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남아 키가 너무 작아요.
사실 제가 보기에 키가 작듣 크든 너무 이뿌지만
아이는 키 때문에 고민이 많았더랍니다.
오늘 유명하다는 성장 전문 개인병뤈에 다녀왔는데
이제 더 자랄키가 없다고 조간조근 말해주네요.
이제 맘 비우고 다른거로 신경쓰고
키에 맘 써봐도 스트레스만 받는다고.
대학샹 되서도 도저하 키가 인정안되면
키 크는 수술 할수 있다고 하네요. 헐.
얼마나 속이 상했을지 가늠도 안되고
맘 아플거 샹각하니 내가 더 맘아파 죽겠고 그러네요.
다만 1,2센치라도 기대하고
돈 버릴 생각이라도 하고 간건대
저리 말하니 계속 애 눈치만 보게되고
그저 뭇묵히 있눈 아이가 짠해서 제가 참 속상하네요.
병뤈에서 나와서 차에서 엄마가 작아 미안해 라고 했더니
탓하는건 않좋아 하고 입을 다무네요.
1. 꿀
'22.4.1 2:00 PM (223.38.xxx.33)키 크는 수술하면 어때서요 하세요
2. ᆢ
'22.4.1 2:04 PM (125.183.xxx.122) - 삭제된댓글아이가 말을 예쁘게 하네요
3. ...
'22.4.1 2:05 PM (223.62.xxx.63)아이가 말하는게 너무 이뻐요.
근데 키가 몇이에요?4. 복잡미묘
'22.4.1 2:05 PM (39.116.xxx.196)키크는 수술도 있나요?? 대박
5. ㅜㅜ
'22.4.1 2:06 PM (112.158.xxx.105)저도 아들 키우는데 우리 때랑 완전 다른 게 우리 때는 특정 애들만 일찍부터 헬스하고 몸매 가꾸고 했는데 특히 남자애들은 더 하죠
근데 요즘 애들은 진짜 웬만해선 헬스하고 외모 엄청 신경 쓰더라구요 요즘 20대 남 연예인들 키는 또 왜 이렇게 큰지ㅜㅜ
저도 아이 키 커지게 할 수 있음 아이가 원한다면 뭐라도 해주려구요
ㅜㅜ6. ㄱㄷ
'22.4.1 2:09 PM (61.105.xxx.11)키 크는 수술은 위험하지 않나요
그냥 키작아도 괜찮아 하고
아이의 다른 좋은점
부각시키는게 나을듯7. ...
'22.4.1 2:10 PM (175.112.xxx.167)요즘 티비 나오는 남자 주인공들 키가 죄다 186이상이니...왠만큼 큰애들도 자기키에 만족을 못하네요ㅜㅜ
8. 저희도
'22.4.1 2:10 PM (122.96.xxx.62)그런데 혹시 몇월생 키가 몇이에요?
저희는 11월생 167정도 되는거같아요9. ....
'22.4.1 2:11 PM (183.100.xxx.209)ㄴ 키크는 수술 되게 위험한 거예요. 뼈를 잘라 인위적으로 벌려 놓고 그 사이가 채워지도록 하는 수술이에요. 한 번 하면 6개월~1년은 아무 것도 못해요. 아버지가 수술하셔서 입원하셨을 때 옆에 그 수술한 젊은 사람들이 있었거든요.
10. ...
'22.4.1 2:12 PM (152.99.xxx.167)좀 어릴때 주사 맞혀주시지 ㅠㅠ 안타깝네요
나중에 키크는 수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대신 수술후에는 스포츠는 못해요
위례신도시쪽 유명한 병원 있다고 했는데 이름은 생각안나는데요
우리 아이는 굽은다리 진료하러 갔었는데 진짜 수술하는 남자아이들 많더라구요
원하면 해주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11. ..
'22.4.1 2:14 PM (183.100.xxx.209) - 삭제된댓글전 딸이 작은데(엄마 아빠 작지 않아요. 보통보다 조금 큰 키. 친가 할머니 닮아서 많이 작아요.), 작아도 괜찮다고 합니다. 다른 장점이 많다고 얘기하고요. 작게 태어난 거 받아들이도고 그 이유로 자존감이 떨어지지 않도록 도와줘야죠.
12. 일이 센티 정도는
'22.4.1 2:18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평소 바른자세만 유지해도 가능할거 같은데 ..
