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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사면 집순이도 좀 바뀔까요? ㅎㅎ

ㅇㅇ 조회수 : 4,505
작성일 : 2022-04-01 14:29:59
사실 친구도 별로없고 나갈 일이 없어서
더더욱 집순이가 돼가네요
원체 게으르고 에너지 적은 편이긴 하고요

생활에 변화 좀 줄려고
생애 처음으로 차를 계약했어요
올 말이나 내년초에 나올거 같은데..

게으름뱅이에 에너지 적고 친구 없는 사람도
차가 생기면 좀 나돌아다닐까요?? (우문이죠? ㅎㅎ)

생각같아선 예쁜 드라이브 코스 돌아다니
맘 내킬 때 바다한번 가서
갑갑함이나 스트레스 풀고 싶은데
왕초보라 운전 익숙해질 때까진 스트레스 만땅일듯요
IP : 211.36.xxx.10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1 2:33 PM (118.235.xxx.31)

    아닐거에요
    제가 집순이인데....
    차가 있으나 없으나 똑같아요

  • 2. ...
    '22.4.1 2:34 PM (220.75.xxx.108)

    제가 옛날에도 비슷한 글에 이런 댓글 단 적이 있는데...
    집순이가 신발이 없어서 안 나가는 게 아닌 것처럼 차 있으나 없으나 상관없어요.

  • 3. ...
    '22.4.1 2:35 PM (112.220.xxx.98)

    지금 중고차하나사서 연습해보는건 어떠세요?
    장롱면허였다가 30초반부터 운전시작했는데
    왜 진작안했나 후회를 ㅋ
    남친없을때 (지금은 남편있지만 ㅎ) 주말에 드라이브도 많이 다녔구요ㅎ
    지금도달리고싶은 욕망?은 가득한데 기름값도 후덜덜하고 ;;
    예전처럼 잘 나가지는 않네요
    대신 주말부부인데 항상 제가 퇴근후 남편한테로 가요
    음악틀고 고속도로 한번 달려주는게 힐링이라 ㅋㅋㅋ

  • 4. .......
    '22.4.1 2:36 PM (121.172.xxx.47)

    제가 차가 없어서 집순이가 아녀요 ㅋㅋㅋㅋㅋ

  • 5. 아뇨
    '22.4.1 2:37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이거 쓰러 로그인

    차 있어도 귀찮아서 안나가요 ㅋㅋ

  • 6. 오잉
    '22.4.1 2:38 PM (183.99.xxx.254)

    집순이 이신데 게다가 왕초보시면
    그냥 차있는 집순이 되세요 ㅎㅎ
    저도 초보인데 마트도 안가요 그냥 배송이 맘편함.
    딱 애들 학교 학원만 데려다줍니다 ^^;

  • 7. ㅇㅇ
    '22.4.1 2:38 PM (211.36.xxx.10)

    헛돈 쓰는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이 한심(?)하게 보더라구요
    그 나이먹도록 조선시대에 사냐며 ㅋㅋㅋㅋ

  • 8. 저요
    '22.4.1 2:38 PM (58.234.xxx.21)

    꼭 필요할 때만 운전해요
    겨울에는 방전 되기 일쑤 ㅡㅡ
    드라이브 한다고 괜히 나간적 없음

  • 9. ...
    '22.4.1 2:39 PM (119.71.xxx.110) - 삭제된댓글

    이래저래 몇 년은 걸려야 바닷가 드라이브 가능하실듯 한데
    그래도 지금 시작해야 할머니 되기전에 가능할거에요.

  • 10. 집순이
    '22.4.1 2:42 PM (1.244.xxx.34) - 삭제된댓글

    저도 집순이인데요
    장보기도 온라인으로 배송시키고요
    외출은 가족과 주말에 외식하러 갈 때만 나가게 돼요
    그리고 그때 나간 김에 볼 일을 보고 들어옵니다

    그래서 제 차는 맨날 지하주차장 한 곳에 주차돼 있어요
    제 고민은 저 차를 가끔 시동을 걸어줘야 되는데 그게 귀찮아서 고민이예요
    지금도 매일 미루고 있거든요
    조만간 그 차로 외출해서 시동 한 번 걸어주는 게 과제입니다

  • 11. ㅎㅎㅎ
    '22.4.1 2:42 PM (183.99.xxx.127)

    울 남편이 젊을 때, 한창 에너지 넘치는 20대 후반에!!! 그러려고 차 샀는데 저 만나기 전까지, 단 한번도 혼자서 차 끌고 놀러간 적이 없대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10년 넘게 그 차인데, 애 데리고 여기저기 다녀야 하니 이제는 노후된 몸..아니 차체로 산이며 바다로 바람 쐬러 가느라 고생하네요. ^^
    그래도 잘 사셨어요. 주말에 한번씩 강원도도 가시고 (아침 일~~찍 나서면 좋아요), 내키는대로 좀 다녀보세요. 네비게이션도 있겠다, 길찾기 어플에 맛집 정보도 연결되어 있겠다, 얼마나 좋아요 ㅎㅎ

  • 12. 핫쪼꼬
    '22.4.1 2:44 PM (118.235.xxx.36)

    전 찐 집순이는 아닌데 드라이브할때 힐링돼요 내가좋아하는 노래틀거여 ㅎㅎ 전 추천!!

