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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귀를 못 알아듣는 걸까요? 안 알아듣는 걸까요?

걱정 조회수 : 1,659
작성일 : 2022-03-28 16:11:45

자기중심적이라면 
아주 탑 찍으시는 
나르시시스트 어머니
이제 칠순이 넘었고
은행일이나 기타 등등 본인이 직접해야하는 일들
어떻게 해야한다고 설명해도
딴소리하는 건 그냥 예사
꾹 참고 왜 이렇게 하는지 
차분하게 열심히 설명해도 알아듣는 건지
모르는 건지
또 꾹 참고 그래서 그걸 나한테 달라고 하면
확인해줄게요 하면
무슨 말을 그렇게 어렵게 하냐고
저를 질책합니다. 
청력은 멀쩡하신 것 같고
본인 좋은 거는 귀신같이 잘 챙기고 하는데
말귀를 못 알아듣는 거 
그냥 노화현상인가요?
아님 듣기 싫은 걸까요?
이렇게 듣기 싫은 거라면
그 성질 점점 못버리고 심해질텐데
주변에 아무도 안 올텐데
그래놓고 본인방치한다고 또 성질부르고
결국은 자식들이 다 포기하고
요양원에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IP : 1.239.xxx.2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3.28 4:13 PM (121.159.xxx.222)

    칠순넘었음 이해라도 되지
    우린 60대부터 ㅜㅜ 하...
    아빠가 다해주고 다해주셨고 다받아주셨는데
    일찍돌아가셨네요
    아빠의 무책임한사랑을 왜 내가 ...

  • 2.
    '22.3.28 4:16 PM (121.159.xxx.222)

    싸우기도귀찮고 말해봐야 안될거아니까
    내 업이려니하고 그냥 다 얼른해주고 치워요
    마트에서도 남이 다들어야하고 혼자빈손 달랑달랑
    은행도 나랑 당연히 같이가야하고
    자기가 혼자했다 뭐 잘못돼서 책임지는상황자체를 회피.
    진짜 얼굴예쁜거하나로
    평생 멀쩡한척사는거 너무한심..

  • 3.
    '22.3.28 4:25 PM (121.159.xxx.222)

    남편복하나로 진짜 도태피하고 살아온거 진짜
    여자는 인물이 다긴합니다
    아빠는 진짜 엄마에게 전생에 무슨 대역죄를 지었는지
    자기닮아 성실하고 소처럼 일하는 딸도
    시녀로 붙여주고가고
    연금도 주고가고
    자랑거리가 난 평생 니아빠말고 딴남자모른다
    나같애도 모르겠다 이런 히키에 떼쟁이 받아주는 남자가
    또 어디있나 싶어요.
    나보고도 공부해 공부해 떼부리듯 닥달
    진짜 입만열면 다되니
    운명이 어째 저래도된다 싶네요

  • 4. dustp
    '22.3.28 4:25 PM (220.117.xxx.61)

    연세 안많은데 그런거 이해 못하는건 진짜로 뇌가 죽은거 맞습니다.
    전혀 모르는 외국어로 듣더라구요
    듣는 실력 이해력이 되는 뇌가 진짜로 줄어서 못들어요
    이해 하셔야합니다.
    도저히 외국어라 못듣더라구요.
    그냥 해드리시는 정도만 하시고
    그냥 두시는게 상책입니다.
    한계가 있어요.

  • 5. 미미
    '22.3.28 4:52 PM (211.51.xxx.116)

    안 알아들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네가 시중을 들어라.
    정 이해하고 싶으면 종이에 써서라도 이해하세요.

  • 6. ,,,
    '22.3.28 5:02 PM (121.167.xxx.120)

    해주지 말거나 최소로 해 주세요.
    남편에게 해주라고 하세요.
    무능하고 게을러서 그래요.
    아무리 늙었어도 본인이 답답해서 저렇게 못 살아요.

  • 7. ...
    '22.3.28 5:07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평생 저러고 사는 사람이.있더군여 자기가 공준줄 암

  • 8. 나는나
    '22.3.28 5:43 PM (39.118.xxx.220)

    저도 봤어요. 딸 둘을 시녀로 거느리고 살더라구요.
    이제 50인데도 인터넷뱅킹도 안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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