오래 구부정하게 앉아있거나 체중보다 무거운 운동기구는 피하고
철봉이라든지 높이뛰기 같은 전신을 쭉 펴주는 운동을 일상화하면13. 사촌고모
'22.4.1 2:19 PM (125.134.xxx.134)아들 29살 키 163이예요. 이 쪽도 엄마가 엄청 작아요. 이것저것 키크는거 다 해봤는데 아이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 그만두었어요. 군대생활도 잘 했고 그 부대에서 자기보다 작은놈이 없었다고 머리 두개 더 있는 선임 후임하고도 잘 지내고 대학 직장 그럭저럭 다닙니다. 이 아이는 다행히 아이가 머리가 똑똑해서 공부도 잘했고 별다른 단점없이 잘 삽니다. 작아도 잘 사는 남자도 있어요
키 크는 수술 부작용이 넘 심해요
작아서 여자 만나기 힘듬 본인처럼 작은 여자 만나라하고요.
반14. 원글이
'22.4.1 2:21 PM (117.111.xxx.116)에효.
여러가지 생각으로 고민이 많네요.15. ㅇㅇ
'22.4.1 2:23 PM (49.171.xxx.3)키크는 수술 시키라는 사람들
진짜 끔찍해요
그거 멀쩡한 다리를 반불구로
만드는건데 그렇게 해서라도 키를
키워주라고 독려를 하다니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 겉가죽만
번드르르한거에 목숨을건듯.
애는 저리 의연하게 말하는데
어른드링 뭐예요16. ㅇㅇ
'22.4.1 2:24 PM (210.105.xxx.227)왜 한해라도 먼저 병원 안가보셨을까요 고등이면 성장판 닫힌거는 상식적으로 아셨을텐데....안타깝습니다
17. 키가 몇센치인가요??
'22.4.1 2:25 PM (1.252.xxx.100)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때라도 병원 가보시지....
저도 남편집이 너무 작고 애도 너무 안커서 5학년때 병원 데려갔어요
고민 엄청했는데.... 방법이 성장호르몬밖에 없더라구요
병원에 보면 중학생들도 오던데.....18. ..
'22.4.1 2:27 PM (119.149.xxx.64)아들 키가 몇인가요?
엄마가 많이 작으신건가요?19. ㅎㅎㅎ
'22.4.1 2:28 P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어려우시겠지만 어머님께서 아쉬워하지 않는 마음가짐 가져주세요 ㅎㅎㅎ
제 남편이 162cm에요. 제가 162cm랍니다. 시댁 분들이 하나같이 키가 정말 작으시더라구요?? 그 중에 우리 남편이 제일 크답니다. 어머님은 150cm가 안되세요. 완전 귀여우시구요 ㅎㅎ 제가 고작 162cm 가지고 키 큰 며느리라고 사랑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저희 남편은 어머님께서 계속 키가 작다는 걸 강조하며 키우셔서 ㅠㅠ (키가 작아 어쩌지 키가 작아 어쩌지 무한 반복…) 정말 장점이 많은데 컴플렉스가 있었는데요,
지금 30대 후반인데 이제는 키 작은 것 뭐 그렇게 큰 문제 아니라고 스스로 이야기해요. 아쉽기는 하지만 다른 장점이 많으니까요!
저희가 5년 연애하고 결혼한지 이제 10년 넘었는데, 저는 신기하게(?) 남자 키가 잘 안보이더라구요?? ㅎㅎ 안보이는 건 아니지만 ㅠㅠ 그래서 자연스럽게 남편 계속 대해줬더니 엄청 좋아진 것 같아요.
다리수술 해도 좋고 다 좋은데, 가장 도움이 되는 건 주변 사람들이 진심으로 키 작으면 어때 멋지기만 한데. 라고 생각해주는 것 같아요.20. 그냥
'22.4.1 2:29 PM (61.105.xxx.11)아드님 키가 몆이신지요
165이상 이면 키높이 운동화도 있고
그런데로 괜찮을텐데요
키수술은 넘 위험 ㅠ21. ....
'22.4.1 2:30 PM (211.36.xxx.122)키라 ... 결혼만 아니라면 키가 그게 뭐라고
남자 아이들은 키를 대체할 수 있는게 많지 않네요.
여자 아이들이야 키가 결혼에 큰 소요가 아니지만
남자들은 작은 키를 커버할 수 있는게
경제력있는 직업밖에 없으니 ...
150센티 키 여자도 180센티 남자 만나는데
남자는 쉽지 않네요.
동네에 데이트 많이 하는 공원이 있어서
한겨울 아닌 주말에 30cm 정도 차이 나는 키조합
5커플 정도는 봅니다.22. 원글이
'22.4.1 2:31 PM (117.111.xxx.116)초등 3,4학년 때 성장호르몬 고민했어요
아이랑 얘길 했는데 주사 맞기 싫다고 해서
봄가을 한약 먹이고 했어요.
