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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른 아홉에 나오는 그런 우정 친구 있으세요?

질문 조회수 : 3,725
작성일 : 2022-04-01 13:10:58
진짜 참 우정이잖아요. 남녀의 사랑보다 더 한..
실제로 저런 우정이 있을수 있을까 환타지 같다 싶어요.
베프라고 생각한 친구의 표정에서 실망하고 질투도 느낀적이 있어서 이제는 그런 기대를 아예 안하는데..
그래도 모든 사람이 나와 같지는 않을테니..
IP : 175.208.xxx.16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면서
    '22.4.1 1:12 PM (125.178.xxx.135)

    부러웠는데요.
    내가 그리 못 해주니 바라지도 말자
    하고 맘을 먹더군요. 제가요.^^

  • 2. 그러게요..
    '22.4.1 1:12 PM (119.197.xxx.188) - 삭제된댓글

    저도 고등학교, 20대 초반이나 그러지 않을까요?
    아님 설정이 다 미혼이라??

  • 3. ..
    '22.4.1 1:15 PM (110.15.xxx.251)

    어릴 때는 가능할 지 몰라도 글쎄요 드라마는 환상아닌가요 대리만족

  • 4. ..
    '22.4.1 1:16 PM (58.79.xxx.33)

    내가 못해주는 건 바라면 안된다고 배웠어요

  • 5. ..
    '22.4.1 1:16 PM (175.223.xxx.174)

    미혼이라 가능에 공감합니다...

    결혼하니 친구의 상황과 취향이 남편기준으로 정렬되더라구요.

    저도 그렇겠지요....

  • 6. 드라마
    '22.4.1 1:17 PM (203.244.xxx.21)

    드라마는 아무래도 좀 과장된 부분이 있겠죠.
    그리고 다른 댓글처럼 다 미혼이라 가능했을 수도...

    저도 그 정도는 아니어도
    그 드라마를 보며 제 친구들 떠올라 울었고
    제 친구들도 다 우리 서로를 생각 했었대요.
    제 친구들... 그 중에서도 특히 마음 가는 두 녀석도 있고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고,
    그들을 잃는 다면 저도 너무 힘들 것 같았어요.
    어제 얼마나 울었던지....

  • 7. ..
    '22.4.1 1:22 PM (39.124.xxx.115)

    미혼인것 플러스, 몇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친구가 있기에 몇십년간의 잔잔한 우정을 몇개월분으로 농축한 찐한 우정으로 표현할수 있었던거라고 생각해요.

  • 8. ..
    '22.4.1 1:23 PM (106.101.xxx.192) - 삭제된댓글

    저는 있어요
    그 친구를 항상 소중히 생각합니다

  • 9. ㅇㅇ
    '22.4.1 1:32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친구가 내 남편과 아이보다 더 소중하다면.. 레즈비언일 겁니다

    미혼이거나 부부관계가 나쁘면 친구가 더 위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사실 남자들의 우정을 브로맨스로 포장한 드라마 영화가 많아서 그렇지

    현실의 남자들 우정도 별 차이 없어요.

  • 10. ㅎㅎ
    '22.4.1 1:33 PM (118.235.xxx.112) - 삭제된댓글

    비슷하게 있었는데 멀어지는거 순간이더라고요
    20년의 세월도 다필요 없.
    요즘은 그냥 오래볼. 서로 편안한 소소한 수다 친구들만으로도 좋다봅니다.

  • 11. ㅎㅎ
    '22.4.1 1:36 PM (118.235.xxx.112) - 삭제된댓글

    비슷하게 있었는데 멀어지는거 순간이더라고요
    20년의 세월도 다필요 없.
    요즘은 그냥 마음 통하는 서로 편안하고 오래볼 친구 있음 정말 좋겠다 생각해요.

  • 12. ㅎㅎ
    '22.4.1 1:38 PM (118.235.xxx.112) - 삭제된댓글

    비슷하게 있었는데 멀어지는거 순간이더라고요
    20년의 세월도 다필요 없.
    요즘은 그냥 마음 통하는 서로 편안하고 오래볼 정도의 친구랃느 있음 정말 좋겠다 생각해요.

