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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은 샤워하고 물기 닦으면 빨래통으로 가나요

조회수 : 6,143
작성일 : 2022-04-02 10:54:27
샤워하고 온 몸 물기 닦은 거
바로 빨래바구니로 가는 거 맞죠 ..?
말렸다 또 쓰고 그런 건가요?
빨래도 넘 금방 생기고 아까운데
그게 그냥 맞는 거죠?
IP : 218.144.xxx.19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22.4.2 10:55 AM (49.161.xxx.218)

    요즘 누가 말려서 쓰나요?

  • 2. 하루1인용
    '22.4.2 10:56 AM (121.166.xxx.208)

    울집은 1인 하루사용이라..저녁에 사용후 밤새 말려 빨래통이네요..아님 냄새나요

  • 3. 여기선
    '22.4.2 10:56 AM (211.223.xxx.123)

    기함한다고 할 지 모르겠지만
    전 수건 너는 공간이 있고 말렸다가 또 써요. 그건 바디 전용.
    헤어전용 얼굴전용 따로있고요.

    원래 몸에 기름때?도 없고 샤워하고 물기만 거두는데.. 몇 번 써요.. 빨때까지도 깨끗함.

    전 물만닦고 더러워서? 빤다는 게 더 이상해요 쉽게 수건이 누래지는 체질의 사람 말고는 굳이?

    참고로 결벽증 일보직전의 깔끔쟁이입니다 저. ㅎㅎ

  • 4.
    '22.4.2 10:56 AM (210.96.xxx.10)

    샤워하면서 머리도 감는데
    거의 두장이 흠뻑 젖잖아요
    다시 말려쓰는거 너무 찝찝한데요

  • 5. ..
    '22.4.2 10:57 AM (218.50.xxx.219)

    저희집은 바로 빨래바구니로 갑니다.
    제가 빨래 하나요? 세탁기가 하지요.
    환경 어쩌고 댓글 사절.
    다른데서 환경보호에 애씁니다.
    수건은 그렇게 쓰고싶어요.

  • 6. 저희는
    '22.4.2 10:58 AM (203.128.xxx.90)

    뭘하든 일회용처럼 써요 물컵도 그렇고
    덕분에 빨래 최소 하루두번 설거지 수시로 ㅠ

  • 7. 저흰
    '22.4.2 10:58 AM (223.39.xxx.167)

    말려서 바구니로 갑니다.

  • 8. ㅡㅡㅡㅡ
    '22.4.2 10:5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머리감거나 샤워후는 빨래통으로.
    세수나 손씻는거는 그냥 말려서 씁니다.

  • 9. ...
    '22.4.2 10:58 AM (114.203.xxx.84)

    그래서 전 그냥 면100% 타올가운을 더 선호해요
    샤워후 바로 입고 물흡수 다 되면
    벗어서 걸어 말렸다가 두어번은 더 사용하고 세탁하거든요
    어차피 물기만 닦은거에다가 식구별로 각자 가운을
    사용하니 더럽단 생각도 안들고요~ㅎ

  • 10. 내비도
    '22.4.2 10:59 AM (175.192.xxx.44)

    맞고 안 맞고가 어딨나요.
    대체적으로 그렇게들 쓰는 것 같지만, 안 그런 사람들도 있을 건데.
    안 그런 사람들은 잘못됐다는 말인지 참.

  • 11. ..
    '22.4.2 10:59 AM (124.49.xxx.78)

    샤워하고 손으로 물기 흝어내고
    머리수건 몸수건 따로쓰고 말려서 또 써요
    가족들도 각자 전용수건으로 분리해서 써요.
    필요이상의 세탁이 환경오염 높인다 생각하고
    필요이상 가사노동도 힘들고.
    두세번 써도 아무문제 없어요.
    옷도 세탁을 최소화하는게 옷 오래입는 방법이에요

  • 12. 축축하면
    '22.4.2 10:59 AM (211.204.xxx.55)

    세균 번식한다지만 두어 번은 괜찮다고 해요.

    전 그깟 세균에 안 죽는다주의자고 욕실 건조에 신경쓰고

    축축한 수건은 욕실 바깥에서 말려 또 씁니다.

