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지르는거 너무 혐오스러워요.
무슬림도 사람이예요. 눈이 예쁜 아이들도 있구요. 무슨 논리로 글을 쓰신 건지
전혀 설득되지 않아요.
지금 무슬림 욕할때인가요?
우리나라는 무속열때문에 망할 것 같네요.
원글이 개신교인이라는 데에 한 표
꼭 무슬림 아니더라도 맞는 말이죠. 사람들이 깨이기 전까지는 피임도 할 줄 모르고 생기는대로 낳고 교육도 못 시키죠.
개독 혐오함.
무슬림 아이 낳는거 무섭고
서서히 유럽 사회 점령하는거 똑똑히 보고 있어요.
무슬림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들의 번식력은 엄청납니다.
무슬림여자들 지위가 낮은이유를 모르겠어요?
여자는 아이를 많이 낳는 도구잖아요.
언젠가 tv에서 무슬림 한쌍이 결혼해서 할머니가 되었는데
정말 자손들이 한 마을을 이루더라고요
2여서 4로 4에서8로 8에서 16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한마을을 이루고 한달인가 일주일인가 알쏭한데 아기가
계속태어나던데 진짜 무슬림 인구증가 대단하던데요.
도저히 어느누구도 무슬림 못 당하겠드만. 인구로는 ᆢ
그리고 무슬림은 천년이 지나도 절대 그 나라에 동화되지 않아요. 종교를 버리지 않는한은 ᆢ
쉴드치는 사람도 다있네...ㅡㅡ
무슬림인구 퍼지는 속도가 장난아니죠
그러다 세계는 무슬림에게 잠식당할듯.
그런 미개한 종교는 끔찍. 한국에서 몰아내고 싶음.
무슬림이지만 아프리카 빈곤 국가들 보세요
부모 먹을 것도 없는데 자식들은 계속 낳고 굶다가 죽고 병걸려 죽고요
근데 우리나라도 1960년대 전까지는 낳을 수 있을때끼ㅣ지 낳았죠. 자식이 굶어도 첫애가 일손거들면 되니까 ,큰애를 식모살이 보내서라도 줄줄이 낳았잖아요.
코가콜라에서 아프리카에 약넣어서 팔았다고.
출산율 억제시키려고.
어느 외국 토론에서 들었는데
몇십년 후에는 아프리카 인구가 유럽인구의 10배가 될거라는 말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음모론인지 모르겠지만 코로나도 인구조절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나왔다는 말 이젠 얼만큼 공감합니다.
솔직히 요즘 수명이 너무 길어져서 노인인구가 폭팔적으로 늘어나는건 우리나라 포함 글로벌한 문제죠.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들 95%가 노인이나 기절증환자라네요 믿거나 말거나. 이데로 가다간 한나라의 경제가 거덜날 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