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키로 살아남기
1. 꿀
'22.4.1 1:54 PM (223.38.xxx.33)154면 절대적으로 작긴 하네요...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여기선 나중에 늙어 요양원가면 키 작아 수발이 쉽다는 소리하는데2. 오~~~
'22.4.1 1:56 PM (110.35.xxx.110)진짜 멋지세요!
컴플렉스를 잘 이겨내시고 실제도 단정하고 예쁘실듯!3. ^^
'22.4.1 2:00 PM (14.40.xxx.239)ㅎㅎ 워낙 키가 작으니 멀해도 참 태가 안나서, 아예 그걸 인정하고 단정깔끔으로 방향을 정했어요. 트랜디한 차람은 어린 분들한테나 어울리니 저는 기본템으로만 ㅎㅎㅎ
아직도 키큰 분들이 멋진 수트 입으신 거 보면 넘 부럽긴 해요. ㅠㅠ 저는 트랜치도 더블 못입고, 싱글로 입거든요. 어쩝니까, 제 피지컬이 이수준인데요.
나이들수록 군살 없으려고 이 악물고 소식하고 운동합니다. 그것만 잘 지켜도 자기관리 잘한다고 해주세요. (그거 좀 웃기기는 하죠. 그 시간에 공부하면 더 좋을건데, 살 안찌면 자기관리라는 것도 참...-_-)4. 꿀
'22.4.1 2:01 PM (223.38.xxx.33)그래도 귀여우세요
5. ^^
'22.4.1 2:02 PM (14.40.xxx.239)50넘으면 그 귀여움이라는 게 사라져서... 젊을 때나 그게 먹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같은 사람들 중에서 젊을 때 귀여움을 아직 잊지 못하고 계속 그 차림을 지속하는 분들이 종종 보여요. 안타깝죠.
나이에 맞는 옷차림이 참 중요하더라고요.6. ..
'22.4.1 2:04 PM (106.101.xxx.55) - 삭제된댓글이런 글 좋아요^^
7. 근데
'22.4.1 2:05 PM (1.227.xxx.55)너무 키에 신경 쓰지 마세요.
솔직히 연애,결혼할 아가씨도 아니고
남들은 의외로 남 키에 별로 신경 안 써요.
키 크면 멋지지만 어차피 커리어우먼은 커리어로 승부하죠.
일 잘하면 그냥 멋져요.8. ㅎㅎ
'22.4.1 2:08 PM (14.40.xxx.239)1.227.xxx.55님 말씀이 맞아요. 근데 간혹 제가 중요한 미팅 자리에 어설프게 입고 나가면 회사 망신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예전 제 상사분이 50대이신데 청바지에 후드티 입고 중요한 미팅자리에 나가시는 걸 봤어요. 제가 너무 민망하더라고요. 평소 회사에서 일할 때는 모르겠는데, 중요 업무 자리에는 tpo를 맞추면 좋겠다 싶었어요. ㅎㅎ
참 일을 잘하셨던 분이지만, 그점이 좀 아쉽긴 하더라고요. ^^9. ...
'22.4.1 2:16 PM (116.34.xxx.114)154에 47키로가 키에 비에 많이 나간다구요?
ㅠㅠ10. ..
'22.4.1 2:19 PM (58.79.xxx.33)작고마르신거죠. 키에 비해 많이 나간다니요. 44사이즈라면서 ㅜㅜ
11. ㅋㅋㅋㅋㅋ
'22.4.1 2:25 PM (116.123.xxx.210)154에 47키로가 키에 비에 많이 나간다 에 웃고 갑니다..왜 웃는지는 다들 잘 아실거고요..
12. ㅣㅣㅣ
'22.4.1 2:34 PM (221.149.xxx.124)154에 47이면 통통하단 느낌 들어요
그 키에는 일이키로가 160넘는 사람들 3,4키로에 해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같은 키라 잘 알아요.
154라고 컴플렉스 느껴본 적 없어요.
지금 30대중반인데.. 인형같다고 ㅋㅋ 남자들한테 인기많았고 사실 다리 짧지 않으면 코디 고민도 없습니다.13. ㅣㅣㅣ
'22.4.1 2:36 PM (221.149.xxx.124)154면 사실 나쁜 키 아니에요.. 가냘프로 여리하다고 인기많은 체구거든요. 저도 같은 키인 저희 엄마도 평생 여리여리해서 여성스럽다 예쁘다 늘 듣고 삽니다 ㅋㅋㅋ 키 작으니 일단 뼈대 자체가 가늘어요.
