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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견주 분들 고쳤으면 하는 점

... 조회수 : 2,134
작성일 : 2022-03-30 17:02:24
인도 한가운데에서 강아지가 가다가 서더니 바닥 냄새를 맡고는 자세를 잡아요.
주인은 기다려주고 사람들 다니는 인도 한가운데에서 변을 보게 두더라고요.
오늘 본 건 진짜 사람 많은 인도였어요.
변보고 똥만 집어가면 되는 게 아니잖아요.
적어도 귀퉁이나 구석으로 옮겨서 일을 보게 해야죠.
개가 그게 되냐고 물으신다면 네 됩니다.

산책코스에서도 그렇고 제어를 안하고 아무데서나 사람들이 앞에 있거나 말거나 자세만 잡으면 방치하는거
고쳤으면 합니다.

IP : 122.38.xxx.11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2.3.30 5:08 PM (211.39.xxx.147)

    보는 사람 비위 상해요.

    그래서 욕해 주지요. 조용히 '개새끼'

  • 2. ...
    '22.3.30 5:08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그거 너무 싫죠 ㅠㅠㅠ 그런 사람들은 분명 자식도 그따위로 키우고 있을 겁니다ㅠㅠ

  • 3.
    '22.3.30 5:15 PM (210.107.xxx.105)

    저는 애견 동반입장 되는 까페 갔다가
    식사 중 남의 개 똥 싸는거 본 이후로는
    다시는 안가요

  • 4. 애견인
    '22.3.30 5:50 PM (121.138.xxx.12)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이건 원글님 말씀이 맞아요
    파킹을 하더라도 길 한복판에 하면 안되듯요
    다만 그게 제어가 수월하지 않을수 있어요
    우리개는 안돼! 하고 확 끌면 배변 자세 잡다가도 일어나지만
    그게 안되는 개도 있을꺼에요
    개들이 다 영리하고 주인과 교감이 되는게 아니어서...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교육시키려해도 지멋대로 하는 개도 있을순 있어요

  • 5. 그게 안 되는 게
    '22.3.30 5:54 P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제가 다견주인데 유독 한마리가 길가운데 인도나 아스파트에서만 싸려고 해요.
    길 가장자리로 끌고가면 끌려가면서 질질 떵을 흘려요.
    그게 더 지저분해집니다.
    신호등 건너다가도, 차 지나가는데도 바로 그 앞에서 볼일 봐서 차 다니는데 치우다가 교통사고 날 뻔한 적도 몇번 있어요.
    이 아이만 유독 그렇고 다른 아이들은 남들 안 보이는 가장자리나 숲으로 들어 가서 볼일 봐요. 주인이 아무리 제어해도 안 되는 애가 있어요.
    같은 환경에서 같이 키우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 6. 울강아지
    '22.3.30 6:01 PM (112.161.xxx.79)

    둘인데...시골에서 구조한 아이들인데 따로 교육시킨적이 없는데 (얘네들 구조하기전에 강아지를 키워본 경험이 없어서)
    절대 아스팔트나 보통 길바닥, 혹은 계단...집안...이런데선 배변을 안하고 반드시 풀이 있는곳에서만 해요.
    매일 집뒤에 있는 산에 산책다니는데 산책중에도 배변할때는 나뭇잎이 수북히 쌓인 숲으로 가서 한참을 배변 장소를 물색하느라 서성거리다 편안한 장소를 찾아 배변해요.

  • 7. 00
    '22.3.30 6:04 PM (117.111.xxx.157)

    저희 개도 그래요 ㅠ
    왜 한가운데서 자리를 잡는지.... 차 올까봐서 한가운데 주저 앉아서 개똥 치울때 불안해요

    집에서 싸고 와도, 밖에서 그렇게 또 싸니 환장 ㅠ

  • 8. ㅇㅇ
    '22.3.30 6:06 PM (211.36.xxx.86)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저도 두마리..가능한 애있고 질질 끌려오며 싸는애 있습니다
    이건 가능함 하면 좋은거지만 안되면 할수없는거
    근데 저위에
    개새끼라고 욕하는쪽은 모욕죄에 걸면 걸리죠

  • 9. ㅇㅇ
    '22.3.30 6:07 PM (211.36.xxx.86)

    그러게요
    저도 두마리..가능한 애있고 질질 끌려오며 싸는애 있습니다
    이건 가능함 하면 좋은거지만 안되면 할수없는거
    근데 저위에
    개새끼라고 욕하는쪽은 모욕죄에 걸면 걸리죠
    비굴하게 개한테 했는데용 하시려나 ㅋ

  • 10. ㅡㅡㅡ
    '22.3.30 6:09 PM (222.109.xxx.38)

    당연히 가능이야하죠. 사람도 똥누는데 들어올리면 그만두거나 흘리거나.
    울 강아지는 통상 으슥한곳을 선호해서 다행이긴한데
    강아지 배변활동을 막는걸 훈련이 된다라고 단언해버리는건 아니죠.

  • 11. ,,,
    '22.3.30 6:37 PM (118.235.xxx.244)

    자기 개가 가는대로 무조건 가는 견주들 많죠 자동줄 풀고
    진짜 진상을 넘어서 저런 인간들하고 분리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공원에 가면 개 풀러놓는 쓰레기들 천지에

  • 12.
    '22.3.30 7:43 PM (61.255.xxx.96)

    진짜 예전에 우연히 강아지가 아니 중형 강아지가 똥을 눌 때 딱 봤는데(똥이 똥꼬에 길게 붙어 있는 ㅠ)
    그게 한참동안 잊혀지질 않고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 13.
    '22.3.30 8:19 PM (210.223.xxx.119)

    인도나 가장자리나 어디나 똥 누는 장면 목격할 때면 정말 ㅠ 암 생각없다 하필 눈이.. 안 본 눈 사고 싶네요

  • 14. ...
    '22.3.30 9:50 PM (1.241.xxx.220)

    보도 길 한복판에 오줌 눠서 비탈길 따라 질질흐르는거.... 특히 여름에 보면 찌렁내까지 솔솔 나요. 진심 야외배변 어쩔수 없다면... 장소구분은 해주시길.

  • 15. ...
    '22.3.30 9:52 PM (1.241.xxx.220)

    영역표시하려고 조금 싼다는데... 개마다 다른지 몰라도 그 조금이 절대 스프레이하듯 조금 아니에요. 그 개가 산책하며 싼자리마다... 줄줄 흐르고 있음..

  • 16.
    '22.3.30 10:56 PM (99.228.xxx.15)

    한국은 다 도심지라 풀밭이 잘 없어서 그런가요. 저는 외국인데 산책나가서 보도에서 볼일을 보는 경우는 절대 없어요. 급해 죽어도 풀밭을 찾아가는데 그게 본능 아닌가요. 희한하네요.

  • 17.
    '22.3.30 11:59 PM (119.70.xxx.90)

    울개도 대부분 풀밭이나 흙에서 똥싸는데
    가끔 단지안 보도블록 길에서 쌀때있어요
    강아지지만 넘나 창피해서 후다닥 치우는데
    대로에선 안싸주셔서 감사하네요
    늘 같은길 산책다녀서 똥싸는 스팟이 있어요
    똥싸려는 너낌적인 너낌도 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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