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6기 참 따뜻하게 봤어요.
1. ...
'22.3.31 11:06 PM (218.144.xxx.185)영철 항상 웃는모습에 잘생겨서 보면 기분 좋아지더라구요
2. 원글님
'22.3.31 11:08 PM (61.99.xxx.167)원글님의 시선 또한 너무 따뜻해서 좋네요... ^^
3. ㅇㅇ
'22.3.31 11:16 PM (175.192.xxx.113)너무 따뜻하고 착한 젊음이라 보면서도 좋았어요^^
영철도 센스있고 참 좋은사람같은데 누나랑 통화하는 장면에서 누나가 ‘내가 잡을수있겠나?’ 뭐 이런 뉘앙스로 얘기하는데 같은 여자로써 조금 실망..
왜 아직도 손아래가 가족이 되면 먼저 휘어잡을생각부터하는지…
어쨌든 이번6기는 시청자로써도 애정이 많이 가더군요.
청춘이 얼마나 아름다우면 청춘예찬이란 시가 있을까요?
모든 청춘들에게 축복을~4. 좋은사람들
'22.3.31 11:18 PM (14.32.xxx.240) - 삭제된댓글감정에 솔직한 모습들이 참 예뻐보였어요.
기본적으로 다 착하더라구요5. 영수는
'22.3.31 11:21 PM (223.33.xxx.242)영수는 엄마 얘기할때 짠하더라구요...
약간 내면은 아이같았어요...
성장하지.못하고 멈춰버린.아이요...
뭐 남자들이 다 애같긴 하죠..-.-;,,6. 음
'22.3.31 11:33 PM (180.65.xxx.224)175님 영철 누나 그 멘트할때 60먹은 할머니가 얘기하는줄 알았네요 젊은사람 마인드가 아직도 그렇다니 놀랬어요
7. 자유부인
'22.3.31 11:43 PM (182.216.xxx.114)원글님의 시선 또한 너무 따뜻해서 좋네요... ^^2222
8. ..
'22.3.31 11:47 PM (106.102.xxx.207)라방에후 영수 이미지 완전 좋아졌어요
현실은 해맑은 교포 계속 사과하고
순자가 그렇게 좋아하는지 몰랐다고
사람들 평이 영수 이미지 젤 좋아졌다고.
전 밥먹을땐 별로였는데 상철도 라방에서 괜찮았어요. 인터넷 전혀안하고 일만하는 이미지 이런타입이 곰같은 남자인데.
디자인쪽이라서 영숙과 잘맞을꺼같던데
아쉬워요9. 우앙
'22.4.1 12:11 AM (94.204.xxx.82)다들 너무 매력있고 이뻐요.
정말 재밌게 봤는데 더 이상 못 본다니 아쉽네요.
다들 착한 사람들 같던데 이러쿵 저러쿵 안하게 되서 다행이에요. 이제 슬슬 잊혀질테니까요.
나머지 커플들도 잘 사귀다 결혼까지 가기를~10. 남자는
'22.4.1 1:04 AM (211.36.xxx.204) - 삭제된댓글스펙보다 휘트니스 하는 사람처럼 유머가 있어야
여자랑 티키타카가 잘 돼서 싸우지 않고 잘 살아요
테일러처럼 돈은 많아도 대화가 안 통하는 사람하고 살면 우울해져요11. 썸타는 사이
'22.4.1 1:23 AM (221.165.xxx.187) - 삭제된댓글방송 끝나고 몇일 후 제주도 여행이라 헐~
12. ㅡㅡ
'22.4.1 6:43 AM (116.37.xxx.94)이런후기 너무좋네요
긍정적 시선..
읽고나니 6기가 다 좋았더라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