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저히 자기말만 하거나, 남의 말을 안듣는 스타일

dd 조회수 : 1,790
작성일 : 2022-03-31 16:47:50
https://youtu.be/Kg_W7OVKPyY

나의 정신적 데미지를 줄이기 위해 
미친(!) 상대를 약간 이해해볼 필요가 있다(잘지내고자하는 것이 아님)

지나치게 분노가 많거나 열등감, 수치심이 주요 정서를 이루는 인간들이 
자기말만 하고 남의말은 안듣는다.
슬픈 인간들이다. 

맞춘다고 생각하지말고, 
발상을 전환하고
내면의 그 열등감과 슬픔을 알면, 
그렇게 까지 나에게 부정적 감정이 전염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인간을 절대 피할수 없다면 (직장상사, 동료, 가족 중에 있을수있으니)
그 열등감과 슬픔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연한 자기표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방법을 이용.
그래야 내가 산다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다보면 이 어려운 작업도 서서히 자연스러울 수 있다.

그러한 상대를 겁내하고 화낼 필요가 없다
그건 그인간의 문제.
나의 감정과 그 사람의 태도를 분리하자.
심리적 거리가 중요하다. 
최소한의 권리를 지키자. 
IP : 1.225.xxx.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2.3.31 4:48 PM (1.225.xxx.38)

    유투브에서 심리학 관련 조언 얻을수 있어서 전 참 좋더라고요
    https://youtu.be/Kg_W7OVKPyY

  • 2. 전직장 상사
    '22.3.31 5:03 PM (198.90.xxx.30)

    전직장 상사가 저런 성격이었는데 저도 나중에는 그 사람도,, 그 사람의 가족들도 불쌍하다고 생각하면서 저 스스로 위안을 삼았어요.

    오은영 선생님 프로 보면서 그 사람이 불안감이 높고, 감각, 특히 소음에 너무 예민하고, 인생을 즐길줄도 모르고 한발짝 떨어져 보면 참 안됐다는 생각은 들어요.

  • 3. 제가
    '22.3.31 5:41 PM (211.119.xxx.6)

    저런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그게 잘못됐다는걸 몰랐는데
    최근에.. 저런 고집(자기말만 옳다고 주장하고 절대 남의말을 받아들이지못하는 스타일)이
    자기 인생을 망치고 아픔과 고통으로 간다는 말을 듣고
    고치기 시작했어요.
    뇌구조가 바뀌는것같이 느껴지더라고요.
    답정너라고 하나요..?
    남의 말은 절대 안듣고 자기말만 하는 스타일.. 자기말만 옳고..
    그게 진짜 나쁘다는게 이해가 되면 고치게 되더라고요.
    진짜.. 저 불쌍하게 살았어요. 인간으로써 불쌍하게
    어린시절에 아버지와의 관계도 안좋았고,
    중1부터 학교에서 시험을 치니까
    공부를 잘해서 시험점수가 높으면 완벽하게 잘 살고 있는건줄 알았어요
    그렇게 인성은 성장을 못하고 공부만잘하다보니
    나만 옳다 이런건 더 심해지고
    대인관계나 인생은 더 불행하게 문제가 심해졌던것 같네요.

  • 4. 111111111111
    '22.3.31 5:45 PM (14.32.xxx.133)

    글처럼 알면서도 막상 막말듣고 분노를 쏟아내면 감당하기 힘들어서 같이 싸우게 되죠 ㅜㅜ

  • 5. ㅇㅇ
    '22.3.31 6:31 PM (223.62.xxx.80)

    다들 자기는 모르는데
    다들 대부분 그러는거같아요

  • 6. 그게
    '22.3.31 7:10 PM (223.38.xxx.41) - 삭제된댓글

    돼통이라...이해할수가 없네요.
    이해해주면 계속 문제 일으킬텐데

  • 7. say7856
    '22.4.1 3:25 PM (121.190.xxx.58)

    심리학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3185 중국 주상복합 붕괴사고…사망 23명·실종 39명 5 .. 2022/05/01 2,980
1333184 계란물 입혀서 부쳐먹는 전 11 2022/05/01 3,148
1333183 구씨는 신개념 퐁퐁남 캐릭인가요 6 2022/05/01 3,699
1333182 식후2시간 혈당이 아침 저녁이 다른이유가.. 8 2022/05/01 2,061
1333181 과자 끊은분 계세요?. ㅜㅠ 16 과자. 2022/05/01 5,616
1333180 배꼽이 돌아갔다? 많이 쓰이는 표현인가요? 12 시계도아니고.. 2022/05/01 1,972
1333179 2018년생이면 올해 생일은 4번째인가요 5번째인가요? 3 저기 2022/05/01 1,327
1333178 조카가 제일 기다려져요 14 우린 알지 .. 2022/05/01 3,532
1333177 정형돈 팬이라고 글 쓰는 건 이번이 처음이예요.. 25 ..... 2022/05/01 5,009
1333176 치과재료 레진에 유해물질 비스페놀 들어있나요? 5 00 2022/05/01 1,621
1333175 교통범칙금조회 어디서하나요 2 ㅇㅇ 2022/05/01 822
1333174 홈플에서 사온 떡볶이떡이 상했을때 8 떡볶이떡 2022/05/01 2,024
1333173 해방일지보다가 남편과싸움 19 해방일지 2022/05/01 7,005
1333172 나의해방일지.. 이해가 잘 안돼요 20 해방일지 2022/05/01 4,992
1333171 친구생일 4.13 어떤 연예인 생일 4.11 8 2022/05/01 1,595
1333170 北매체, 한동훈 비판 본격화…"검찰 공화국 기틀 마련할.. 14 .. 2022/05/01 1,530
1333169 결사곡 드라마 대사들 4 드라마 2022/05/01 2,803
1333168 퇴직한 60대 남자들이 돈 벌수 있는 일 18 2022/05/01 7,545
1333167 너그러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4 일요일 2022/05/01 2,396
1333166 부침개에 새우젓 넣으면 망칠까요? 7 해보신분 2022/05/01 2,236
1333165 은평구 임대아파트 있을까요? 3 아사가고싶.. 2022/05/01 2,284
1333164 이제 애들도 커서 독립해 나가서..개를 입양해볼까 하는데…그럼 14 2022/05/01 3,241
1333163 두번째 화살은 피하자 7 평화 2022/05/01 2,301
1333162 아파트앞 정원 가꾸기 4 ㅇㅇ 2022/05/01 1,910
1333161 고등애들 이런애 없겠죠 24 부모노릇 2022/05/01 5,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