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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툴툴대는 사춘기 폰을 지금 사줘야 할까요?

.. 조회수 : 1,392
작성일 : 2022-03-31 12:30:34
2년전에 아이폰을 사줬는데,
요즘 카메라 화질도 안좋고 배터리 성능도 안좋다면서

폰 바꿔달라고 떼를 쓰더니,
아직 쓸만 하니 좀 더 있어보자 했더니

주말에는 툴툴대다 삐져서 문쾅쾅 거리고, 아예 문 잠그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생활습관
문잠그지 말고, 화장실에서 폰 하지말기 ,밤에 내놓고 자기 지키면 보겠다고 했는데도

그때만 알겠다더니 또 말도 안듣고
밤에 잠도 안자고 하기만 하고,

이런데도 날마다 사달라고 툴툴대고,
 어뜩하죠?
IP : 122.192.xxx.3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31 12:35 PM (118.235.xxx.66)

    안되는 건 안 되는 거죠..
    문 쿵쾅거린다고 해주면
    다음번엔 결혼할 때 집 사내라고 문 쿵쾅 거릴 듯요...

    아니면 뭔가 큰 목표를 걸고.. 그걸 해내면 사주겠다고 하고
    해내면 사주시든가요.
    쿵쾅거린다고 사주면 절대 안 됩니다.

  • 2. ..
    '22.3.31 12:36 PM (106.101.xxx.164)

    그 시기만 되면 왜그렇게들 쿵쾅 거리는지..

  • 3. ..
    '22.3.31 12:36 PM (106.101.xxx.62) - 삭제된댓글

    저러면 다 사주니까 나름 해보는데까지 해보는거죠. 저흰 수능 전엔 일반 폰, 수능 끝나고 원하던 아이폰 사줬어요. 2년 지나니까 본인이 알바해서 교체하더라구요.

  • 4. ..
    '22.3.31 12:37 PM (1.251.xxx.130)

    공부안할까봐 안사줄듯요
    폰은 어른도 폰중독인데.

  • 5. ㅇㅇ
    '22.3.31 12:39 PM (124.5.xxx.26) - 삭제된댓글

    애가 4가지가 없네요...

  • 6.
    '22.3.31 12:40 PM (114.222.xxx.37)

    저도 안사주고 싶은데,
    아이가 2년써서 폰 성능이 안좋기도 한데,
    주변 친구들은 턱턱 있는거 보니 부럽나봐요,
    저도 생활습관및 공부라도 하는걸 보여줘라해도,
    사주면 하겠다고 말만 저러는데,

    폰때문에 싸울껀 뻔할거 같고,
    애 폰 성능이 안좋아 사주긴 해야할거 같고,
    갈팡질팡이네요

  • 7. ..
    '22.3.31 12:42 PM (1.251.xxx.130)

    일반꺼 기기변경해줘도 난리날꺼같은데 애가 원하는건 겜잘되는 최신형 폰인거 같은데여. 근데 폰 카톡만 되면되죠
    폰 업드레이드 되면 공부안해요

  • 8.
    '22.3.31 12:43 PM (114.222.xxx.37)

    근데 폰 관리앙 공부 빼면 애랑 싸울일은 없어요,
    그나마 친구들 욕쓰는것도 안따라하면서
    친구 험담도 안하고 착하긴해요,

    공부도 이제 내려놓게 되고, 폰도 마찬가지인가봐요.

  • 9. 용돈
    '22.3.31 12:44 PM (108.28.xxx.35)

    용돈모아서 얼마 내면 사준다 해보시면 어때요?

  • 10. 사줄때부터 약속
    '22.3.31 12:45 PM (1.238.xxx.39)

    하셨어야...
    이 폰으로 언제까지 쓴다.
    고장, 파손되면 수리할거고 기능 따져 최신폰 교체 없으니
    아껴 쓰도록
    잘때는 거실에 내놓고 자거나 엄마에게 맡긴다.

  • 11. wii
    '22.3.31 12:47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밧데리가 문제면 밧데리만 교환하면 되죠.

