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벌써 공개 활동 하나봐요
1. 저 집구석
'22.4.4 9:14 AM (175.223.xxx.92)저 집구석은 마스크도 진짜 안쓰네요
2. ㅡㅡ
'22.4.4 9:15 AM (211.177.xxx.17)마스크 안쓰는데 오미크론은 안걸리나? 명신이는?
3. 머리좀
'22.4.4 9:15 AM (218.38.xxx.12)빗고 나오지
맨발 슬리퍼 깬다
이런 영부인을 경호하러 나온 경찰특공대 보니 내가 민망하네4. ㅋㅋㅋㅋㅋ
'22.4.4 9:16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무심한듯 시크한듯 자연스러운듯 수수한듯 폭풍코디했네요
5. 그러고
'22.4.4 9:16 AM (124.54.xxx.37)한단소리가 귀여워서 데리고 자고싶대요..아놔..말좀 가려서 하지..
6. 콜걸이
'22.4.4 9:16 AM (218.153.xxx.49) - 삭제된댓글천지개벽하듯 팔자 좋아졌네
자다가 스스로 꼬집어볼듯..7. 귀여워서
'22.4.4 9:17 AM (218.38.xxx.12)데리고 자고 싶대 헐
8. ...
'22.4.4 9:17 AM (222.121.xxx.45)저렇게 마스크도 내리고..경호견을 막 만져도 되나요? 미친...
9. ..
'22.4.4 9:18 AM (175.119.xxx.68)처음보는 여자일쎄 바뀌었나
10. 모모
'22.4.4 9:19 AM (110.9.xxx.75)내말이요
귀엽다는 표현을 저렇게
밖에 표현 못하다니
어휘부족인지
전직때문인지 ᆢ11. ㅎㅎㅎㅎㅎ
'22.4.4 9:20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명신아~
너는 입은 다물어야겠다 ㅎㅎ12. 명신아
'22.4.4 9:20 AM (175.223.xxx.209)귀여우면 데리고 자고 싶냐 ㅋㅋㅋ
13. ㄷㄷㄷㄷ
'22.4.4 9:20 AM (165.225.xxx.4)그 면상 제발좀 안보게 해줘라!
14. ....
'22.4.4 9:21 AM (67.216.xxx.16)난 왜? 이 사진을 보면서
나는 맹견의 보호를 받으니
나에게 해꼬지 할 생각은 말라는 신호로 보일까?15. ,,,,,
'22.4.4 9:21 AM (115.22.xxx.148) - 삭제된댓글공약은 정말 개나줘버린건지......왜 등판하고 난리....
16. ㅡㅡ
'22.4.4 9:22 AM (211.177.xxx.17)명신이 어록으로 남겠네요. “귀여워서 데리고 자고 싶어요”
17. 굥구 147
'22.4.4 9:22 AM (27.167.xxx.135)성형하고 얼굴로 팔자고치니 그 얼굴 진짜 자랑하고싶나봐요
마스크는 맨날 개나 줘버려
우웩 고추장 마요네즈18. 정말
'22.4.4 9:23 AM (1.235.xxx.28)역겹네요.
기자들 불러서 머리 옷 나는 이렇게 수수하다 보여주고 정말 ㅈㄹ이네19. 내마음
'22.4.4 9:24 AM (119.69.xxx.27)에휴 더티하고 천한느낌의 여자
20. 명신이는
'22.4.4 9:24 AM (223.38.xxx.175)기자회견 할 때도 그렇고
봉은사 사진 공개할 때도 그렇고
꼭 마스크 벗고 얼굴을 보여주더라구요?
이번에도 “굳이” 마스크 벗고 찍은 사진 공개했네요ㅋㅋㅋ
자기 얼굴이 굉징히 이쁘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본인은 얼굴을 공개하면 백프로 상대방의 호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눈에 보여요.
