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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이 이혼안하고 사는거

부모 조회수 : 15,205
작성일 : 2022-03-28 01:15:03
부모에겐 자식들이 이혼안하고 사는거 어디나가서 자랑거리인가요
엄마말이 내가 그래도 이나이되도록 자식들 이혼안하고 사는게 자랑거리다란 말을 해요
IP : 218.144.xxx.18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8 1:16 AM (221.151.xxx.109)

    그만큼 이혼이 많아요
    잘 살아주는거 고맙죠

  • 2. 집단이
    '22.3.28 1:18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부모님 지인분들 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이혼한 자녀들이 많은 집단에서는 그래도 자식이 안정적으로 잘 사는 것이 자랑거리가 될 수 있죠.

  • 3.
    '22.3.28 1:18 AM (198.52.xxx.41) - 삭제된댓글

    그만큼 자랑할게 없으신거죠
    뭐하나 짜낸게 이혼안한거…ㅋ

  • 4. ㅇㅇ
    '22.3.28 1:18 AM (207.244.xxx.162) - 삭제된댓글

    요새 이혼이 많아서.ㅎㅎㅎ
    이혼소식이 종종 들려오더라구요

  • 5.
    '22.3.28 1:18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전 별로...자식들한테도 무언의 압박인거고 막상 저런 소리 들으면 진짜 자랑거리없나보네 싶을 것 같고 그래요.

  • 6. 좋은 짝과
    '22.3.28 1:25 AM (211.206.xxx.180)

    결혼하면 자랑하고, 이혼하면 창피해 하긴 하죠.
    그렇다고 안 좋은 인연과 억지로 살길 강요하는 부모는 드물지만
    심지어 어느 집 자녀가 힘들어 죽었대도 창피하단 소리 먼저 나오는 사람도 있어요.

  • 7. ..
    '22.3.28 1:27 A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자랑에 끼워주기에는 민망스럽네요

  • 8. ..
    '22.3.28 1:42 AM (175.208.xxx.100) - 삭제된댓글

    이혼안하고 살면 잘사는게 맞나요? 이혼안하고 못하며 남처럼 사는 부부도 많지 않을까 했거든요.

  • 9. 딸보다
    '22.3.28 1:47 AM (112.149.xxx.254)

    사위나 사돈네가 괜찮으면 그것도 자랑이더라고요.
    친정엄마 눈에는 그래도 내딸 시집 잘보냈다고 생각하시나보죠.

    사위 별로고 사돈 별로면 시집간딸 수다에도 언급 안하죠.

  • 10. ㅋㅋㅋ
    '22.3.28 2:01 AM (1.229.xxx.73)

    인생 단계별 자랑
    애가 돌 전에 뛰면 자랑
    스카이 가면 자랑
    취직 잘하면 자랑
    제 나이에 결혼하면 저렁
    이혼 하지 않고 잘 살면 자랑

  • 11. 본인만자랑
    '22.3.28 2:11 AM (14.4.xxx.28)

    그 시대 어른들은 자아의탁할 곳이 남편, 자식 밖에 없잖아요.
    이해해 드려야 하지만,
    그 자랑 놀음에 맞출 필요는 없겠지요.
    세대가 달라졌으니까요.

  • 12. 맞죠.
    '22.3.28 3:39 AM (188.149.xxx.254)

    의좋게 평탄히 산다는 것. 위기를 넘길수있는 인내와 끈기가 있다는것.
    근데 그거 자랑질은 아닌데...동티나요.

  • 13. 이혼
    '22.3.28 4:31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안하고 사는건 남한테 자랑거리는 좀 웃기고 그냥 마음속 감사한일?
    근데 진짜 화목하게 살면은 자랑거리될수도 있고요
    결혼 벌써 ~년인데도 둘이 서로 죽고못산다 아직도 이런이런거 챙겨주고 결혼하나는 진짜 잘했다 같은거.

    약간 고딩자식이 학교서 인기많다고 자랑이다는거랑 비슷?
    이혼안해서 자랑인건 학생자녀가 학교서 사고안치고 다녀서 자랑스럽다 같아서...좀 지난날 말못할 고생많이하셨나..싶은 애잔한마음

  • 14. 남한테
    '22.3.28 4:37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자랑거리는 좀 그렇고 그냥 마음속 감사한일?
    근데 진짜 천생연분이면~ 결혼 벌써 00년인데도 아직도 이러이런거 챙겨주고 둘이 서로 죽고못산다 이런건 자랑할만 함

    이혼안해서 자랑인건 학생자녀가 학교서 사고안치고 다녀서 자랑스럽다 같아서...좀 지난날 말못할 고생많이하셨나..싶은 느낌

  • 15. 남한테
    '22.3.28 4:42 AM (222.239.xxx.66)

    자랑거리는 좀 그렇고 그냥 마음속 감사한일?
    근데 결혼 벌써 00년인데도 아직도 이러이런거 서로 챙겨주고 천생연분이다 하면서 정말 화목하게 잘사는건 자랑할만 함

    이혼안해서 자랑인건 학생자녀가 학교서 사고안치고 다녀서 자랑스럽다 같아서...지난날 말못할 고생이 많아서 이정도만해도 고맙다..하시는 느낌

  • 16. 그런 사람들이
    '22.3.28 4:59 AM (121.133.xxx.137)

    자식이 아무리 결혼생활 불행해도
    이혼만은 눈에 흙이 들어가도
    절대 안된다고 막말하는 인간들

  • 17. ...
    '22.3.28 5:16 AM (118.37.xxx.38)

    이혼 안하고 고통스럽게 사는데도
    자기 체면 때문에 못하게 하는 노인들...ㅠㅠ

  • 18. 행복한새댁
    '22.3.28 6:40 AM (125.135.xxx.177)

    자랑거리는 아니라도 근심거리는 아니지 않나요? 결혼생활을 부모 자식 전부 겪어있는 상황에서, 이혼이란게 얼마나 힘든지 아니깐.. 그 부모 역시 자식 이혼과정 옆에서 보면 피눈물 나죠. 그거 안겪으니 자랑 거린라기 보다 근심거리 줄은것 아닌가요?