14. 오십대에
'22.4.1 2:42 PM (220.75.xxx.191)그 키대비 그 체중이면 딱 보기 좋아요
능력있고 당당하면서 스스로에게 어울리는거
알고 알맞게 꾸미면 작건 크건 그닥 눈에도
안들어와요
님은 그런 분인듯^_^15. 좋아요
'22.4.1 2:43 PM (110.15.xxx.45)지피지기면 100전 100승
스스로를 잘 아시니 취향도 뚜렷해서 좋네요16. 좋습니다
'22.4.1 2:47 PM (117.111.xxx.236)원글님 마음이 멋지고 좋네요^^
17. ᆢ
'22.4.1 2:53 PM (125.130.xxx.132)저도 거의 비슷한 체격인데 발이 좀 더 작아서 신발 구입할때
스트레스네요 맞는게 잘 없어요
오버핏은 정말 시도해서는 안되는거 같아요 ㅎ18. ...
'22.4.1 2:54 PM (221.151.xxx.191)나이가 들고 사회적 지위가 있는 경우 키가 좀 중요하긴 해요
대단한 지위에 대표를 처음 만났는데 키가 많이 작으면 흠찟 놀라긴 합니다.
조금 살집이 있더라도 키가 크면 당당해보이고 더 멋져보이는건 있어요19. 헐
'22.4.1 3:02 PM (220.75.xxx.191)윗님 넌씨눈
누가 그걸 모른대요?20. 와우!
'22.4.1 3:09 PM (13.214.xxx.36)글에서 멋짐이 뿜뿜 뿜어져 나오는데요.^^
21. ㅇㅇㅇ
'22.4.1 3:12 PM (221.149.xxx.124)나이가 들고 사회적 지위가 있는 경우 키가 좀 중요하긴 해요
대단한 지위에 대표를 처음 만났는데 키가 많이 작으면 흠찟 놀라긴 합니다.
조금 살집이 있더라도 키가 크면 당당해보이고 더 멋져보이는건 있어요
---------------
저희 막내이모가 올해 56이신데, 외가 쪽이 키가 작아 이모도 키가 작거든요.
아마 155가 안될거에요.
근데 업계에서 탑에 드는 중견기업 CEO이십니다. 업계 관련 사람이면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회사에요.
그냥 딱 보기만 해도 카리스마 줄줄이에요. 작은 키? 보이지도 않습니다.
키 말해줘야 알지 작은 줄도 모르더라고요..
비결은 돈입니다 ㅎㅎ 온몸을 돈으로 휘감고 부내 철철 풍기면 그깟 키따위입니다 ㅎㅎㅎ
천억대 자산가이시니까 일반인들이랑 아마 비교가 안되시겠지요...22. 키작다고
'22.4.1 3:12 PM (119.192.xxx.149)놀리는 사람들 그인성이나 고쳤으면해요 저는 님보다 더 작아요 145센티로 더 줄었어요 148이었는데 갈수록 줄어요 키작으면 우선 애들 같은데 얼굴은 할머니 ???? 왜그렇게 나만보면 웃어댈까요? 남의 외모갖고 험담하고 웃고 정말가관이네요 짜증나 죽겠어요
23. 참
'22.4.1 3:26 PM (198.90.xxx.30)도대체 50대에도 150대 키가지고 어떻게 해야 된다 이런 느낌 갖고 사시나요?
키작아서 불편한건 바지 잘라 입는 거하고 위에서 물건 내릴때 빼고는 불편한 거 없이 사는 제가 이상한거 같아요.
골프도 잘 치고, 테니스도 잘 치고, 수영도 잘하고, 스키도 잘 타고, 운전도 잘 하고 불편한게 하나도 없는데24. ㅎㅎㅎ
'22.4.1 3:31 PM (14.40.xxx.239)58.79.xxx.33 님, 이게 키가 보통이신 분들이 47킬로그램이면 날씬한 건데요, 저처럼 작은 사람들은 좀 달라요 ㅠㅠ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줄었는지 말랐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고요. 그냥 작은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죠. ㅎㅎ 절대 마르지 않고, 그냥 체구가 작구나, 정도로 느끼더라구요. 다들
보통 154면 미용 몸무게가 41~43 정도라고 하는데, 저는 이제 나이도 있고 지금이 딱 좋은 거 같아요. 절대 50킬로그램 안 넘기려고 주의하죠. 주2회 운동 다녀요. 16시간 금식하고요. 이게 간헐적 단식인데, 그냥 아침만 안 먹으면 되는 거라 하기 쉬워요 ㅎㅎ 저녁 안먹고 아침 점심 하고 싶은데, 그랬더니 저녁 모임이 넘 많아서 타격이 크더라구요.25. ㅎㅎㅎ
'22.4.1 3:36 PM (14.40.xxx.239)221.149.xxx.12 님은 이쁘셔서 인형같으신 거고요. 저는 평범녀라서 그냥 젊을 때는 작은 체구라서 귀엽단 소리만 듣구 살았어요. 짧은 단발머리여서 동안 소리 많이 듣고요. 그래서 편하게 입고 다녔는데, 나이들수록 초라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50대에도 귀엽게 다니면 안될거 같아서 ㅎㅎ
그래서 시행착오 끝에 어느 정도 정리가 됬답니다. 그 시행착오 중간 과정은 엄청나요. 너무 나이들게 입었다가 망한 케이스도 있고, 젊을 때 옷차림 나이 생각 안하고 입었다가 주책소리도 듣구 그랬어요 ㅎㅎㅎㅎ26. ㅎㅎㅎ
'22.4.1 3:39 PM (14.40.xxx.239)198.90.xxx.30 님, 제가 직장에서 아무래도 그런 부분이 신경쓰였나봐요. 묘하게 신경전이 있을 때가 있거든요. 저희 부서원들이 저 땜에 피해 보지 않게 하고 싶어서, 좀 어려보이거나 약해보이지 않게 하려는 게 있었나봐요.
