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는 인생이다
1. ㄴㄴ
'22.3.30 10:46 AM (221.149.xxx.124)사주는 인생이 아니라 성격이더군요...
내가 타고난 성격..
그 성격을 바탕으로 선택을 하는 게 내 몫이고 인생이고요...
성격 바꾸는 게 곧 팔자 바꾸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죠...2. 아니
'22.3.30 10:49 AM (180.68.xxx.100)무슨 말씀이세요.
흐르는 물처럼 오늘의 행복을 즐기세요.
그 선택을 하면 남은 가족들이 너무너무 고통스러워 합니다.
유투브에 있어요.
남은 가족들이 사회적 시선에 힘들어 하는....
너무 평온한 일상도 우울을 가져오니
저는 일을 선택했어요.
아주 몇 년 열심히 일 하다가
요즘은 4시간 일해요.
하루가 너무 빨라 아쉽고
4시간 일해도 적당한 스트레스가 나를 긴장시켜서
전 좋아요.
주말에 쉬면서도 슬럼프거든요.3. 와
'22.3.30 10:50 AM (112.151.xxx.7)원글님 저랑 완전 비슷
남들은 저더러 뭔 걱정이 있나?해요
근데 자꾸 그만 살고 싶어요
남편이 절 너무 잘 알아요
계속 푸시해주고
니가 최고다.이쁘다
끊임없이 감정을 좋은 상태로 끌어 올려줘요
첫댓 말씀처럼 성격인것 같아요4. ...
'22.3.30 10:52 AM (106.102.xxx.38)사주는 인생이 아니라 성격이더군요...
내가 타고난 성격..
그 성격을 바탕으로 선택을 하는 게 내 몫이고 인생이고요...
성격 바꾸는 게 곧 팔자 바꾸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죠...222222225. ㅇㅇ
'22.3.30 10:52 AM (125.129.xxx.247)원국은 성격이고 대운은 환경이죠
똑같은 사주가 얼마든지 다르게 발현될 수 있어요
평생 받고 사는 사주다 라는 말은
금수저로 태어나 평생 받거나
아님 평생 기초수급자로 살거나...
이거 둘 다 해당이 돼요
사주란 타고난 꼴만 말해줄 뿐 그 안에 채우는 건 나 자신이지요
저도 사주 공부 해 보니 그래요6. ......
'22.3.30 10:55 AM (121.125.xxx.26)그래도 그정도면 살만한 인생아닌가요?? 전 밥잘먹고 잠잘고 떵만 잘살면서 살아도 인생의 고민60% 는 없다는 생각합니다. 저 기본적인 생활이 안되니 사람이 아주 까칠해지고 재미가 없더군요.그냥 하루가 너무길고 지루하고 뭘봐도 재미도없고...
그 세월지나 밥잘먹거 숙면취하니 너무 행복해요. 나머지 40% 는 자식이랑 남편 돈문제인데 그냥 될대로 되라 입니다. 자식이나 남편을 가만보니 저 죽어도 잘 살아가겠고 돈은 없는데 어디서 훔쳐올것도 아니고 그냥 있는돈으로 잘 살자 마음먹었어요.
그러니 하루하루 만족함..7. 저도
'22.3.30 10:58 AM (223.33.xxx.6)원글님과 112님 너무 똑같아요
왜 그럴까 알 수가 없어 마음공부 중인데
타고난 우울을 이길수가 없어요
젊었을땐 눈앞에 있는 과제가 있어 잊고 살았는데
50대가 되니 제 기질이 제대로 드러나서 괴롭습니다8. 우울할때도
'22.3.30 11:04 AM (121.162.xxx.227)사주, 성격공부가 도움이 되어요
셀프 정신 상담도 되고.. 또 자정도 되고 힐링도 되죠
심리학에도 긍정심리학이 있듯이 사주도 긍정적으로 해석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9. 사주믿어요
'22.3.30 11:19 AM (175.208.xxx.235)전 사주팔자 믿어요.
어릴때부터 남들과는 너무 다른 가정환경이라 그게 너무 싫어서 그저 평범하고 남들 처럼 살려고 평생을 애쓴인생이니까요.
