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낳으려는 심리요? 시댁때문이죠.
시부모님들이 계속 아들 타령을 하니 아들도 그렇고 며느리된 입장에서도 스트레스 많이 받죠.
특히 시댁에 재산 좀 있으면 아들 낳아서 재산 더 받으려는 욕심도 있구요.
저희 시부모님도 아들낳으면 재산 더준다고 대놓고 저랑 남편한테 회유와 압박을 하셨어요.(참고로 저희 시댁이 재산도 별로 없고 서울에 집한채가 다예요.근데도 얼마나 스트레스를 주던지..)
시댁의 스트레스나 시댁 재산이 없다면 굳이 기필코 아들 낳으려고 하지 않을거라 봅니다
PS/ 저는 제가 재테크를 잘해서 시댁 재산에 신경 전혀 안쓰게 되니 시부모님이 아무리 아들타령을 해도 그냥 웃어넘기게 되더라고요. 경제적으로 여유로와지니 비로소 시댁의 아들 타령에서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
1. 솔까
'22.4.2 10:04 PM (72.213.xxx.211)본인 욕심이죠. 친정 잘 살고 친정에서 받을 거 많음 웃고 넘겨요.
시가 재산은 핏줄 상속인데 며느리가 노리는 거 웃기죠. 사실2. 이상함
'22.4.2 10:04 PM (175.223.xxx.68)그러니까 시부모 재산 받겠다고 아들을 낳는다구요?
대체 언제적 사고방식이신지......3. ...
'22.4.2 10:04 PM (118.235.xxx.169) - 삭제된댓글상위 1% 자산이 13이래요ㅎㅎ (2021년기준)
돈도 없으면서 아들타령인거죠 ㅋㅋ
부자호소인들4. .....
'22.4.2 10:05 PM (118.235.xxx.169)상위 1% 자산이 13억이래요ㅎㅎ (2021년기준)
대부분 돈도 없으면서 아들타령인거죠 ㅋㅋ
덜떨어진 부자호소인들5. ..
'22.4.2 10:06 PM (218.144.xxx.185)동서간의 시기질투와 경쟁심리도 많구요
6. 어제
'22.4.2 10:07 PM (210.178.xxx.44)결혼 전에 시부모님 돌아가셨고, 물려받은 재산도 없는 우리 동서는 딸 낳고 3년만에 아들을 낳더니 하는 말이... 형님 저는 이제 완벽해졌어요. 하더라고요. 그냥 아들딸 다 생겨서 기쁜가보다 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아이들이 어릴때 둘이 같이 감기에 걸려 열이 나도 아들만 챙기고...
나중에 들으니, 본인이 차별 심하게 당한 딸이었어요. 동서 보면서 느낀건 본인의 성장과정도 중요한거 같아요.7. 어려서차별을
'22.4.2 10:11 PM (221.149.xxx.179)당연하게 받으며 자란 사람이
아무도 욕심낸 적 없는데
아들아들하며 결국 갖었어요.
그 사람자체가 아들욕심 있는 사람인 케이스8. ....
'22.4.2 10:12 PM (39.7.xxx.134)그럼 자기 욕심이죠
돈에 눈 멀어서 아들 낳으려는거네요9. 헐
'22.4.2 10:13 PM (1.237.xxx.220)지긋지긋하게 평생을 가난한 울 시가, 시부모도 저한테 아들 타령 하던데요.
물론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지만, 이걸 10년 가까이 듣고있다고 해보세요. 스트레스 안받게 생겼나.
전 심지어 딸 하나, 아들 하나인데도 아들 하나 더 낳으라고 몇년을 들었어요.10. ㅎㅎ
'22.4.2 10:18 PM (39.7.xxx.161)요즘 시부모 말 듣고 행동하는 며느리들 없던데
시집서 아들 낳으라고 한다고 본인 의지도 없이 낳나요?
결국 본인의 선택이면서 시집 탓은 ㅉㅉ11. 음
'22.4.2 10:20 PM (223.62.xxx.5)같은 남자끼리는 좀 불쌍하게 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사회인이 다니는 경영대학원과정
그과정 다녔던 동기들과 모임을 한번씩 했는데, 그중 딸둘가진 아빠가 술취해서 횡설수설 말하길 자기가 어느날 늦게까지 업무보다 집에들어가니 여자셋 자고있는데, 짜증나고 슬프네 어쩌네하네
그맘이해한다 어쩌고 하니 아들만있는 사람이 뭘이해하냐고 갑자기 급정색 분위기 싸해졌다는..12. 어려서부터
'22.4.2 10:23 PM (116.126.xxx.23)차별을 받았는데
고등학교 들어가서부턴 당연하게 차별 받지 않았어요
왜 차별하냐고 엄마에게 들이 받았어요
그 이후로도 차별 할때마다 들이받았고
그냥 넘어간적 없어요
당연히 내 자녀들도 차별 안하고 키웁니다
사람 나름입니다.13. 요즘은
'22.4.2 10:23 PM (124.50.xxx.70) - 삭제된댓글시댁 돈많거나 꽤있는집 아니면 아무리 시부모가 아들 고사를 지내도 끄떡도 않아요~
그리고 도와줄 형편 못되면 아들 낳으라고 감히 하지도 않구요.14. 요즘은
'22.4.2 10:24 PM (124.50.xxx.70)시댁 돈많거나 꽤있는집 아니면 아무리 시부모가 아들 고사를 지내도 끄떡도 않아요~
그리고 도와줄 형편 못되면 아들 낳으라고 감히 하지도 않고 며늘들이 개코 콧방귀도 안뀌어요.15. ..