  • 13. ㅇㅇ
    '22.4.1 2:45 PM (1.231.xxx.4)

    ㅋㅋㅋㅋ
    집순이인 저랑 놀아주세요

  • 14. ....
    '22.4.1 2:47 PM (118.235.xxx.146)

    집순이라도 차 있으니 조금은 반경이 넓어지긴해요

  • 15. 항상하던거
    '22.4.1 2:51 PM (188.149.xxx.254)

    매일 항상 하던것들을 바꾸어야해요.
    생활습관 자체를 바꿔야하는데 될수있을까요?
    집순인데요.
    역시나 똘똘이댓님들.
    집에 신발이 없어서 못나가냐...우하하하하핳.

  • 16. 완전 집순이
    '22.4.1 2:52 PM (211.245.xxx.95) - 삭제된댓글

    1년에 친구 2번정도 만나요.친구도 별로없고요.
    차는 20년넘게 가지고있어요. 차유무랑은 아무상관이없는것같네요. 밖에 나갔다오면 에너지를 얻는것같기도 하고,기가 빨리는것같기도 해요. 전 집순이가좋아요

  • 17. 호수풍경
    '22.4.1 2:54 PM (59.17.xxx.239)

    그냥 아무데나 갈 수 있다는게 좋을 뿐...
    차 있는 집순이가 되지요...
    주말에 강원도요????
    아유~~~
    아서요....(아님 진짜 새벽에 달 보며 출발하면 가능할지도요...)
    난 출퇴근 하느라 어차피 주중엔 운전 하니까....
    주말엔 나도 쉬고 쪼꼬미도 쉬어야지요,,,
    참 그래도 차 있으니까 엄니가 반찬을 아주 그냥 막 줍니다...
    그건 좋네요...

  • 18. 전혀
    '22.4.1 2:55 PM (221.138.xxx.122)

    제 차도 집순이가 되어갈 뿐...

  • 19. ..
    '22.4.1 2:56 PM (182.228.xxx.69)

    저도 집순이
    운전하는거와 주차 스트레스로 집근처만 걸어 살짝 다녀요
    차와 상관없어요 차가 올해 말과 내년초라니 집분위기 바꾸거나
    안마기 사서 집에서 그냥 집순이 할듯해요

  • 20. 집순이
    '22.4.1 3:01 PM (110.35.xxx.110)

    저도 집순이인데 이십년 운전자이고 신발도 무쟈게 많아요!ㅎㅎ
    신발이 없고 차가 없어서 집순이인게 아니랍니다~~

  • 21. 해봐요
    '22.4.1 3:01 PM (112.154.xxx.91)

    운전을 좋아할지도 몰라요

  • 22.
    '22.4.1 3:03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집순이 운전도 귀찮아요 주차를 어디에 했는지 기억도 잘안나서 사진 찍어야해요

  • 23. 맞아요
    '22.4.1 3:03 PM (221.150.xxx.138)

    차가 없어서 집에 있는게 아니죠..ㅋ
    16년된 소나타가 얼마나 새것 같은지..
    보험회사에서도 깜짝 놀라요.
    기름..안썩냐고..
    이와중에 제네시스를 살까 고민중임.
    차가 자율주행이 안되서 운전 하기 싫다는 생각이..

  • 24. ..
    '22.4.1 3:0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집순이가 신발이 없어서 안 나가는 게 아닌 것222 ㅋㅋㅋㅋㅋ

  • 25. 저도
    '22.4.1 3:13 PM (61.99.xxx.54) - 삭제된댓글

    차있어도 안나가요 제차는bmw랍니다 운전맛이기가 막히다는데.......전잘모르겠어요

    저랑 물론 다른성향이시겠지만

    차놓고 걷기 가까운데는
    걍걸어서 들고올정도의 한품목 장보기

    쿠팡있고컬리있고 오아시스있고
    홈플이마트 전부배송해주는데 굳이 왜나가서
    많이잔뜩 물건을사는지 전 이해불가해요

    코스트코에서 장보는사람들 잘이해가안가요
    그많은게 대가족도아니고 다써지던가요?

    먹다질릴듯
    한창 많이먹는 고딩들있지않은이상 이해가안됩니다

  • 26. 윗님
    '22.4.1 3:16 PM (203.244.xxx.21)

    왜 갑자기 대용량 장보기 장보기 코스트코 비난을 하시는지...
    의아해서 댓글 남겨요

  • 27. 노노
    '22.4.1 3:17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차도 집순이 맞고요
    운행을 하도 안하니 겨울엔 시동도 안걸리고 ㅎㅎ
    기본적으로 운전을 싫어해요
    82에도 댓글보면 차 타고 나가서 빗소리 들으면서 커피마신다고 그게 행복이라고
    운전해서 너무 좋다고..그런 분들 많던데
    집에서 할 수 있는 걸 왜 차타고 나가서 저럴까 ㅎㅎㅎㅎ
    저는 그 생각만 들더라구요 ㅎㅎ

  • 28. ㅇㅇ
    '22.4.1 3:31 PM (124.51.xxx.115)

    신나게 운전하는 꿈을 자주 꿔요
    쫄보에 집순인데 운전은 하고 싶은가봐요 ㅋㅋㅋ

  • 29. ㅋㅋㅋㅋ
    '22.4.1 3:31 PM (180.70.xxx.31)

    댓글보며
    한참 웃고 있습니다.

