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양이 만들어놓은 덫에 제대로 빠지게끔 유도하나, 완벽한 범죄가 되도록 계속
감시한다.
정치 동료는 범죄 집단 같아서, 서로의 약점을 잡고 있다가 범죄사실을 불을 것 같을때,
협박용으로 사용한다. 조직의 힘을 보여주면, 그들은 순한 양이 되고, 그냥 뭐든지 하라는 데로 하게 된다.
모든 상황을 치밀 하게 감시 한다.
미리 계획한데로 움직이면 포상을 크게 준다. 다음에도 말 잘 듣도록..
국짐당의 모든 일들이 너무 치밀하게 준비하고 철저하게 보안 계획 되어서,
너무나도 범죄자의 심리랑 비슷해서 써 봤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희생양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항상 방어를 단단히 하고,
옆집과 결집하고, 돈독히 한 후에, 누군가 나를 공격할 것임을 항상 인지하고 준비 방어하는 상태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