'22.4.2 10:26 PM (72.213.xxx.211)자녀 성별 결정은 남자인데
며느리에게 강요는 제대로 무식인증 집안이에요.16. ...
'22.4.2 10:29 PM (108.50.xxx.92)아들 낳으면 재산 준다는 시부모 아직 있나 봐요. 그런데 보통 여자들이 결혼하고 남편집안이 좋거나 재산이
많으면 아들이든 딸이든 일단 한둘은 꼭 낳고 보죠. 입지다지기 식으로... 그런후 남편형제들이 아들,딸 고르게
가지고 있음 또 뭔가 불안해서 본인도 따라가는 경우 있죠. 평범한 가정은 아들이든 딸이든 부부가 결정하고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는 선에서 아이 낳을지 안낳을지 결정하지 성별에 집착하는 경우는 시부모 요구나 본인의
아이욕심이 크구요. 그런데 가난한데 아이 많이 낳는 집은 또다른 생각으로 아이 낳는것에 이유가 있구요.17. 흠
'22.4.2 10:30 PM (61.105.xxx.223)이런 글은 연령대 인증이 필요해요. 요즘은 아무도 안 그러고
설사 시댁에서 그런다 한들 며느리들이 우아하게 씹던데요.18. ....
'22.4.2 10:33 PM (98.47.xxx.114)사람마다 달라요. 시댁에서 물려받을 거 없어도 아들 원하는 여자들이 더 많고 나름의 이유가 있더라고요. 딸 원하는 여자들도 이유가 있듯이요. 의외로 40대 이상은 남편들이 닦달하는 경우도 있어요.
19. 얼마전에
'22.4.2 10:46 PM (124.54.xxx.37)여기서도 아들없는 집에 자기아들 결혼시키는거 반대하는 글도 올라왔잖아요.시부모문제가 아니라 본인들이 아들아들거리는거임..
20. ...
'22.4.2 10:53 PM (211.36.xxx.55) - 삭제된댓글사실 요즘 젊은세대 기준으로 아들 낳아야된다는 외부압박은 없거든요 극소수의 사례 제외하고 외부의 압박이 사라진 지금 아들 좋아하는 여자는 진짜 그냥 아들을 좋아하는 여자라고 봐요 여자를 좀 낮게보고 남자를 선망하는 그런 심리 아니겠어요?
사실 제 또래는 그런 타입 한사람도 없고 나이차 있는 친한언니가 아들아들하다가 아들 낳았는데 그 언니 친정도 부자고 시집의 압박도 당연 없었고 그냥 본인이 그런 성향인거에요ㅡㅡ 그냥 아들이 좋다고 하더라고요21. ...
'22.4.2 10:54 PM (211.36.xxx.55) - 삭제된댓글사실 요즘 젊은세대 기준으로 아들 낳아야된다는 외부압박은 없거든요 극소수의 사례 제외하고 외부의 압박이 사라진 지금 아들 좋아하는 여자는 진짜 그냥 아들을 좋아하는 여자라고 봐요 여자를 좀 낮게보고 남자를 선망하는 그런 심리 아니겠어요?
사실 제 또래는 그런 타입 본 적 없고 나이차 있는 친한언니가 아들아들하다가 아들 낳았는데 그 언니 친정도 부자고 시집의 압박도 당연 없었고 그냥 본인이 그런 성향인거에요ㅡㅡ 그냥 아들이 좋다고 하더라고요22. ...
'22.4.2 10:56 PM (211.36.xxx.55) - 삭제된댓글좋아하는건 뭐 문제없다고 봐요 약간 강약약강 느낌이 들긴 하지만 사람에 따라 그게 아닌 다른 이유일 수도 있는거고 다만 딸을 차별하거나 자기도 여성이면서 여성을 깔보고 같이 끌어내리려고 한다면 그건 좀 비호감일 것 같아요
23. 저는
'22.4.2 11:17 PM (110.11.xxx.233)딸둘인데 제가 벌어버렸어요 그랬더니 다 저를 어려워해요
제앞에서 아들 어쩌고 딸 어쩌고 하면 아드님 집으로 고이 보내드리렵니다 ㅎㅎ24. ....
'22.4.2 11:3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본인에 재산 욕심때문인거 맞잖아요
없는 집에서 타령하는걸 누가 눈 하나 깜짝하나요
이런거 저런거 떠나서 그냥 아들이 좋은 사람도 있는거고요25. ...
'22.4.2 11:3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본인에 재산 욕심때문인거 맞잖아요
무슨 시댁 핑계를 대요
없는 집에서 타령하는걸 누가 눈 하나 깜짝하나요
이런거 저런거 떠나서 그냥 아들이 좋은 사람도 있는거고요26. ...