사실 작으면 어떠냐 내 아들 어디 않빠진다. ㅠㅜ
엄마아빠 작은데 뭐 어쩌겠냐 사실 아게 솔직.
근데 중3 졸업앨범 보고 좀 충격이었어요.
애들보다 정말 티나게 작더라구요.
부랴부랴 적년 10월에 유명하더는 병원 예약해서
6개뤌 기다려 오늘 간거예요.
혹 다른 병원이라도 가볼까요?23. ..
'22.4.1 2:32 PM (95.74.xxx.28) - 삭제된댓글수술하라는 사람들 참 잔인합니다..
그게 어떤 수술인지나 알고 그런 말을 하는건지요
제 아이도 많이 작지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다른 능력을 더 키우려고 집중하고 있어요
윗님 말씀대로 겉만 번지르르 외모지상주의 혐오스럽네요24. 아들이
'22.4.1 2:32 PM (175.223.xxx.42)몇 학년이고
키가 지금 몇센티인가요?
저희집 아들도 고1인데요
키가 중2까지 크고 그 이후로는
계속 살만찌네요.25. ..
'22.4.1 2:32 PM (172.226.xxx.52)수술하라는 사람들 참 잔인합니다..
그게 어떤 수술인지나 알고 그런 말을 하는건지요
제 아이도 많이 작지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다른 능력을 더 키우려고 집중하고 있어요
윗님 말씀대로 겉만 번지르르 외모지상주의 혐오스럽네요26. 키크는 수술??
'22.4.1 2:34 PM (117.111.xxx.14)절대 하지마세요
부작용 한 번 찾아보시구요
평생 맘껏 뛰지도 무거운 물건 들지도 못해요27. ㅎㅎㅎ
'22.4.1 2:34 P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아니요 아니요 고등학생이면 다른 곳 가보셔도 비슷하실 거에요. 부모님은 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구나 라는 생각만 강하게 만들 것 같아요.
제 남편 중학생 때 뒤늦게 성장호르몬 치료 받아서 귀여웠던 얼굴이 약간 우락부락(?)하게 변하는 부작용만 있었어요… 원래 가장 마지막까지 자라는 부위는 아랫턱입니다…^^;;;28. ㅇㅇ
'22.4.1 2:35 PM (116.127.xxx.253)엄마맘 헤아릴 줄 아는 착한 아들이네요.
병원에서 저리 말해도 키크는 경우가 있어요.
원글님 아드님이 그런 경우이길 바랄게요.29. 와진짜
'22.4.1 2:35 PM (220.75.xxx.191)지 새끼 아니라고 쉽게 수술시키라니....
내면과 능력을 키우게하세요
키크다고 다 멋진것도 아니고
못생기고 비율 그지같은 키큰남도 많아요
제 아들들도 낙천적이고 잠 쿨쿨 잘 자는
한녀석은 180 넘고
예민하고 머리 샤프한 한녁석은 중3때
성장판 다 닫혔다는 의사말 들었을때
168이어서 제가 엄청 속상했어요 속으로요..
엄마 아빠 다 중간 이상이거든요
그 후로 진짜 찔끔찔끔 크더니 지금 172.5예요
근데 키 큰 녀석보다 몇십배는 똑똑하고
여자애들에게도 인기 많고 친구도
전국구로 많아요 스스로 자존감도 높구요
수술같은거 생각도 마세요30. 순이엄마
'22.4.1 2:35 PM (222.102.xxx.110)고3 아들 170이 안되는것 같아요. 속상해요. 저도 눈치봐요.
31. ㅇㅎ
'22.4.1 2:37 PM (61.105.xxx.11)친한엄마 아들 고3 이고
키가 165정도 인것 같은데
키에 연연해하지 않더라고요
본인이 의사인데도
키 작아도 다른 장점 많다고
전혀 걱정안하던데요
오히려 키 걱정하는 제가
더 무안했네요32. 원글이
'22.4.1 2:38 PM (117.111.xxx.116)답변들 다 고맙습니다.
다들 그러듯 제 눈에 너무 이쁜 아들.
얼굴이 작아 그렇게 적아 보이지도 않은데..
아들은 엄마 착각이야. 이럼서 정색하긴 해요.
하지만 현실은 무시 못하고
찬구들도 딴에 농담이라며 애를 놀리가도하나봐요.
컴플렉스 끝장이라도 저는 수술은 부정적입니다.33. 아기곰
'22.4.1 2:41 PM (223.38.xxx.174)몇센치인지 말씀해주시면 키커보이는 방법등을 다들 말해주실텐데요...
34. 음..
