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
'22.4.4 12:38 AM
(223.38.xxx.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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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주면 됩니다
표 안 줄겁니다
그 바이오 주식이나 껴안고 살라해요
2. 뽑아주는
'22.4.4 12:39 AM
(223.38.xxx.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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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개돼지들이 있어 문제죠
3. ...
'22.4.4 12:41 AM
(211.197.xxx.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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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배부르고..? 땅으로 배부르고...?
4. 전에
'22.4.4 12:43 AM
(223.38.xxx.58)
오시장이 했던 일을 아는 서울시민이 또 뽑았으니
뽑은 서울 시민들은 불만은 없겠죠.
5. ㅇㅇ
'22.4.4 12:50 AM
(116.121.xx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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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6. ...
'22.4.4 12:57 AM
(39.7.xxx.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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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발전없이 벽화나 그려대고 개발 다 막아서 서울 신축품귀 집값폭등시킨거, 별별 그지같은 시민단체에 혈세뿌린거 지금도 화나는데요.
민주당 아주 질려요질려. 지선때 떨거지들까지 싹 다 바꿔버릴거니까 신경끄세요. ㅎㅎ
7. .....
'22.4.4 1:07 AM
(211.197.xxx.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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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이름 기억 하겠슈...
8. 그런다고
'22.4.4 1:07 AM
(123.98.xxx.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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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 지난 시장시절 벌여놓은 적자가 사라집니까?
백지신탁 거부가 사라집니까?
9. ㅇㅇ
'22.4.4 1:08 AM
(116.121.xx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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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은
오세훈 때
개발한다고 자기 살던 보금자리 다 쫓아내고, 갈 곳 없고 생계도 끊어진 사람들 나 몰라라 하고,
그런 사람들 희생으로 새빛둥둥섬 같은 거 만드는 오세훈 잘했다는 거죠?
실제로 서울 관광객 늘어난 건 박원순 때부터였어요.
외국인들은 가난한 사람들 싹 밀어버리고 새빛둥둥섬 같은 번듯한 거 보고싶어하는 게 아니고
서울의 살아있는 역사를 보고싶어 해요.
역사와 인문학을 입히니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된 거예요.
이런 건 오세훈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거예요.
계속 헛발질 해보라고 하세요.
10. 기레기 리포트에
'22.4.4 1:10 AM
(123.98.xxx.49)
박제되어 있네요.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list&name=%EA%B8%B0%EC%84%B1%ED%9...
가관이다. ㅉ ㅉ
11. ㅇㅇ
'22.4.4 1:11 AM
(116.121.xx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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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여행 안 가봤나? 새빛둥둥섬 같은 건 차고 넘쳐요.
이명박 오세훈식 저 후진국 마인드 어쩔 거예요?
가난한 사람들 다 쫓아내고 선진국 죽어라 따라가 보세요.
콧방귀나 뀌나
박원순은 외국 교과서에서 나올 거예요.
방탄이 왜 세계적인 가수가 되었는지 오세훈 부류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 못할 거예요.
12. 그러니
'22.4.4 1:13 AM
(123.98.xxx.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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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이 지기들은 알아서 잘 하고 있으니 중소기획사들 좀 챙겨달라고 은유적으로 말했죠.
엠비아바타가 알아 들었을지 모르겠지만요.
13. ..
'22.4.4 1:24 AM
(1.227.xxx.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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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천문학적 세금 나가는 구멍은 생각도 안하고
한낯 벽화같은거에 욕하는 사람이 있네요
14. 그런데
'22.4.4 1:42 AM
(223.38.xxx.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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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벽화나 신발타워 같은 거보다 세빛둥둥섬이 훨씬 나아요.
15. 그리고
'22.4.4 1:45 AM
(223.38.xxx.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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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은 시민단체로 새어나가는 게 훨씬 크죠.
그거만 없으면 아주 많은 걸 할 수 있어요.
16. 시민단체
'22.4.4 1:48 AM
(123.98.xxx.49)
머 어디로 얼마나갔는지 자료 좀 가져와봐요.
근거도 없이... ㅉ ㅉ
17. 흠
'22.4.4 2:03 AM
(121.165.xxx.96)
부자만의 시장 땅아파트투기하는 인간들이 뽑을듯
18. ㅇㅇㅇ
'22.4.4 4:44 AM
(120.142.xxx.19)
박원순 시장이었을 때, 서울역에서 퇴계로쪽으로 난 고가 공원 만들었잖아요. 그즈음 이코노미스트에 서울에 대한 기사 떴었는데, 서울엔 소울이 없다는 제목이었어요. 서울은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옛날 건물을 다 때려부숴서 현대적 건물을 짓느라 바쁘게 살아왔다. 그 결과로 서울엔 문화적 분위기가 없다는 거였어요.
전 박원순의 도시재생운동, 역사와 인문학을 입히는 서울의 변화되는 모습이 좋았어요. 돈 적게 들이면서 유럽도시의 고적한 분위기처럼 우리의 서울도 그런 곳으로 바뀌는 모습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어요.
오세훈은 돈 생각 안하고 무조건 현대적 아우라를 추구하는 것 같아서 좀 그래요. 전번 시장일때도 동대문 서울운동장 없애고, 없애는 것도 모자라 서울 운동장 자리, 땅에서 층층마다 나온 무수한 유물을 덮어버리고 ddp 지은 것 생각하면 뭐가 더 나을까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속상했어요. ddp 열개보다 그 유물을 보존하고 거기에 맞춰서 뭔가 우리의 역사를 찾는게 좋다고 생각하는지라.
청계천을 빨리빨리 공정에 맞춰서 다 묻어버리고 허물어버리고 공사한 것도 그렇고.
천민자본주의에 물어버린 우리지만 그래도 인문학의 기본 위에서 도시를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19. …
'22.4.4 6:03 AM
(49.224.xxx.6)
부자만의 시장 땅아파트투기하는 인간들이 뽑을듯
22222
20. 이번에
'22.4.4 7:02 AM
(175.209.xxx.111)
갈아치워야겠어요.
21. ..
'22.4.4 7:19 AM
(175.201.xxx.213)
서울에 벼심고 꿀벌키우고 벽화그리고 신발트리 만든것보다 낫지 않나요?
22. ᆢ
'22.4.4 7:26 AM
(218.55.xxx.217)
지겨운 세빛둥둥섬
구태스런 인간 또 뽑아주겄지
무상급식반대 하나로 정치권에 발도 못붙여야
하는 인간인데 ㅉㅉ
23. 겨우
'22.4.4 8:22 AM
(61.47.xxx.114)
박사장때 겨우살렸더니 기레기들오시장칭찬일색이네
에잇~~
24. ..
'22.4.4 10:32 AM
(106.101.xxx.194)
박원순 시장이 한 일이 있고 오세훈 시장이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해요. 많은 곳의 해야할 일을 너무 미룬 건 오세훈이 감각있게 턴탄하게 진행 했으면 좋겠어요. 여기저기 살뜰하게 챙기는 일도 잘 해나갔으면 좋겠구요. 그러나 깊게 들어가 보면 서울시 예산이 얼마나 허무하게 흩어져버렸는 지 몰라요. 산발적이고 의미없는 프로젝트는 지양하고 강력하게 명실상부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람들이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