  • 9. 행복한새댁
    '22.4.4 9:44 AM (125.135.xxx.177)

    저요ㅜㅜ자식키우면서 저리 살아라 말하고 싶은 모델상이였는데.. 정말 통탄할 일이죠..

  • 10. 너무
    '22.4.4 9:47 AM (182.228.xxx.67)

    아까운 분. 가족들에게 신에 가호가 있기를.. ㅜ.ㅜ

  • 11. 억울
    '22.4.4 9:50 AM (220.76.xxx.34)

    덧에 걸리신 겁니다.
    존경스런 박원순 시장님!!!

  • 12. ㅇㅇ
    '22.4.4 9:50 AM (59.8.xxx.216)

    남자들의 약점을 그들도 피해가지 못한거죠. 황진이가 유혹한 지족선사가 황진이의 치마 벗는 소리에 무너졌다고 하잖아요. 그런면에서 서경덕은 게이 아니었나 싶어요. ㅋㅋㅋ

  • 13. ..
    '22.4.4 9:51 AM (123.214.xxx.120)

    노회찬의원과 더블어 가혹한 얘기지만 좀 더 강하게 살아줬으면 하는 큰 아쉬움이 버려지질 않아요.
    국힘당 의원들 그 뻔뻔한 잡초같은 생명력은 좀 배웠으면 하는 바램까지 갖게됐네요.

  • 14. 박시장님
    '22.4.4 9:52 AM (115.164.xxx.92)

    사인도 받았는데..
    아직도 믿기지 않는 죽음이죠.

  • 15. 저도요
    '22.4.4 9:57 AM (211.196.xxx.94)

    너무 억울하게 가셨어요

  • 16.
    '22.4.4 9:57 AM (110.15.xxx.207)

    이재명씨는 참 운이 좋아요.
    박시장 그리 안됐다면 대선 출마 못했듯요.

  • 17. ...
    '22.4.4 9:58 AM (119.204.xxx.135)

    그렇게 가실 분 아니셨는데-
    덫에 걸려드셨다고 생각해요. 많이 안타깝네요

  • 18. ㅇㅇ
    '22.4.4 10:00 AM (59.13.xxx.83)

    서울둘레길을 걷고있는데
    곳곳에 흔적이 느껴져요
    참 아쉬운 정치인 사람입니다

  • 19. 와룡
    '22.4.4 10:03 AM (119.192.xxx.107)

    저희 집 바로 뒷편이 와룡 공원입니다. 실종되셨다는 소식을 듣고 밤에 잠을 설쳤고 그 다음날 새벽에
    눈을 뜨고 바로 뉴스를 확인했었습니다.

    산에서 발견되었다는 뉴스를 보고 그날 오후에 산에 들어가서 걷고 와룡공원 입구, 표지판 앞에
    가서 막걸리 한병 부어주는데 아...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리더군요. 주위 사람들이 쳐다보는데
    그냥 그 앞에서 울었습니다

    사후에 알려진 내용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의구심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저런 나이스한 기획가, 행정가, 소셜 디자이너가 우리나라를 이끌어 갔으면 어땠을까...
    참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잘 가요~ 원순씨

    ps)
    시장에 출마하시기 전부터 박 시장 책을 읽었고 진행하시는 강연에도 가 봤었습니다
    그 때 사람들에게 본인을 '원순씨' 라고 부르라고 하시던게 참 기억에 남습니다

  • 20. ..
    '22.4.4 10:08 AM (118.32.xxx.104)

    잘못에 비해 너무 큰
    덫에 걸려드셨다고 생각해요. 많이 안타깝네요 44444
    본인이 그 치욕을 못견딘거죠

  • 21. ㅇㅇ
    '22.4.4 10:11 AM (223.38.xxx.110)

    자살하면 죄 없다고 미화하는 것좀 그만하길

    덕분에 서울시장 바뀐건 좋네요

  • 22. ..
    '22.4.4 10:17 AM (183.102.xxx.119) - 삭제된댓글

    제로페이가 정말 좋은제도예요
    잘되고있는데
    바뀐시장은 그게 왜 신한카드로 변경했는지

  • 23. ㆍㆍㆍ
    '22.4.4 10:19 AM (223.39.xxx.241)

    자살미화라니..
    더한범죄자들도 정치인들도 살고있는데

  • 24. 전에는
    '22.4.4 10:34 AM (218.39.xxx.30)

    박원순 시장님이 잘못한건 잘못한거지 했는데
    전과4범 보고나니 그 정도로 왜 돌아가시나 합니다...
    전과 4범의 위엄....................어휴

  • 25. ...
    '22.4.4 10:47 AM (1.214.xxx.162)

    윗님 전과 4범이 왜 4범인지 제대로 알고나 말씀하세요..

  • 26.
    '22.4.4 10:49 AM (210.219.xxx.244)

    덧에 걸리신 겁니다.
    존경스런 박원순 시장님 ㅠㅠ
    제대로된 증거조차 하나도 없잖아요.
    그저 너무 마음이 아파요. 노회찬님 박원순시장님..
    제발 우리 오세훈 연임은 막아야해요.

