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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아는 맞벌이 아줌마들

ㅇㅇ 조회수 : 5,837
작성일 : 2022-04-03 23:11:23

두분다 학습지 교사로 굉장히 일을 잘해서

월에 300넘게 받았는데요

둘다 10년전에 결국 남편이랑 같이 벌어서

애들 가르치고 내집마련하더라구요

또 교사들은 자녀들 학습지 반값에 할수 있는데요

저분 중 한분은 거기 학습지에서 하는 영어만했는데

애가 영어 사교육없이 중경외시 영문과 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거기 학습지 교사 자녀분들은 엄마가 교육정보 많이 알게 되고

꾸준히 학습지 시키니까 다들 공부들을 잘하더라구요


여긴 서울 강북인데요

생각해보면 많이 안벌어도 외벌이보다

여자가 맞벌이로 월에 300만 벌어도

애들 교육, 주택, 노후대비 중에

그래도 하나 내지 둘은 해결이 되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월 삼백이 결코 쉽지 않다는거..



IP : 61.101.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너 아는사람이
    '22.4.3 11:13 PM (112.161.xxx.58)

    학습지 교사 하는데 진짜 힘든일이라고... 영업까지 해야한다던데요?? 전문직이나 안정적인 월급쟁이 아니고서야 현실은 맞벌이하느라 힘들어서 집안일에 애들 케어까지 개판되는 경우가 더 많은듯요

  • 2. 학습지교사까지
    '22.4.3 11:20 PM (1.228.xxx.58)

    안가고 얼집 선생했는데도 집안은 내팽겨쳐야 했어요
    무슨 인증 같은거 하면 밤 열시고 안가고 야근하고 계절 바껴도 그림판 새로 한다고 야근하고 무슨 꼴랑 월급 이백 넘기면서 수시로 야근 시키면서 전문직인양 여자들도 직업이 있어야한다 원장의 멘트 잔소리 들어가며 일함
    내 애들은 완전 내논 아이 됨

  • 3. ...
    '22.4.3 11:25 PM (222.107.xxx.197)

    학습지 교사로
    월 300만원이 가능한 급여인가요 ????

  • 4. 여자
    '22.4.3 11:27 PM (124.54.xxx.37)

    맞벌이하면 애들케어 정말 쉽지않아요..남편들이 일부러도 늦게오는것 같음..ㅠ

  • 5. ㅈㅈ
    '22.4.3 11:36 PM (59.8.xxx.216)

    20년전에 밤 12시까지 임신 막달인데도 학습지 교사해서 월 300번다는 소리 들었는데 에효 300까지 안가도 사람 상대하고 남의 남 방문하는 일 거기다 아이들 가르치고, 퇴회 막고 하는거 너무 힘들어요. 그렇게 진 빼고 집에 와서 살림할 기운 나겠어요. 당연히 집안 살림, 아이들 엉망되죠.

  • 6. ..
    '22.4.3 11:42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맞벌이 하면 여자 너무 힘들고 잃는게 많죠. 남자가 두배 벌어와야 공평하다 생각해요. 여자들 너무 불쌍해요. 남자들 유흥문화까지 겨티며. 고관들 이용해 먹는 전화소녀나 편안한 여자일까? 자존심 있게 살기가 너무벅차요.

  • 7. 어제
    '22.4.3 11:42 PM (210.178.xxx.44)

    학습지 하나당 가격이 있잖아요.
    그런데 학습지 교사가 월 300 벌려면...
    얼마나 고생 고생일지...

  • 8. ..
    '22.4.3 11:49 PM (112.146.xxx.56)

    맞벌이 은근히 무시하는 분들 많은데
    월 삼백 이상 주는 직장 가질만한 여자도 생각보다 적어요.
    여유 있어서 외벌이한다 정도 되려면 세후 800-1000은
    되어야 교육비 노후 다 대비 가능하다 봄.

  • 9. ㅇㅇ
    '22.4.4 12:43 AM (14.40.xxx.239)

    음... 월 300이 어려우면 맞벌이를 할 필요가 없을 거 같아서요... 적어도 그이상은 벌어야 수지가 맞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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