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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우리 아이가 전생에 저와 애 아빠를 낳았다네요...

환생 조회수 : 7,269
작성일 : 2022-04-04 00:28:18
" 엄마.. 내가 전생에 엄마랑 아빠를 낳았어. 내가 둘다 키웠어. "



초등 2학년때 첨으로 그런 말을 했어요.

전 아이에게 환생이나 그런거 얘기해 준적 없구요..

전생이 있는걸까요?

신기해요...
IP : 123.254.xxx.5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22.4.4 12:29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전 아이말을 이리 찰떡같이 믿어주는 엄마가진 것도 복이라고 생각해요.

  • 2. 원글이
    '22.4.4 12:31 AM (123.254.xxx.58)

    제가 이상한가요..?
    전 우리애가 하는 말은 다 믿는데...ㅎㅎ

  • 3. 암요
    '22.4.4 12:31 AM (220.117.xxx.61)

    아임 유어즈 파더 ㅎㅎㅎ

  • 4. ㅋㅋ
    '22.4.4 12:32 AM (14.35.xxx.21)

    글과 댓글을 모으니

    어우러지네

  • 5. ..
    '22.4.4 12:37 AM (106.101.xxx.6) - 삭제된댓글

    어쩜 진짜일수도??

  • 6. 진짜일수도..
    '22.4.4 12:41 AM (112.165.xxx.246)

    근데 제발 환생은 안하고 싶어요.
    죽으면 끝이였음 좋겠어요.
    전 환생이 너무 두려워요.
    동물로 태어날까봐..
    도살당하고 싶지도 않고
    1m 목줄에 묶여 살고 싶지도 않고
    학대당하는 길냥이로 살고 싶지도 않고
    살아있는채로 사람한테 잡아먹히고 싶지 않아요.
    전 육식은 절대 안해요.

  • 7. ...
    '22.4.4 12:59 AM (106.101.xxx.65) - 삭제된댓글

    초2면 전생이란 개념을 접하기엔 이른 나이 아닌가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진짜 뭔가 기억하는걸지도...

  • 8. 셋다
    '22.4.4 1:02 AM (121.152.xxx.90) - 삭제된댓글

    댓글로 출생년도만 적어주세요

  • 9. 예전
    '22.4.4 1:04 AM (180.233.xxx.147)

    82cook 댓글에 태어나는 순간이 기억나는 데 '뭐야, 또 태어났잖아!' 생각했다고...
    애기 때는 자기 전생을 기억한다는 말도 본 것 같구요
    제 동생은 기저귀 갈 때, 포대기에 업힌 시절을 기억하는데 태어날 때를 기억하는 것도 신기하고,
    전생의 기억도 신기하고 약간 충격이어서 잊혀지지가 않아요

  • 10. ...
    '22.4.4 1:07 AM (175.223.xxx.155) - 삭제된댓글

    더 물어보시면 안될까나요
    너무 신비함

  • 11.
    '22.4.4 1:13 A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진짜 신기해요

  • 12. 암요
    '22.4.4 1:15 AM (222.108.xxx.3)

    아임유어즈 파더
    너무 웃겨요...ㅠㅠㅎㅎㅎㅎ

  • 13. ..
    '22.4.4 1:18 AM (221.147.xxx.78) - 삭제된댓글

    저도 어릴때 그런 말을 했었어요
    느낌상 전생이라기보단 다른 별 같았어요
    잘못해서 벌로 이곳에 있다고
    뭐 죽음 너머는 우리가 모르는 세계이니
    사실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상상일수도 있지만 전 어릴때 배운적이 없는것
    그래서 상상이라기엔 신기한 경험도 있거든요

  • 14. 벌로요?
    '22.4.4 1:21 AM (110.70.xxx.205)

    역시 이승은 지옥이였어..
    너무 괴로워 이승의 삶.

    근데 행복하고 다 누리고 사람들에겐
    이승이 어떤 의미일까..

  • 15. ..
    '22.4.4 1:27 AM (221.147.xxx.78) - 삭제된댓글

    근데 아이가 전생이란 단어를 쓰는걸 보면 어디서 들은거 아닐까요?
    아이들이 의외로 많은것들을 빨리 알아요 ㅎ

  • 16. 오잉
    '22.4.4 1:42 AM (210.2.xxx.7)

    그럼 족보가 어떻게 되는 겁니까.

  • 17. ㅎㅎ
    '22.4.4 2:19 AM (175.223.xxx.95)

    그럼 남편과 전생에 오누이였어요?

  • 18. 전생에
    '22.4.4 3:03 AM (124.5.xxx.26)

    내가 클래오파트라였다란 사람만 웬맘한 시 인구에요.
    정말 전생이라면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하나정돈 해야지..
    티비나 이런 후천적 망상에 가깝지요.
    교주님 말씀에 넘어가신 신도 1.2호 시군요..