'22.4.1 2:42 PM (122.36.xxx.85)저희 남편이 165도 안됩니다. 결혼할때 저는 크게 문제되지 않았는데,, 주변에서는 좀 작은데..하는 반응이었고.
아이 낳고 살다보니, 이제서야 키 작은게 보여요.;; 둘째가 아빠 닮은건지, 작거든요.ㅜㅜ
그래서, 아이한테 아이가 가지고 있는 장점 살려주려고 많이 노력해요. 그리고, 주변에도 키 작은 남자들 꽤 많거든요.. 키 그게 뭐라고..35. 82보니까
'22.4.1 2:43 PM (118.235.xxx.171)남자 키커봤자
별볼일 없고 능력없고 비율 폭망이지만
키작은 남자는 진국이고 능력좋고 비율좋고 완벽하다던데요~~~~
키작은게 어때서요?36. 중3때
'22.4.1 2:44 PM (222.103.xxx.107) - 삭제된댓글중3때도 다른애들이랑 티나게 차이날정도다하면 60대초반인가봐요?
암튼간에 키크는수술 6센치 정도 늘려준다는데 이것도 큰 변화지만 돈에 고생에..
잘된다해도 멀쩡한 뼈 늘려나서 보통 남자애들처럼 활달하게 활동도못하고..
의사들도 마지막 양심인지; 차마 추천은 안 한다 하던데..
내면을 잘 가꾸는수밖에 없죠
옛날 저희오빠 친구도 그 오빠는 키가 50대후반이었는데... 주위 남자들이 오히려 동정해서 괴롭히지도않는데; 본인은 그게 더 괴로운...ㅠ 집안도 요즘말로 흙수저고.. 매우 힘든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공부 열심히 하고 옷도 항상 과하지않게 깔끔하게입고..노력하니 직장도 잘 다니고 결혼도 해서 애도 낳고.. 와이프가 큰 편이라 그런가 애들은 보통이라고 하더라구요;;
암튼 힘든 세상이지만 그러라고하는수밖에..37. 저기
'22.4.1 2:46 PM (112.156.xxx.235)키크는 수술절대 위험해요
키크는수술해서 더고통받는 사람들
티비서 많이나오던데요
아드님 키가 얼마에요?38. ...
'22.4.1 2:50 PM (152.99.xxx.167)지새끼 아니라고 쉽게 수술시키라는거 아니예요
저는 의료계 종사자고 저와 남편 키 작은거 빼고는 다 이룬 생이예요
우리 아들들 키가 아쉬워서 고민할때 (초등 3~4) 주변에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다 말리더군요
부작용아냐 자존감 키우면 된다..
네 맞죠.
저희도 전문직이라 키 작아도 당당하고 잘살아요 크게 문제 못느끼지만 키라는건 자랄때 놓치면 안되는거더군요 평생 아쉬워요
아이들한테는 아쉬움을 남기고 싶지 않았어요
성장호르몬 충분히 수십년간 임상한거고 큰병원에서 수치 제대로 추적관찰하면서 해요
비만이나 가족력 다보고 대상자 아니면 권하지 않구요
우리 아이들 전부 남자 평균키 이상으로 키웠어요 애들 어릴때 주사맞기 싫다고 떼쓴적도 있었고 키좀 안크면 어때 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지금 고등이상되니 전부 제일 고마운게 키 키워준거라고 해요
이건 나중에 깨달으면 시기가 지나니까요
수술을 정할 정도면 아이가 성인일 테지요. 그때도 정말 키가 절실하면 수술하는게 낫다는 입장이예요
스포츠 못하는 거 감수하고 여러 부작용 알고도 절실하면 하는게 맞죠
그리고 현재 의학수준이 윗댓글들 정도로 벌벌 떨 정도로 뒤떨어지지 않습니다.39. 꿀
'22.4.1 2:58 PM (223.38.xxx.106)쉽게 수술 이야기 한건 아니에요
성형수술 다들 쉽게 하나요?
