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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남편

.. 조회수 : 2,921
작성일 : 2022-04-01 00:59:24
남편 회사가 내일부터 담주 사이에 며칠 휴가가 생겼나봐요.




그런걸 저는 듣지도 못하고, 

동네 맘한테 듣고 남편한테 물으니,





금,토 쉬고 일,월 정상출근한대요, 

그런데 금요일은 골프 약속을 했다네요, 





주로 토욜이나 일욜에 골프 갈때가 있었는데, 

그때도 뭐 회사서 갈사람 정한거라 두긴했는데, 





그게 너무 당연한건지ㅡ 

이렇게 갑자기 평일 휴일이 골프 약속 가면서 말한마디 없는게

남편 맞아요? 

그런데다, 

일,월 정상 출근이라길래, 

원래 일욜 출근안하는데 당신도 그럼 일욜 출근하냐고하니, 

예스,노 하면 될것을

계속 정상출근이라고 답답한 표정으로 몇번을 말해요, 


출근한다는건데, 

왜 묻는 말이 저런식인지 모르겠어요, 

회사가서도 저럴라나,





진짜 내가 저런 인간이랑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IP : 114.222.xxx.3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1 1:01 AM (220.72.xxx.229)

    진짜 재수없네요

    내 휴일을 아내한테 알리지 말라

    님이 몰랐으면 회사 가는척하고 골프 치고 왔을 ㅅ끼네
    진짜 열받네

  • 2.
    '22.4.1 1:05 AM (114.222.xxx.37)

    ㄴ 그러게요,
    제가 안물었으먼 출근하는척 했으려나,,여자라도 생겼나,

    저는 그것보다 정상출근이라며 답답하게 말한게 더 열받아요,
    진짜 애들 졸업하는 몇년뒤 두고보려구요ㅡ

  • 3. ..
    '22.4.1 1:08 AM (106.101.xxx.144) - 삭제된댓글

    내일 출근여부 묻지 마시고 어찌하나 지켜보시지 그랬어요
    남의 남편인데 진짜 얄밉네요

  • 4.
    '22.4.1 1:16 AM (114.222.xxx.37)

    그래놓고 자기잘못은 전혀 몰라요,
    더 열받는건 토욜은 조부모 제사가 있네요,
    금용은 골프가고 토욜은 제산, 집에 있고 그런거네요,
    그런데다 일욜도 쉴거 같은데 왜 정상 출근이라고 떠드는건지,
    진짜 바람이라도 났나 싶은게
    뭐가 이쁘다고 제사 준비를 해야하는지
    이번엔 혼자 지내든 말든 둬야겠어요,

  • 5. ....
    '22.4.1 1:20 AM (27.120.xxx.27)

    아무래도 너무 수상한데요. ㅡㅡ

  • 6. 마눌
    '22.4.1 8:07 AM (118.235.xxx.123)

    어쩌나
    겪어본적 있는 저
    외도의심됩니다

    말이 저런식으로 이상하게 하고
    자기가 더답답한척
    말안통한다는 식

    연차휴가말안하고 출근한척
    딴스케줄 전부 여자였어요ㅜ

  • 7.
    '22.4.1 8:31 AM (114.222.xxx.37) - 삭제된댓글

    그럴까요,
    반년전부터 각방쓰고 리스이긴한데
    어차피 별거도 생각한거라 그렇네요

  • 8. 마눌
    '22.4.1 8:39 AM (118.235.xxx.123)

    아 각방 리스ㅡㅜ
    남자는 진짜 ㅅㅅ가 다더라구요
    저역시 그랬다가
    화합하기로 하고 살았더니
    3월 코로나 격리있고도 열번했어요
    나이 오십에ㅠ

    바람방지 제욕구해소용 이라도
    현타는 계속 자과감도 계속있으니
    왜 그런놈하고 살고 하고 사는지
    아픈덧글은 사양할게요

    원글님 남편촉이 안좋네요ㅜ

  • 9.
    '22.4.1 8:41 AM (122.96.xxx.103) - 삭제된댓글

    그런데 남편이 탈모약을 2년때 먹는데
    아무래도 그 영향인지 요구도 안하고 이젠 각방이 편해졌는데
    그럴까요?

  • 10. ...
    '22.4.1 8:46 AM (58.141.xxx.99)

    외도 의심되요..

  • 11. 마눌
    '22.4.1 8:48 AM (118.235.xxx.123)

    백프로는 아니지만
    그래도 촉은 세우세요
    바람까페에 많아요
    그런 핑계로 마누라랑 안하고
    비아그라먹고 한다고

  • 12. 마눌
    '22.4.1 8:59 AM (118.235.xxx.123)

    많이 의심돕니다
    별거고려라니 정서적으로도 먼거같고
    이혼도 고려하시려면 더더욱
    유리한 이혼은 위해 증거찾으세요
    공개된 여기에 다못쓰는 ㅠ

    일단 폰에 많은비밀이 있어요
    판도라의 상자랍니다

  • 13.
    '22.4.1 9:54 AM (220.72.xxx.229)

    탈모약도 먹고 비아그라도 먹고 같이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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