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특활비 타령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런가요?
정치글에 관심 가지지 않고 글도 쓰지 않으려고 해도 자칭 진보라고 하는 정치꾼들이나 그 지지자들인지 알바들인지 작태가 참
한심스럽네요.
여기 여성분들 직장다니라 집안일 하랴 뉴스 대충 보고 여기서만 정보 얻는 분들 많아서 그런지
터무니 없는 소리들 많이 하네요.
검찰의 특활비는 윤석열 개인이 사용한 것도 아니고 검찰 전체 수사비 포함 상여금 포함 회식비등으로 알고 있고요.
1월 11일 법원의 판결에 공개 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은 현직인 박범계와 김오수 인데
왜 그만둔 윤석열에게 공개 하라고 어거지쓰는지 한 단체의 장 되는 사람이 현직에 있을 동안 검찰청 전체 영수증을 들고 나오겠습니까?
청와대 특활비 공개 요구한 납세자 연맹들은 박근혜때도 한분들인것 같은데
왜 같이 물타기 하려고 하는 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