다들 원하니까 위험 감수하고 하는거죠
최근 다음 카페글에
일본인인데 본인이 의사인데 의대 입학후였나 졸업후였나
허벅지뼈 종아리뼈 각각 수술해서 한달에 1센치씩 6개월동안 최종 10센치 키운 이야기 나와요
3년정도 화복기 거쳤고 지금은 정상적인 삶 산다고 하구요
언제적 위험한 수술 이야기나요
수술이 안 위험한게 있나요
하지만 처음 나왔을때 보다는 당연히 위험도가 많이 줄었고 본인이 정 원한다면 고려한다는거에요
수술 권한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결국 본인 선택이지만
본인이 원하는디 남들이 말리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40. ㅎㅎㅎ
'22.4.1 3:04 P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위에 ㅇㅎ님, 그 의사 어머님 초연하신 이유는…
의대에 키 작은 남자들이 그렇게 많아요. 저희도 의대 CC에요 하하
교수님들 중에서는 또 얼마나 많은지…
키랑 지능이 상관이 없는데 상대적으로 잠을 잘 못잔 애들이 많아서 그런지 키 작은 남자들이 그렇게 많네요?? 아마 그래서 너무 익숙해서 초연하신 듯 해요 ㅎㅎ
아 그리고 사실 ㅠㅠ 사람 만나는 게 직업인 경우에는 키가 또 중요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뭐랄까 키가 중요하지 않은 직업군에 있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41. ㅜㅜ
'22.4.1 3:08 PM (39.117.xxx.195)키크는 수술은절대 안돼요.
그거 그냥 다리 두동강이 내는거잖아요.
많이 늘릴땐 무릎밑으로 자르고 무릎위로 한번 더 잘라요
광고도 많이 하는데
절대절대요 ... 부작용 심하구요42. 으잉?
'22.4.1 3:10 PM (210.96.xxx.10)몇센치인지 말씀해주시면 키커보이는 방법등을 다들 말해주실텐데요...22222
43. ㅡㅡㅡㅡ
'22.4.1 3:1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인위적으로 안되는거에 너무 힘빼지 마시고,
내면이 단단하고 능력있는 사람으로 자라면 되지요.
성장판 검사 받아보셨을테고.
아직 고딩이면 잘 먹이고 운동시키고
잘 자고 지내다보면 더 클 수도 있고요.44. 한장의추억
'22.4.1 3:14 PM (1.242.xxx.118)아들이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찾아보더니 닥터 그로**이라는 영양제를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엔 너무 비싸서 남편이랑 말리다가 그래... 안크더라도 영양제 먹인셈 치자고 사줬는데
정체기였던 키가 아주 조금씩 조금씩 크더라구요... (그리고 밤마다 줄넘기도 꾸준히 합니다.)
상업적인거 충분히 알지만 아이도 원하고 먹으면 심리적으로 위안? 희망? 갖는거 같아서 1년 정도
먹여볼 생각입니다.45. ㅇㅇ
'22.4.1 3:15 PM (1.240.xxx.156)키가 몇인지 끝까지 안 알려주시네요
160초반이면 수술 권하겠지만 165이상이면 나쁘지 않거든요 코디로 커버 가능46. 꿀떡
'22.4.1 3:15 PM (1.237.xxx.191)고등학생은 다른 병원가도 크게 다르지않을것 같아요
유전이 첫번째라..저희애도 중학생 성장주사 맞고있는데 눈에 띌만큼 팍팍 안크네요
그래도 아이가 이쁘고 바르고 건강하다니 그걸로 충분하다고 얘기해주세요
다른장점으로 키를 커버하고도 남지요47. ㅇㅇ
'22.4.1 3:16 PM (223.38.xxx.15)반포 GH 클리닉에 급히 연락해보세요 공격적으로 하기때문에 늦은 남아들 받더라구요. 여기도 너무 늦으면 단칼에 거절하지만 가능하다고 하는 경우가 있어요. 다른병원에서 결과지 받은거 엑스레이 같은거 들고 연락해보세요. 급한 경우라고 말씀하셔야 될거에요
48. 도대체
'22.4.1 3:22 PM (198.90.xxx.30)도대체 키가 뭐라고 수술해서 스포츠도 못하고 사나요? 잔인한게 아니고 뇌가 없는 거 같아요.
49. 정말로
'22.4.1 3:28 PM (106.249.xxx.98)키가 작아도 능력과 매력으로 채우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남자나 여자나 키크고 늘씬한게 작은것보다 본능적으로 좋아보이는거 사실이에요.
그치만 키크고 평범한 사람보다, 작더라도 능력과 매력으로 커버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희남편도 작고, 아들도 작지만...
성품좋고 능력만 있으면 미스코리아는 못만나도 평범한 아가씨도 만나고 일상생활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고1인 저희아들은 무조건 능력탑재하는거에 목표로 지내요.
부모닮아 키 작은거 어쩔수 없다 여기고 있구요.
작은아들 둔 우리 힘내자구요.50. ㅇㅇ
'22.4.1 3:28 PM (118.235.xxx.144)키가 몇인데요? 남편이 168이에요. 키만작지..
부족한거 하나없고..한번도 컸음좋겠다 생각한적없어요. 남동생도 168..자신감 넘칩니다ㅎㅎ
키작고도 얼마나 매력있는사람이 많은데요
키크는수술을 왜해요51. 그니까요
'22.4.1 3:29 PM (175.223.xxx.42)왜 지금 키가 몇인지는 안알려주시나요?
