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렇게 추워요~!
두애 다 맨투맨 한장 입고 갔는데
외투 좀 입으라 그리 잔소리 했건만
오늘날씨....외투 안 입는건 아니지 않나요?
... 조회수 : 2,657
작성일 : 2022-04-01 09:42:58
IP : 218.145.xxx.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들
'22.4.1 9:44 AM (175.199.xxx.119)봄이더라고요. 저혼자 오들오들
2. ㅠ ㅠ
'22.4.1 9:45 AM (61.82.xxx.41)고딩 막내놈
와이셔츠에 조끼만 입고 학교 다니다가 이 코로나 시국에 엄청 독한 감기 걸려서 매일 병원가서 신속항원 검사 했어요
애들은 왜 그러는 건지.. ㅜ ㅜ3. 어제보다
'22.4.1 9:46 AM (121.133.xxx.137)기온 낮대요
아침마다 꼭 날씨 기온 체크하네요
봄 날씬 햇빛에 낚이기 딱 좋아서
보는거론 못 믿어요 ㅎㅎ4. c c
'22.4.1 9:57 A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저도 패딩껴입고 나서다 이러다 바로
여름이겠다싶어 벗고나왔어요
바랑있지만 괜찮네요.
이제 봄 가을은 정말 반짝 몇일인듯요.5. ㅇㅇ
'22.4.1 9:58 AM (118.42.xxx.5) - 삭제된댓글아침에 반팔입은 아줌마 봤어요 ㅋ
6. ㅇ
'22.4.1 10:41 AM (119.70.xxx.90)어제 뉴스에서 아침에 많이 쌀쌀하다해서
고딩이 경량패딩 입고갔어요 체욕복에7. ㅇㅁ
'22.4.1 10:45 AM (210.217.xxx.103)큰애는 얇은 가디건 입고 나가요. 전혀 안 춥다며..ㅎㅎㅎ
8. 오
'22.4.1 12:03 PM (219.248.xxx.211) - 삭제된댓글그집도 말안듣는 아그들 있네요
저희 애도 옷좀 따뜻하게 입으라고 잔소리를 해대도 어찌나 말을 안듣고 후다닥 뛰어나가버리는지 ㅋㅋ
이시국에 감기라도 걸리면 어쩔라고.9. 저희도
'22.4.1 12:16 PM (117.111.xxx.170) - 삭제된댓글저는 캐시미어 코트입고 아이는 반팔티 입고 나갑니다.
애 키우기 전에는 철에 안맞는 옷 입은 아이들보면
엄마가 계모인가 했었는데 제가 딱 그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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