우습네요.21. 김명신의인생역전
'22.4.4 9:25 AM (14.33.xxx.39) - 삭제된댓글욕망에불타 어린 라마다 줄리시절부터 맹활약하시고
계속 갈아타시더니
드디어!!!!!!22. 옷을 일부러
'22.4.4 9:26 AM (119.71.xxx.160)의도적으로 코디 했나 봐요
뭔가 이미지 쇄신을 하고 싶은 듯
근데 웃기네요 ㅎㅎㅎ23. 귀여우면
'22.4.4 9:26 AM (14.33.xxx.39)데리고 자고싶다고요????
너무 티나네요 ;;;;;;;;;;;;24. ..
'22.4.4 9:28 AM (175.119.xxx.68)동물보고 자고 싶다라는 말은 잘 안 나오지 않나
25. 괜히봤어
'22.4.4 9:31 AM (117.111.xxx.3)개팔자보다 김명신이 팔자가 더 좋네
더러븐 세상26. 충격
'22.4.4 9:33 A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저도 기사 읽고 자고싶다라는 문장 보는 순간 충격받았어요.
보통 사람 같으면 귀여워서 제가 키우고 싶어요..정도로 얘기하지 않나요?
데리고 자고 싶다는 표현은 뭔가...무의식?27. 얘는
'22.4.4 9:35 AM (175.113.xxx.17)시작을 데리고 자는 것부터 하나봐요
답다 진짜28. 내마음
'22.4.4 9:37 AM (119.69.xxx.27)늘 하던버릇
그렇게 큰개가 사람처럼 자고싶나29. 이건 뭐죠??
'22.4.4 9:39 AM (58.92.xxx.119)데리고 자고 싶다니.............
저런 표현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인생이란...........???30. 0O
'22.4.4 9:3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경찰견을 왜 만지냐고....
31. ...
'22.4.4 9:41 AM (183.102.xxx.119)경찰견 만지는거 아녀요?
근데 왜만져요
마스크 쓰는거 아녀요?
근데 왜벗고 있어요
생각자체가 법이 우습죠32. ᆢ
'22.4.4 9:43 AM (110.70.xxx.61)출신은 어쩔수가 없네
꼴보기싫은 여자33. 얜 볼때마다
'22.4.4 9:46 AM (223.38.xxx.80)증말 미티겠다....
왜그냐34. ..
'22.4.4 9:47 AM (182.215.xxx.3)마스크는 왜 안써요?
경찰견은 아무나 만질수 있나요?
법 지키는거 이런건 아예 안하네35. 진짜
'22.4.4 9:50 AM (222.239.xxx.66)아줌마들 뒷담화가 더 드러..
10대들 들어오는 싸이트아닌게 천만다행이네36. 굥정과상식
'22.4.4 9:53 AM (211.201.xxx.144)조국부인만큼, 아니 일반국민과 똑같은 잣대로 수사받길.
지금 공식활동할때가 아니라 주가조작사건 소환에 응하고 수사받을때임
언론도 국짐도 미쳤음. 국민의 절반도 함께 미쳤음37. 굥콜
'22.4.4 9:54 AM (91.245.xxx.38)데리고 자고싶다니 저런표현을 아무나하는게 아닌데
박사 나가요~ 하던 그 천박한출신 못속이네38. 얘는
'22.4.4 9:55 AM (218.38.xxx.12)이렇게 자신감 넘치는데 왜 무속에 빠진건지
39. 천박한
'22.4.4 10:01 AM (128.14.xxx.240)저급한표현이네 데리고자다니 정상회담 기어코 따라가서 해외정상한테 저런버릇 또 개못줄까봐 걱정이네요
40. 답글로그인
'22.4.4 10:05 AM (106.101.xxx.175)검찰과 경찰도 내 손 아래 있으니 나를 건드리지 마라 이런 뜻이지요
41. ㅡ,,
'22.4.4 10:08 AM (182.215.xxx.3)경찰견보고 귀여워서 데리고 자 보고 싶다
평범하지는 않아요42. 김명신
'22.4.4 10:13 AM (117.111.xxx.3)출신은 속일수가 없지롱
43. 00
'22.4.4 10:17 AM (39.120.xxx.25) - 삭제된댓글습관성발언
44. 00
'22.4.4 10:22 AM (1.245.xxx.243)연합뉴스와 짜고 쳤군요.