'22.4.2 11:3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본인에 재산 욕심때문인거 맞잖아요
무슨 시댁 핑계를 대요
초연하고 포기하면 될것을
없는 집에서 타령하는걸 누가 눈 하나 깜짝하나요
이런거 저런거 떠나서 그냥 아들이 좋은 사람도 있는거고요27. ...
'22.4.2 11:3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본인에 재산 욕심때문인거 맞잖아요
무슨 시댁 핑계를 대요
초연하고 포기하면 될것을
없는 집에서 타령하는거였음 누가 눈 하나 깜짝하나요
이런거 저런거 떠나서 그냥 아들이 좋은 사람도 있는거고요28. ....
'22.4.2 11:4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본인에 재산 욕심때문인거 맞잖아요
무슨 시댁 핑계를 대요
초연하고 포기하면 될것을
없는 집에서 타령하는거였음 누가 눈 하나 깜짝하나요
이런거 저런거 떠나서 그냥 아들이 좋은 사람도 있는거고요
예전에 부자 시부모가 아들거려서 딸을 셋인가 넷을 지운 여자가 있었어요
난 그시부모보다 그여자에게 더 욕 나오던데요
욕심에 미쳐 애를 죽였다고29. 흐음
'22.4.2 11:47 PM (58.237.xxx.75) - 삭제된댓글어느정도는 맞아요
시댁쪽 사촌형님..딸 셋인데 넷째 생각하던데요
그 시아버지가 재산이 꽤 많으시고 시동생이 아들 한명이예요
막내가 작년에 태어났고 아직 서른 후반이예요..
그 시부모님이 애들 시터비 교육비 다 해주시고 집 차 다 해주셨는데.. 겉으로 보기엔 장남에게 아들손자 부담 안주는거 같던데 당사자는 또 다르겠죠..
그리고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장남한테 아들 없으니 차남 아들한테 집 명의 주고.. 장남네랑 인연 끊고 이런 집 꽤 봤어요30. ...
'22.4.2 11:47 PM (1.237.xxx.189)그러니까 본인에 재산 욕심때문인거 맞잖아요
무슨 시댁 핑계를 대요
초연하고 포기하면 될것을
없는 집에서 타령하는거였음 누가 눈 하나 깜짝하나요
이런거 저런거 떠나서 그냥 아들이 좋은 사람도 있는거고요
예전에 부자 시부모가 아들거려서 딸을 셋인가 넷을 지운 여자가 있었어요
난 그시부모보다 그여자에게 더 욕 나오던데요
욕심에 미쳐 애를 죽였다고31. 노노
'22.4.3 12:02 AM (223.39.xxx.230) - 삭제된댓글시기에 인정 받고 싶은 인정욕구
시가 재산 상속
남아에 대한 집착
이 셋 중 하나인데
모든 공통점은 다 본인 욕심인거에요32. 죄송
'22.4.3 6:20 AM (121.162.xxx.174)지적질 싫어하는데
이 시댁은 한마디 하고 싶네요
님에겐 댁이지만 내겐 흔해터진 집
시집이나 시가로 쓰셔야.
암튼
대를 이어라
말고 재산 안준다( 대부분은 대를 이어라 아니면 재산 안준다 형식이지만)
때문이면
나의 욕심 때문이란게 맞는 거죠 ㅎㅎ
돈 욕심 없는 사람은 없지만
남탓하는 사람은 항상 남탓.33. 엥
'22.4.3 7:34 AM (175.207.xxx.57) - 삭제된댓글아들이 재산을 받지 아들의 아들이 재산을 받나요?
어차피 돌아가시기 전에는 안주고 후에 법대로 상속받을텐데 쓸데없는 그런 욕심을 부린다구요?
흠..34. 윗님
'22.4.3 10:26 AM (124.50.xxx.70) - 삭제된댓글아들이 재산을 받는데...
손자 낳으면 먼저 재산 땡겨주겠다거나 딸 안주고 몰빵해주겠다거나 너에게 더 준다거나......그런거 말하는거죠.
공평하게 받고주는거면 아들 낳던 딸낳던 그럴필요 없죠35. 윗님
'22.4.3 10:27 AM (124.50.xxx.70)아들이 재산을 받는데...
손자 낳으면 먼저 재산 땡겨주겠다거나 다른 자식 않주고 몰빵해주겠다거나 너에게 더 준다거나......딱 그런거 말하는거죠.
공평하게 받고주는거면 아들 낳던 딸낳던 그럴필요 없죠36. ...
'22.4.3 12:09 PM (14.54.xxx.214)1.여자본인이 아들낳고싶은 사람이 있어요.재산떠나서. 그걸 사람들이 자꾸이상하게보니 시댁핑계도 대나본데. 딸낳고싶은사람 있으면 아들낳고싶은사람 당연히 있는게 정상이죠
2.요즘은 시부모들 보통 자기아들고생하게 계속 낳아보라 얘기안해요. 한둘에서 끝내는게 보편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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