  • 12.
    '22.3.31 12:49 PM (114.222.xxx.37)

    ㄴ 자꾸 떨어뜨려서 카메라도 살짝 깨져서 화질이 안좋은거 같아요ㅠ 그리고 예전 모델이라서요ㅠ
    어렵네요ㅜ

  • 13. 엄마가 무르니
    '22.3.31 12:51 PM (1.238.xxx.39)

    아이가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네요.
    살랑거려도 모자를텐데 쿵쾅대고 툴툴대니 못견뎌 새폰 사주는 엄마..
    욕은 지들끼리는 써도 당연히 집에서는 안하는 것이고
    친구험담을 안 한다고 착한 애라니..
    그맘때는 친구들이 최고지만 물론 맘에 안드는 애들도 있으니
    그런 애들 험담?은 외려 엄마에게 털어놓으며 조언 구하는
    아이가 엄마랑 친밀도도 높고 좋은 관계 아닐까요??

  • 14. ..
    '22.3.31 12:55 PM (106.102.xxx.47)

    친구험담 욕은 믿지마요
    놀이터에 욕 젤잘하던아이
    초등고학년 엄마오니 순둥이던데요
    엄마가 우리ㅇ이 오늘무슨반찬해줄까
    어쩌도 엄마 앞에선 순한양

  • 15. .....
    '22.3.31 12:58 PM (222.99.xxx.169)

    2년쓴 아이폰이 무슨 옛날거라고 그러세요. 대부분의 집이라면 택도 없는 소리일텐데 엄마가 벌써 이런 마음을 가지시는걸 아니 누울자리 보고 발뻗는 상황이네요.
    핸드폰 신형 내노라고 문쾅쾅거리는게 어떻게 착한건지...

  • 16.
    '22.3.31 1:06 PM (122.192.xxx.30)

    2년전에 특가로 나온 아이폰7을 사줬어요,
    아이는 원하지 않았는데 학생이 고가폰이 뭐 중요한가 싶었는데
    그때 당시 최신폰도 많았지만 그거 사준건데
    그래서 배터리 교체 되는지도 모르겠고 카메라 렌즈도 안좋아서ㅠ

    그리고 아이가 싫은 친구 험담도 절대 안해요,
    누구랑 친하고 제가 아는 다른 친구는 안친한거 물어도 제가 선입견 가질까보 말안하는 아이인데 그점은 저는 좋게 보는데 아닌가요? 욕하는거 싫어하고 안쓰려해요,

  • 17. 문쾅쾅거리면
    '22.3.31 1:15 PM (58.79.xxx.87)

    저는 국물도 없어요. 어디서 그따위로 행동하냐고 오지게 혼낼듯...

  • 18.
    '22.3.31 1:17 PM (122.192.xxx.30)

    2년전에 아이폰 7을 마음에 안들어해서 지금도 그때
    특가로 산거 불만 말하는데
    그래서 가 불만이 쌓인거 같아요ㅠ
    요즘은 다들 좋은거 해주는지 아이는 그런것도 비교하는거 같고, 다 원하는거 해줄수도 없고,
    처음부터 원치않는거 해준 잘못인가요?

  • 19. ㅇㅇ
    '22.3.31 1:19 PM (124.5.xxx.26) - 삭제된댓글

    아니 꼭 최신폰사줘야되나요????
    님이 아이를 그렇게 키웠우니까 누울자리보고 발뻣는거에요
    사람들이 댓글 달아줘도 답정너네
    자꾸 애입장에서 변명

  • 20. 신뢰 부족
    '22.3.31 1:23 PM (1.238.xxx.39)

    엄마가 선입견 가질까봐 특정 친구들 얘기도 안한다니..
    그걸 왜 자기가 판단??
    엄마가 선입견 가질거라고 본인이 선입견 가지는 것은 괜찮은가요??
    누구든 자기 자식을 객관적으로 보긴 힘들지요.
    원글님이 아이 폰 사줄때 미진한 부분이 있어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시나 봅니다.
    폰 성능, 아이에 대한 설명등
    타인에게 이해와 동의를 구할것 없이 생각하시는대로 진행하세요.
    솔직한 심정으로는 원글님 스스로의 판단과 결정에 확신이 없거나 부족하니 어린자식에게도 휘둘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 21.
    '22.3.31 1:23 PM (122.192.xxx.30)