  • 13. ...
    '22.4.2 11:01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저도 햇빛 짱짱할땐 가끔 말려서 다시 써요
    특히 샤워 가운 매일 세탁할수도 없잖아요
    머리 안감고 샤워만할때 물기를 최대한 털어내고하면 수건 많이 안젖어서요

  • 14.
    '22.4.2 11:02 AM (218.144.xxx.19)

    한번 물기 닦고 머리 물기 털어낸 정도인데 뭐 얼마나 더럽다고 빨래감이냐 싶은데 별 생각없이 이리 살아와서... 그런데 다른 분들은 어찌 사나 궁금했어요

  • 15.
    '22.4.2 11:03 AM (175.207.xxx.57)

    난 하나도 안 찝찝한데..
    일주일에 한두장 써요. 옷방에 상시 건조기가 돌아가니 거기 두면 금방 마르고요.
    남편과 수건은 같은 방식으로 각각 사용하는데 서로 감기, 독감, 코로나 전염된 적 없어요.
    둘이 살아 세탁기도 일주일에 한두번 돌리구요.

  • 16. ....
    '22.4.2 11:03 AM (39.7.xxx.43)

    젖은채로 넣으면 냄새나서 말려서 바구니로 보내요.

  • 17. 말려서??
    '22.4.2 11:04 AM (211.36.xxx.67)

    젖은 수건 1번 쓰고
    저는 팔팔 양은통에 삶아요

    말려서 다시 쓴다구요?? 헐

  • 18. 각자
    '22.4.2 11:05 AM (203.128.xxx.90)

    불편함없이 생활하면 되는거죠뭐
    내집 수건 빨래감이 한장이든 백장이든 민폐끼치는것도 아니고 한번쓰든 말려쓰든 위법한것도 아니며....

  • 19. 쓰고 말려서
    '22.4.2 11:06 AM (211.110.xxx.60)

    빨래통으로요. 수건구입 많이해서 한꺼번에 수건만 모아 빨아요. 자주 빨지않고 일주일에 한번만 빠네요.

  • 20. .....
    '22.4.2 11:06 AM (222.234.xxx.41)

    씻은 내몸 물기만 닦는데
    뭐가 더러운지 이해못하는 1인.
    가족 각자 수건 걸려있고 자기거 알아서 몇번 더 씀.

  • 21. ....
    '22.4.2 11:08 AM (39.7.xxx.68)

    저도 말려서 쓴다는 건 생각도 못해봤어요
    손만 닦는 수건은 여러번 쓰죠
    근데 샤워랑 샴푸 하고 닦아낸 건
    물기가 많으니 엄청 축축하기도 하고
    몸 구석 구석 닦아내는데
    그걸 누가 쓰라고 말려서 ㅠ

  • 22. 저는
    '22.4.2 11:10 AM (210.223.xxx.119)

    식구 모두 한번에 딱 한장씩 써요
    수건 빨래 엄청 나옵니다
    근데 제 부모님은 여러 번 쓰시는데 저도 어릴 때 모르고 당연히 그렇게 썼겠죠
    근데 다들 피부에 아무 문제 없고 아픈 데 없이 부모님 완전 건강하고 잘먹고 잘 사는 거 보면
    본인만 신경 안 쓰이면 뭐..
    결벽증인 사람이 내는 환경파괴?는 그 극반대편이 있어서 상쇄될 거 같네요 ㅋ

  • 23. ..
    '22.4.2 11:11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손 살짝 물기 닦는 용도는 욕실에 걸어두고 몇 번 쓰지만
    샤워물기 제거한 수건을 여러번 쓴다는 건
    솔직히 82에서 처음 알았어요.
    얼음물 깨서 빨래하거나
    세탁기 귀해 손빨래 하는 시절도 아니고요
    각자 생활방식이 있으니 편할대로 살면 그만이긴 하죠.

  • 24. ....
    '22.4.2 11:12 AM (175.223.xxx.147)

    말려서 다시 쓴다고 위생적으로 문제 생길거 같지 않아요. 기분 탓이 크죠.
    물이 귀한 나라나 상황이면
    말려 쓰라고 권장할 걸요.
    말려 쓰는 분들은 환경에 일조한다 생각하시고
    매번 세탁하는 분들은 작은 사치다 생각하시고
    서로 비난만 안하면 될듯해요.

