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행복은 정말 마음먹기 나름인가요..?

일체유심조 조회수 : 2,445
작성일 : 2022-03-31 21:05:13
행복을 위해
조건을 바꾸고
환경을 바꾸고
이것저것 바꾸어봤던 분들...
어떠신가요..?
바꿔봐도 별거 없던가요..?
IP : 123.254.xxx.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31 9:05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마인드를 바꿔야 변하더군여

  • 2. 사실
    '22.3.31 9:08 PM (115.22.xxx.125)

    힘들죠~

  • 3.
    '22.3.31 9:08 PM (1.227.xxx.55)

    행복은 마음 맞아요.
    내가 이미 가진 것을 크게 보고 감사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 4. ㅎㅎ
    '22.3.31 9:09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그렇긴한듯요.
    제가 안정적으로 사는데.
    친구가 없고 매일이 무료하고 (애하나고 남편사이좋은 주부)
    알바라도 하려는데 안구해져 우울했는데
    왜그러고 사는지 싶어 맘 바꾸니 좀 낫네요.

  • 5.
    '22.3.31 9:11 PM (211.203.xxx.221)

    짧은 영상 하나 보세요 ^^
    https://youtu.be/Kg59VdWZXgA
    (누구나 행복할 수 있어요)

  • 6. 원효대사
    '22.3.31 9:12 PM (1.126.xxx.205)

    뇌에 프로그램 하기 나름이라더군요

  • 7. ...
    '22.3.31 9:15 PM (61.78.xxx.199)

    마음먹기 나름 맞는거 같아요.
    남편이 집돌이에 저밖에 모르는게 답답하고
    남들 다 쉽게 하는 임신이 나는 왜 안되나 우울하고 힘들었는데...
    아이는 하늘의 인연이고
    한평생을 밖으로 나돌았던 친정아버지보단 그래도
    나만 보는 남편이 감사하다 생각하니까
    순간순간 감사하다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서 웃게 되고요.

  • 8. ㅇㅇㅇ
    '22.3.31 9:23 PM (61.85.xxx.94)

    포기할껀 빨리 포기하는거죠

  • 9. 환경이
    '22.3.31 9:27 PM (123.199.xxx.114)

    좋으면 행복지수도 높겠지만
    그건 내가 좋은 환경에 나고 자란게 아니니 제쳐두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은 조건이 아니랍니다.
    팔다리 멀쩡해서 저녁에 집에 누워서 잠들때 감사해요.
    무사히 사지 멀쩡해서 다치지 않고 하루를 마감할수 있음에
    사람들은 모든걸 당연하다고 여기며 사는거 같아요.
    당연한건 없어요.

    행운이죠.
    내 다리로 하루종일 움직이고 내손으로 밥을 입에 떠넣고
    숨을 내코로 쉴수 있다는건 대단한 축복입니다.

    사건 사고 많은 세상에서 핸드폰으로 맞지 않고
    길가다 두둘겨 맞지 않고
    무사히 집에 돌아 오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면 모든것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눈높이를 머리에 두면 괴롭고 겸손으로 세상을 보면 마음이 참 평안합니다.
    정신승리라 해도 좋습니다만
    무언가를 가지는건 그때뿐인거 같아요.
    다오다오 하는 마음을 잘 다스리는게 행복의 비결 같습니다.

  • 10. 비둘기
    '22.3.31 9:31 PM (223.38.xxx.98) - 삭제된댓글

    예전 어릴 때 읽었던 비둘기, 파트릭 쥐스킨트의 비둘기를 며칠 전 다시 읽고 무릎 쳤어요.
    비둘기 그 따위에 나의 고요, 행복이 깨지는걸 가만 두고 살았구나. 비둘기 따위에…

  • 11. 그게
    '22.3.31 9:48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하루 아침에 바뀌는게 아니더라고요.
    많은 경우 어떤 깨달음이 있었다 해도 또는 책이나 종교공부로 마음을 다잡았어도
    조금만 방심하면 다시 되돌아가고..
    왔다리 갔다리를 하면서 조금씩 다져지고 또 어떤 일을 계기로 확고해지기도 하고
    돈이나 물질로 또는 타인들의 태도나 말에 휘둘리지 않음이 중요한거 같고요
    저는 행복도 심적 물적 미니멀리즘과 비슷한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5691 베스트에 요즘 유행하는 과자 이야기 괜히 봤네요 9 .... 2022/04/04 3,471
1325690 땀으로 조금 바랜 옷 얼룩 제거법? 3 빨래 2022/04/04 1,731
1325689 강남 신세계에서 파는 묵은지 김밥 너무 맛있죠? 17 모모 2022/04/04 5,733
1325688 아이가 베란다 가든(?)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흙, 모종 파는 .. 8 ... 2022/04/04 1,849
1325687 스물다섯 스물하나.... 8 봄바람 2022/04/04 3,347
1325686 아직도 박원순 충격에서 못빠져나온분 계신가요? 37 .. 2022/04/04 3,042
1325685 논리.철학.독서에 관심있는 분들께 유튜브 채널 추천합니다 11 조심스럽게 2022/04/04 1,817
1325684 박세리는 성격도 참 좋은것 같아요 21 디카페인 2022/04/04 6,198
1325683 김건희 벌써 공개 활동 하나봐요 52 .. 2022/04/04 4,358
1325682 외신, 한국 코로나 방역 칭찬 잇달아...일본만 폄훼 4 ..... 2022/04/04 1,246
1325681 오늘부터 코로나 환자 대면 진료 가능하다던데... ㅈㄷㄱ 2022/04/04 1,411
1325680 법무부 "윤공약 박원순 방지법도 반대" 1 2022/04/04 742
1325679 세입자가 이사갈 때 집주인이 가봐야 하나요? 5 실거주 2022/04/04 2,835
1325678 박나래집 자꾸보니 이쁘네요 18 재방송 2022/04/04 3,887
1325677 명신이 공정한 정의가 5 명신이 2022/04/04 1,086
1325676 오미크론 확진 6일째.. 3 ... 2022/04/04 2,416
1325675 다가오는 먹구름~~미국의 빅스텝 8 ******.. 2022/04/04 2,755
1325674 오늘 bts 그래미시상식 있네요. 라스베가스 콘서트도 있고요 6 그래미 2022/04/04 1,996
1325673 반찬할 때 국산두부 사시나요? 21 두부조림 2022/04/04 5,206
1325672 2521 충격 ㅠㅠ 12 왜왜 2022/04/04 7,342
1325671 2521 때문에 5 슬포 2022/04/04 2,379
1325670 백화점에서 일해보신분 있으세요? 원래 이런가요? 10 ..... 2022/04/04 3,311
1325669 사무실에서 집에 못가신분 글을 이제야 봤는데 집에 가셨나요 아니.. 7 .. 2022/04/04 2,154
1325668 오미크론 왜 이리 피곤하죠? 11 .. 2022/04/04 2,938
1325667 50 이상이신 분들, 부모님과 소통하시나요? 12 ... 2022/04/04 3,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