  • 30. 순이엄마
    '22.4.1 3:32 PM (222.102.xxx.110)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일단 웃어서 미안요.
    안바뀝니다. 있던차 결국 팔았어요. 자꾸 방전되고 보험료도 아깝고 자동차세도 아깝고.
    아... 주유비는 안나오더만요. ㅋㅋㅋㅋ

  • 31. 왜이러세요들~~
    '22.4.1 3:37 PM (39.124.xxx.166) - 삭제된댓글

    차산분한테 안바뀔거리뇻!

    차가 작은집이 될테니까
    눈뜨면 매일 작은집으로 가세욧^^
    조그만 테이블도 놓고
    담요도 있음 맬맬 거기서 눌러있고 싶을거예요
    즐거운 작은집 생활하세요^^

  • 32. ..
    '22.4.1 3:37 PM (210.179.xxx.245)

    하긴 신발이 없어서 집순이가 된건 아니겠지요 ㅎㅎ
    집순이에겐 차보다 역세권이 더 좋은걸로.

  • 33. ㅇㅇ
    '22.4.1 3:37 PM (106.102.xxx.89)

    차 사고 그래도 반경 넓어졌어요
    마음 먹어도 못가다가,
    이젠 마음만 먹으면 갈수는 있어요

    저는 운전은 좋아하는 집순이더라구요

  • 34. ㅇㅇ
    '22.4.1 3:39 PM (106.102.xxx.89)

    참 저는 대중교통 싫어해서
    장보러도 남편차있는 주말에만 다녔네요
    저같은 분이면 차 이뻐하고 타고 다니실듯

  • 35. 순이엄마
    '22.4.1 3:43 PM (222.102.xxx.110)

    ㅋㅋㅋㅋㅋ. 일단 웃어서 미안요.
    안바뀝니다. 저는 있던차 결국 팔았어요. 자꾸 방전되고 보험료도 아깝고 자동차세도 아깝고.
    아... 주유비는 안나오더만요. ㅋㅋㅋㅋ

  • 36. ...
    '22.4.1 3:46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운전은 꼭 필요해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하시는게 좋죠.
    그러나 곧 괴로우시게 될지도.
    나가기는 싫고 차는 더 짐짝같고
    그 고비를 잘 넘기세요^^

  • 37. ㅋㅋ
    '22.4.1 3:46 PM (223.38.xxx.223)

    저 역세권30초 거리로 이사했는데 안나가요ㅋㅋㅋ

  • 38. 집수니 ..
    '22.4.1 4:22 PM (112.153.xxx.228)

    일을 하다가 끊겨 쉬고 있는데 집순이 모드로 바뀌어
    한발짝도 안 나가고 칩거중 이네요. 일찍 인나서 출근준비하고 서둘러 나가고 했던 사람이 왜 이렇게 180도 바뀌어 있는지 ㅎㅎ 날씨도 좋은데 나가보려다 귀차니즘 발동해 컴텨 켰어여 ㅋ 벗어나고파!!! 집순이~~

  • 39. ...
    '22.4.1 5:09 PM (106.102.xxx.175)

    차 가지고 매일 나갈 곳을 만드세요
    운동센터등록이 제일 좋아요
    한 10분거리

  • 40. ...
    '22.4.1 5:53 PM (218.236.xxx.158)

    윗 분 말대로 차가지고 매일 나갈수 있는 일정한 곳을 만드는게 제일 중요해요.
    애 대학 보내고 나니 라이드 필요 없어져서
    마트는 온라인으로 장보고 주차 귀찮아서 차가지고 나갈 일이 없네요.
    저도 차 처분 해야 할꺼 같아요. 기름값 올랐다는데 최근에 기름 넣은적이 없..

  • 41.
    '22.4.1 8:37 PM (61.255.xxx.96)

    차가 썩어가도 안움직입니다
    마음으로는 여기저기 다니고싶은데 잘 안됩니다

  • 42. ...
    '22.4.2 8:41 PM (223.39.xxx.181)

    방전되면 그거 처리하기 더 골치아파서 차 산 것을 후회하게 되더군요. 일년마다 차 점검하러 가면 1년 동안 그 거 밖에 안 탔냐고 비웃음 받고 그래요.

  • 43. ...
    '22.4.2 8:42 PM (223.39.xxx.181)

    차라리 자전거는 괜찮아요. 주차도 쉽고 길도 안 막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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