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판매자와 고객의 관계. 저는 이해가 가지 않아요

조회수 : 1,676
작성일 : 2022-04-01 15:54:50
1.동네 과일가게 의 판매자(20대.남)
2.손님(50대.여)

2는 1가게의 단골인데
언제부턴가 2는 1에게
명절때마다 십 만원에 가까운 선물을 주고
평소에도 가끔 백화점 상품권을 자기네 집까지 오라고 해서
1에게 주곤 한다고 합니다.

평소에 좋은 과일 챙겨 주고,
또 자기 아들과 같은 나이라 더 친근 하다는게
이유라고 해요.

2는 제 지인인데,
2의 행동이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고마움에 표시를 가게주인에게 저렇게까지 할 수 있나 싶어요
커피나 음료수정도라면 이해가 가려나..

저의 옹졸한 생각인가요?
IP : 122.36.xxx.2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1 3:55 PM (121.172.xxx.47)

    이걸 이해 어쩌고 하는 님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본인은 해줄만한 관계라고 생각하나보죠

  • 2.
    '22.4.1 3:56 PM (122.36.xxx.20)

    제가 너무 꽉 막혀 있는 거 아닌지 의견을 들어 보고 싶어요~

  • 3. 옹졸이나
    '22.4.1 3:57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꽉 막힌 것 같지는 않구요.
    대가성은 없다해도, 좀 이상한 거 맞다고 봅니다.

  • 4. ...
    '22.4.1 3:59 PM (110.70.xxx.49)

    내심은 모르나 정도를 넘은거죠

  • 5. ...
    '22.4.1 4:04 PM (112.220.xxx.98)

    정신차리라고 하세요
    20대남자야 돈주니 속으로 저 아줌마뭐지? 하면서도 받는것일뿐...
    근데 집까지 오라는데 가는거보면
    남자도 뭔가 있네요
    젊은애들 나이많은여자 좋아하는 변태끼있는 넘들많아요

  • 6. ...
    '22.4.1 4:11 PM (211.245.xxx.178)

    우리 아들은 거실에서 내가 불러도 안 나오는데..ㅎㅎㅎ
    이상하지요..누가봐도요..ㅎ

  • 7.
    '22.4.1 4:27 PM (122.36.xxx.20)

    댓글주셔서 감사드려요~

  • 8. 미남
    '22.4.1 4:32 PM (223.62.xxx.99)

    과일가게 주인이 잘생겼나요?

  • 9. 저도
    '22.4.1 4:39 PM (122.254.xxx.111)

    이해가 잘 안가네요ㆍ
    과일가게 총각에게 십만원의 선물을주고
    상품권받으러 집으로 오라한다 ᆢ
    이게 특이한 경우 아닌가요?
    왜그러는건데요?????
    저도 울동네 총각네야채 10년단골이지만
    저런 호의는 생각도 못하죠ㆍ
    내가 안해서 이해가 안된다기보다 평범치는 않아요ㆍ
    좋아하나보네 그총각을 ㅠㅠ

  • 10. ㅇㅇ
    '22.4.1 4:55 PM (110.12.xxx.167)

    2번이 외로운 아줌마인가 보네요
    상점 주인들 직원들 한테 개인적인 얘기 해가면서 친하게 구는
    사람들있잖아요
    과도하게 베풀면서 특별대우 받으려하고요
    뭔가 속이 허전한가 보다 해요

  • 11. 나는나
    '22.4.1 5:10 PM (39.118.xxx.220)

    옹졸하긴요 누가 봐도 이상한 상황이죠. 참 돈 쓸데가 없나 싶네요.

  • 12.
    '22.4.1 5:14 PM (210.94.xxx.156)

    동생 걱정하는 마음이 당연하죠.

    아들같은 마음에 선물을
    줄 수는 있으나,
    집에 까지 불러서?
    너무 정도가 지나치니
    당연히 경계해야 할 것 같아요.