  • 27. ㆍㆍㆍ
    '22.4.4 10:49 AM (183.102.xxx.119)

    노회찬의원도 아깝죠

    본부장비리도 무색하게 찍어주는시대인데
    주가조작 사기든 이력조작이든 과거가 어쨋든 이정도 위엄도
    얼굴들고
    뻔뻔하게 버티는데ㅡ그정도로 돌아가셨나 어휴
    전과4범은 법심판이라도 받았지

  • 28. ㅡㅡ
    '22.4.4 10:51 AM (1.232.xxx.65)

    잘못한거 없는데 왜 죽어요?
    물론 잘못한거 더 많은데 뻔뻔하게 잘 사는 인간들 많죠.
    근데 무죄인듯 말하는 댓글들 웃기네요.
    변호사가 떳떳한데 죽어요?

  • 29. ..
    '22.4.4 10:55 AM (42.25.xxx.73)

    충격은 아니고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란 생각은 드네요.

  • 30. 우리
    '22.4.4 10:59 AM (27.174.xxx.52)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은 하나 둘 셋...우리 곁을 떠나고
    오생태 간철수 147굥까지...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ㅠ

  • 31. ㆍㆍ
    '22.4.4 11:02 AM (183.102.xxx.119)

    그러고도 남을 사람들은 잘도 사는데
    더러운판에 똥밭에 굴러도 살아남아야지
    명예보다 중요한게 명줄인디.

  • 32. 정말 안타깝습니
    '22.4.4 11:05 AM (118.218.xxx.85)

    고생만 하다가 좋은 끝을 못보고 가시다니 누구보다 옆에서 희생하신 가족들이 아픕니다.
    야차같은 것들은 별짓을 다하고도 낄낄대며 살지만 조그만 허물도 부끄러워서 견디질 못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여자.
    내가 살아있는한 저주를 퍼부으며 두눈 똑바로 뜨고 지켜볼겁니다 어떻게 살아가는지,언제 반성하고 피맺힌 실토를 토해내는지...

  • 33. ...
    '22.4.4 11:29 AM (106.101.xxx.125)

    내가 대깨문이고 닥치고 문지지자라면 박원순이 참 싫을텐데...

    초기에 잡혀가던 부동산에 다시 불 붙인건
    박원순의 여의도 발언이었고요

    애초에 박원순의 도시재생삽질로 인해
    서울이 그 모양으로 망가졌어요

  • 34. 스스로의덫
    '22.4.4 11:38 AM (175.114.xxx.96)

    안타깝고 맘아픈일이죠
    죄는 그리 심각할 수준은 아니었으나
    사회가 사건에 투척하는 오물 대비
    그동안 쌓아온 자신의 이미지와의 갭
    그 사이에서 자괴감을 이기지 못한듯해요
    잘못한 부분에대해서만 깨끗이 시인하고 인정하고
    다시 갈길 갈수도 있었는데…
    노회찬님도 너무 아깝고요

  • 35. ..........
    '22.4.4 12:08 PM (112.221.xxx.67)

    안타깝긴해요
    엄청난 거물인데 대통령도 한번 할수있는 인물이었잖아요

    근데 덫에 걸렸다고 하기엔... 여기저기...뭐....
    덫을 놓던말던 깨끗했으면 될일을...

  • 36. 진정
    '22.4.4 12:29 PM (116.123.xxx.207)

    살림 잘하는 서울시장님이셨어요
    미래를 내다보는 환경에 대한 정책들도 맘에 들었는데
    박시장님이 떠나셨다는 사실이 지금도 안 믿겨요

  • 37. 네...
    '22.4.4 12:43 PM (211.114.xxx.170)

    아직도 믿기지 않고 많이 안타까워요..
    계셨다면 세상이 더 달라졌을텐데...
    추문을 믿을수 없어요.. 박원순, 노회찬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분이셨는데..

  • 38. ㅇㅇ
    '22.4.4 12:45 PM (211.106.xxx.206) - 삭제된댓글

    죄있으면 죄값을받고
    없으면 당당하게 재판으로 보여줘야죠
    자살하면 죄없다고 미화 그만 33

  • 39. 안타까워요
    '22.4.4 1:06 PM (118.235.xxx.86)

    결점도 있고 잘못한점도 있겠죠.
    그치만 이리 욕먹을 삶을 사시진 않았죠.
    누구보다 사심없이 정의를 위해 사신분인데.
    개인적으로 도움을 받아봐서 압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이런 평가도 그의 결점도

  • 40. ㅜㅜ
    '22.4.4 1:29 PM (1.245.xxx.212)

    제가 지금은 서울시민이 아니지만 두번 그분에게 투표했어요
    사회복지사로 근무했는데 정말 정책이 남달랐어요
    그 전에 겪어보지도 못한 섬세하고 따뜻한..

    너무 고마웠어요 원순씨.
    아직도 서울에 가면 원순씨만 없는거 같아 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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