52. 아니
'22.4.1 3:38 PM (112.156.xxx.235)근데 관종이세요??
아들키좀 알려달라니
끝까지 모르쇠네53. momo15
'22.4.1 3:43 PM (123.215.xxx.32)뼈나이 몇인가요?? 반포Gh가보신건가요? 안가보신거면 반포gh검색해보시구 예약하시고 매일 전화하셔서 다른사람이 혹 예약취소한자리있나 물어보세요 6개월을기다리시면 어떡해요...하루가급한데 반포 그병원이 젤마지막에 닫히는 골반뼈 조금이라도 열려있음 치료해준다고하더라구요
54. ㅋ
'22.4.1 3:55 PM (110.70.xxx.81)결국 키 작은 남자는 엄청난 능력남이나 완전 스윗남이 되어야 된단 뜻이군요?그놈의 키 작은 전문직
의사 중에서도 평균 키 넘는 의사들 차고 넘치고요,
키 작다고 머리 좋고 공부 잘 하나요?
키 고민하는 글에 뭔 허구한 날 의사 남편 얘기ㅋㅋ
본인들 아들이 키 작거든 반드시 의대 보내세요ㅋㅋ55. ㅇㅇㅇ
'22.4.1 3:58 PM (222.234.xxx.40)165 ~정도일까요 ? 괜찮습니다.!!
우리 멋진 아드님 얼굴을 가꿔주세요 훈남 피부미남 분위기로 가꿔주세요 .
저는 임시완씨 특히 류덕환씨 실제 바로 앞쪽에서 밥을 먹었는데 피부랑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키가 안보이더군요
저는 딸아이 중앙대에서 중 2때까지 성장치료했는데
혹시 모르니 중앙대병원이나 웟분 반포병원도 가보세요56. ...
'22.4.1 4:05 PM (110.70.xxx.216) - 삭제된댓글솔직히 여자 머리통 크고 비만 유전자 있는거랑 비슷한. 아니 더한 평생의 스트레스 일수 있어요 (접니다)
강하게 자라길 바라는건 우리의 소망이고요
아드님이 원하는대로 해주세여57. 서카포연고
'22.4.1 4:07 PM (106.102.xxx.153) - 삭제된댓글아들 친구들 서카포연고 공대 친구들 많아요~~^^
가보면 다들 작아요.ㅋㅋ
기 죽지 않아요.
딸은 키가 큰데 대학교 남자동기들 다 작다고
힐을 못신는다고.그런데 단화가 더 편하고 세상살기 좋더라~~하더군요
연예인들도 아니고...
다 끼리끼리 알아서 잘살아요
키가 전부라 생각하지 않아요
대학생 딸도 아들도
키보다 절대적으로 감수할 수 없는건..지적능력58. 음
'22.4.1 4:11 PM (118.235.xxx.87)키 작으면 능력 키운다 말이 쉽지 능력 아무나 키우나요?
그러다 현실에 부딪히면 더 좌절하죠
능력은 키가 커도 키워야 하는 거니 일단 키와 별개로 능력 키우고요
외모를 가꾸라고 하세요
원하면 성형도 시켜주고 피부 관리 많이 하라 하세요
윗분 말씀처럼 키 작아도 피부 좋고 자세 좋고 얼굴 톤 훤 하면 괜찮아 보이더라구요59. ...
'22.4.1 4:14 PM (110.70.xxx.216) - 삭제된댓글능력은 남들도 열심히 키웁니다
본인이 원한다면 나중에 성형도 시켜주세여60. ...
'22.4.1 4:18 PM (221.166.xxx.91)다리 수술은 절대 하지 마세요.
키는 지금이라도 대학생이 되어서도 저지방우유 꾸준히 마시게 하세요. 숨어있는 키가, 더 안 클꺼라고 해도 2센티라도 클 수 있어요. 통계가 오차가 있는것과 같이 100퍼센트는 없어요.
스트레칭 열심히 하고 저지방우유 먹고 하는 것 계속 하세요.
남자아이들은 대학생들도 크거든요.
그리고 키가 너무 작다고 하셨는데 보완할 수 있는 뭔가를 엄마가 고민해 보세요. 장점을 살려야죠.61. 고등학생은
'22.4.1 4:26 PM (175.223.xxx.42)키가 다 컸다고 봐야되죠?
보통 남자아이 키가 몇이면 작다소리 안듣나요?
