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대 가벼운 감기가 아니네요

감염자 조회수 : 7,011
작성일 : 2022-03-29 03:50:04
유치원에서 둘째가 걸려오고 그 뒤로 줄줄이 아빠, 엄마, 막내, 마지막으로 초딩딸까지 확진 되었어요~~
근데 이거 진짜 장난아니네요 ㅠㅠ
아이들은 비교적 잘먹고 잘놀고 잘 이겨내는데 제가 진짜 죽을거 같아요
나름 평소에 필라테스 하고 몸관리는 어느정도 하고 있었는데 그런거 진짜 1도 소용 없네요~
아이들과 남편은 이제 소강기라 한시름 놓았고 저도 오늘은 좋아지겠죠….
증상은 고열에 목통증(수세미로 긁는 느낌)이고요 제가 마흔 중반인데 살면서 앓았던 목감기 중에 제일 아픈듯해요~
왜 언론에서 가벼운 감기라고 하는지 걸려보니 이해가 안되네요
증상이 잘 호전되지 않아 오늘은 비대면진료를 보았고 약 타러 갈 사람이 없다고 하니 현관앞에 퀵으로(무료) 배달도 해주네요~
와중에 애기들 밥 세끼 챙겨줘야하고 (배달음식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2,3호 꼬맹이들도 놀아줘야하고… 아 진짜 똑같이 확진되도 엄마는 두세배는 더 힘든것 같아요…..ㅠㅠ
확진되신 어머니들 힘내세요~~~~!!!
IP : 122.34.xxx.17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들어서그래
    '22.3.29 3:58 AM (188.149.xxx.254)

    몸이 힘들면 그만큼 코로나도 힘들어요.
    그 애들과 아빠 다 님이 책임졌잖음...그러니 힘들죠.
    레몬 두 개 즙 짜서 사이다에 타 마셔보세요.
    레몬 1 : 사이다 3 입니다. 저는 급할때는 1대2 비율로 타서 그냥 하루종일 빨고 있어요.
    몸이 좀 살아날거에요.
    중증 코로나 환자들에게 ㄱ다량의 고용량 비타민C 주입했다고 코로나 처음 기사 나올때 봤었어요.

  • 2. 힘들어서그래
    '22.3.29 4:01 AM (188.149.xxx.254)

    코로나 다 나으면 정관장 홍삼 엑기스 백화점 지하에서 사다가 먹어보세요.
    홍삼도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종합영양제 약국서 파는 고용량 좋은거 사서 먹어보구요.
    우리애 코로나로 비실대고 기운 빠진거 이렇게 회복시켰어요. 회복하는데 4달 걸립디다. 3개월차부터 애가 좀 정신이 들었어요.

  • 3. ㅁㅁ
    '22.3.29 4:08 AM (207.244.xxx.162) - 삭제된댓글

    저도 40대 중반인데
    친구가 온 가족이 다 걸렸는데
    자기가 증상이 제일 심했다네요 백신은 2차까지 맞았고요
    남편은 부스터샷까지 맞아서 그런지 무증상이었고
    애가 둘인데 큰애는 중딩이라 백신을 맞았고 둘째는 나이가 안 되서 백신 안 맞았는데
    둘 다 증상은 가벼웠다네요

  • 4. ㅡㅡㅡ
    '22.3.29 4:20 AM (71.171.xxx.21)

    다른가족들이야 그냥 누워서 앓으면 땡이지만
    여자들은.밥해대랴 나르랴 난리잖아요
    코로나 확진되어도 밥하고 청소하고 다 하던데요 정말
    죽어도 밥짓다가 죽더만요 진짜 여자들은

  • 5. 힘내세요
    '22.3.29 5:49 AM (39.7.xxx.207)

    무조건 많이 드시고, 비타민c 잘 챙겨 드세요

  • 6. ㅡㅡ
    '22.3.29 6:31 AM (116.37.xxx.94)

