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교사였어요
1. 뭔 소린지
'22.4.2 11:14 PM (217.149.xxx.104)학교를 나왔다는게 자퇴했단건가요?
그리고 가야금 개인 래슨이 수요가 있겠어요?2. ....
'22.4.2 11:18 PM (121.132.xxx.187)여기 가야금 분야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을 확률도 적은데 그 분야 사람들이 잘 알지 여기 물어보면 어째요.
그리고 가야금 전공생 가르치는 거 말고 일반인이나 회사 수요가 있겠어요?3. 원글
'22.4.2 11:19 PM (211.199.xxx.81)교사였는데 기간제 같아요.
학교를 그만둔다고 했어요.4. ..........
'22.4.2 11:22 PM (121.132.xxx.187)글을 하도 맥락없이 애매하게 써서... 본인 아닌 남이야기군요.
기간제 교사였다면 음대 다닐 때 중등교사자격증을 땄나보네요. 그런 기간제 구하던데 임용합격하던가 그러던지 가야금 가르칠 곳을 찾던지 해야죠.5. ᆢ
'22.4.2 11:22 PM (210.94.xxx.156)방과후 수업쪽으로 뚫거나,
지역내 수련관,복지관,문화센터, 문화원에도
아이들,성인들 상대로 수업가능하실겁니다.
저역시 가야금 수업들은 적있고
가야금도 갖고 있어요.
성인들은 가야금병창 수업도 많이 들어요.
원글님,
힘내세요.
코시국도 끝이 보이니
길이 있을 겁니다. 화이팅!6. .....
'22.4.2 11:23 PM (221.157.xxx.127)본인이 알아서 하겠지만 가야금으로 기간제는 없고 방과후교사이거나 국악전담교사겠죠. 학교소속이 아닌 교육청에서 파견나가는거에요.
기간제였다면 음악교사여야 되는거고(음악교원자격증이 있으면 가능)7. ..........
'22.4.2 11:23 P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글을 하도 맥락없이 애매하게 써서... 본인 아닌 남이야기군요.
기간제 교사였다면 음대 다닐 때 중등교사자격증을 땄나보네요. 그런 기간제 또 구하던가 임용합격하던가 그러던지 가야금 가르칠 곳을 찾던지 해야죠.8. 저
'22.4.2 11:26 PM (218.48.xxx.98) - 삭제된댓글가야금 개인레슨 받고 있어요.
저같이 최미로 하는 사람 가르침되는거죠
전 오래배우고있어요9. ㅡㅡㅡ
'22.4.2 11:51 PM (122.45.xxx.20)본인 일 아닌데 참. 뭐가 그리 궁금
10. ..
'22.4.3 12:18 AM (218.144.xxx.185)글의 주인공과 무슨사이길래 글이 넘 다급해보여요
11. ..
'22.4.3 1:07 A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며느리~~
12. 원글님
'22.4.3 1:55 AM (218.48.xxx.98)예비 며느리 직업인거죠?
돈은 잘 못벌어요 그계통이13. ..
'22.4.3 8:27 AM (39.118.xxx.220)예비며느리 돈 못벌까봐 덜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