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값을 과연 진짜 부양할수있을까요

일단 조회수 : 2,660
작성일 : 2022-03-30 23:43:52
서울기준말고
지방사니까 저희동네 누구나가고싶어하는. 집을보자면

요새 7억정도 하거든요 이게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저희지역이 아파트매우 싸더라고요

아파트담보대출 3억만 받는다 치더라도
지금 금리가 미국 에서 7번정도 계속 올린다고하던데
미국보단 금리가 높아야하니까
대충 6프로대 주담대로 간다고 계산하면

연1800만원 이자내야하고
또요샌 상환같이해야하니까 30년잡아도 연 천만원내야하는데

2800만원을 이자내고살면
......월 240만원쯤 내야는건데

이게 되나요?
아니 얼마나벌길래이게가능한가요?
그정도면 그냥 그집안살고 다른거할거같은데요
진심궁금합니다 그정도로 가치가있는지...

그정도로 월몇천찍는 부자가많아졌나욤..?

사람들이이렇게생각만해도 그비싼집을 안살건데
어떻게 부동산이 폭등하나요?
전세도 금리가오르면 또 그대출이자는 어케감당하죠?
저는 빚무서워서 엄두가 안나던데...물론 비싼집은아니고 걍고만고만한 집사서 삽니다
IP : 61.99.xxx.5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첨 듣는 말
    '22.3.30 11:50 PM (58.140.xxx.52)

    집값을 캐리해요?

  • 2. 음..
    '22.3.30 11:51 PM (61.99.xxx.54)

    집값을 계속 부양할수있냐는 말인데 고쳐볼게요ㅋ

  • 3. 집값
    '22.3.31 12:02 AM (221.139.xxx.89)

    더이상 오를 수 없어요.
    금리가 계속 오르는데 무슨 수로 대출 이자 감당하나요.
    그리고 우리 나라는 인구가 점점 줄고
    몇 년 후면 집 구매력 자체가 줄 거라네요

  • 4. 안내리려고
    '22.3.31 12:23 AM (175.193.xxx.206)

    오르게 만들려고 2번 뽑은거 아닌가요?

    대출규제 풀고 빚내서 집을 살수 밖에 없게 만들사람을 뽑은것 같은데............

    제가 만약 다주택자라면... 그리고 공익적인 뭐 그런 거창함 말고 그냥 내 재산지키고 싶은 입장이라면 2번 뽑았을것 같아요.

    부동산 안정이라는 단어는 집가진사람과 안가진 사람의 기준이 다르니까요.

  • 5.
    '22.3.31 12:25 AM (1.245.xxx.221)

    인구가 줄어들어서 집값 메리트 없다는 말.. 십여년 전에도 듣던 말였어요ㅋ 그런데 지금은 집값이 많이 올라갔지요? 그런거보면 정책과 글로벌 금융 상황이 부동산을 생물로 만드는 것 같아요. 현 스탯으론 구매력 자체가 줄어드는 것은 맞지만요.

  • 6. 결국
    '22.3.31 12:43 AM (211.224.xxx.157)

    금리 하나면 집값 잡을 수 있었다는 결론이 요번에 났잖아요. 무슨 정책같은거 다 필요없고 금리 높이면 즉각적으로 대출이자 부담때문에 아무도 집을 안사요. 그러면 집값은 떨어지죠. 집을 살려고 사는게 아니라 집이 부동산이 초특급 대형 우량주라서 사는거죠. 투자수익 얻으려고. 그거 알면서 정책자들이 안한거보면 참 웃기죠. 누군가는 그러더군요. 집값 올린게 결국은 은행을 위해서였다고. 다 대출로 사는거니 대출 많아지면 금융만 좋아지는 겁니다. 금융만 앉아서 쉽게 돈 버는거. 이거 미국이랑 똑같아요. 전국민 금융의 노예화. 열심히 일하면 그 돈의 상당부분을 은행이 다시 가져가죠. 3억이면 될 집을 서울은 몇십억으로 만들어 놓고 지방도시도 6-7억대로 올려놨어요. 그래서 절대 번 돈으로만 집 못사고 전국민 다 대출 수억 안끼고는 못사는 구조.

    윤석열이 별짓을 다해도 미국이 금리 올리면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가 다 선제적으로 금리 올려야 하고 그럼 대출이자는 당연 따라 올라가고 그 이자 감당하고 집 살 사람 없습니다. 집값 못올라요.