    가벼운감기처럼넘어가는 사람도 있어요
    케바케

  • 7.
    '22.3.29 7:16 AM (221.140.xxx.133)

    똑같이 아파도 여자는 쉬질 못해요
    밥하고 집안일에 아이들 챙기기까지
    같이 걸리면 남편까지
    저는 아직 걸리기전인데 아이들보다 덜 아프기만바랄뿐

  • 8. ..
    '22.3.29 7:19 AM (218.39.xxx.153)

    3차까지 맞았나요?
    3참 맞으면 그냥 지나가던데요
    스텔스랑 오미크론이랑 차이가 있을수도

  • 9. ㅜㅜ
    '22.3.29 7:20 AM (122.36.xxx.85)

    저도 어제까지 격리.
    진짜 이렇게 아파보긴 처음이에요.
    거기다 애들 밥해야해서.ㅜㅜ
    속없는 남편이 잘쉬고 어쩌고 하길래 욕을 해줬어요.
    나도 나 아플때는 그냥 아픈것만 하고싶다.

  • 10. 원글이
    '22.3.29 7:41 AM (122.34.xxx.175)

    2차 접종자 입니다

  • 11. 000
    '22.3.29 7:47 AM (106.101.xxx.73)

    레몬2+사이다/ 비타민c

  • 12. 그건
    '22.3.29 8:03 AM (118.235.xxx.134)

    사람마다 많이 달라요.
    사랑니 뽑아도
    하루는 아프고요.
    더 붓고 아픈 건 개인차

  • 13.
    '22.3.29 8:08 AM (112.148.xxx.35)

    비접종자이면서도 가볍게 지나가는
    사람들도 많아요
    케바케죠

  • 14.
    '22.3.29 8:13 AM (118.235.xxx.39)

    근데 백신 접종 때도 많이 아프지 않으셨나요?
    백신 접종하고 멀쩡하던 분은 걸려도 많이 아프지 않더라고요.

  • 15. 레이디
    '22.3.29 8:55 AM (211.178.xxx.151)

    3차접종 안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제 주위 모두 3차맞은사람들은 감기수준이거나 무증상 수준이었어요

  • 16. ㅇㄹㅇㄹ
    '22.3.29 9:00 AM (211.184.xxx.199)

    맞아요
    제 주변에 확진자들도 회복되기까지 짧게는 10일 길게는 한달 넘게 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건 감기야는 아닌 거 같아요
    한번 걸리고 끝나는 것도 아닌 거 같은데
    일상으로 돌아도 마스크만은 제발 벗지 말았으면 해요

  • 17.
    '22.3.29 9:13 AM (112.154.xxx.39)

    50살이고 저질체력에 운동 하나 안하는데 목만 아프다 지나갔어요 자가격리하고 있는데 하나도 안아파요

  • 18. ..
    '22.3.29 9:22 AM (39.7.xxx.98)

    전 평소 편두통이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에 계속 머리가 아파요. 약도 잘 안듣네요 ㅠㅠ 격리해제된지 2주가 넘었는데 대체 언제까지 이럴라는지 ㅠㅠ

  • 19. ...
    '22.3.29 10:18 AM (175.116.xxx.96)

    진리의 케바케 입니다.
    3차 접종하고 걸려서, 40도 넘는 고열,기침,인후통으로 죽을 만큼 고생했구요.
    격리 끝나고 나서도 2주째 피로감 때문에 일상 생활이 힘들 정도입니다.
    백신 접종때는 3차 내내 정말 미열도 없을 만큼 너무 멀쩡했는데, 코로나 걸리고 진짜 요즘 애들 말로 개고생 했어요.
    사람에 따라 어떨지는 몰라도, 저는 절대로 감기 아니었어요.
    반면에 남편은 이틀 좀 아프고 너무 멀쩡하더군요.