  • 25. 해외
    '22.4.2 11:20 AM (119.71.xxx.60)

    유투브 보니 한국사람들 수건 1번쓰고 세탁하는거 엄청 신기해하더라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확실히 청결하고 위생적인가봐요
    수건 얘기와는 별개로 코로나 이후로 선진국이라 생각한 나라들에 대해 생각이 많이 바뀌었네요

  • 26. 저는
    '22.4.2 11:21 A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각자 수건이 따로있고 물기만 닦아낸 정도면 햇볕에 말리고 또 써요.
    얼굴을 박박 문질렀다든가 해서 조금이라도 찝찝하면 세탁기로 가고

    체취가 강한 식구들은 그렇게 못 쓰고
    숱많은 애는 꼭 2장씩 쓰고

    가능하면 말려서 다시 쓰라고 해요

    중요한 건 쓰고 바짝 말린다!

    4인 가족에 5,6장씩 일주일에 3번 빠는 것 같아요

  • 27. 말린 후 세탁기
    '22.4.2 11:22 AM (106.102.xxx.207)

    사용 후 수건은 앞베란다 빨래건조대에 집게로 찝어놓아
    햇빛에 바짝 말립니다
    그 다음 세탁기로 보내요
    이렇게 햇빛에 바짝 말려서 세탁기 돌리면요
    꿉꿉한 여름 장마철에도 수건에서 냄새 전혀 안 나요
    굳이 삶을 필요 없더라고요

  • 28. 그런걸 뭘
    '22.4.2 11:24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집안사정에 따라 다른거지..

    햇볕잘들고 통풍이 잘되는집이면
    쓰고 걸어놔둬도 마르니 몇번 더쓰면 되고

    습기가 많거나 장마철같으면
    불결하고 냄새나기 쉬우니 한번사용하면 그대로 세탁기..

  • 29. 가을여행
    '22.4.2 11:34 AM (122.36.xxx.75)

    샤워하고 닦은건 당연히 빨래통으로 슛
    하지만 얼굴 세수만 하고 톡톡 닦은건 저녁세수나 샤워때 재활용합니다
    낮동안 햇볕에 바짝 말려서,,
    전 샤워하고 축 젖은 수건도 세탁기 넣기전까지 말려놔요,

  • 30. ....
    '22.4.2 11:35 AM (125.180.xxx.222)

    정답이 있는 건 아닌 듯
    한번 쓰고 빨고 싶은 사람은 그리하면 되고
    몇번 더 쓰는 사람도 있는 거고
    수건 말려 더 썼다고 병 걸리고
    죽었다는 사람 못 봤어요 ㅎㅎ

  • 31. 맞아요
    '22.4.2 11:37 AM (39.7.xxx.148) - 삭제된댓글

    특히 유럽처럼 물값 비싼 나라들에서는 한번 쓴 수건을 세탁한다고 하면 경악에 가깝게 놀라더군요.
    수도물 줄줄 틀어놓고 설거지 하는 거랑요.
    하긴 깨끗하게 씻고 물기만닦아낸 수건이 믄에 그리 더러울까 싶네요.
    세균번시걱정은 햇볕에 바짝 건조하면 되는거고요

  • 32. ..
    '22.4.2 11:42 AM (223.39.xxx.167)

    샤워한후 쓴건 항상 빨래통이요
    화장실에 젖은 수건 두면 가끔 냄새나더라구요
    저는 그리 깔끔쟁이 아닌데 깨끗하게 씻고 냄새나는 수건 쓰면 별로라
    세수하고 한두번 쓴것도 많이젖으면 빨래통에 넣어요.
    그리고 손 수시로 닦을때 뽀송한 새수건에 닦고싶기도 하구요.

  • 33.
    '22.4.2 11:53 AM (121.165.xxx.96)

    각자알아서하7거죠 저도 샤워후 세탁기가지만 각자 생각괴ㅡ 취향은 다르니 수건을 실내에서 말려 전 그게 싫어 빨아요

  • 34. 저는
    '22.4.2 11:54 AM (99.228.xxx.15)

    이삼일 써요. 물기닦을때 박박 문질러 닦는거 아니고 톡톡 닦아내는 수준이라 별로 더럽다고 생각 안되구요. 수건걸이에 말려서 하루이틀 더 써요. 물낭비도 낭비지만 너무 깔끔떠는게 면역력엔 더 안좋다고 생각함.

