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심판론'으로 승리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딜레마'에 빠져 들고 있다.
재건축 규제완화와 다주택자 세부담 완화 등의 부동산 공약 기대감에 전국 아파트값이 6주만에 하락세를 멈췄다.
특히 재건축 단지가 밀집한 강남4구 아파트값은 10주만에 상승전환했다. 지은지 39년된
강남구 50평대 아파트값이 '한방'에 16억5000만원 뛰고 46년된 여의도 아파트가 42억원 '신고가'를 찍는 등 집값 불안이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국 아파트값 6주만에 상승세 멈추고 강남4구 상승전환...46년된 재건축 아파트값, 석달만에 2억 뛰었다
https://news.v.daum.net/v/20220331140016689
분당도 난리가 났던데요
집값 폭등 열받아서 굥씨 찍은거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