우리집 아들도 이젠 키는안크고
계속 옆으로 살만 엄청 찌고있어요.62. 얼마나
'22.4.1 4:33 PM (1.225.xxx.38)얼마나 컴플렉스면 키가 몇인지 ㅁ말하고 싶지 않겠ㄴ어요.
사람 이상하다 취급함부로 마셔요 ㅠㅠ63. ....
'22.4.1 4:34 PM (39.7.xxx.207)키 말씀안하시는거 보니.170은.되나보네요.
64. ㅡㅡ
'22.4.1 4:46 PM (211.36.xxx.50)반포gh에 가보세요
여기서도 안된다면 어렵구요
평일로 최대한 빨리 잡아서 가세요
기다렸다는 6개월이 아쉽네요65. .....
'22.4.1 4:47 PM (211.36.xxx.40)별로안작은가보네요...
66. ..
'22.4.1 4:55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아직 고1인거 같은데 좀 기다려보세요.
많은 분들이 능력을 키우면 된다. 이 말에 거부감을 가지시는거 같은데 키는 본인 노력으로 쉽지 않으니 본인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는 의미인거죠. 키 뿐 아니라 다른 것도 충분히 매력이 될 수 있으니까요. 아드님 너무 부정적인 생각 가지지 않게 조언해주세요.67. ㅡㅡ
'22.4.1 4:59 PM (211.234.xxx.71)의사,전문직 운운은 그만큼 내 스펙을 키우고 다른 장점을 찾으라는 소리죠
거기다 ㅋㅋ 거리며 빈정거리는 댓글 재수없네요
저런 인간은 어째 말뽄새가 저 모양인지 인터넷이라고 함부로 배설을 하는군68. 친구들이
'22.4.1 5:02 PM (125.134.xxx.134)놀려요? 어떤식으로 농담하는데요? 놀릴때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지 어디서 개가 짖나 야옹이가 우나 식으로 들어야지 정색하거나 마음아파하면 놀리는 놈들 재미삼아 다 그래요
키가 많이 작으면 160대 초반 같음 근력운동이라도 해서 체력 늘리구요. 남아는 군대를 가야하는데
덩치도 작고 운동신경 꽝에 손도 야무지지 못하면
엄청 고생합니다.69. ....
'22.4.1 5:14 PM (221.162.xxx.160)임시완 키 작아도 자신감있고 자기 할일 잘 하니 작다고 안하잖아요.
물론 인물도 좋지만...
자기일에서 두각을 나타내면 작은키는 아무것도 아닙니다.70. ..
'22.4.1 5:26 PM (61.105.xxx.109) - 삭제된댓글댓글은 이렇게 많은데 키 공개는 끝까지 안하시네요
71. 저도고3맘
'22.4.1 5:30 PM (61.75.xxx.113)제 아들도 고3, 또래보다 작아요.
중학교때 거북목도 심하고 등도 굽은듯 하여 걱정되어 정형외과가서 성장판 검사 했었는데.
의사선생님이 성장판 거의 닫혀간다며 앞으로 2,3센치 더 클거라며..
그때 아들도 같이 듣는데 속상해하는게 보여서 마음이 많이 안 좋았어요.
저도 키가 작아 원글님처럼 미안한 마음이 들었죠.
병원에선 도수치료로 척추교정을 권했는데, 새로 생긴 병원이라 그런지
너무 노골적으로 강요를 하고, 아이가 원하지 않아서 그뒤론
걍 스트레스 받지말게하고 고기나 실컷 먹게 하자 맘을 먹었습니다.
지금은 그 뒤로 3년이 더 흘렀고 키는 정확하진 않지만, 선생님이 말한거 보다는 더 컸어요.
성격도 밝고 적극적이라 친구들한테 인기도 좋아 3년 내내 반장하며 성적도 상위권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 남동생도 군대가서까지 컷다고 해서 요즘도 고기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72. 원글이
'22.4.1 5:42 PM (117.111.xxx.116)고등1이구요. 키는 안적을게요.
그냥 제가 맘이 아파 그걸 명시하고 싶지 않아요.
160대 초반입니다. 이게 뭐 중요한가요.
고기라도 많이 먹여야겠네요.
반포 알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전화해볼게요.
그게 또다른 스트레스를 주게될까 걱정입니다.
6개월 기다린 제가 바보같아요.
서둘러 작년 가을에 대학병원이라도 가볼것을.73. 굳이.
'22.4.1 5:57 PM (211.36.xxx.1)키를 뭐하러 자꾸 물어보세요들. 엄마 맘 아프게.
저희 남편보니. 직장생활 대기업다니면서 잘하고, 머리도 좋고 그렇거든요.
그런데, 뭔가 내면에 꼬인 부분이.있어요. 저는 그거 키 작은거 컴플렉스 같아서.