  • 7. 요번에
    '22.3.31 12:47 AM (211.224.xxx.157)

    그만둔 이주열 한은총재를 문재인 정부 초기때 자르지 않고 박근혜 정부 이어 계속 쓴거 그 자체가 금리를 올릴 생각이 없고 부동산 잡을 생각 없다는 거 암시하는거였는데 눈치 빠른 경제쪽 금융쪽 부동산쪽 잘 아는 사람이나 알았지 우리같은 경제 무능자는 그게 뭔지 몰랐으니. 근데 요번에 정확하게 알았네요.

  • 8.
    '22.3.31 12:52 AM (1.245.xxx.221)

    이런 말을 기사 댓글에서 봤어요
    우리나라 집값은 파월이 결정한다ㅋ 금리에 달렸다고 봅니다. 지금이 매입의 적기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전 관망하렵다

  • 9. 부동산
    '22.3.31 1:08 AM (118.235.xxx.142)

    전문가라는 사람 인터뷰 봤는데 미국금리가 계속 오를거라
    집값은 떨어질수밖에 없다고... 그런데 언론에서 또 금리 더
    오르기전에 대출 받아서집사야 되지 않겠냐는 뉘앙스의
    기사를 쓰는거 같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폭탄 떠넘기고 탈출 하려는 속이 뻔히 보이는..

  • 10. ...
    '22.3.31 3:18 AM (219.255.xxx.153)

    문통 정권은 부양했잖아요. 매물 다 없애버리고 금리 낮게 해서...

  • 11. ...
    '22.3.31 3:24 AM (223.62.xxx.185)

    그 어려운걸 문정부가 해냈어요
    미국보다 낮은 금리로
    새로운 공급 안하고.,
    기존 공급은 막아서...
    소득대비 넘사벽으로 올려 놓았네요
    진짜 나쁜 정부...

  • 12. 파월이
    '22.3.31 5:58 AM (59.8.xxx.220)

    연임한 이유가
    니가 싼 똥 니가 치우라고 한거라는데
    돈을 어마어마하게 풀어 버렸잖아요
    그게 금리로 해결될지. 아마 실험중일걸요?
    금리 인상이 그렇게 쉬운게 아니니 그동안 못올린거란 말씀
    지금은 파월이 실험중인 시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5575 동네병원 코로나 검사 시 비용문제 6 나무 2022/04/03 1,990
1325574 파친코 김민하 영어 7 이래나 2022/04/03 5,903
1325573 자기말에만 웃는 친구 8 어색 2022/04/03 2,209
1325572 커피로 머리염색 원리가 뭔가요? 전문가님~ 9 soso 2022/04/03 3,278
1325571 맥주효모+ 미녹시딜5% 대박.. 18 ㅇ9ㅇ9ㅇ 2022/04/03 6,766
1325570 오미크론 잠복기요 2 2022/04/03 2,073
1325569 버리기가 참 힘드네요 23 ㄴㄴ 2022/04/03 6,427
1325568 베스트에 시모 장례식에 안간 며느리요 22 짜증 2022/04/03 7,702
1325567 붓기 안빠지는 체질 노하우 있을까요 8 2022/04/03 2,008
1325566 아빠 노트 마지막장 보세요...하고 투신한 아들(펌) 13 ㅇㅇ 2022/04/03 7,454
1325565 제주 녹산로 벚꽃길 다음주까지 피어있을까요 4 벚꽃 2022/04/03 932
1325564 냉동실→김냉4일째... 생선 괜찮을까요 3 ㅇㅁ 2022/04/03 852
1325563 서른아홉 보기 시작했는데 비현실 12 ㅇㅇ 2022/04/03 3,773
1325562 임창정씨 와이프 괜찮네요 14 ... 2022/04/03 8,428
1325561 내몸 아파서 못가겠다는데 불같이 화내는 ㄴㅍㅅㄲ 27 시르다 2022/04/03 8,194
1325560 아이가 코로나 두줄떴네요 5 에휴 2022/04/03 1,886
1325559 점심드셨나요 8 아직 2022/04/03 1,329
1325558 이야~ 시금치를 주문했는데 극락조가 배송되었습니다. 14 ... 2022/04/03 5,052
1325557 '이재명 지지선언' 이은미 TBS 라디오 하차…"서울시.. 27 .. 2022/04/03 4,884
1325556 남편이 지나간 방 이상한 냄새 7 ... 2022/04/03 5,190
1325555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게 뭔가요? 17 2022/04/03 3,430
1325554 고양이나 강아지중 어릴때 데려오면 16 키우고 싶은.. 2022/04/03 2,425
1325553 포레스텔라 순정마초 5 ... 2022/04/03 1,612
1325552 SNS의 자랑이란 참 허허 10 ㅇㅇ 2022/04/03 3,275
1325551 비오틴 추천해주신 분 감사해요 17 00 2022/04/03 6,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