    요즘세상에 참고 살만하니 참지.. 이혼하잖아요? 제 주변 이혼은.. 남이봐도 힘든 이혼이더라구요. 부모야 말해 뭐해요. 애간장 다 녹죠. 남겨진 손자손녀도 속타고.,

  • 19. ㅇㅇㅇ
    '22.3.28 7:34 AM (120.142.xxx.19)

    자식이 이혼한다고 선언하면 집안 걱정근심의 시작이죠. 지금까지의 질서가 무너지는데. 부모님들 연세있으시면 스트레스에 약하고 몸건강에도 영향이 갑니다.
    그런 걱정 안끼치는 자식들이 고마운 것은 사실이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좋구.
    요즘 이혼이 넘 많은 것도 일부종사가 미덕인 노인세대들에겐 받아들이기 힘든 사회현상이구.
    이해 안가세요 정말?

  • 20. ㄴㅂㅇ
    '22.3.28 7:54 AM (14.39.xxx.149)

    솔직히 지혜로운 말은 아니에요
    죽도록 고통스러워도 부모 체면위해 이혼하지 말라는 말이니까요
    그게 뭐라고 자식 이혼이 부끄러운가요
    반대로 엄마가 매일 아버지한테 두들겨 맞으며 사는데 자식들이 이혼 창피하니 못하게 막을 건가요?

  • 21. ㄹㄹ
    '22.3.28 8:18 AM (106.102.xxx.187)

    내가 이 나이까지 살아있는거 고맙게 여기라는 시아버지가 생각나네요.자랑거리 해줄게 진짜 없는거죠

  • 22. 바꿔말하면
    '22.3.28 8:36 AM (211.245.xxx.178)

    그만큼 자식 이혼때문에 속상한 사람도 많을테니..
    그런 자랑은 넣어두시라고 얘기해주세요..
    자식 이혼안한게 자링거리인만큼..자식 이혼이 속상한 사람도 많을거잖아요.

  • 23. 요즘시대
    '22.3.28 8:53 AM (175.223.xxx.246)

    자식이 제때 결혼해도 자랑 마구 하는데.
    결혼한다 사위 자랑 며느리 자랑 손주자랑등등
    그러다 주변에 이혼하는 자녀 생기니 이젠 이혼 안하고 잘 사는게 자랑게 나름 자랑인거죠.
    나이들어 건강한것도 자랑~ 안아픈것도 자랑~
    인생 그 맛에 사시는분들인거예요

  • 24. ...
    '22.3.28 9:01 AM (110.13.xxx.200)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건대
    자랑이라기보다 평탄하게 지낼수있어서
    다행인거 아닌가요.
    결국 자랑인란 말은 이혼한 집과 비교해서 그런거고
    이혼하게 되면 이혼이 안타까운것보단 창피한 생각이 먼저 들수도 있다는 말 같어요.
    자랑할게 오죽 없으면..
    나이들면 확실히 자랑배틀로 사나봐요.
    인생의 뒤안길로 접어들어서 그런가..

  • 25. 에휴노인네들
    '22.3.28 9:17 AM (115.164.xxx.226)

    젊어서는 우리애 학교에서 몇등부터 시작해서
    조금후엔 우리애 어디대학 어느회사 취직
    누구만나서 결혼했는지 안했는지
    아들딸 낳는지 안났는지
    늙어서는 우리애 이혼했는지 안했는지가
    자랑거리라는게 이해 안가는 1인입니다.
    그럼 이혼하고 싶은데 부모 자랑거리 없어질까봐
    참고사는게 맞다는 얘긴지
    우리 애가 행복한지 아닌지가 자랑거리가 되면 안되나?

  • 26. ..
    '22.3.28 10:16 AM (39.115.xxx.132)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는 지지리 고생시키고
    쥐쭐개쭐 암것도 없이 보내놓고도
    베가 죽을꺼 같은 순간에
    이혼 할꺼면 챙피하니까
    친정 동네 오지도 말라고
    전화했어요

  • 27. ,,,
    '22.3.28 5:11 PM (116.44.xxx.201)

    자랑스럽다기 보다는 다행이다 싶을거 같아요

  • 28. 그걸
    '22.3.28 5:22 PM (211.36.xxx.71)

    자랑이라고 여긴다면 결혼한 자식하고 아직도 분리가 안됐나
    이상해보일듯
    내가 아닌 다른 부부관계에서 이혼을 하던 안하던
    부모라도 제3자일 뿐인데 그게 왜 자랑이…
    오죽 자랑할게 없어서도 그건 아니죠

  • 29. ㅇㅇ
    '22.3.28 5:27 PM (58.234.xxx.21)

    주변에 이혼한 자식들이 믾은가부죠

  • 30. 자랑
    '22.3.28 7:20 PM (220.81.xxx.26)

    할거리는 아닌듯 ㅎ
    나이들수록 말을 줄여야하나봅니다

  • 31. 그러게요
    '22.3.28 9:09 PM (123.199.xxx.114)

    자랑할게 이혼 안하거라니
    지지고 볶으면서 사는게 자랑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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