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옷 대여료 80만원..
1. ...
'22.4.1 9:18 PM (223.52.xxx.193) - 삭제된댓글2. 댓글금지
'22.4.1 9:18 PM (117.111.xxx.251) - 삭제된댓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 허허
'22.4.1 9:19 PM (27.1.xxx.45)말이 되는 소리를
4. ...
'22.4.1 9:19 PM (223.52.xxx.193)5. 콜남콜녀
'22.4.1 9:21 PM (121.124.xxx.61)중범죄 주가조작범을 특검해라
부산저축은행 수사는?6. 눼에~
'22.4.1 9:21 PM (123.254.xxx.176) - 삭제된댓글그런 적도 있었나봅니다
대부분은 명품옷에 어울리지 않는 악세서리던데.7. dory
'22.4.1 9:21 PM (218.38.xxx.12) - 삭제된댓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금지
8. 제발
'22.4.1 9:25 PM (220.79.xxx.236) - 삭제된댓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ㅆㄹㄱ 댓글금지
9. 구질구질한
'22.4.1 9:26 PM (223.38.xxx.19)해명그만하고 시원하게 깝시다.
10. ...
'22.4.1 9:26 PM (39.7.xxx.100)ㅋㅋㅋㅋㅋ 개돼지들만 아 그렇구나 하고 믿을듯
그렇게 근검 절약하시는분이 2박3일동안 11벌이나 갈아입고 (그리 갈아입는 경우 거의 없음) 악세사리도 다 풀셋으로 하셨군요
전 옷도 옷이지만 악세사리가 더 궁금해요
탁씨는 처음에 여사님이 갖고 있던 브로치라고 했는데 패션쇼에서 사용된거군요 그럼 사진도 있을텐데11. 희한한 얘기네
'22.4.1 9:29 PM (122.32.xxx.116)그럼 패션쇼에서 맘에 드는 옷을 고르면
그 옷을 다시 본인 사이즈에 맞춰서 입고
80만원만 내고
반납을 했다는건가요?
웨딩드레스 맞춤대여같은 개념인가?
이걸 .............
아니 이걸 좋게 해석할 수 있어요?
결국은 대통령부인이라는 명목으로
디자이너옷을 싸게 많이 입어봤다는 말밖에 더되나?
디자이너한테는 완전 민폐고요
패션쇼에 서는 옷들은 보통 그냥 입는 옷들이 아닌데 거기서 골랐다는 말도 넘나 이상하고
그냥 기승전 옷욕심으로 귀결되는 얘기같음12. ᆢ
'22.4.1 9:29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 개돼지들만 아 그렇구나 하고 믿을듯
그렇게 근검 절약하시는분이 2박3일동안 11벌이나 갈아입고 (그리 갈아입는 경우 거의 없음) 악세사리도 다 풀셋으로 하셨군요
전 옷도 옷이지만 악세사리가 더 궁금해요
탁씨는 처음에 여사님이 갖고 있던 브로치라고 했는데 패션쇼에서 사용된거군요 그럼 사진도 있을텐데
2222222222213. 뭐하는중?ㅋ
'22.4.1 9:30 PM (39.7.xxx.146) - 삭제된댓글dory
'22.4.1 9:21 PM (218.38.xxx.1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금지
제발
'22.4.1 9:25 PM (220.79.xxx.23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ㅆㄹㄱ 댓글금지14. ㅁㅁ
'22.4.1 9:30 PM (106.101.xxx.70)설령 80만원주고 대여한들 뭐가 문제임? 어이가 없네
그래서 용산은 ?15. 네이버댓글
'22.4.1 9:30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실제로 우파 중 85%는 월 소득 200만원이 안된다고 합니다. 사실상 영부인님 의상비는 "거지우파"나 관심갖는다죠.... 세금도 얼마 안내면서 날조된 자료로 영부인 까내리는 거지우파들은 죄로 엄벌해야합니다.
16. 말도 안됨
'22.4.1 9:31 PM (122.32.xxx.116)그럼 우리가 봤던 그 수많은 옷들은 다
옷한벌값을 그냥 내고 빌려입은 옷들이라는 얘기인건가? ㅋㅋㅋ
아니 그런데 전담 비서관도 있는 사람이 왜 옷을 그렇게 안어울리게 입었지? ㅋㅋㅋ
정말 이해안가는 일 투성이군요 ㅋㅋㅋ17. dd
'22.4.1 9:31 PM (106.102.xxx.164)명품옷을 맘데로 기장짤라도 되나요
18. 122님
'22.4.1 9:32 PM (14.50.xxx.153)바보 아니예요? 샤넬이나 다른 디자이너들은 솔직히 대통령부인이 입어주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요. 샤넬이 미쳤다고 그런 옷을 만들고 기증하겠어요???
