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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 학교까지 학습적인 면에서....

.... 조회수 : 1,808
작성일 : 2022-03-28 15:08:37
부모님 심히 마음고생 시키다가 나중에 멀쩡하게 사는 분..
혹시 계신가요..?
여기서 멀쩡하게 산다는건 서울시내 4년제 대학 나오고
이름만 대면 알만한 직장 다니고 그런거 아니구요
그냥
대학 안 나와도 되니
멀쩡하게 자기 앞가림 하면서 사는 경우요...


IP : 222.109.xxx.17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3.28 3:10 PM (223.38.xxx.148)

    네 공부랑 생활은 또 다르더라구요

  • 2. ,,
    '22.3.28 3:11 PM (39.7.xxx.153)

    그런 경우는 많겠죠 우리나라에서 이름 알만한 대학 나온 사람은 많이 봐도 10% 정도인데 그 외에는 다 앞가림 못 하나요? 아니잖아요

  • 3. ..
    '22.3.28 3:21 PM (58.79.xxx.33) - 삭제된댓글

    보통성적 아이들 대부분이 다 그렇죠. 우리 대부분의 사람들 아닌가요?

  • 4.
    '22.3.28 3:36 P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

    우리엄마가
    58년생 여자가 할머니 금반지갖고나가 팔아서
    학교에 오토바이 사서 타고다니고ㅋㅋㅋㅋ
    학교는 가고싶은날만가고
    고등학교도 똥통고갈바엔 안간다고 집에서 1년 놀고
    할머니가 그럴거면 식모아줌마 내보낼테니
    니가 밥하라고했는데
    그걸잘하고 ㅋㅋ 남는시간 라디오듣고 놀고
    월급달라고 하는바람에
    할머니가 싹싹빌어 고졸했어요
    다른 언니오빠들은 다 착실히 대학갔고
    선생님 간호사 약사 했는데 혼자그래서
    할머니가 임신했을때 뱀보고 깜짝놀라서
    애가 떨어질뻔했는데
    막내라서 너무 노산에 몸이힘들어서
    피가 철철나는데
    뭐 일부러 그런건아니지만
    자리보전하며 굳이 누워 지킬 필요성도못느끼겠어서
    게짐차고 떨어지면 니팔자지
    막다녀도 붙어있더라고
    날 애먹이려고 태어났나 엄청 무서워도하고 힘들어했는데
    아빠를착실하고 성실 그자체인사람 만나서
    저같이 ㅋㅋㅋ 공부알아서 하고 말잘듣는 딸도 낳고
    갑자기 급 성실한 가정주부돼서 잘살아요
    착실했던 외삼촌 이모들 자녀들보다 제가공부더잘해서
    이모가 대놓고저보고 짜증ㅋㅋ

  • 5. ..
    '22.3.28 3:42 PM (223.33.xxx.93)

    아래 중년남성 삶 원글입니다.
    최고학부, 성시경중 나오면 뭐하나요..
    남편포함 시가 남자들 하나같이 백수인데.
    눈은 높아가지고 어지간한 직장은 거들떠도 안봅니다.

  • 6. ㅁㅁ
    '22.3.28 3:49 PM (115.93.xxx.59)

    공부쪽 기대는 어느정도 접고, 밝고 긍정적으로 키우면 나중에 뭘해도 잘 먹고 잘 살더라구요

  • 7. 그런경우
    '22.3.28 4:42 PM (118.235.xxx.187)

    많지 않나요?
    심지어 대기업 공기업도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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