그래서 드리고.싶은 말씀은, 아이 앞에서 너무 속상한티 내지 마시라고.. 에휴 쉽지 않죠.. 저도 걱정이에요.74. 고1이면
'22.4.1 6:06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아직 희망이 많이 있어요.
고기랑 우유 많이 먹게 해주세요75. .....
'22.4.1 6:42 PM (211.36.xxx.40)고1이면 안작은데요 아직.
76. 호이
'22.4.1 6:44 PM (218.234.xxx.169)고1이면 아직 희망있으니 나중에 이글 쓰신 생각하며 피식 웃으실 날 오길 바랄게요
일리자로프 수술은…장기간에 걸쳐서 하면 안전하다고도 합니다
10cm 늘리는데 1년동안 입원하는 식으로 3년 장기입원하고 뛰어다니는 의사얘기 봤거든요.
그래도 아들은 씩씩한 것 같아 다행입니다77. 희망
'22.4.1 6:49 PM (119.82.xxx.107)제가 눈이 나빠요. 멀리서 막대기 위에 서서 걸어오는 사람이 보이더라고요. 깜짝 놀라서 바라보니 무릎이 눈에 띄더군요. 제대로 못걷고 똑각똑각, 여튼 소름끼치더군요. 절대 하지마세요.
78. 희망
'22.4.1 6:53 PM (119.82.xxx.107)제 키가 156센티, 거래처 주재원으로 온 높은 자리 남자분 키가 저하고 비슷해 보였어요. 6개월뒤 부인과 딸이 와서 보니 부인이 훨씬 더 크더군요.
79. como
'22.4.1 7:03 PM (182.230.xxx.93)고1이면 성장주사 하세요. 수술은 무슨 불구 만들일 있나요?
저 주변에 다들 성장주사 해서 키 10cm이상 키웠어요. 돈 들어도 무조건 주사 맞히세요. 강동 성심, 세브란스 많이 가더라구요. 무식하게 시간 낭비하지말고 병원가서 1년이라도 키주사 맞히세요. 그래도 안크면 받아들여야지...무슨 수술같은소리...80. como
'22.4.1 7:05 PM (182.230.xxx.93)고기 우유 이런거는 주사맞히면서 병행하세요. 절대적으로 작은아이는 체내 활성화 안되는 ? 뭐가 있다고 했어요. 자극을 줘서 억지로 활성화 시켜야 한댓어요.
81. dd
'22.4.1 7:33 PM (58.148.xxx.211)그래도 5센티정도는 여력이 더 있을것같아요 스트레칭 자세교정등으로 척추뼈 늘리고 발차기 운동으로 늘릴수있어요 저희남편은 고등학교때 합기도하면서 발차기를 많이해서 이십센티 크면서 169센티로 마무리했는데 군대가서 5센티 더 컸대요 삼시세끼 규칙적인 식습관과 수면시간때문에 큰듯하다더군요 160후반까지는 여력이 있으니 포기하지마세요
82. 키
'22.4.1 10:40 PM (211.49.xxx.226)남자는 대학교 다니면서도 크더라구요. 학교 선배가 외국으로 어학연수 다녀오더니 키가 좀 컸길래 물어보니, 음식이 입에 안맞아서 우유 많이 먹다보니 키가 큰거 같다고 했어요. 키 작아도 사람 좋으면 커버 되더라구요^^ 넘 염려 마세요~
83. 무조건
'22.4.1 11:17 PM (41.73.xxx.69)잘 먹이고 잘 재우세요
점 많이 자는게 장땡84. ㅇㅇ
'22.4.2 12:17 AM (110.8.xxx.17)저의 큰애도 정말 작았어요
전교에서 압도적으로 작았어요
초6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성장주사 맞췄어요
그때 82에 고민글도 올렸었는데
다들 뜯어말리고
고기 먹여라 줄넘기 시켜라 한약 먹여라 일찍 재워라
주변에 의사집은 애들 성장주사 절대 안맞춘다
부작용으로 큰일난다..
뭐 이런 얘기들만 넘쳐나고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인터넷 얘기듣고 주사 안맞췄음 어쩔뻔했나 싶네요
주사 맞췄던 2년간 20cm 커서 지금 172에요
지금도 큰키는 아니지만 오로지 주사빨로 큰건 애도 인정
원글님 능력키워라 개인매력 길러라 이런얘기 듣지마시고
빨리 성장치료병원 찾아가세요
하루가 시급해요
지금 할수 있는거 다 찾아서 뭐라도 해주세요85. ㅇㅇ
'22.4.2 3:04 AM (61.80.xxx.232)고1이면 더 클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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