동물, 후드티, 슬리퍼,,컨설팅 받고 나온것이 다 보이는데..ㅎ45. ㄴㅅ
'22.4.4 10:23 AM (211.209.xxx.26)아. 그래서 지난주 김정숙여사
미친듯이 깐거구나46. ..
'22.4.4 10:30 AM (211.204.xxx.167)활동 안한다더니 벌써부터 왜 나오죠
47. 대통령 당선자
'22.4.4 10:36 AM (47.225.xxx.109) - 삭제된댓글아직 대통령 아닌데 왜 사진마다 대통령 부인이라고 쓰는거니
48. 뭐가 두려우리
'22.4.4 10:45 AM (61.105.xxx.165)시스템이 알아서 다 해줄테니
마스크착용이니 말조심이니 이딴거 전혀 없고
편안한 마음에 거침이 없구나.49. 글쿤
'22.4.4 10:45 AM (223.38.xxx.95)아. 그래서 지난주 김정숙여사
미친듯이 깐거구나
2222250. ㅇㅇ
'22.4.4 10:59 AM (218.147.xxx.59)뉴스 켜는 순간 화면에 나와서 헉 했어요
51. ㅡㅡ
'22.4.4 10:59 AM (118.34.xxx.85)경찰견도 욕보네요
52. **
'22.4.4 11:01 AM (182.228.xxx.147)도대체 뇌 속에 뭐가 들어있으면 귀여운 강아지 보고 데리고 자고 싶다는 말이 나오냐?
진짜 역대급이다. 소름...53. ᆢ
'22.4.4 11:02 AM (218.55.xxx.217)지난몇주 김정숙여사 옷으로 미친듯이 까더니
거니는 개랑 일상복 차림으로 얼굴 자랑도하면서
노마스크로 사진찍어 온언론에 찬양하네
참 투명하다 이것들아
보고있기 역겹네 ㅉㅉ54. ...
'22.4.4 11:03 AM (175.211.xxx.182)경찰견도 욕보네요22222222
55. ㅎㅎㅎㅎ
'22.4.4 11:04 AM (182.216.xxx.172)처음 들어요
활동적인 개를 보고
같이 노는게 연상되는게 아니라
잠을 자는게 연상되다니
범상친 않은 사고영역을 가진건
확실해 보이네요
많이 피곤하신가?56. 나무
'22.4.4 11:22 AM (118.235.xxx.174)데리고 자고 싶다고 했나요?
우와~~~~~~~~~ ㅎㅎㅎㅎㅎ
명신아 아무나 귀여우면 데리고 잔다는거니....ㅠㅠㅠㅠㅠㅠㅠ57. ...
'22.4.4 11:23 AM (39.123.xxx.70)야 이 명신아~~~ 주가조작 수사부터 받아라.
58. 허탈
'22.4.4 11:42 AM (223.38.xxx.69)뻔뻔함은 본 받을만 하군요
열심히 사는 여자들한테 빅 엿을
보기 좋게 먹였어요59. 모욕을 주다
'22.4.4 12:25 PM (61.105.xxx.165)김정숙여사는 일상복으로 보도 안하고
공식 행사옷으로 보도해서 까고...ㅠㅠ60. ..
'22.4.4 12:37 PM (49.1.xxx.245)부끄러운줄 알아야함..김명신은.
어딜 나오려고 기웃기웃61. 집구석
'22.4.4 2:14 PM (106.102.xxx.166) - 삭제된댓글전체가 무개념
62. 저여자
'22.4.4 2:14 PM (210.205.xxx.208)임기내 꼴도 보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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