    동생네 가게에 가서
    한번 보세요.
    어떤 사람인지.

    저라도 신경쓰일 것 같아요.

  • 13. ㅡㅡㅡ
    '22.4.1 5:38 PM (122.45.xxx.20) - 삭제된댓글

    동생네 아니고 동네라고.. 윗님

  • 14.
    '22.4.1 6:06 PM (112.154.xxx.91)

    나름 덕질하나 봅니다. 연예인에게 덕질하느니 과일가게 총각이면..덤으로 사과 한알이라도 더 받겠죠

  • 15. ㅇㅇ
    '22.4.1 6:07 PM (218.147.xxx.59)

    그러다 사기 당할수 있어요 조심하라고 하세요 선 그어야죠

  • 16. 폴링인82
    '22.4.1 7:42 PM (118.47.xxx.213) - 삭제된댓글

    이병헌을 죽은아들 닮았다고 아들처럼 대했다던 대우 김우중회장도 있으니까 없는 일은 아니겠지만
    과일가게 총각에게만 그러는 거면 총각이 알아서 하겠죠.
    애도 아니고요.
    단순한 호의일 지 궁금하네요
    총각이 좋은 과일은 챙겨주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5112 조국 가족처럼. 13 ㄱㅂㄴ 2022/04/06 2,237
1325111 태평가 아세요 8 빵과스프 2022/04/06 1,051
1325110 권인하,박준면 open arms 4 뜨거운 씽어.. 2022/04/06 1,454
1325109 더레프트 중앙일보 기자됐네요 ㅋㅋㅋ 31 ㅇㅇ 2022/04/06 3,533
1325108 한국법원도 윤정희씨딸을 후견인으로 판결해줬네요. 9 ㅇㅇ 2022/04/06 2,384
1325107 구리에서 이대오기 먼가요? 10 2022/04/06 1,293
1325106 같은 은행이라도 a지점에서 통장개설하고 b지점 거래하면 3 은행 2022/04/06 1,580
1325105 요양원에 계신 부모님 생신 간식 뭘 드리면 좋을까요? 12 2022/04/06 4,839
1325104 자궁내막증식증 진단받고 7 수채 2022/04/06 2,379
1325103 저의 오미크론 증상 7 제인에어 2022/04/06 3,090
1325102 세상이 어떻게 이렇게 가혹할 수 있어요????????????? 10 ㄷㄷㄷㄷ 2022/04/06 3,905
1325101 전복 싸다고 글 올리신 분 2 전복 2022/04/06 2,801
1325100 코로나 시댁반응 25 mm 2022/04/06 5,280
1325099 구두 볼 늘리는 기구 샀는데 얼마동안 둬야 하나요? 3 신발 2022/04/06 1,063
1325098 늙으니 바르게 살아야하네요 2 2022/04/06 2,872
1325097 한국사회는 엿 같네요. 강자중심으로 법이 돌아가네요 4 Mosukr.. 2022/04/06 1,136
1325096 오미크론 헤롱헤롱하다 족발먹으니 4 .. 2022/04/06 2,023
1325095 고모가 조카 챙겨주면 15 인사 2022/04/06 4,343
1325094 시누가 확진인데 카톡으로 먹을거 선물하기하려는데. 14 ..... 2022/04/06 3,092
1325093 전남 신안 19 신안 2022/04/06 1,888
1325092 부산대 부정입학 사례아는데... 23 갑분열 2022/04/06 3,714
1325091 등드름 흉터 치료 7 여드름 2022/04/06 2,739
1325090 지금 충격적인 뉴스가 묻히는중입니다! 삭제됐다던 원전서류 전부 .. 32 2022/04/06 18,006
1325089 풍년 압력솥 까만 추랑 연두색 추 다른건가요? 1 dd 2022/04/06 1,172
1325088 키우는 개도 우상 숭배하라고 9 답답하다 2022/04/06 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