  • 13. ㅎㅎ
    '22.4.1 1:39 PM (118.235.xxx.112) - 삭제된댓글

    비슷하게 있었는데 멀어지는거 순간이더라고요
    20년의 세월도 다필요 없.
    요즘은 그냥 마음 통하는 서로 편안하고 오래볼 정도의 친구 있음 정말 좋겠다 생각해요.

  • 14. 진짜 친구는
    '22.4.1 1:50 PM (39.7.xxx.75) - 삭제된댓글

    나 아플때 나 힘들때 걑이 울고 슬퍼해 주는 친구가 아니라
    나 잘되었을 때 걑이 기뻐해 주는 친구에요.
    의외로 행복의 순간이 내가 남보다 덜 불행하고 남이 불행했을때라 하더라구요.

    저 힘들때 새벽에 차몰고 와서 위로해주던 친구,
    저 아파트 평수 늘려가고 남편 승진 하고 잘 되니 연락안하더군요.
    저에게 넘 잘해줬던 친구는 제가 맨날 이것저것 싸주고 잘 챙겨줘서였음을, 제가 잘된소식을 전하니 질투에 쩐 얼굴을 하고 있어서 알았어요. 역시 우리 다 속물이라 그런가요?
    현실에 희노애락 함께 해주는 친구는 몇이나 될지요.

  • 15. ..
    '22.4.1 1:51 P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생각을 잠깐 했었는데
    내가 전부 내어주질않았으니 당연히 없겠구나
    이렇게 생각들어지는..
    또 여자들은 결혼하면서 육아를 겪어야하니..힘들죠
    그래서 저들이 서른아홉에 미쓰들로 잡은거겠죠
    너무 늙지도않고 너무 젊지도 않은..나이..
    내 기준 서른아홉은 젊은거지만ㅋㅋㅋ

  • 16. ....
    '22.4.1 1:52 PM (211.200.xxx.63)

    30대 중반 이후 결혼 안 한 친구들끼리는 더 끈끈해질 수 있는데, 결혼한 친구가 하나라도 있거나 결혼하면 사실 육아도 있고 가정이 생기니 우정이 1순위가 될 수는 없죠. 미혼이라 가능한 설정 같아요

  • 17. ㅎㅎㅎ
    '22.4.1 1:55 PM (211.206.xxx.204)

    있았어요.
    30대 초반까지 ...
    일주일에 4번도 만났습니다.

    그런데 한명이 결혼하니 ...
    그 뒤는 말 안해도 아시죠?

  • 18. ㅇㅇ
    '22.4.1 1:55 PM (110.8.xxx.17) - 삭제된댓글

    작가가 여자들의 우정에 환상 있는듯
    친자매도 어렵지 싶어요

  • 19. ㅇㅇ
    '22.4.1 1:56 PM (110.8.xxx.17)

    작가가 친구에 환상있는듯
    친자매도 어렵지 싶어요

  • 20. ...
    '22.4.1 1:59 PM (119.71.xxx.110) - 삭제된댓글

    일단 먼지처럼 왔다 가고싶은 사람으로서
    내기준 너무 요란스러움.

  • 21.
    '22.4.1 2:02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작가가 친구에 환상 있는 듯
    친자매도 어렵지 싶어요222

  • 22. ㅇㅇㅇ
    '22.4.1 2:03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그러니 픽션이죠.
    40대 이상, 현실에선 거~의 불가능

  • 23. ...
    '22.4.1 2:10 PM (223.62.xxx.63)

    작가가 미혼 아닐까요??

  • 24.
    '22.4.1 2:40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초중고대 같이 다닌 친구도 아니고 공통분모도 없이 스물 다되어 만나서 저렇게 친하다는 것도 비현실적이고 친구 엄마에게 어머니도 아니고 엄마라 부르는 것도 어색해요

  • 25.
    '22.4.1 3:05 PM (49.167.xxx.194)

    저 있어요. 제일 친한 중학교때 친군데 우리식구들은 친구 많이 없는 저한테 그 친구가 일당백이라고 해요.
    정말 찐친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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