  • 19. ㅁㅁㅁㅁ
    '22.4.4 3:48 AM (49.196.xxx.193)

    전생에 엮였으니 가족이 된 거 맞아요

  • 20. 저는
    '22.4.4 3:50 AM (106.102.xxx.52) - 삭제된댓글

    혼자 전생체험 몇번 시도했는데요.
    첫번째는 고릴라였구요. 절벽에서 떨어져 강물에 빠져 죽었어요.
    두번째는 유럽에 몰락한 가문에 금발 어린 남자애였는데 왜인지는 몰라도 숲속을 헤매다가 굶어죽었어요.
    친정아빠랑은 현생에서도 매번 폭언과 폭행만 당했는데 전생에서는 일제시대 순사였고 저는 핍박받는 조선인이었어요.
    그다음에 꾼 꿈에서는 오페라 남자 가수였고 그당시 엄마가 현재 울 친정엄마였는데 나를 남색가들한테 던져줬었어요.
    그때 무대에서 노래하던 장면이 생생하네요..
    마지막으로 알게된 전생은 625시절이었는데 지금 현재 남편이 그때도 남편이었는데.. 피난가다가 남편이 먼저 죽었어요.
    그 뒤로 만난 남자가 대학시절 썸타던 친구였어요.
    현생에서 남편하고는 소개로 만났는데..
    얼굴을 보는 순간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우리는 아는 사이라는 그런 느낌.
    전생을 안다고해서 클레오파트라처럼 유명한 사람으로 아는게 아니구요. 더 적나라한 얘기들이 있지만 현생의 가족들과 지인들이라 각색해서 적었어요..

  • 21. 예쎄이
    '22.4.4 4:17 AM (89.1.xxx.17)

    그럼 전생에 남매였다가 자금 부부인거네요 오잉

  • 22. 영통
    '22.4.4 4:50 AM (124.50.xxx.206)

    전생 기억은 많이 어릴 때만 기억한다고..
    초등이면 이미 자란 나이.

  • 23. 폴링인82
    '22.4.4 5:01 AM (118.47.xxx.213)

    전생에 엄마가
    현생 딸이면
    내생에는...
    그리스 로마신화가 집집마다 있나보네요.
    전생은 있대요
    전생성적표가 현생이라니
    현생성적표 올백 맞으세요.
    따님이 키맨이네요.

  • 24. 어릴적하니
    '22.4.4 5:32 AM (188.149.xxx.254)

    내가 어릴적에 말을하면 몽땅 어버버버 아기 옹알이 소리만 나와서 너무 답답했었어요.
    엄마가 포대기에 업어다가 소아과 침대 위에 풀어놓았는데 옆에 같은 아기가 있는거에요.
    그 아기에게 야, 넘 뭐야. 하고 시비 걸었는데 나오는 말 이라고는 아바바... 그쪽에 있던 아기도 나를 빤히 보다가 어버버....ㅠㅠ...
    그러자 옆에 있던 엄마와 아줌마가 쟤네들이 말도 못하면서 옹알이가 통하나보다고 오호호 말하면서 웃던거 기억나요.
    그당시에 왜 말이 안나오지? 이럼거 되게 답답해 했었네요.
    그럼 내 나이 몇이었을까..앉아만 있고, 걷지도 못할때인데...

  • 25. ㅇㅇ
    '22.4.4 5:49 A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말도 못하는 애기가 엄마등에 포대기에 업혀서 시장에 갔는데
    참기름 짜는 가게 앞에서 엄마랑 참기름집 아줌마랑 수다를 떠는데
    참기름집 아줌마가 자기를 보고 못생겼다는 말을 했대요
    나중에 애기가 걸을수 있을 정도에 시장에 갔는데
    참기름 집 앞을 지날때 마다 그 집에 대고 침을 뱉엇는데
    엄마가 물었대요. 왜 맨날 이 집 앞 지날때마다 침을 뱉냐고
    그 때 이 집 아줌마가 자기보고 못생겼다고 하지 않았냐고 그래서 기분나빠서 그렇다고 하니까
    엄마가
    그 때 일을 어떻게 너가 기억할수 있냐고 놀라서 기함을 하더래요
    여기에서 읽은 글이예요

  • 26. ㅇㅇ
    '22.4.4 5:50 AM (211.193.xxx.69)

    말도 못하는 애기가 엄마등에 포대기에 업혀서 시장에 갔는데
    참기름 짜는 가게 앞에서 엄마랑 참기름집 아줌마랑 수다를 떠는데
    참기름집 아줌마가 자기를 보고 못생겼다는 말을 했대요
    나중에 애기가 걸을수 있을 정도에 시장에 갔는데
    참기름 집 앞을 지날때 마다 그 집에 대고 침을 뱉엇는데
    엄마가 물었대요. 왜 맨날 이 집 앞 지날때마다 침을 뱉냐고
    그 때 이 집 아줌마가 자기보고 못생겼다고 하지 않았냐고 그래서 기분나빠서 그런다고 하니까
    엄마가
    그 때 일을 너가 어떻게 기억할수 있냐고 놀라서 기함을 하더래요
    여기에서 읽은 글이예요

  • 27. ㅎㅎㅎㅎㅎㅎㅎㅎ
    '22.4.4 8:10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위에 두개 댓글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ㅎ

    초2면 전생 기억을 말하기엔 좀 나이가 있네요.
    태어나면서 잊거나 말하기 시작하면서 다 잊는거라고 하던데...

  • 28. 129
    '22.4.4 8:47 AM (125.180.xxx.23)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대기랑 참기름..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9. ..
    '22.4.4 9:18 AM (121.131.xxx.116) - 삭제된댓글

    전생에 가족인연이면 현생에도 가족으로
    만난 거죠.
    스님이 된 동창이 있는데 어릴 적 기억을
    잘하더라구요.
    윤회하고 싶지 않은 분, 부처님도 윤회를
    벗어나는데 4아승지 십만겁이라는 시간을
    보냈다고 해요.
    사람으로 태어난 자체가 엄청난 축복이자
    기회니까 잘 배우고 잘 사시면 다음 생은
    더 좋은 생을 얻을 겁니다.

  • 30. ...
    '22.4.4 9:36 AM (106.101.xxx.197) - 삭제된댓글

    맞아요
    불교에선
    사람 몸 받아 태어나는 것 자체가
    아주 힘들다고
    그리고 바른 불법을 만나는 것도
    아주 큰 복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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