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바람 조회수 : 998
작성일 : 2022-03-30 15:00:51
아이를 키우면서 또래 키우는 A무리와 오래 잘 지내다가
시기, 이간질, 말 물어내는 사람 등의 문제로
그 무리를 멀리한지 몇 년 되었어요.
처음엔 서운하다 아쉽다 연락하던 사람들도
도리어 저보고 정없다 매몰차다 이해안간다며
아주 막말에 난리난리 치곤 연락이 끊겼구요..
딱히 해명해야할 것 같지도 않고, 그러고 싶지도 않아서
그렇게 잊고 지냈는데
새로 짠 아이 팀에 어쩌다보니 그 무리의 아이가 함께 하게 되었어요.
그것도 저와 가장 가까웠던..제가 제일 예뻐했던 아이가.
저와 저희애를 알아보는지 눈치를 보길래, 기억안나느냐 웃으며 물었더니
도리질만 하더라고요..
일단은 그쪽 엄마가 워킹맘이라 다른 엄마한테 애를 붙여보내는거라서
애만 일주일에 두번씩 볼 것 같은데..
문제는, 지금 새 팀의 애들이나 엄마들이
서로 적당한 거리에서 선 지키며 아주 잘 지내고 있는 상황인데
(오히려 몇몇은 A무리보다 더 오래전부터 알고지내던 사이예요)
제가 얠 어떻게 아는지 궁금해하는 눈치예요.
그냥 보기엔 딱히 접점이 있을 사이가 아니거든요.
이럴 땐 제가 먼저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노라 오픈을 하는 게 맞나요, 아니면 모른척 가는 게 맞나요..
어쩌면 그 당시 상황을 전해듣고 잘못 알고 있을 엄마들도 있을텐데.. 그냥 묻고 가는 게 맞겠죠....?
IP : 211.234.xxx.1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
'22.3.30 3:15 PM (121.167.xxx.7)그냥 자연스럽게 덮고 갑니다.
혹여 문제가 생겨서 예전 일을 밝혀야 한다면 사실만 설명하면 되겠죠2. 아뇨
'22.3.30 3:24 PM (122.254.xxx.111)굳이 설명을 왜해요ㆍ오픈하다보면 말이 납니다ㆍ
저는 입이 묵직한 사람들이 좋더라구요ㆍ
새 모임에서 잘지내고 있는데 예전얘기 할필요 업죠
앞으로 더친하게되면 언젠가는 자연스레 아는게 좋을듯해요3. ....
'22.3.30 4:04 PM (223.62.xxx.115) - 삭제된댓글그냥 아는 엄마 딸이야 이정도가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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