그냥 가만히 있어도 온갖 디자이너들이 제발 한번만 입어달라고 사정합니다.
연예인들 조차도 그냥 입기만 해달라는 옷들이 많은데.... 민폐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19. dd
'22.4.1 9:33 PM (106.102.xxx.164)대여면 돌려줘야하는데
팔짜르고 소매 늘리고 리폼을요
런웨이 옷 대여가 80이 어딨어요20. 에혀..
'22.4.1 9:34 PM (39.7.xxx.40)연예인들 명품 협찬도 다 수선해서 입습니다..
자기 수준에서 생각하니 이런 프로파간다도 먹히나보죠.
검소하면 또 거지같다고 욕할 것들이.. 개한심.
원글아. 인생 좀 소중하게 쓰세요.21. 음냐
'22.4.1 9:34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뭐가 이리 복잡하고 구질한지 모르겠네요
박근혜처럼 컬러별로 맞춰입고 다니는게 비용도 저렴하고
금전관계도 깨끗했겠어요22. ...
'22.4.1 9:34 PM (175.223.xxx.76)샤넬은 한글이라는 특징성때문에 그런것이 더 크겠죠
대부분 양 디자이너 꺼던데 왜 어울리지도 않고 촌스러운 그 브랜드만 고집 한거죠?23. 촌스럽다는 분
'22.4.1 9:36 PM (39.7.xxx.40)본인 착장 사진 하나 올리세요.ㅎ 얼마나 세련된지 함 보게요. 개같이 까드릴게요.
24. 내가바보일까?
'22.4.1 9:36 PM (122.32.xxx.116)대통령 부인이 입어서 자국 의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건
외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기성복 브랜드를 홍보해 주는 효과를 노리거나
아니면 우리나라 출신으로 외국 행사에 초청될 정도로 유명세 타는 디자이너 명성을 좀 높여주거나
우리나라 영부인이 샤넬 브랜드 가치를 왜 높임?
프랑스가서 샤넬 입는건, 한국 영부인도 샤넬 입는다. 이렇게 광고해주는것?
글구 솔직히 까놓고 말해봅시다
샤넬이라고 하니 샤넬이라는걸 알지
김정숙씨가 샤넬 입으면, 보통사람들은 그냥
아 샤넬은 아줌마가 입는 브랜드가 아니구나. 윤여정이나 입지 보통사람은 못입음
이러고 끝남
뭐라고 아전인수 견강부회를 하고 있어요 지금
그까짓게 뭐라고25. 여기
'22.4.1 9:38 PM (39.7.xxx.40)82에 할 일 없는 아줌마들도 하나씩 가졌다 떠들어대는게 샤넬이건만. 뭐 자꾸 샤넬샤넬 하는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샤넬이 좋아 죽겠나봅니다.26. 그 업체는
'22.4.1 9:38 PM (27.1.xxx.45)무슨 죄인가요? 고가의 옷을 88사이즈로 늘려서 디자인 다 망쳐놓고
27. 그 업체는
'22.4.1 9:39 PM (39.7.xxx.40)위에 댓글같은 바보나 거지한테는 영업 안 하니까 관심 끄세요.ㅎ
28. ….
'22.4.1 9:39 PM (121.162.xxx.13)일단 연예인 옷 협찬 수선해서 안 입어요. 수선하면 본인이 구매해야합니다.
글고 저 브로치는 누가 갤러리 오픈하면서 갤러리 굿즈로 판매하려고 남대문에서 다량 구매했다가 갤러리 오픈 안하면서 대통령 부인만 맘에 들어 가지게 되었다 그렇게 저 브로치 디자이너가 말하지 않았나요?
지금 기사는 런어웨이에서 보고 맘에 들어…29. 수선을
'22.4.1 9:40 PM (39.7.xxx.40) - 삭제된댓글안하면 핏이 안 맞아서 홍보효과 자체가 없는데 뭐 압핀 꽂고 핏 맞추나요.ㅎ
에혀...30. 수선을
'22.4.1 9:41 PM (39.7.xxx.40)안하면 핏이 안 맞아서 홍보효과 자체가 없는데 뭐 압핀 꽂고 핏 맞추나요.ㅎ
에혀... 말을 말자.31. 정리해본다
'22.4.1 9:44 PM (122.32.xxx.116)1. 패션쇼 런웨이에 섰던 옷중 마음에 드는 옷을 골랐다
연예인도 잘 안하는 행동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션쇼에 서는 옷은 디자인 컨셉 보여주는 옷이 많지 그걸 진짜 입을 수 있는게 아닌데 ㅋㅋㅋ
글구 패션쇼의 익스트림한 감수성에서 옷고르는 패션 센스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
2. 결국은 맞춤대여 해입었다는 말인데
원단값정도 주고 입었다는 말인거 같기도 하고
본인은 나름 알뜰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의뢰받는 업체 쪽에서도 좋을지 진심 궁금함
민폐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전담 직원도 있었다면서 왜 이상한 색깔 깔맞춤, 넘나 타이트한 핏, 과한 장신구착용
본인 체형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벨트, 디자인 이런거 그대로 패스함?
