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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몇개 놓고 드시나요?

시장이반찬 조회수 : 5,349
작성일 : 2022-03-27 22:42:30
저는 김과 김치는 기본 반찬으로 놓고
때마다 좋아하는 반찬해서 먹오요
생선구이를 하거나 계란말이나 계란찜
고기를 굽거나 해서 먹는데요
밥먹는데 동네 아줌마가 놀러왔다가 밥상보더니
반찬이 그게 뭐냐며 잘해먹으라고 하고 가더라구요
다시와서는 고추삭힌거 한통 주고 갔어요
우리집 반찬이 부실한가요
얘들은 없어요 두내외입니다
IP : 116.47.xxx.5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2.3.27 10:43 PM (175.120.xxx.134)

    잘 해먹어라
    고추 삭인거 ㅋㅋ

  • 2. ..
    '22.3.27 10:44 PM (222.234.xxx.222)

    찌개랑 국이 없어서 그런가요? 요즘 사람들 나트륨, 다이어트 때문에 찌개, 국 싫어하는데.. 근데 부실하다며 주는 게 고추 삭힌 거?? 뭐죠?

  • 3. 그분은
    '22.3.27 10:45 PM (180.68.xxx.100)

    저장 반찬 좋아하나봅니다.
    고추 삭힌 거 밥 도둑이죠.
    식탁에 반찬 그릇 주욱 늘어 놓고 드시는 분들 있어요.

  • 4. ㅇㅇ
    '22.3.27 10:54 PM (180.228.xxx.136)

    김 김치에 단백질식품 한가지란 소린데, 좀 부실하긴 하죠.
    국이나 찌개는 없더라도 나물이나 샐러드 등 채소 반찬이랑 멸치 같은 칼슘담당 반찬이 하나 정도 더 있으면 좋겠죠. 고마운 이웃이네요.

  • 5. 원글님네
    '22.3.27 10:55 PM (211.208.xxx.187)

    딱 먹을 거만 있고 넘 좋은데요!

  • 6. ....
    '22.3.27 10:55 PM (222.107.xxx.197)

    일품 요리 좋아해서
    밑반찬 늘어놓고 먹는 것 싫어해요.
    고추삭힌건 부실함을 반전시킬 반찬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단백질 아니면 반찬같지 않아요.

  • 7. 음식 문화 인듯
    '22.3.27 11:00 PM (180.66.xxx.209)

    저는 자랄때 비교해 보면 딱 소득분위 하위였슴

    제사 지내는 풍습따라

    밥상은 국 생선 나물 이것저것 심지어 바나나도

    음식은 문화인듯

  • 8. 꿀구반가
    '22.3.27 11:03 PM (221.142.xxx.154)

    저도 집에 누가 오셔서 밑반찬이 왜 없냐면서
    안타까와 하시더라구요.
    저희집은 냉장고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아무도 안먹어서..

  • 9. ..
    '22.3.27 11:04 PM (125.186.xxx.181)

    병원에 입원해서 나온 식단을 보니 자극적이지 않게 골고루 조금씩 ,그래 이거지 싶더라고요.

  • 10. 부부2인
    '22.3.27 11:05 PM (221.164.xxx.79)

    김치는 라면 먹을때만 꺼내구
    평소엔 한그릇요리로 먹어요.
    찹스테이크+밥
    카레+밥
    오늘은 가지덮밥.

    된장찌개나 김치찌개 먹을땐 계란말이(후라이)+김

    부실하다 생각해본 적 없어요.
    간식을 아예 안먹는 게 아니니깐요.

  • 11.
    '22.3.27 11:06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음식 낭비는 우리가 저지르고도 모면할 수 있는 가장 큰 악이다.

    얼마전 본 영상에서 나온 문구인데요
    현대 사람들이 물질적 풍요로움과 간편함에 너무 젖어서
    음식 낭비를 많이 한대요.
    예를들어 같은 레시피로 80년대면 3인분이 현재에는
    1-2인분밖에 안나온대요.

    저는 과하지 않게 필요한만큼만 먹는 원글님 방식이 건강을 위해서도 지구를 위해서도 맞는 것 같아요.

  • 12. ...
    '22.3.27 11:15 PM (211.246.xxx.3) - 삭제된댓글

    신경쓰지 마세요
    한끼 식사에 탄수화물인 밥 제외 지방 단백질 비타민 식이섬유 네개 다 골고루 있으면 좋구요
    대부분 한두가지면 만족하고 부족한건 그다음 끼니에 채웁니다
    이웃분이 말한 푸짐한 식단 생각해보면 한식은 대부분이 삭힌고추 같은 저장음식이나 밑반찬이지 매끼니마다 그걸 새로 만들어먹는건 불가능해요
    문제는 그 저장음식들 염분 투성이에 오래두고 먹다보니 건강에도 안좋고 영양가도 없어요
    먹다 결국 버리는것도 엄청 많고 설거지거리도 늘죠
    간단하게 먹고도 얼마든지 맛과 영양 다 챙길수 있습니다

  • 13. ㅋㅋ
    '22.3.27 11:21 PM (116.123.xxx.207)

    고추 삭힌 거 준 건 좋은데
    오지랖은 삼가했으면 싶은 지인이네요
    그 정도 밥상이면 무난 한거 아닌가요
    음쓰 덜 만들고 소화하기 딱 좋은 정도요..

  • 14. 밥도둑
    '22.3.27 11:31 PM (223.38.xxx.72) - 삭제된댓글

    범주에 드는 음식을 별로 안좋아해요
    일단 밥을 많이 안먹기에 짜디짠 음식은 아예 먹을 수가 없고요
    고추농사 짓는 집도 아닌데 싱싱하게 조금씩 사다먹지 왜 삭혀 먹는지 모르겠구요 ㅎㅎ
    메인 한가지 혹은 일품요리로 먹는데 우리식구들은 이걸 좋아해요
    반찬 골고루 먹으라는 잔소리가 없으니 ㅎㅎ

  • 15.
    '22.3.27 11:55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가 먹던 안 먹던 상이 꽉 차도록 온갖 반찬을
    다 꺼내 놓는 타입
    저나 남동생 둘은 먹을거만 반찬 한 두가지 선호
    평생 그 습관 못버리고 지금까지 계속
    저와 남동생네는 결혼하고나서 밥 메인요리 하나로 끝
    특히 요즘 밥도 다들 쥐붕알만큼 먹는데 반찬종류가 그리
    많이 필요한가요

  • 16. ....
    '22.3.28 4:41 AM (1.241.xxx.216)

    야채나 나물 종류가 없어서 그런 말씀하신건 아닐까요?? 그래서 삭힌 고추를 들고 오신듯하네요^^
    해초류나 나물 한두가지만 더 올려보세요
    몸에 좋다하니까요

  • 17. 그래도
    '22.3.28 6:50 AM (74.75.xxx.126)

    삭힌 고추 갖다 주고 챙겨주는 이웃이 있다니 부럽네요, 원글님.
    저도 그런 반찬 좋아하는데. 양쪽 이웃이 다 80대 할머니셔서 언제나 제가 가져다 드려야 해요.
    나는 인복이 많구나 하고 맛있게 드세요. 반찬이 적은 것보다는 많은 게 좋을 수도 있잖아요.

  • 18. 대략
    '22.3.28 10:00 AM (175.116.xxx.63)

    탄수화물 단백질 야채 1:1:1 정도 무게로 드시면 좋아요
    제가 건강상 대학병원에서 식단교육 받고있는데 이렇게 하라네요. 원글님께서는 싱거운 야채만 추가하시면 발란스가 맞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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