골프, 테니스 수영, 스키, 운전이야 일상 생활이니 키랑 하등 관계가 없는데, 사회생활할 때 저는 좀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었답니다. ^^; 하필 엄무 진행 상대가 키도 크고 멋진 수트가 어울리는 분이 오시면, 저도 모르게 좀 기가 죽는달까 ㅎㅎㅎㅎ 이건 아마 어릴 때부터 제 컴플렉스였을지도 모르겠어요.27. 저도
'22.4.1 4:21 PM (223.38.xxx.202)비슷한데
키높이 5센티쯤 되는거 티 안나는 운동화도 있어요.
그럼 159 센티쯤 되니까 몸에 딱 붙는 정장도 괜찮을거 같아요
그래도 로퍼보다는 3센티는 커보이니까요.28. 으잉..
'22.4.1 4:27 PM (218.234.xxx.35) - 삭제된댓글이해가 안되는데요.
저도 원글님이랑 같은 나이 50
키 152인데 43키로까지 뺐을때 너무 앙상하다고 주위에서 계속 안좋은 소리로 귀찮게해서 다시 찌웠어요.
47키로 원래대로 돌아왔는데 다들 날씬하다고 하는데요. 이상하네요.
원글님 어깨가 넓으신가?
그리고 생각도 저랑 반대신듯.
저는 10대, 20대에는 진짜 컴플렉스 쩔었고
어려보이기 싫어서 보험설계사룩으로 입고 다녔는데 더 놀림만 받았고요.
(어리고 키작으면 권위세우기 어차피 어려우니 그냥 여성스럽게 예쁘게 입는게 오히려 나아요.
그래서 오히려 나이먹으면서 입는거에 제약 없이 입네요.
그리고도 나이 먹어서 그런지 키작은거에 스스로 거리낌이 없어지더라구요.
나이먹으면서 남이 함부로 할 수 없는 뭔가 생기는 거 같기도 해요.
제경우에는 돈이 많아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ㅋㅋ
주위를 봐도 키작아도 사람이 돈많고 당당하면 진짜 키작은거 눈에 안들어와요.29. 으잉
'22.4.1 4:35 PM (218.234.xxx.35) - 삭제된댓글이해가 안되는데요.
저도 원글님이랑 같은 나이 50
키 152인데 43키로까지 뺐을때 너무 앙상하다고 주위에서 계속 안좋은 소리로 귀찮게해서 다시 찌웠어요.
47키로 원래대로 돌아왔는데 다들 날씬하다고 하는데요. 이상하네요.
원글님 어깨가 넓으신가?
그리고 생각도 저랑 반대신듯.
저는 10대, 20대에는 진짜 컴플렉스 쩔었고
어려보이기 싫어서 보험설계사룩으로 입고 다녔는데 더 놀림만 받았고요.
(어리고 키작으면 권위세우기 어차피 어려우니 그냥 여성스럽게 예쁘게 입는게 오히려 나아요.
그래서 오히려 나이먹으면서 입는거에 제약 없이 입네요.
그리고도 나이 먹어서 그런지 키작은거에 스스로 거리낌이 없어지더라구요.
나이먹으면서 남이 함부로 할 수 없는 뭔가 생기는 거 같기도 해요.
제경우에는 돈이 많고 키큰 남편이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ㅋㅋ
키큰 남자랑 다니면 커버되는 느낌?
그리고 주위를 봐도 키작아도 사람이 돈많고 당당하면 진짜 키작은거 눈에 안들어와요.30. ^^
'22.4.1 5:29 PM (14.40.xxx.239)저는 남편 없이 저 혼자만으로도 당당하게 보이고 싶어요. ^^; 돈이 많지 않아도 당당하고 싶구요.