조언 안듣고 자기가 원하는건 다 입는거 아니에요?
어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어이없을뿐32. 있던 옷
'22.4.1 9:45 PM (122.32.xxx.116)수선해서 늘려 입었다는 말은 절대 아닐거에요
그 사이즈에 다시 제작해 맞춰 입고 반납했다는 말이지
가능하지 않은 얘기임33. ...
'22.4.1 9:46 PM (175.223.xxx.76)그 전담직원 아빠가 드자이너에요 ㅋㅋㅋ 그분은 갑자기 17년부터 파리패션위크에 섰고 임진각 화성등 의미 있는곳에서 패션쇼를 하고 있죠
34. ㅋㅋ
'22.4.1 10:07 PM (223.62.xxx.133)아니 명품도 입어서 뽀다구가 나야 입어주셔서 영광입니다~~
그러지 ㅋ
아이구야. 명품들아 니들이 고생이 많타~~35. 전화소녀 남편
'22.4.1 10:10 PM (1.234.xxx.55)2찍 여러분들 모여서 서로 서로 바보 자랑하는듯 해요 ㅎㅎㅎ
4천억 주가조작은 눈감고
그러니 맨날 2찍하고 그리 사시죠
자해투표단 어려분 잘 봤습니다!36. 전화소녀 남편
'22.4.1 10:11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조중동 먹이 금지
37. ㅇㅇ
'22.4.1 10:18 PM (223.38.xxx.12)수선해서 늘려 입었다는 말은 절대 아닐거에요
그 사이즈에 다시 제작해 맞춰 입고 반납했다는 말이지
가능하지 않은 얘기임 2222238. ..
'22.4.1 10:21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아니 지금 80 만원이 과하다고 이러는거예요?
2번찍들은 무슨 빈민들만 모여있나39. ....
'22.4.1 10:23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사이버 종교봇들이 명품 구경할 시간이 없지 싶은데..?
심리전담반 봇들이 명품 구경할 시간이 없지싶은데..?
뭘 해도 몰려다니면서 지들끼리 댓글을..?..ㅋㅋ40. ㅇㅇ
'22.4.1 10:24 PM (223.38.xxx.12)반대로 너무 싸다는거죠.
저 가격에 할수 없다면 김영란법에 저촉될수도41. ..님
'22.4.1 10:27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2번 1번 찍 들먹이며 타인의 참정권까지 간섭하는 반민주주자, 대한민국이 공산국가인가 ?
누굴 찍어야 되는지 가르쳐 줘봐요42. 이해를 못하는것
'22.4.1 10:33 PM (122.32.xxx.116)80만원이라고 하면 검소하다고 하겠지 라는
짧은 소견으로 내놓은 답변인데
윗분 말대로
디자이너 옷을 80만원주고 맞춤제작해 입고 돌려줬다면
이건 본인만 알뜰한 민폐행위일 가능성이 많죠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지 알면서도 우기는건지
댓글보다보면 애매모호합니다43. 그런데
'22.4.1 10:43 PM (121.162.xxx.13)그 디자이너는 누구에요? 그렇게 유명할 정도면….
글고 연예인 협찬 옷 핀으로 안에서 고정해서 입어요. 대부분 젤 작은 사이즈 옷 입으니 살짝만 고정할뿐이죠. 글고 협찬 받는 연예인정도면 왠만한 옷 입으면 이뻐요. 수선안해도44. ㅎㅎㅎ
'22.4.1 11:10 PM (203.243.xxx.56)디자이너 딸인 계약직 6급 공무원 파리 유학파가
대여 후 수선 담당이었던거예요? 당최 뭐가 뭔지...45. 115.136.xxx.21님
'22.4.1 11:11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2찍들 월 200만원도 못벌잖아요.
거지우파라고 요즘 신조어있어요.
김여사님 의상은 거지우파만 관심 있대요.