남들보다 뛰어나고 남들보다 잘나고 싶은게 아니라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보는게 제 소원이었고 그 소원 이루며 삽니다.
저 나름 이게 성공한 인생이네요.
다음생애에 태어난다면 남들처럼 평범하게 태어나서 남들보다 더 뛰어나고 잘나질려고 노력하는 인생 살고 싶네요.10. ----
'22.3.30 11:31 AM (219.254.xxx.52)사주에서 유일하게 잘 맞는게 성격이더라구요..미래는 절대 예측 못해요.
결국 인생은 성격이 좌우하는 거니..사주가 맞다?고 볼수도 있으나.
엄밀하게 말하면 인생은 사주가 아니라,,인생은 성격이죠...
근데 제가 사주공부도 해보고 심리학 공부도 해보니..
사주보다는 심리검사를 해보시면 내 성격이 나오고 장단점...어떻게 성장했으며 살아왔는지 대충 나와요
내가 왜 이렇게 행동하며 괴로운지....
문제는 그걸 알아도 고쳐지지 않는ㄷ는거죠11. 밝은이
'22.3.30 11:57 AM (121.141.xxx.251)저랑 굉장히 유사하셔서 글 남깁니다. 저는 60대예요
저도 오행이 고루 들어 있어 좋은 사주라는 말을 듣습니다.
실제로 원글님과 비슷해요 나와 대화하면 유쾌하고 즐겁고
아이들이나 남편에게 애교도 많고 늘 새로운 것에 목말라 해서
도전도 많이 하고 또 적응도 잘 해요 그런데 자주 어서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해요
요즘은 불교 공부를 합니다. 사주 공부도 했어요 전에
그러면서 이치를 알아가요. 내 삶(생명)이나 풀 한포기 한마리 새의 생명이 같구나
나에게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그냥 살아내자. 과거 지나간 일에 마음두지 말고
오지않은 미래의 두려움, 걱정에 마음두지 말고 현재 지금 만 보자
지금 새는 그냥 날고 풀은 바람에 흔들리며 또 봄이라고 고개를 드는 이 날에
나도 그냥 살면 됩니다.12. 여유11
'22.3.30 12:21 PM (14.49.xxx.90)흙수저로 태어나도 긍정적 성격이면 그위기를 해쳐 이겨나고
금수저 라도 성격이 우울하면 힘들더라구여
뭐 어느 몇조 가진 회사 오너 자살 보면
저는 성격이 중요하다 보네여13. ...
'22.3.30 12:37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50되니 편안해졌어요.
저도 남들이 보기에 모자람이 없어보이는데도 혼자 늘 힘들었어요. 50되어 주위 돌아보지 않고 나에게 집중하니 편안해지고 있어요. 인간관계는 단촐해지고 예전처럼 칭찬이나 나를 믿고 의지하는 지인이나 가족이 줄었어요.
내 그릇에 비해 너무 많은것을 담으려고 애썼구나 반성합니다.
진작 적당히 이기적으로 나에게 집중하며 살았어야 했나 봅니디.14. 그런데
'22.3.30 1:13 PM (223.39.xxx.220)궁금한게 진짜 다 좋은 사주가 많이 있어요? 대부분 사주가 안좋다는 댓글 봤었는데...
15. ㅎㅎ
'22.3.30 2:16 PM (218.237.xxx.118)저도 이런저런 공부하다가 사주에 관심을 갖다가
어느순간 그 결과에 끌려다니는 저를 발견했어요.
일진이 안좋은날 놀라서 오늘의 운세를 보면 오늘은
일년에 몇번 안되는 아주 안좋은 날..
뭐 이런식요.
그래서 자꾸 끌려다니다가..
요즘엔 불교 채널 틀어서.. 불교공부해요.
나는 사주팔자대로 살수 있지만..
그 순간 어떤 삶의.태도로 받아들여야하는지..
어떤 선택을 하는게 현명할지는.. 나 자신에게 달렸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제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을 닦는것에
집중하며 지내고 있어요.
그냥 오늘 하루가.. 특별할것 없더라고 그 무탈함에
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면.. 되었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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