    ㄴ 최신폰은 꼭 아니더라도
    2년전에도 아이폰 10이상 나올때 였는데
    제가 특가로 원치 않은거 사준게 문제인가해서요,
    그후 애가 불만이 많아졌어요,

  • 22.
    '22.3.31 1:24 PM (122.192.xxx.30)

    지금도 최신폰이라기보다
    아이폰 10정도 원하는거 같은데 모델이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 23. 모모
    '22.3.31 1:27 PM (110.9.xxx.75)

    사주세요 사주세요
    그냥 엄마가 사주고싶어
    안달이네요
    사줘요!!!

  • 24. ...
    '22.3.31 1:36 PM (210.107.xxx.105)

    요즘 고만한 또래 아이들의 자존심인듯요.
    안된다고 했다가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갑자기 바꿔주면 교육상 안좋을 듯 싶고 ...
    거래를 하세요.
    이왕 사줄 것 빨리 사주는 것이 좋으니 일주일간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던가 등등으로...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면 역효과 나니깐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아이에게 시간을 주고
    엄마가 아들이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싶은 것으로 거래 하세요.

  • 25. ㅇㅇ
    '22.3.31 1:54 PM (121.155.xxx.30)

    2년전에 아이폰7사준거면 바꿔주는게 좋지않을까요..? 아이가 얼마나 바꾸고싶으면 문을쾅쾅 거릴까요 최신꺼로 바꿔주시는게 그러시면 아이폰12도 괜찮을것같네요... 요즘 아이폰 홈버튼 사라졌는데 본인만 있으면 창피할것같아요
    그냥 사주시지 마시고 뭔가 확답을 받아내고
    잘 얘기해보시는 쪽으로

  • 26. ㅡㅡ
    '22.3.31 2:56 PM (222.109.xxx.156)

    중학생이면 한번 바꿔주고 고3까지 써도 될 거 같아요.
    고등학생이면 대학가면 바꿔준다고 하셔도 될듯요.
    절반 값은 보태라고 하심 어떨까요. 3분의 1이라도요.
    그럼 좀 소중히 쓰지 않을까요.

  • 27. 휴대폰값
    '22.3.31 5:24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반이상 모으면 사준다고 하는 의견에 저도 찬성!

    제 동생은 중학생이 되어야 스마트폰 사준다고 조카들한테 스마트폰을 안 사줬어요. 그런데 누나가 중학교 입학하고 스마트 폰을 쓰게 되자 초등인 조카가 저도 사달라고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동생이 누나도 중학생이 될 때까지 참았으니 그때까지 참아라 안 그럼 불공평 하다고 하니 지 누나 설득해서 써도 좋다는 허락 받아내고 휴대폰 값의 반이상을 자기가 부담 한다고 하고서야 허락 받았어요.

    그리고 지금 심부름 하고, 밥하고, 설거지하고, 화분에 물주고,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등등 열심히 일 해서 돈 모으고 있어요. 이렇게 일년 모은 돈에다 조카 통장에서 일부 꺼내고 동생이 반 부담해서 사준다고 합니다.

    동생 하는 말이 쉽게 사줄 수도 있지만 폰 하나 사는데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지 아이도 알아야 더 관리를 잘하고 쓸거라고 돈이 모이면 사준다고 합니다.

  • 28.
    '22.3.31 5:47 PM (122.96.xxx.115)

    저도 중딩되어 사준건데 또 바꿔달라 난리네요ㅠ
    처음부터 원하지 않는 모델이라 애가 마음이 안든거같은데
    저라면 그것도 감지덕지인데 고마운걸 모르고 저러네요ㅠ
    아이는 지금 당장이 급해서 뭐 시켜도 사주면한다고 허세떨고
    뭐를 하지는 않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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