세금도 안내면서 영부인 옷 까내리는 거지들.46. 코디
'22.4.1 11:11 PM (118.235.xxx.46) - 삭제된댓글협찬은 수선해서 변형시키면 옷값 배상해야합니다.
살짝 핀으로 임시 고정했다가 다시 돌려 주는 건 괜츈.
정수기 정도 뚱땡이는 명품에는 사이즈가 맞는 게
없을텐데 @@47. 쿨한걸
'22.4.1 11:12 PM (1.32.xxx.182)사랑해요 여사님
48. 결론은
'22.4.1 11:20 P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대여해서 수선 후 돌려줬기 때문에
퇴임 후 두고갈 옷은 없다.....는 거죠?49. 결론은
'22.4.1 11:21 PM (223.62.xxx.130)대여해서 수선 후 입고나서 돌려줬기 때문에
퇴임 후 두고갈 옷은 없다.....는 거죠?50. 122님
'22.4.1 11:35 PM (14.50.xxx.153)pto에 맞춰서 입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시나요?
그 프랑스 대통령과 만날때는 프랑스 쪽 디자이너 와 같이 한다든지... 우리나라 한지 백을 같이 선보인다든
지 다 나름 이유가 있는데 그걸 왜 님한테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80만원이 싸든 비싸든 사비로 했다는데 뭔 소리가 이렇게 많나요?
님 옷장이나 개방해보고 그런소리 하세요.
님 월급대비 얼마만의 수준의 옷을 입는지 같이 품평좀 해봅시다.!!!!!!!!!!!!!!!!51. 그걸왜
'22.4.1 11:40 PM (122.32.xxx.116)대통령 부인이 어느 행사에 무슨 옷을 입었는지가 중요한 경우는
보도자료로 나오죠?
기사에 안떳으면 그옷이 샤넬이고 거기 한글이 써있고 그런걸 내가 알리가 있나요?
설명할 필요가 있으니 설명을 했고, 설명을 했으니 나같은 일반인도 아는거겠죠
글구 사비로 했으면 영수증만 공개하면 됩니다
이건 박근혜때 민주당 의원이 했던 소리니 저한테 뭐라 할 필요 없으세요
보통은 사비를 썼다고 주장하려면 증빙할 영수증이 필요한가 봅니다.
민주당 기준입니다.
글구 님은 박근혜가 최순실하고 별사이 아니다. 이렇게 말했으면 그냥 넘어갔나요? ㅎㅎㅎ
전 그때도 박근혜 말 안믿고 의심했듯이
제 상식과 어긋나는 일이면 그냥 지켜볼겁니다
사필귀정. 바르지 못한일이면 언젠가는 밝혀지겠죠.
남이사 뭔소리를 하건 말건 님이 무슨 상관?52. 아이고
'22.4.1 11:42 PM (182.221.xxx.29)지나가는 개가 웃겠네
누구지령으로 소설쓰나53. 돼지여사
'22.4.2 12:28 AM (70.108.xxx.19) - 삭제된댓글다 까소! 비겁하게 어준이가 돌려대며 거짓 하지 말고, 이건 딱 순실이가 하던 짓이네.
어준이가 순실이네. 그려ㅋㅋㅋ 박근혜 옷 값으로 난리 부르스를칠때는 언제고
지금 대통령도 아닌 마누라가 나랏돈을 썻는지 안써는지 밝히라고 하니깐 거짓말로 변명하고 ㅉㅉ
진주반지 자기 꺼면 당당하게 끼면 되지 왜 카메라 앞에서 돌리고 숨기고, 딱 봐도 구린 냄새가 나. 이번 정수기 게이트
절대 넘어가지 않음54. ㅋㅋㅋ
'22.4.2 2:10 AM (121.172.xxx.219) - 삭제된댓글만우절 농담?
ㅋㅋㅋ 차라리 입다물고 가만히나 있지..대여해서 수선했대 ㅎㅎㅎ
빅사이즈몰에서 빌렸나?
같은편이어도 이건 쉴드 못치겠지 ㅋㅋ55. ..
'22.4.2 2:24 AM (121.136.xxx.186)저렴하게 대여했으면 뇌물죄 아닌가요?
저거 저렇게 수선했으면 반납해도 다시 못입을 꺼 같은데.
그럼 대여라고 보기도 어렵고.56. ..
'22.4.2 2:35 PM (1.237.xxx.156)논두렁시계타령인지 옷,옷
그만하죠?
솔직히 이만한 대통령,영부인 없지않았나요?
왜 호시탐탐 트집잡으려는지 모르겠음
하느님,부처님이 울나라 대통령했어도 헐뜯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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