  • 20. ..
    '22.3.29 10:21 AM (211.219.xxx.228)

    3차 접종한 지 한달하고 보름 지나 코로나 걸려 4일째, 목안이 찢어질 듯 아프고 가래, 기침,콧물에 근육통까지 죽겠네요.

  • 21. 그러네요
    '22.3.29 10:32 AM (14.45.xxx.116)

    목이 너무 아프고
    편두통이 낫질 않네요
    근데 퀵비도 무료였어요?
    전 가까운 약국인데도 6천원 줬는대요

  • 22. ..
    '22.3.29 10:40 AM (223.38.xxx.36)

    3차 맞앗음 좀 달라요

  • 23. 3차 맞았고
    '22.3.29 11:20 AM (115.23.xxx.242)

    열도 안나고 목도 안아프고 기침 가래가 전부인데 이것도 약먹으니 하루만에 괜찮아지네요 중딩딸들 2차까지 맞았고 둘다 열도 없고 딩가딩가 놀고 있습니다. 기침은 수시로 하네요

  • 24. .....
    '22.3.29 12:27 PM (211.114.xxx.98)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가벼운 감기 같으면 전 세계적으로 2년 넘게 이 난리가 나지 않겠죠.
    무서운 병인 것 같아요. 변이에 또 변이에.....언제까지 갈지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3874 국힘알바들이 맘카페에서 김정숙 여사 옷가지고 난리부르스를 떠는군.. 23 // 2022/03/29 2,492
1323873 요즘 반찬 뭐해드세요 9 .. 2022/03/29 3,714
1323872 겨울에 몇개월 지내다올만한 따뜻한 나라 추천해주세요. 16 질문 2022/03/29 2,119
1323871 흉터 없게 상처 치료하려면 7 굿바이 2022/03/29 1,607
1323870 내향적인 아이 5 내향적인 아.. 2022/03/29 1,527
1323869 임대료나눔제 그대로 추진하겠다고?? 24 ㅇㅇ 2022/03/29 2,092
1323868 정치는 범죄 같다. 4 국짐 2022/03/29 809
1323867 푸틴이 끝내 핵을 쓸것 같다고 9 주위에서 2022/03/29 4,267
1323866 노트북용 듀얼모니터 알아보고 있는데요. 3 전자기기 2022/03/29 858
1323865 기재부 35조는 거짓말, 공식입장 발표 33 예화니 2022/03/29 2,732
1323864 문통은 노통 당하는거 곁에서 봤으면서 16 ㅇㅇ 2022/03/29 3,053
1323863 3차 맞을지?저희 동네 병원 만원 5 결정장애 2022/03/29 1,609
1323862 당근에서 옷 잘 팔리나요? 11 2022/03/29 2,835
1323861 전화소녀 의상은 어떤지 두고 두고 봐야겠네요 20 어휴 2022/03/29 1,483
1323860 30년 운전 경력 남편 사고를 너무 자주 내요 .. 6 .. 2022/03/29 2,286
1323859 강남에도 수리 안된집 많이 있나요? 20 ㅇㅇ 2022/03/29 2,843
1323858 기미 제거 후기 1 진이엄마 2022/03/29 4,019
1323857 허약체질 걷기운동 하면? 6 어떻게 2022/03/29 2,064
1323856 4시부터 저녁까지 뭐할까요? 1 happy 2022/03/29 1,307
1323855 산에 가니 벚꽃 나무잎들이 콩알처럼 맺혀있네요 4 봄소식 2022/03/29 1,137
1323854 흰머리때문에 삶의질이 너무 떨어져요 68 ㅜㅜ 2022/03/29 26,554
1323853 아이의 삼수 57 지친 2022/03/29 6,051
1323852 한국인, 일생 중 34년을 인터넷 사용에 쓴다 2 ㅇㅇ 2022/03/29 1,164
1323851 먹어 보고 싶은 음식 뭐 있으세요? 14 ... 2022/03/29 2,642
1323850 사래들린거처럼 기침이 계속나고 성대쪽 간질 5 ........ 2022/03/29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