  • 35. ddd
    '22.4.2 11:57 AM (116.39.xxx.49)

    둘 다 해본 입장에서
    말려서 써도 아무 문 없었지만
    82에서 알고 난 후 샤워한 수건은 바로 세탁통으로 갑니다.
    세탁통에 넣는 게 아니라 반듯하게 걸쳐서 마르도록 하고요.
    아, 그리고 수건은 매번 삶음 코스로 돌리는데
    저번에 빨리 끝내려고 표준으로만 돌렸더니
    느낌이 다르고 미묘하게 냄새도 감지되더군요.
    그래서 수건은 항상 삶음 코스가 정답이구나 했어요.

  • 36. ddd
    '22.4.2 11:59 AM (116.39.xxx.49)

    위에 문제라고 친 게 문만 쳐지네요.
    가끔 왜 한 글자씩 빠트리는 사람이 있을까 의아했는데
    자판 프로그램이 뭔가랑 충돌을 일으키는 건지
    분명히 친 글자가 입력이 안되는 현상이 있네요.

  • 37. 일단 젖은
    '22.4.2 12:08 PM (124.5.xxx.26)

    상태로 빨래통에 넣으면
    퀴퀴한 냄새가 나니 말립니다. 대개 1번 쓰고 빨래하지만..

  • 38.
    '22.4.2 12:27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일단 빨래통 위에 걸쳐놓고 말려서
    빨래통 속으로...
    안그러면 냄새 나요

  • 39. 얼굴,손
    '22.4.2 4:00 PM (221.138.xxx.122)

    정도 간단히
    닦은 거 정도는 몇 번 더 쓰고
    머리 감은 ㄱㅓ, 샤워 이런건
    말려서 세탁이여

  • 40. ^^
    '22.4.2 4:52 PM (14.40.xxx.239)

    저는 빨래 매일하거든요. 흰빨래, 검은 빨래, 수건 빨래 이렇게 나누어서 해서 수건은 대략 3일마다 빠는 셈이네요. 손닦은 정도는 하루 정도 계속 쓰고요, 샤워한 수건은 많이 젖은 경우가 많아서 바로 세탁합니다. 저희도 샤워가운을 써서 샤워할 때 수건은 하나만 써요. 샤워가운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세탁합니다. ^^

  • 41. ㅎㅎㅎ
    '22.4.2 6:03 PM (222.234.xxx.41)

    샤워가운을 여러번 쓰는것과
    수건 여러번쓰는게 뭔 차이인건지 이해못하겠음ㅋㅋㅋ
    다 똑같은 수건재질이고
    가운이 훨씬 마르는데 오래걸리는데 ㅋㅋ

  • 42. ^^
    '22.4.2 9:21 PM (14.40.xxx.239)

    샤워가운 입기 전에 어느 정도 수건으로 물기 제거하고 가운 입어서 그런 거 같아요. 샤워 가운은 거의 젖지 않던데요 ^^ 설마 물 뚝뚝 흘리면서 샤워가운 바로 입으시나요? 그런 경우면 자주 세탁해야 할 거 같아요.

  • 43. 한국 와서
    '22.4.2 11:31 PM (14.32.xxx.174)

    오래 외국 살다가 한국돌아와서 놀란게 수건을
    한 번만 쓴다는거예요
    외국에선 환경오염등 이유로 학교에서도
    말려서 쓰는거 맨날 교육해요.

  • 44. 말려서
    '22.4.3 1:46 AM (211.217.xxx.156)

    한번 더 쓰고. 말려서 세탁기로..

  • 45. ..
    '22.4.3 9:16 AM (110.15.xxx.133)

    공효진도 수건 3일 쓴다는 기사 봤어요.

  • 46. 말렸다 써요
    '22.4.3 4:23 PM (223.38.xxx.201)

    자기 수건 따로 있고, 3일 이상은 두고 씁니다.
    어차피 샤워든 세수든 깨끗이 씻고 닦는 거라서, 수건에 냄새 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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