키작은 사람이 항상 돈이 있고, 키큰 남편이 있어야 하는 조건은 쉽지 않잖아요. 만약 그 조건이 없으면 당당하게 살기 힘든 걸까요?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쓴 것이에요. 남의 힘이 아니라요. ㅎㅎ
돈은...이렇게 벌어서 재벌은 못되지만, 노후까지는 버틸만큼 버는 걸로도 웬지 안심은 되더라구요. 남편 돈이 아니라 제가 번 돈으로요. ^^ 저는 지금 당장 남편이 없어도 당당하게 노후까지 살 수 있어요. 이게 제 당당함의 비결이에요.
참, 그리고 날씬하지 않다고 말한 건 아니예요. 근데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마른 체형이 아니라는 거죠. 저희 팀원은 164에 47킬로그램도 있는걸요. 그런 친구에 비하면 저는 정상 범위 몸무게예요. 회사 건강 검진 보면 정상 범위인데 살짝 저체중 쪽으로 붙어 있더라고요. 그래도 정상 범위니까요.
젊을 때는 156에 41~43 왔다갔다 했는데 말랐어도 걱정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넌 말랐는데 건강해보인다구 ㅎㅎㅎㅎ 하체 비만이라 그런가봐요.
나이 들면서 살이 좀 붙었는데, 이젠 이 체형에 익숙해진거 같아요. 쪄봐자 1~2킬로그램, 빠져봤자 1~2 킬로그램에서 왔다갔다 해요.31. 루나레나10
'22.4.1 6:05 PM (211.33.xxx.154)원글님 댓글까지 다 보니 너무 멋지신것 같아요! 저는 156에 40대인데 고등때까지는 작은키가 싫었지만 그 이후부터는 내 키가 작은것 같지도 않고 딱 좋더라구요. 47킬로시라니 제 고딩때 몸무게네요 ㅋㅋ 돈많고 키큰 남편있어서 괜찮다는 분에게 대하는 댓글이 너무 멋지셔서 응원차(?)글 남겨요.
32. 흠냐
'22.4.1 7:35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저도 사회에서 소위 성공했다고 하는 직업군에 있는 155인데
어렸을 때는 키 작은 게 속상했는데 40 넘어서 키가 전혀 인생에 의식이 된 적이 없어요.
저를 키로 판단하는 사람도 없고요. 키때문에 불이익 받은 적도 없고요.
흠 원글님이 사회에서도 인정받고 일하면서 아직까지 키를 의식 한다는 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33. 자기
'22.4.1 11:12 PM (41.73.xxx.69)주관과 철학이 있는 분이시네요
전 153 … 남편이 정말로 제 키 작은지 모르고 결혼했어요.
뭐가 씌워진거죠 ㅋ 1년 뒤 깨달음 …
전 50 킬로만 유지해도 소원이 없겠는데 중반이 넘으니 52-53 을 왔다갔다해요
운동도 꽤 하는 편인데 식탐이 엄청나서.
전 화려함과 좋아해서 맘껏 치장하고 다니는 스타일 . 남이 뭐라든 상관 안해요
남이 못 입는 특이한 의상 잘 입고 다녀요 .
자기 스타일에 맞게 잘 꾸미는것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여자든 남자든 살아 있는 한 나를 가꾸고 제대로 하며 살아야한다는 생각이 강해서 ..
예쁜걸 매우 좋아하기도 하고요. 우리 건강히 이쁘게 잘 살자구요! (윙크)34. 블리킴
'22.4.2 12:58 AM (58.238.xxx.235)152인데요 중년되니 키도 필요없고 건강이 최고네요 ㅎㅎ
최대 깔창 깔고 힐신고 다녀요
그리고 나름 작지만 ㅠㅠ 잘꾸밀려고해요 ㅎㅎ
중년되니 키보다 스타일이 더 중요한듯요
물론 키가 되야 스타일이 살긴하죠35. ....
'22.4.3 9:51 AM (211.244.xxx.246)저도 작아서 옷 입는게 이나이 먹도록 고민이네요ㅜ
담생엔 키크게 태어나고파요ㅜ36. 키154
'22.4.3 3:33 PM (182.215.xxx.37)저랑 키가 같으시네요
몸무게 줄여야겠어요~37. 우린 눈없나
'22.4.6 8:32 PM (116.123.xxx.210)말 길어지네요..굽신고 154인듯
38. 옷
'22.4.10 10:30 AM (222.109.xxx.116)저도 키작아서 참고할게요.
39. 꿈다롱이엄마
'25.8.29 9:27 PM (221.157.xxx.108)저는 박나래 만한 키였어요. 그래도 대학이나 대학원때 전체 수석도 했고요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지금은 키가 커서... 160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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